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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진 : 일상의 시간에서 세상 밖으로 다시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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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을 집어 들었더니 세상이 더 넓어졌다!"
    하루 30분 인문학 수업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공감을 이끌어낸
    [퇴근길 인문학 수업] 세 번째, [전진] 편


    "어려운 설명 하나 없이 나를 둘러싼 세상을 설명하는 책!" "지하철에서 읽다 내릴 역을 지나쳤다." "매일매일 수업을 듣듯 읽으며 배움의 기쁨을 다시 찾았다." 출간 직후부터 4주 연속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에 머물고 있는 [멈춤] 편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된 [전환] 편까지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바쁜 일상에 치여 정작 자신의 내면을 채우지 못했던 현대인에게 이처럼 다양한 소재를 짧은 호흡과 쉬운 언어로 풀어낸 책은 좀처럼 만나보기 어려웠다는 평가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는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인 백상경제연구원이 2013년부터 지금까지 8만여 명의 수강생을 모은 강연 프로그램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이하 고인돌)]를 바탕으로 한다. 1인 저자의 학문적 깊이에 의존하는 대신 집단지성의 시너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36개의 주제를 선정해 하나의 그릇에 담기 어려웠던 인문학의 범위를 ‘멈춤, 전환, 전진’이라는 생의 방향성으로 나누어 담아냈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전진] 편은 [멈춤], [전환] 두 편을 통해 인류의 과거와 자신의 내면을 다져온 독자가 드디어 ‘나’를 벗어나 세상과 조우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퇴근’이란 일의 마침이자, 일상의 시작이다. 일터에서 달궈진 몸과 머리를 멈춰 세우고 나를 다지는 시간이다. 매일의 퇴근길이 모여 내 인생으로의 출근길이 된다. 퇴근 후 하루 30분, 인문학 수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시간이다.

    출판사 서평

    ★★화제의 인문학 시리즈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3권 완간★★

    "인문학의 고루함을 파편화시킨 후, 다시 부담 없이 묶어냈다.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의 승리를 보는 듯하다!"
    - 손석희 / JTBC 보도담당 사장

    무심히 흘려보내던 일상이 나를 위한 시간으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오늘의 발걸음

    집까지 45분이 소요되는 주5일 근로자는 3달이면 45시간을 온전히 퇴근 혹은 출근에 쓴다. 1년이면 180시간, 학창시절 1교시를 9개월간 들었던 시간이다. 하지만 대중교통에 몸을 싣고 달리는 순간이나, 집에 돌아와 잠들기 전까지 퇴근 후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할애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이 책이 ‘퇴근길’이라는 길 위의 시간에 맞춘 독서 패턴을 제안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짧은 호흡으로 이뤄진 단단한 커리큘럼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일상의 단위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일’로, 거창한 계획만 세워놓고 실패하기 일쑤였던 자기계발 시간표를 ‘하루 30분’으로 나눴다. 책의 앞뒤에 위치한 커리큘럼은 독자의 적극적인 개입을 유도하는 강의 시간표다.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읽으면 그만이다. 시간에 쫓겨 자신을 돌보는 일을 미룰 수밖에 없는 건 학생, 주부도 마찬가지다. 이 시리즈는 직업, 성별, 연령의 구분 없이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하고 궁금해했을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게 했다.

    과거와 현재, 나와 세상의 접점을 만나다
    퇴근길 30분 인문학 프로젝트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의 세 번째 키워드는 [전진]이다. 앞의 두 편을 통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멈춤] 편), 관점을 뒤집어 사유의 폭을 넓혔다면([전환] 편) 이제 일상의 틀을 벗어나 세상 밖으로 나아가자는 바람을 담았다.
    이 책은 문학, 과학, 사회 등 세상과 맞설 ‘나’를 가꿀 방법과, 건축, 음악, 미술, 고전 등 자신만의 세계를 펼치며 앞으로 나아간 또 다른 ‘나’들의 역사를 되짚는다. ‘나’를 제대로 알리는 데 유용할 소설가의 글쓰기 강의부터 철학이 어우러진 미술 평론, 삶의 바탕이 되는 건축학, 고전문학이 더해진 클래식 음악, 물리학자의 천문학 오디세이, 세상을 바꾼 혁명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학문으로 규정할 수 없는 지식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며 통섭의 기쁨을 안긴다.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아니어도 좋다. 침대 머리맡에서, 출근길 e북으로, 휴일의 산책로 그 어디라도 괜찮다. 하루 30분, 바로 지금, 책을 펼치는 이 시간이 바로 나만을 위한 인문학 수업 1교시다.

