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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 3권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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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북

    출판사 서평

    홀로, 또 함께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
    뉴턴이 올라탄 거인의 어깨는 누구의 것인가

    누구나 과학을 공부하면서 몇몇 과학자의 이름에 익숙하지만, 그 과학자가 어느 시대에 활동했고, 정확히 무슨 업적을 세웠는지, 하나의 법칙을 만들어내기까지 다른 과학자들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는 단번에 떠오르지 않는다. 가장 지적이고 위대한 세기의 천재들도 홀로 우뚝 선 것은 아니다. 뉴턴이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위대한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듯이 자기보다 앞선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빚을 지고, 후대의 과학자들을 위해 자료를 남겼다. 그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이자 라이벌이었으며, 때로는 논쟁과 대립을 통해 진리에 더욱 근접한 가설을 증명해냈다.
    《과학자들》에서는 과학자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뿐 아니라 그들이 주고받은 생각과 서로에게 끼친 영향력이 잘 드러나 있다. 튀코 브라헤는 자신의 평생을 바친 관측 자료를 실력 하나만 가지고 있는 새파란 젊은이였던 요하네스 케플러에게 넘겼다. 브라헤는 케플러가 천동설을 더욱 공고히 해 줄 것이라 믿었지만, 케플러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완성시키려고 했다. 전자기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이클 패러데이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 과학 강좌에서 데이비드 험프리의 강의를 듣고 과학을 향한 꿈을 키웠으며, 패러데이의 모든 연구를 넘겨받은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은 자신의 이름을 딴 전자기학의 기본 방정식을 만들었다. 아인슈타인의 연구실 벽에는 뉴턴과 패러데이 그리고 맥스웰, 세 인물의 초상이 걸려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서로에게 모두 긍정적 영향만을 미친 것은 아니다. 질투와 시기가 연구의 동력이 되기도 하며, 자신이 가장 잘났다는 거만에 자기 발등을 찍기도 한다.

    2500년의 시간 속에서 자신의 이름을 남긴 52명의 과학자들
    하나의 캐릭터로 되살아나 생생하게 움직이다

    그동안 과학사를 다룬 수많은 책에서 평면적이고 단조롭게 기술되던 과학자들이 하나의 캐릭터로 되살아나 제 모습과 성격을 찾아 살아 숨 쉬기 시작한다. 기원전 400년의 자연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부터 1978년 우주배경복사의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아노 펜지어스와 로버트 윌슨에 이르기까지, 장대한 과학사의 흐름 속에서 가려 뽑은 52명의 과학자들이 이뤄낸 중요한 발견의 순간과 그들의 인간적 면모까지 담아냈다. 52명의 주요 인물은 각 분야에서 쌓은 업적이 곧 학문 그 자체인 과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존재들이다. 과학자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어떤 호기심에 의해 문제에 몰두하게 되었는지, 무슨 동력으로 포기하지 않고 집념으로 연구를 이어갔는지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전권을 읽으면 과학사 전체를 꿰뚫을 수 있고, 각권으로 읽으면 분야별 흐름을 눈여겨 볼 수 있다. 1권에서는 과학적 세계관을 구축하고 종교에 맞서 과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탄생시킨 13명의 사상가와 천문학자, 물리학자 들을 만날 수 있으며, 2권에서는 천재적 발상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현대물리학을 발전시킨 17명의 기술자, 천문학자, 물리학자 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3권에서는 미시 세계를 탐구하며 보편적 진리를 찾아낸 22명의 화학자, 지질학자, 생물학자 들을 다루고 있다.
    각 인물의 실제 모습을 기초로 한 외형적 특징뿐 아니라 개개인이 성장한 환경과 성격적 특성까지 녹아 있는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김재훈 작가 고유의 시선으로 포착해냈다. 인물들의 대사 속에서는 시대적 상황과 과학자들의 고뇌를 엿보게 되고, 그림을 찬찬히 뜯어보면 작가가 세심하게 숨겨 놓은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다. 거듭 읽을수록 매력은 배가 된다.

