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2,53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6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3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6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아주 특별하게 평범한 가족에 대하여

원제 : Far From the Tree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7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4,800원

  • 13,320 (10%할인)

    7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0)

    라이브북

    책소개

    상상의힘 청소년문학 8권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입양 보내며 비로소 자신을 낳아 준 엄마를 찾고자 하는 그레이스, 그레이스에 뒤이어 태어나 그레이스처럼 입양된 채 살아가는 동성애자 마야, 그레이스 마야와 달리 위탁 가정을 떠돌며 17년을 살아온 호아퀸, 이 세 오누이들이 처음으로 만난다.
    저마다 안고 있는 상처가 다르고, 성장과정이 다르듯 셋은 닮은 외모에도 결코 융합되지 않은 독특한 개성으로 쉼 없이 부딪힌다. 그러나 서로를 끌어안고자 하는 노력으로 조금씩 가까워지고, 마침내 낳아준 생모를 찾아 함께 나선다.
    원제 [나무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나온(Far From the Tree)]처럼 떨어진 나뭇잎으로 어디에도 있닿아 있지 못한 채 떠다니는 청소년들의 가슴 아픈, 그러나 감동적인 이야기!

    출판사 서평

    2017년 내셔널 북 어워드(전미도서상) 청소년문학 부문 대상 수상작
    뉴욕타임즈,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품

    10대의 임신, 동성애, 위탁 아동 등 청소년들이 직면한 현실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세 주인공 그레이스와 마야, 호아킨 등의 관점을 바꾸어 가며, 세 인물들의 뚜렷한 개성과 미묘한 내면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출간 즉시 문단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으며, 마침내 그 해 가장 뛰어난 문학작품에 주는 내셔널 북 어워드 청소년문학 부문을 수상하였다.

    아주 특별한
    그레이스, 마야, 호아킨 등 세 오누이는 입양되었거나 위탁아로, 평범한 부모 밑에서 성장하지 못하였다. 이들 오누이는 엄마가 같을 뿐 모두 다르며 연년생이다. 이들은 생모를 찾고자 하는 그레이스의 노력으로 함께 만나고, 서로를 조금씩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아주 평범한
    특별한 처지에 놓였음에도 가족의 본질은 다를 바가 없다. 이미 존재하는 가족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서로의 존재와 가치를 깨달아 가고, 밀도 높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은 모든 가족이 겪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예사롭지 않기에 더욱 힘겹고 고단한 과정을 거쳐 마침내 희망을 힘차게 부여잡는 것, 그것이 이 소설의 힘이자 미덕이다.

    가족을 넘어 청소년의 문제를
    이 작품은 가족을 중심 화두로 삼아 개성이 뚜렷한 세 청소년, 그레이스, 마야, 호아킨 등이 각자 다른 씨줄과 날줄로 엮이며, 마침내 감동적인 가족을 이루어 가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단지 가족의 문제로만 그치지 않는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의 마음속 갈등과 용기 있는 선택들 역시 돋보이는 작품이다. 쉽게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반전들, 화자를 쉼 없이 바꾸어가며 서술함으로써 풍부하게 드러나는 미묘한 내면들, 인물들을 주변에서 감싸고 있는 또 다른 새로운 가족인 입양 부모, 위탁부모의 다감하고 진정성 있는 관계 맺기는 새삼 함께 이루어 내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김하게 만든다

    추천사

    가족 문제를 낭만적으로 이상화하거나 과도하게 단순화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감동적이며, 재미있다. 억지로라도 읽히고 싶은 소설이다. 가족을 만들어간다는 것의 정확한 의미가 이 소설에는 있다.
    - Kirkus Reviews (starred review)

    가슴을 옥죄기도, 따스하게 어루만지기도 하는 작품이다. 작가 벤웨이는 실수, 버려짐, 그리고 배신감 등의 감정들을 극복하기 위해 진력을 다하는 인물들의 영혼에 깊이 천착하고 있으며, 마침내 인물들은 그들 자신과 서로를 이해하기에 이른다.
    - Publishers Weekly (starred review)

    이 작품은 상실감과 사랑이란 주제로 깊이 침잠해 들어감으로써 가족이 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깊이 있고, 정서적 울림이 풍부한 성찰을 안겨 준다.
    - (Brightly)

    독자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나는 그레이스와 마야, 호아킨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알고 싶은 나머지 한 번도 멈추지 않고 페이지를 넘겨야 했다. 아름다운 작품이다.
    - (Ally condie, Matched Trilogy로 알려진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이 작품은 아주 특별한 가족의 힘과 사랑, 가깝고도 먼 남매의 흔들림 없는 결속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벤웨이의 인물들은 진실과 상처, 그리고 희망으로 가득 찬, 참으로 잘 짜여진 인물들을 형상화하고 있다.
    - (Brandy Colbert, Pointe와 Little & Lion의 작가)