    추천사

    편안하다. 받아든 책의 제목을 보고 든 생각이다. ‘인문학’ 앞에 ‘퇴근길’을 붙이다니, 갑자기 마음이 가벼워진다. 펼쳐보니 그런 생각이 더하다. 아예 요일별로 분류해놓고 유인하고 있다. 인문학이라는 이름의 고루함을 파편화시킨 다음 다시 큰 덩어리로 부담 없이 묶어냈다. 디지털의 시대에 아날로그가 살아남는 법. 아니 아날로그가 디지털에게 ‘너 따위는 아직 나보다 한 수 아래야!’라고 훈수하는 것 같아 흐뭇하기까지 하다.
    - 손석희 / JTBC 보도담당 사장, 뉴스룸 앵커

    대학 교육이 실용적으로 재편되면서 인문학의 쇠퇴를 우려하는 소리가 높아져왔다. 사실 문학, 역사, 철학으로 대표되는 인문학은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악용되기도 했고 숨겨지기도 했다. 가치관의 문제이기 때문이었다. 지금 우리의 인문학은 대학을 쫓겨나다시피 나름의 길로 가고 있다. 그러나 지구가 돌고 있는 한 인문학은 대지에 뿌리내려야 한다. 이 알맞춤한 인문학 안내서가 그 길을 친절히 알려주리라 기대한다.
    - 윤후명 / 시인, 소설가

    이 책에는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읽으면 딱 좋을 길이와 소재의 글이 듬뿍 들어 있다. 하지만 만만하게 보지는 마시라. 은근히 몰입하게 만든다. 자칫 내려야 할 역을 지나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책으로든 스마트폰으로든 훌륭한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 최재천 /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목차

    프롤로그│퇴근길 인문학 수업을 열며

    PART1│문학과 문장
    제1강 문장의 재발견 │김나정
    월요일 벌레가 되고서야 벌레였음을 알다 - 프란츠 카프카 [변신]
    화요일 마음도 해부가 되나요? - 나쓰메 소세키 [마음]
    수요일 겨울 나무에서 봄 나무로 - 박완서 [나목]
    목요일 사진사의 실수, 떠버리의 누설 - 발자크 [고리오 영감]
    금요일 일생토록 사춘기 - 헤르만 헤세 [데미안]
    제2강 괴물, 우리 안의 타자 혹은 이방인 │윤민정
    월요일 인간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 괴물의 탄생
    화요일 우리 안의 천사 혹은 괴물 -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수요일 내 안의 친밀하고도 낯선 이방인 - 로버트 L. 스티븐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례]
    목요일 공포와 매혹이 공존하는 잔혹동화 - 브람 스토커 [드라큘라]
    금요일 괴물이 던져준 기묘한 미학적 체험
    제3강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최옥정
    월요일 말과 글이 삶을 바꾼다
    화요일 독서, 글쓰기에 연료를 공급하는 일
    수요일 소설가의 독서법
    목요일 어쨌든 문장이다
    금요일 마음을 다잡는 글쓰기의 기술

    PART2│건축과 공간
    제4강 가로와 세로의 건축 │박선욱
    월요일 광장, 사람과 건축물이 평등한 가로의 공간
    화요일 철강과 유리, 세로의 건축을 실현하다
    수요일 근대 건축을 이끈 사람들
    목요일 해체주의와 자연 중심적 건축의 새로운 시도
    금요일 인간이 주인이 되는 미래의 건축
    제5강 시간과 공간으로 풀어낸 서울 건축문화사 │박희용
    월요일 태종과 박자청, 세계문화유산을 건축하다
    화요일 조선 궁궐의 정전과 당가
    수요일 대한제국과 정동, 그리고 하늘제사 건축
    목요일 대한제국과 메이지의 공간 충돌, 장충단과 박문사
    금요일 궁궐의 변화, 도시의 변화
    제6강 건축가의 시선 │정현정
    월요일 빛, 어둠에 맞서 공간을 만들다
    화요일 색, 볼륨과 생동감을 더하다
    수요일 선, 움직임과 방향을 제시하다
    목요일 틈과 여백, 공간에 사색을 허락하다
    금요일 파사드, 건물이 시작되다