    필수적인 지식, 지적인 유머 그리고 완벽한 그림이 더해지다
    우리가 기다려 온 사이언스 그래픽 노블

    과학 만화를 펼치면 내용과 그림, 왜 둘 다 만족할 수는 없었을까? 그동안 국내의 과학 만화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학습 만화가 주를 이루었다. 지식의 정리에 치중했고, 그림은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 또는 부차적인 것으로 취급되었다. 하지만 그림은 글로 서술하

    홀로, 또 함께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
    뉴턴이 올라탄 거인의 어깨는 누구의 것인가

    누구나 과학을 공부하면서 몇몇 과학자의 이름에 익숙하지만, 그 과학자가 어느 시대에 활동했고, 정확히 무슨 업적을 세웠는지, 하나의 법칙을 만들어내기까지 다른 과학자들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는 단번에 떠오르지 않는다. 가장 지적이고 위대한 세기의 천재들도 홀로 우뚝 선 것은 아니다. 뉴턴이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위대한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듯이 자기보다 앞선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빚을 지고, 후대의 과학자들을 위해 자료를 남겼다. 그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이자 라이벌이었으며, 때로는 논쟁과 대립을 통해 진리에 더욱 근접한 가설을 증명해냈다.
    《과학자들》에서는 과학자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뿐 아니라 그들이 주고받은 생각과 서로에게 끼친 영향력이 잘 드러나 있다. 튀코 브라헤는 자신의 평생을 바친 관측 자료를 실력 하나만 가지고 있는 새파란 젊은이였던 요하네스 케플러에게 넘겼다. 브라헤는 케플러가 천동설을 더욱 공고히 해 줄 것이라 믿었지만, 케플러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완성시키려고 했다. 전자기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이클 패러데이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 과학 강좌에서 데이비드 험프리의 강의를 듣고 과학을 향한 꿈을 키웠으며, 패러데이의 모든 연구를 넘겨받은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은 자신의 이름을 딴 전자기학의 기본 방정식을 만들었다. 아인슈타인의 연구실 벽에는 뉴턴과 패러데이 그리고 맥스웰, 세 인물의 초상이 걸려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서로에게 모두 긍정적 영향만을 미친 것은 아니다. 질투와 시기가 연구의 동력이 되기도 하며, 자신이 가장 잘났다는 거만에 자기 발등을 찍기도 한다.

    2500년의 시간 속에서 자신의 이름을 남긴 52명의 과학자들
    하나의 캐릭터로 되살아나 생생하게 움직이다

    그동안 과학사를 다룬 수많은 책에서 평면적이고 단조롭게 기술되던 과학자들이 하나의 캐릭터로 되살아나 제 모습과 성격을 찾아 살아 숨 쉬기 시작한다. 기원전 400년의 자연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부터 1978년 우주배경복사의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아노 펜지어스와 로버트 윌슨에 이르기까지, 장대한 과학사의 흐름 속에서 가려 뽑은 52명의 과학자들이 이뤄낸 중요한 발견의 순간과 그들의 인간적 면모까지 담아냈다. 52명의 주요 인물은 각 분야에서 쌓은 업적이 곧 학문 그 자체인 과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존재들이다. 과학자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어떤 호기심에 의해 문제에 몰두하게 되었는지, 무슨 동력으로 포기하지 않고 집념으로 연구를 이어갔는지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전권을 읽으면 과학사 전체를 꿰뚫을 수 있고, 각권으로 읽으면 분야별 흐름을 눈여겨 볼 수 있다. 1권에서는 과학적 세계관을 구축하고 종교에 맞서 과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탄생시킨 13명의 사상가와 천문학자, 물리학자 들을 만날 수 있으며, 2권에서는 천재적 발상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현대물리학을 발전시킨 17명의 기술자, 천문학자, 물리학자 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3권에서는 미시 세계를 탐구하며 보편적 진리를 찾아낸 22명의 화학자, 지질학자, 생물학자 들을 다루고 있다.
    각 인물의 실제 모습을 기초로 한 외형적 특징뿐 아니라 개개인이 성장한 환경과 성격적 특성까지 녹아 있는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김재훈 작가 고유의 시선으로 포착해냈다. 인물들의 대사 속에서는 시대적 상황과 과학자들의 고뇌를 엿보게 되고, 그림을 찬찬히 뜯어보면 작가가 세심하게 숨겨 놓은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다. 거듭 읽을수록 매력은 배가 된다.

