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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1~2 세트 :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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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20세기 대표 디스토피아 소설’로 꼽히며
    인류의 ‘비극적인 미래’를 예견한 문제작!


    [1984]는 전작 [동물농장]과 함께 조지 오웰의 사상과 신념, 미학적인 열정이 잘 어우러져 탄생한 작품이다. 이 소설은 조지 오웰의 정치적 목적성에도 잘 부합하며 예술성까지 인정받아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에 의해 회자되고 있는 문제작이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많은 사람의 삶은 힘들어졌다. 경제 불황과 더불어 전체주의가 등장하면서 많은 압박을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다양성은 점점 획일화되었고, 인간의 존엄성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조지 오웰은 이러한 시대를 몸소 체험하며 다가올 미래가 암담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1984]에는 당대 현실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암울한 미래에 대한 날카로운 경고가 담겨 있다.
    ‘디스토피아(dystopia)’는 ‘현대 사회의 부정적인 측면이 극단화한 암울한 미래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대표적인 디스토피아 소설로 꼽히는 [1984]는 전체주의의 권력에 의해 자유와 감정을 잃어가는 개개인의 비극을 그리고 있다. 이 소설이 비판하고 있는 대상은 과거와 특정 국가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 소설은 여전히 ‘현재성’을 지닌다.

    출판사 서평

    창의성과 지성을 더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한 권의 책을 선택해서 손에 쥐고 페이지를 넘기기까지는 여러 고민과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심 끝에 선택된 책은 오롯이 한 개인의 책이 된다. 도서출판 생각뿔은 그렇게 선택된 책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그 가치에 부응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한 세계 문학 시리즈다. 책을 들고 읽을 때 편안할 수 있도록 손에 잘 잡히는 미니북으로 제작했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작품들이 지금 이곳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나친 번역 투 문장과 비문 등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번역에 공을 들였다. 그러면서도 원문의 뜻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감시 사회, 인간성 결여, 희망이 사라진 미래
    조지 오웰, ‘참혹한 앞날’을 절절히 묘사하다!


    이 작품의 제목인 ‘1984년’은 주인공인 윈스턴이 살고 있는 시대다. 1984년, 세계는 오세아니아, 유라시아, 동아시아로 나뉘어서 끊임없이 전쟁한다. 윈스턴이 살고 있는 전체주의 국가 오세아니아는 독재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가상의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국민 전체를 통제한다. 당은 이 감시 체계를 위해 TV 같은 텔레스크린을 곳곳에 설치하고 국민의 모든 거동을 감시한다. 조금이라도 당의 방침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사람은 바로 사상경찰에게 잡혀가 잔혹한 처벌을 받는다. 당에 대한 반항은 곧 죽음을 의미했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은 이에 순응하며 저항 없이 살아간다.
    하지만 내부 당원인 윈스턴은 조금씩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그는 당의 강압과 부조리에 저항하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는 세뇌를 당하게 되고, 자신의 굳은 신념마저 저버린 채 빅 브라더를 찬양하게 된다. [1984]의 마지막 문장인 "윈스턴 스미스, 그는 빅 브라더를 사랑했다."가 이를 잘 증명해 준다.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권력이 개인을 지배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당신에게 ‘조지 오웰’이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


    전체주의 국가 오세아니아의 어두운 현실 속에서 유일한 희망이었던 윈스턴은 잔인한 고문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키려고 한다. 하지만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그는 결국 자신의 사상마저 바꾸게 된다. 굳건하고 거대한 지배 체계 앞에서 무력하게 쓰러지고 만 것이다. 이렇게 해서 윈스턴이 의심하고 증오하던 빅 브라더는 이제 그에게 찬양과 사랑의 대상이 된다.
    오늘날 [1984]를 읽으면 이 작품이 던지는 ‘심각한 경고’의 정체를 좀 더 뚜렷하게 파악할 수 있다. 우리의 거동을 늘 주시하고 있는 CCTV처럼, 개인의 자유가 충분히 존중되는 나라에서도 감시 체제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1984]를 읽어 볼 필요가 있다. 아니, 읽어야만 한다.

    "이 비극적 상황에서 겪을 교훈은 상당히 쉽습니다. 그 상황을 막으세요. 바로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 조지 오웰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소개

    조지 오웰(George Orwel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3.06.25~1950.01.21
    출생지 인도 벵골
    출간도서 282종
    판매수 109,669권

    1903년 영국 식민지였던 인도 벵골 지방에서 출생했다. 영국의 명문 이튼 스쿨을 졸업하고 인도 제국 경찰로 미얀마에서 근무했다. 하지만 제국주의에 환멸을 느껴 사직하고 5년여 동안 빈민생활을 했다. 이때의 체험이 르포르타주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1933)에 잘 드러나 있다. 1934년 식민지 백인 관리의 잔혹상을 그린 《버마 시절》, 1937년 잉글랜드 북부 노동자의 가난한 삶을 그린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출간했다. 그 무렵 스페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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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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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언어적 감각’이 뛰어난 IQ 158 멘사 회원이다. 공립 중등국어교사로 8년 동안 근무했으며 대치동에서 논술 전임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1인 지식 창업 및 책 쓰기 코칭을 하며 영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984』, 『데미안』,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동물농장』, 『오만과 편견』, 『이방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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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인정 [기타]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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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했다. 현재 단행본 편집과 영한 번역 업무를 병행하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데미안』, 『톨스토이 단편선』, 『오만과 편견』, 『카프카 단편선』, 『그리스인 조르바』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시리즈(총 55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5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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