    PART3│클래식과 의식
    제7강 클래식, 문학을 만나다 │나성인
    월요일 작곡가의 상상 속에 녹아든 괴테의 문학 - [파우스트]
    화요일 셰익스피어의 언어, 음악이 되다 - [한여름 밤의 꿈]
    수요일 자유를 갈망하는 시대정신의 증언자, 빅토르 위고 - [리골레토]
    목요일 신화의 해석, 혁명의 서막 - 오르페우스와 프로메테우스
    금요일 바이블 인 뮤직 - 루터와 바흐의 수난곡
    제8강 오래된 것들의 지혜 │김최은영
    월요일 오래되어야 아름다운 것들 - 노경老境
    화요일 겨울 산에 홀로 서다 - 고봉孤峰
    수요일 굽은 길 위의 삶, 그 삶의 예술 - 곡경曲境
    목요일 고요해야 얻어지는 - 공허空虛
    금요일 소멸, 그 후 - 박복剝復
    제9강 시간이 만든 완성품 │민혜련
    월요일 스토리텔링과 장인 정신으로 명품이 탄생하다
    화요일 그 남자가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 말과 자동차
    수요일 패션, 여성을 완성하다 337
    목요일 시간과 자연이 빚은 최고의 액체 - 와인
    금요일 인류를 살찌운 식문화의 꽃 - 발효음식

    PART4│융합과 이상
    제10강 조선의 과학과 정치 │안나미
    월요일 백성의 삶, 시간에 있다
    화요일 모두가 만족하는 답을 구하라 - 수학
    수요일 억울한 죽음이 없어야 한다 - 화학
    목요일 하늘의 운행을 알아내다 - 천문학
    금요일 빙고氷庫로 백성의 고통까지 얼리다 - 열역학
    제11강 ‘나’는 어디에 있는가 │장형진
    월요일 별에서 온 그대
    화요일 우주에서 나의 위치는?
    수요일 나는 어떻게 여기에 왔을까?
    목요일 나의 조상은 누구인가
    금요일 마음은 무엇일까?
    제12강 제4의 물결 │오준호
    월요일 평민이 왕의 목을 친 최초의 시민혁명 - 영국혁명
    화요일 천 년 넘은 신분 제도를 끝장낸 대사건 - 프랑스대혁명
    수요일 빵·토지·평화를 위한 노동자의 혁명 - 러시아혁명
    목요일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준 독립 혁명 - 베트남혁명
    금요일 민주주의 역사를 다시 쓰다 - 대한민국 촛불혁명

    참고문헌

    본문중에서

    [데미안]의 첫 장에는 이런 제사가 붙어 있다.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이 소설이 던지는 질문은 난이도가 매우 높아 풀이에 일생이 소요되기도 한다. 어떻게 나다운 내가 될 수 있을까? 인생의 1교시부터 8교시까지 사무친 질문이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품고 가야 할 근원적인 질문이다. 묻고 찾아다니는 사람은 일생토록 사춘기를 치른다.
    ('문장의 재발견' 중에서/ p.52)

    괴물은 선과 악, 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문명을 나누는 관습적인 경계를 극한까지 밀고 나가 우리 안의 지옥을 끄집어낸다. 그리고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는 진정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경고한다. 괴물은 우리가 억압하고 배제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인지 혹은 무엇이 아닌지, 결국 인간의 끝이자 경계가 어디까지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함께 가야 할 길동무인 셈이다.
    ('괴물, 우리 안의 타자 혹은 이방인' 중에서/ p.60)

    여태까지 잘해왔다. 더 잘하면 좋겠지만 이만하면 나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이다. 내가 발 디딘 오늘이 온전히 ‘나의 오늘’이 되도록 오늘도 삶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운명이다. 기쁜 오늘은 기쁜 내일을 불러온다. 애쓴 오늘은 덜 버거운 내일을 데려온다. 삶이 아무리 비관 속에 진행되더라도 낙관을 향한 의지만은 잃지 않도록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자.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중에서/ p.131)

    태종은 뛰어난 도시계획가이기도 했다. 태조 때 천도하면서 쌓은 도성의 성곽을 돌로 다시 쌓고, 도성 한복판에 개천(청계천)을 파서 홍수 피해를 방지했으며, 종로에 시전인 행랑을 건설해 도시 경관을 단장했다. 현재에도 서울 도심부에서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결과물들이 다수다. 그는 조선시대 수도로서 한양의 품격과 기본적인 도시구조를 완비했다.
    ('시간과 공간으로 풀어낸 서울 건축문화사' 중에서/ p.175)

    빛은 사물을 사물답게 비추고, 그림자와 강렬하게 맞서면서 작품 속에 공간을 구성하는 중요한 원리로 작용한다. 빛이 더해진 건축물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풍성하고 다양한 생명력으로 살아 숨 쉬게 된다.
    ('건축가의 시선' 중에서/ p.221)