    필수적인 지식, 지적인 유머 그리고 완벽한 그림이 더해지다
    우리가 기다려 온 사이언스 그래픽 노블

    과학 만화를 펼치면 내용과 그림, 왜 둘 다 만족할 수는 없었을까? 그동안 국내의 과학 만화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학습 만화가 주를 이루었다. 지식의 정리에 치중했고, 그림은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 또는 부차적인 것으로 취급되었다. 하지만 그림은 글로 서술하
    홀로, 또 함께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
    뉴턴이 올라탄 거인의 어깨는 누구의 것인가

    누구나 과학을 공부하면서 몇몇 과학자의 이름에 익숙하지만, 그 과학자가 어느 시대에 활동했고, 정확히 무슨 업적을 세웠는지, 하나의 법칙을 만들어내기까지 다른 과학자들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는 단번에 떠오르지 않는다. 가장 지적이고 위대한 세기의 천재들도 홀로 우뚝 선 것은 아니다. 뉴턴이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위대한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듯이 자기보다 앞선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빚을 지고, 후대의 과학자들을 위해 자료를 남겼다. 그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이자 라이벌이었으며, 때로는 논쟁과 대립을 통해 진리에 더욱 근접한 가설을 증명해냈다.
    《과학자들》에서는 과학자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뿐 아니라 그들이 주고받은 생각과 서로에게 끼친 영향력이 잘 드러나 있다. 튀코 브라헤는 자신의 평생을 바친 관측 자료를 실력 하나만 가지고 있는 새파란 젊은이였던 요하네스 케플러에게 넘겼다. 브라헤는 케플러가 천동설을 더욱 공고히 해 줄 것이라 믿었지만, 케플러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완성시키려고 했다. 전자기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이클 패러데이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 과학 강좌에서 데이비드 험프리의 강의를 듣고 과학을 향한 꿈을 키웠으며, 패러데이의 모든 연구를 넘겨받은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은 자신의 이름을 딴 전자기학의 기본 방정식을 만들었다. 아인슈타인의 연구실 벽에는 뉴턴과 패러데이 그리고 맥스웰, 세 인물의 초상이 걸려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서로에게 모두 긍정적 영향만을 미친 것은 아니다. 질투와 시기가 연구의 동력이 되기도 하며, 자신이 가장 잘났다는 거만에 자기 발등을 찍기도 한다.

    2500년의 시간 속에서 자신의 이름을 남긴 52명의 과학자들
    하나의 캐릭터로 되살아나 생생하게 움직이다

    그동안 과학사를 다룬 수많은 책에서 평면적이고 단조롭게 기술되던 과학자들이 하나의 캐릭터로 되살아나 제 모습과 성격을 찾아 살아 숨 쉬기 시작한다. 기원전 400년의 자연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부터 1978년 우주배경복사의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아노 펜지어스와 로버트 윌슨에 이르기까지, 장대한 과학사의 흐름 속에서 가려 뽑은 52명의 과학자들이 이뤄낸 중요한 발견의 순간과 그들의 인간적 면모까지 담아냈다. 52명의 주요 인물은 각 분야에서 쌓은 업적이 곧 학문 그 자체인 과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존재들이다. 과학자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어떤 호기심에 의해 문제에 몰두하게 되었는지, 무슨 동력으로 포기하지 않고 집념으로 연구를 이어갔는지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전권을 읽으면 과학사 전체를 꿰뚫을 수 있고, 각권으로 읽으면 분야별 흐름을 눈여겨 볼 수 있다. 1권에서는 과학적 세계관을 구축하고 종교에 맞서 과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탄생시킨 13명의 사상가와 천문학자, 물리학자 들을 만날 수 있으며, 2권에서는 천재적 발상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현대물리학을 발전시킨 17명의 기술자, 천문학자, 물리학자 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3권에서는 미시 세계를 탐구하며 보편적 진리를 찾아낸 22명의 화학자, 지질학자, 생물학자 들을 다루고 있다.
    각 인물의 실제 모습을 기초로 한 외형적 특징뿐 아니라 개개인이 성장한 환경과 성격적 특성까지 녹아 있는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김재훈 작가 고유의 시선으로 포착해냈다. 인물들의 대사 속에서는 시대적 상황과 과학자들의 고뇌를 엿보게 되고, 그림을 찬찬히 뜯어보면 작가가 세심하게 숨겨 놓은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다. 거듭 읽을수록 매력은 배가 된다.

