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09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4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5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1등 용이가 사라졌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0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800원

  • 10,620 (10%할인)

    590P (5%적립)

  • 구매

    7,080 (40%할인)

    3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8)

    • 사은품(1)

    출판사 서평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은 어린이들의 인문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주제가 있는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어린이들도 관심을 갖고 생각의 깊이를 한 뼘 더 키워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기획 출간되었습니다. 감정 노동, 인권, 언어폭력, 가난과 나눔, 선거, 생명, 가족, 언론, 1등 제일주의를 주제로 한 동화가 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동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1등이면 무조건 행복할까? 1등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을까?
    1등 용이와 찌질이 용이가 평행 우주 여행을 통해
    진짜 행복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이야기

    무한 경쟁에 지친 아이들에게 주는 위로
    우리 사회에서 경쟁이 작용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학교에서는 성적으로, 회사에서는 성과로, 운동 경기에서는 등수로 끊임없이 우열을 나누고 순서를 매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다 보면 경쟁은 어쩔 수 없기도 하지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1등만 하면 무조건 ‘행복’해지고, ‘완전’할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는 거죠. 그래서 학교에서의 경쟁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언제나 큰 스트레스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1등만 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일까요? 이 책은 무엇이든 잘하는 용이와 무엇을 해도 별 볼 일 없어 ‘찌질이’라고 불리는 용이가 평행 우주 여행으로 서로의 환경이 바뀌게 되면서 그 속에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평행 우주 여행이라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 1등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평행 우주에서 만난 또 다른 용이!
    공부도, 운동도, 노래도 어느 것 하나 잘하는 게 하나 없는 용이. 그러다 보니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되고 항상 주눅 들어 지냅니다. 용이는 이 모든 것이 가난한 자신의 집안 형편 때문이고 친구와 동업하다가 돈을 날린 아빠 때문이며, 자기만 보면 놀려 대는 기웅이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중 낡은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가 우연히 평행 우주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자기와는 무엇이든 정반대인 또 다른 용이로 살게 됩니다. 또 다른 용이의 집은 부자이고 부모님은 상냥하기 그지없습니다. 또한 용이는 공부든 운동이든 뭐든 1등만 하는 아이입니다. 친구들도 언제나 용이를 치켜세우고 선생님들도 1등을 도맡아 하는 용이에게 친절합니다. 용이는 잠시 행복을 느끼며 영원히 그곳에 머무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또 다른 용이의 일기장에서, 1등만 인정하는 버거운 부모님의 기대, 학원에서 학원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공부, 아이큐가 높지 않다는 열등감, 언제 2등으로 밀릴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괴로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1등보다 소중한 건 바로 나
    일주일간의 평행 우주 여행을 다녀온 후 용이의 환경에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용이의 마음은 이전과 크게 달라졌습니다. 기웅이 무리 앞에만 가면 항상 위축되고 움츠렸던 어깨를 당당하게 펴게 되었고, 엄마의 악다구니도 가족을 지키기 위한 사랑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똑같이 풍겨 오는 시장통의 퀴퀴한 냄새도 진한 삶의 냄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용이에게 지금 그대로의 나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자존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자신에 대한 평가를 다른 친구와의 비교나, 누군가의 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하고, 인정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렇듯 자존감은 자신을, 또 세상을 달라지게 합니다. 단단한 자존감을 갖게 된 용이의 내일을 응원해 봅니다.

    목차

    가출하고 싶은 날
    이상한 세계
    용이로 살아가기
    기웅이의 비밀
    사라진 아이
    모터클
    비밀문서
    교장 선생님의 정체
    용이를 찾아서, 그리고 나를 찾아서
    나의 세계야, 안녕!
    작가의 말: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

    본문중에서

    기웅이가 또 1등을 했다. 뭐든 잘하는 기웅이지만 이렇게 1등을 하고 나면 가뜩이나 큰 기웅이의 목소리가 하늘을 찔렀다. 으스대며 밀림의 왕 사자처럼 교실을 누비면 아이들은 기웅이 눈치를 보거나 칭찬하기에 바쁘다. 선생님도 기웅이가 학교의 자랑이라며 치켜세운다.
    (/ p.12)

    “야호!”
    그게 신호라도 되듯 자전거가 혼자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모터를 단 듯, 날개를 단 듯 정신없이 움직였다. 자전거 움직임 따라 바람도 심상치 않았다. 나를 어딘가로 끌어당기고 있는 것 같았다.
    그때 부릉부릉 하는 굉음을 내며 맞은편에서 스쿠터 한 대가 쏜살같이 달려왔다. 거리에서 보던 스쿠터와 생김새도 다르고 크기도 작지만, 자전거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빨랐다. 그 스쿠터에는 까만 헬멧을 쓴 나만 한 아이가 타고 있었다.
    (/ p.23)

    “은메달 딴 것도 잘한 거 아닌가? 왜 울지?”
    혼잣말처럼 툭 뱉은 내 말을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들은 모양이다. 둘 다 어이없다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은메달 수십 개를 따도 금메달만 못해. 세상은 1등만 기억한단다. 2등은 소용없어.”
    “그럼, 그럼. 용아, 아빠 말처럼 세상은 오로지 1등만 인정한단다.”
    두 사람은 웃는 얼굴로 2등을 하면 절대로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너무 단호한 말에 당황스러웠다. 1등은커녕 2등도 못 해 본 나는 죽어야 하나 싶어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 p.75)

    일기에는 용이의 고민이 담겨 있었다. 일기를 읽어 나가자 내 가슴속 깊은 곳에서 알 수 없는 답답함이 옥죄어 왔다. 특히 용이가 엄마, 아빠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아이큐 결과를 144로 감쪽같이 고쳤다는 내용을 읽었을 때는 심장이 쪼그라들 것만 같았다. 이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 p.120)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5~
    출생지 경기도 화성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2,762권

    선생님은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에서 공부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샘터동화상과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5학년 5반 아이들] [조나단은 악플러] [수상한 물건들이 사는 나라] [도깨비, 파란 불꽃을 지켜라!] [시리우스에서 온 아이] [해아와 용의 비늘] [반야의 비밀] [ 1등 용이가 사라졌다]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어릴 적부터 그리고 만들기를 좋아해서 어른이 된 지금도 꾸준히 미술을 공부하고 있다. 그림책 외에도 의상, 환경, 기업 디자인 등 여러 분야의 창작 활동을 통해 다양한 그림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 『한양을 건설한 정도전』, 『발가락이 더러워요』, 『아빠 로봇 프로젝트』 등이 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8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