    한바탕의 소동,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보는 이들은 즐거웠다. 한여름 밤에 펼쳐지는 상상력의 축제 속에서 우리는 너무 심각해지지 않으면서도 현실을 돌아봤다. 우리 안에 들어 있는 욕망을 성찰했다. 이 모든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다니! 셰익스피어는 정말 놀랍지 않은가!
    ('클래식, 문학을 만나다' 중에서/ p.270)

    비워진다는 건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아닌가. 인간과 자연은 원래 없음에서 시작되고 없음으로 돌아간다고 배웠다. 그러나 현실의 우리는 항상 무언가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비우고 덜어내는 데 노력이 따른다. 사사로운 개념과 요강이 사라진 차가운 생각은 스스로 그러한 자연처럼 본래의 면모를 보이고 이치가 자연스러워 보는 이를 힘들게 하지 않는다. 공허. 마음이 비워지고 생각이 덜어지는 새벽에 얻어진 단어를 이 글의 제목으로 삼았다.
    ('오래된 것들의 지혜' 중에서/ p.314)

    현대사회에서 명품은 물건 자체가 아니라 예술적인 스토리텔링, 역사, 욕망 등이 조합된 신기루다. 신기루는 다가서면 멀어진다. 하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신기루를 좇는다. 기업은 무엇인가를 소유하고 나면 또 다른 갈망이 생기는 게 인간의 본성임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끊임없이 신기루를 만들어낸다. 이 신기루의 핵심이 바로 ‘장인 정신’이다.
    ('시간이 만든 완성품' 중에서/ p.323)

    [무원록]에는 사건을 조사할 때 사용하는 도구와 조사 절차, 검안 서식 등이 수록되어 있다.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 기본적으로 조사를 두 번 하도록 하고, 두 번에 걸친 조사 결과가 일치해야 사건을 끝냈다. 결과가 일치하지 않으면 조사를 계속했다. 특히 [무원록]에는 조선시대의 과학적인 방법을 모두 사용하여 죽음의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는 과정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조선의 과학과 정치' 중에서/ p.383)

    이렇게 우주의 중심이 지구에서 태양으로, 그리고 우리은하로 멀어져 갔을 뿐만 아니라 우리은하조차도 천억 개가 넘는 은하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공의 표면 중 어느 위치도 중심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사실 우주에 ‘중심’은 없다.
    ('나는 어디에 있는가' 중에서/ p.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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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4~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간도서 20종
    판매수 4,736권

    활자중독자. 미취학 아동일 때는 세계명작전집을 뒤적이고, 중학생 때는 추리소설과 무협소설에 심취했으며, 고등학생 시절에는 대하소설에 빠져들었으며 대학에 들어가 한국소설과 본격적으로 만났다. 지금은 SF 소설과 호러 소설, 그 외 온갖 소설을 탐닉한다.
    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소설을 쓰게 되었고, 쓰다 보니 깊이 알고 싶어 공부를 시작했다. 눈이 맑고 귀가 밝은 독서가를 꿈꾼다. 2003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비틀즈의 다섯 번째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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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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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학과 철학을 연구하는 인문학자. 경희대 영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와 퍼듀대 박사과정에서 영문학 비평이론과 영미문학(시, 소설)을 공부했다. 자크 데리다와 모리스 블랑쇼의 시학을 주제로 연구하고 아주대 등에서 강의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나의 푸른 베이징》 《교양인을 위한 인문학 사전》 외 다수가 있다.