    필수적인 지식, 지적인 유머 그리고 완벽한 그림이 더해지다
    우리가 기다려 온 사이언스 그래픽 노블

    과학 만화를 펼치면 내용과 그림, 왜 둘 다 만족할 수는 없었을까? 그동안 국내의 과학 만화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학습 만화가 주를 이루었다. 지식의 정리에 치중했고, 그림은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 또는 부차적인 것으로 취급되었다. 하지만 그림은 글로 서술하
    기 모호한 지점까지 포착할 수 있으며, 그 자체로 감상의 대상이 된다. 이제 우리는 읽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을 더해 책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작품을 만날 때가 왔다.
    압도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이는 김재훈 작가는 텍스트형 지식을 그림으로 재가공하는 작업을 계속해 왔으며, 만화라는 장르의 유연성을 십분 활용해 지식의 에센스를 이미지화하는 데 탁월한 만화가이다. 전작인 《디자인 캐리커처》, 《라이벌》과 《중앙일보》에서 연재한 만화 등을 통해 디자인으로 시작해 역사와 철학을 그림의 영역으로 끌어와 풀어냈고, 이번에는 ‘과학’을 지식 만화의 형태로 담아내게 되었다.
    《과학자들》(전3권)은 과학사의 주요 인물을 만화로 풀어내는 작업으로, 각 과학자들의 캐릭터와 스토리 라인을 살려 흡입력을 더했다. 또한 개념을 시각화하여 더욱 직관적으로 과학 지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재훈 작가의 섬세한 스케치가 돋보이는 세련된 그림과, 시니컬한 매력을 내뿜는 지적인 유머, 필수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주요 개념과 사건을 담은 탄탄한 지식은 여태껏 보지 못한 한국형 사이언스 그래픽 노블의 탄생을 알린다.

    과학자들 1: 그래도 지구는 돈다
    - 종교가 과학보다 우선이던 시대, 과학이라는 학문을 태동시킨 혁명가들

    1권에서는 자연철학에서 시작해 과학이란 학문의 체계를 세운 과학자들이 등장한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와, 세계의 중심이 지구였던 시대에 지구가 돈다고 주장한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에서 케플러를 거쳐 가택 연금을 당하면서도 연구와 관찰을 이어나간 갈릴레오에가 지동설을 증명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이들은 종교가 모든 학문의 상위에 있던 시대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설명할 수 있는 근본적인 원리를 알아내기 위해 신념을 지켜냈다. 이어 프랜시스 베이컨은 자연과학의 새로운 연구 방법으로 귀납법을 주장했고 르네 데카르트는 참된 지식을 얻기 위해 의심의 의심을 거듭하여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외쳤다. 그림을 통해 뉴턴의 세 가지 운동 법칙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다소 생소한 아랍의 과학자 이븐 알하이삼이 자신의 목숨을 위해 미친 척을 해야만 했던 사연도 살펴볼 수 있다. 기 모호한 지점까지 포착할 수 있으며, 그 자체로 감상의 대상이 된다. 이제 우리는 읽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을 더해 책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작품을 만날 때가 왔다.
    압도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이는 김재훈 작가는 텍스트형 지식을 그림으로 재가공하는 작업을 계속해 왔으며, 만화라는 장르의 유연성을 십분 활용해 지식의 에센스를 이미지화하는 데 탁월한 만화가이다. 전작인 《디자인 캐리커처》, 《라이벌》과 《중앙일보》에서 연재한 만화 등을 통해 디자인으로 시작해 역사와 철학을 그림의 영역으로 끌어와 풀어냈고, 이번에는 ‘과학’을 지식 만화의 형태로 담아내게 되었다.
    《과학자들》(전3권)은 과학사의 주요 인물을 만화로 풀어내는 작업으로, 각 과학자들의 캐릭터와 스토리 라인을 살려 흡입력을 더했다. 또한 개념을 시각화하여 더욱 직관적으로 과학 지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재훈 작가의 섬세한 스케치가 돋보이는 세련된 그림과, 시니컬한 매력을 내뿜는 지적인 유머, 필수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주요 개념과 사건을 담은 탄탄한 지식은 여태껏 보지 못한 한국형 사이언스 그래픽 노블의 탄생을 알린다.