    목차

    1부 아주 특별한

    1. 그레이스 - 8
    2. 마야 - 22
    3. 호아킨 - 33
    4. 그레이스 - 42
    5. 마야 - 66
    6. 호아킨 - 85
    7. 그레이스 - 109
    8. 마야 - 127
    9. 호아킨 - 140
    10. 그레이스 - 154
    11. 마야 - 174
    12. 호아킨 - 191
    13. 그레이스 - 203
    14. 마야 - 218
    15. 호아킨 - 234
    16. 그레이스 - 259
    17. 마야 - 272
    18. 호아킨 - 288
    19. 그레이스 - 301
    20. 마야 - 315
    21. 호아킨 - 324
    22. 그레이스 - 338
    23. 마야 - 356
    24. 호아킨 - 369
    25. 그레이스 - 379
    26. 마야 - 394
    27. 호아킨 - 406

    2부 아주 평범한

    28. 마야 - 414
    29. 호아킨 - 420
    30. 그레이스 - 429

    옮긴이의 말 - 433

    본문중에서

    그럼에도 그레이스의 몸은 기억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피치를 세상으로 밀어냈다. 그레이스가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오자 그녀의 몸은 피치를 깊이 갈망하고 있었다. 방문을 걸어 잠그고 적의로 몸을 뒤틀었다. 피치를 감쌌던 담요를 질식시키기라도 하듯 주먹으로 움켜쥐었고, 가슴을, 심장을, 자신의 장기들을 파내듯 쥐어짰다. 그녀는 더 이상 엄마조차 원하지 않았다. 엄마나 의사가 덜어 줄 수 있는 고통이 아니었다. 그레이스의 몸은 이전에는 결코 취해 본 적이 없는 자세로 뒤틀렸다. 마치 피치가 어디로 갔는지 혼란스러운 것처럼 발이 구부러지고 손이 마음대로 놀았다. 그레이스는 피치를 건네주었을 뿐인데 지금은 그녀 자신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것처럼 느꼈다. 그녀는 어디에도 연결되지 못한 채 둥둥 떠내려가고 있었다.
    (/ p.15)

    결코 그녀에게 이런 삶을 줄 수 없으리라는 끔찍하고도 무서운 느낌이 호아킨에게 엄습했다. 그에 대해 그녀에게 말해 줄 수 있는 사람도 없었으며, 버디가 즐거워할 만한 그에게 일어났던 창피했던 이야기들을 나눌 사람도, 그의 아기 때 사진을 그녀에게 보여 줄 사람도 없었다. 마크와 린다도 집 주변에서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는 있었다. 그러나 똑같지가 않았다. 버디는 세계를 원하고 있었다. 아니 필요로 했다. 그녀는 그것에 익숙해 있었다. 이 사진들이 그녀의 지도였다. 그러나 호아킨은 자신에게는 방향키가 없으며 그저 그녀를 미궁으로 이끌 뿐임을 알게 되었다.
    그는 자신을 억제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는 버디를 너무나 사랑하는 나머지 그녀가 길을 잃고 헤매게 할 수가 없었다.
    그는 다음 날 그녀와 헤어졌다.
    (/ p.95)

    “크리스마스에 모두가 자전거를 받았어요. 위탁아이들도요. 정말 큰 선물이었어요. 제 것은 두 바퀴 자전거였고, 전 어떻게 탈지를 몰랐어요. 그래서 위탁아빠가 보조바퀴를 자전거에 달아 줬어요. 그리고 저는 자전거를 타고 다녔어요. 넘어진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보조바퀴들이 절 멈출 수 있게 해 주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자전거 타기를 배웠어요. 그래도 전 보조바퀴를 떼지 못하게 했어요. 왜냐하면 그 느낌이 좋았거든요. 알겠어요? 보조바퀴가 절 언제나 잡아 줬어요. 그게 제가 그레이스와 마야에게서 느낀 것과 비슷해요. 넘어지려고 할 때 넘어지지 않았던 것처럼. 걔들이 함께 있었거든요.”
    (/ p.330)

    저자소개

    로빈 벤웨이(Robin Benwa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캘리포니아의 잉글우드에서 태어나 오렌지카운티에서 자랐다. 뉴욕대학교와 UCLA에 다녔으며, 뉴욕 대학교 재학 중에 쓴 소설로 세스 바카스 상을 받았다. 밸런타인 출판사, 크노프 출판사와 미국의 대형 서점 체인인 보더스, 웨스트 할리우드의 서점 북 수프에서 일했고, 지금은 산타모니카에 거주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활발하게 업데이트되는 블로그(www.myspace.com/robinbenway)와 개인 홈페이지(www. Robinbenway.com)를 운영 중이며,『잠깐만, 오드리!』는 그녀의 첫 소설이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고양이 피터 시리즈 『고양이 피터;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 『고양이 피터;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 봐』, 『모리스 레스모어의 환상적인 날아다니는 책』, 『가짜 왕자』, 『레인 레인』, 『책 사냥꾼들의 게임』 등이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