    생년월일 1964~
    출생지 전라북도 익산
    출간도서 24종
    판매수 3,720권

    잘나가던 은행원 생활을 접고,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건국대 영문과 학사, 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2001년 계간지 《한국소설》에서 단편소설 〈기억의 집〉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매창》 《위험한 중독자들》 《안녕 추파춥스 키드》, 소설집 《늙은 여자를 만났다》 《식물의 내부》 《스물다섯 개의 포옹》, 에세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것들》 《오후 세 시의 사람들》 《On the road》 등이 있으며, 《식물의 내부》로 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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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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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건축공학과 대학원을 마치고 파리 제10대학교에서 도시계획 및 도시공간 계획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와 국내 유수의 건축사무소를 거쳐 현재 경남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가평 쁘띠 프랑스, 송도 IFEZ 아트센터 등의 설계에 참여했으며, 한국산업단지공단 건설자문평가위원, 한국생태건축학회 이사, 한국프랑스문화학회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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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와 건축을 역사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장소인문학자. 서울시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현재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건축역사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순천향대 등에 출강하며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자유시민대학 등에서 동양 건축사를 주제로 대중 강연을 한다. 주요 저서로는 《궁궐의 눈물, 백 년의 침묵(공저)》 《한국건축개념사전(공저)》, 주요 번역서로는 《중국 건축(공역)》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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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건축공학과 대학원을 마치고 프랑스 국립 고등사회과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파리 라빌레트 건축학교에서 국립 프랑스 건축사 자격증DPLG을 취득했다. 현재 다울림 건축사사무소장으로 장애인을 포함해 소외계층의 이동을 고려한 편리한 도시와 주거 및 건축공간을 실현하고자 한다. 세명대 건축공학과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사회적 건축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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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부와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독일시를 전공했다. 시문학의 관점에서 예술가곡 연구를 시작하여『괴테와 발라데』(전영애 저, 서울대출판부)에 악곡 해설 파트를 집필했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에서 문학과 음악의 관계 연구로 수학했다. 귀국 후에는 문학 코치(가곡 분야에서 음악가에게 시적 해석을 지원하는 전문가), 공연기획자 및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문학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시켜온 그는 ‘독일가곡 페스티벌’(리더라이히), ‘괴테와 음악’ ‘문화살롱 이야기’(무지카미아) 등을 기획・코칭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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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기와 이론을 전공한 미술평론가 겸 전시기획자. 경희대에서 한국화 실기로 학사, 석사를 마친 후 성균관대에서 문학석사와 철학박사를 수료했다. 2018 광주비엔날레 협력큐레이터를 맡았고, 현재 경희대 미술대학 겸임교수로 있다. 미술과 동아시아 미학을 소개하는 전시와 글을 쓰고자 한다. 〈En Suspens展: 파리, 브뤼셀〉 〈한반도의 사실주의_생명, 현실, 삶展: 워싱턴〉 〈고요해야 얻어지는: 서울〉 등의 전시를 기획했고, 저서로는 《동아시아 미학과 현대시각예술》 《잉여의 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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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상스적인 인간'을 인생의 모토로 삼고 살아가는 프랑스 문화예술 전문가. 프랑스 캉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 수료, 서경대학교 와인발효공정공학 전공으로 공학박사를 마쳤다. 호기심과 열정이 가득해 번역과 글쓰기, 강의는 물론 레스토랑 '작은 프랑스' 등을 운영했다. 현재 기획사 엘리욘느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게스트하우스 France》 《일생에 한 번은 파리를 만나라》 《장인을 생각한다 이탈리아》 《민혜련의 파리 예술 기행》 《관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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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한문학자. 10여 년의 방송작가 경력을 접고 성균관대에서 다시 공부를 시작해 한문학 박사를 마친 후 성균관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고서해제위원으로 조선시대 과학, 수학, 천문학 등에 관련된 사료를 해석하고 있다. 저서로 《교양 있느 어린이를 위한 별자리와 우리 천문학의 역사》가 있고, 역서로 조선시대 천문 기록인 《성변측후단자》(강희 3년, 강희 7년, 순치 18년), 조선시대 수학서인 《국역 주서관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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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과 물리학은 숫자로 풀어내는 인문학이라 믿는 물리학자. 서울대에서 입자물리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가톨릭대 등에 출강했다. 과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중고등학생, 시민들과 만나 과학의 기원과 인간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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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픽션 전문 작가이다. 대한민국이 건강한 지식 공동체로 성장하길 희망하며 여러 책을 썼다. 키우는 두 아이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꿈꾸며 이 책의 집필을 맡았다. 쓴 책으로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세월호를 기록하다], [소크라테스처럼 읽어라], [평등, 헤아리는 마음의 이름], [부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혁명] (공저), [노동자의 변호사들] (공저), [솔직하고 발칙한 한국 현대사] (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착한 인류], [나는 황제 클라우디우스다] 등이 있다.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했고 4.16 세월호 참사 작가기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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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상경제연구원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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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의 종합경제지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으로 2002년 설립됐다.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과학 인문 융합교육이 주력사업이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문과학 융합교육과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사업, NIE(신문활용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과학기술 여성인재의 경력단절 원인 및 극복방안’ ‘경영혁신사례로 본 공기업 선진화 시사점’ 등 다수의 정책연구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 책은 백상경제연구원이 서울시교육청과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고인돌(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고인돌은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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