    과학자들 2: 모든 것은 빅뱅에서 시작되었다
    - 137억 년 전 우주 대폭발의 단서부터 시공간의 개념을 뒤흔든 상대성이론까지

    2권에서는 빛은 입자라는 뉴턴의 광학에 맞서 빛의 파동성을 제시한 크리스티안 하위헌스와 정치가이자 프랭클린 플래너의 주인공으로 더 잘 알려진 벤저민 프랭클린이 번개의 원리를 연구하며 정전기의 비밀을 밝힌 내용, 나폴레옹 앞에서 전류를 발생시키는 실험을 한 알레산드로 볼타가 메달과 훈장까지 받은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과학의 발전으로 산업 혁명이 이루어지며 등장한 다양한 증기기관차를 그림으로 재현해 내어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있다. 이어 전자기유도 현상을 밝혀낸 패러데이, 전자기학의 기본 방정식을 세운 맥스웰, 양자론의 토대를 마련한 닐스 보어, 상대성이론을 탄생시킨 아인슈타인까지. 포기를 모르는 집념과 끊임없는 연구로 이론을 증명해내며, 상상의 시공간을 밝혀낸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기 모호한 지점까지 포착할 수 있으며, 그 자체로 감상의 대상이 된다. 이제 우리는 읽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을 더해 책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작품을 만날 때가 왔다.
    압도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이는 김재훈 작가는 텍스트형 지식을 그림으로 재가공하는 작업을 계속해 왔으며, 만화라는 장르의 유연성을 십분 활용해 지식의 에센스를 이미지화하는 데 탁월한 만화가이다. 전작인 《디자인 캐리커처》, 《라이벌》과 《중앙일보》에서 연재한 만화 등을 통해 디자인으로 시작해 역사와 철학을 그림의 영역으로 끌어와 풀어냈고, 이번에는 ‘과학’을 지식 만화의 형태로 담아내게 되었다.
    《과학자들》(전3권)은 과학사의 주요 인물을 만화로 풀어내는 작업으로, 각 과학자들의 캐릭터와 스토리 라인을 살려 흡입력을 더했다. 또한 개념을 시각화하여 더욱 직관적으로 과학 지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재훈 작가의 섬세한 스케치가 돋보이는 세련된 그림과, 시니컬한 매력을 내뿜는 지적인 유머, 필수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주요 개념과 사건을 담은 탄탄한 지식은 여태껏 보지 못한 한국형 사이언스 그래픽 노블의 탄생을 알린다.

    과학자들 3: 보이지 않는 것들의 정체를 밝혀내다
    -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에서 생명의 진화까지

    3권에서는 이름도 익숙하지 않지만 알고 보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첨단화된 나노 기술, 의학의 발전을 가능하게 한 화학자와 생물학자 들이 나타난다.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는 인체 내부를 면밀히 탐구하여 해부학의 새로운 역사를 썼고, 윌리엄 하비는 혈액순환의 원리를 밝혀냈다. 명문가에서 태어나 일찍이 부유하고 안정된 환경 속에서 연구를 계속한 앙투안 라부아지에는 압력과 기체 간의 관계를 밝혀냈을 뿐 아니라 여러 관찰과 연구를 통해 화학 혁명의 시대를 열었지만 세금 징수원으로서 축적한 부 때문에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모든 연구의 바탕에 존재하는 물질의 최소 단위, 원자를 발견하고 이것의 성질을 규정하기 위해 노력한 화학자인 존 돌턴, 아메데오 아보가드로와 미시 세계를 탐구한 미생물학자인 루이 파스퇴르,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 또한 만날 수 있다.

    목차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4

    01 2,000년의 상식
    아리스토텔레스 13
    02 원자의 추억
    데모크리토스 29
    03 과학 혁명의 서곡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45
    04 인간 망원경
    튀코 브라헤 65
    05 행성의 진로
    요하네스 케플러 83
    06 지구를 돌리는 힘
    윌리엄 길버트 101
    07 망원경으로 찾은 지동설의 증거
    갈릴레오 갈릴레이 1 117
    08 세상이 운동하는 법칙
    갈릴레오 갈릴레이 2 131
    09 실험은 성공적이었다
    프랜시스 베이컨 147
    10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
    르네 데카르트 161
    11 재주 많은 월급쟁이 과학자
    로버트 훅 177
    12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안톤 판 레이우엔훅 191
    13 광학의 아버지
    이븐 알하이삼 205
    14 세 가지 운동 법칙
    아이작 뉴턴 1 221
    15 우주의 힘
    아이작 뉴턴 2 239

    작가 노트 257
    이 책에 등장한 인물 및 주요 사건 258
    이 책에 언급된 문헌들 260
    참고 문헌 262
    찾아보기 264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4

    01 빛의 본성을 탐구하다
    크리스티안 하위헌스 13
    02 과학에서 산업으로
    제임스 와트 29
    03 시공간의 혁명, 기관차의 아버지
    조지 스티븐슨 43
    04 천재의 실험, 이중슬릿
    토머스 영 57
    05 전기의 비밀을 푼 사람들
    벤저민 프랭클린 73
    06 전기를 쓰는 한 잊지 못할 이름
    알레산드로 볼타 89
    07 오! 패러데이
    마이클 패러데이 1 105
    08 전자기유도
    마이클 패러데이 2 123
    09 어둠을 밝히는 전구
    토머스 에디슨 141
    10 전자기학의 완성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155
    11 원자의 비밀
    톰슨과 러더퍼드 173
    12 양자화된 세계로
    닐스 보어 191
    13 방사능의 두 얼굴
    마리 퀴리 207
    14 빛의 새로운 이름, 광양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 225
    15 상대성이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2 245
    16 우주의 재발견
    에드윈 허블 265
    17 빅뱅의 증거
    펜지어스와 윌슨 285

    작가 노트 303
    이 책에 등장한 인물 및 주요 사건 304
    이 책에 언급된 문헌들 306
    참고 문헌 308
    찾아보기 310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4

    01 직접 인체를 해부하라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13
    02 피는 돌고 돈다
    윌리엄 하비 29
    03 기체는 진공 속에서 뛰어논다
    로버트 보일 45
    04 생물분류의 초석을 다지다
    칼 폰 린네 61
    05 기체의 재발견
    조지프 블랙 77
    06 플로지스톤을 믿은 과학자들
    캐번디시와 프리스틀리 95
    07 화학 혁명의 비극
    앙투안 라부아지에 111
    08 위대한 가설, 원자론
    존 돌턴 127
    09 모순을 해결한 천재의 직관
    아메데오 아보가드로 145
    10 땅의 비밀을 밝힌 사람들
    찰스 라이엘 165
    11 상상의 권리, 논란의 기원
    찰스 다윈 181
    12 통계로 만든 유전법칙
    그레고어 멘델 199
    13 모두의 은인
    루이 파스퇴르 217
    14 꼬리를 문 뱀
    아우구스트 케쿨레 233
    15 아름다운 원소들의 오케스트라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249
    16 이온결합
    베르셀리우스와 아레니우스 265
    17 공유결합
    길버트 뉴턴 루이스 281
    18 생명의 설계도, DNA
    로절린드 프랭클린 297

    작가 노트 313
    이 책에 등장한 인물 및 주요 사건 314
    이 책에 언급된 문헌들 318
    참고 문헌 320
    찾아보기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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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2,144권

    텍스트를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재가공하는 데 탁월하기로 정평이 난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겸 저술가이다. 서울여대와 홍익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글쓰기 강의를 맡기도 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광고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미술감독 등의 일을 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을 거치면서 글과 기호로만 이루어진 지식을 만화라는 매체에 갈아 태우겠다는 목표로 사회문화, 철학, 역사, 과학 등 다양한 정보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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