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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삼국지 12 - 천하를 삼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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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원전에 충실한 탁월한 번역!
    말발굽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듯 생생한 묘사!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삼국지』의 결정판!

    우리 아이 고전 읽기의 시작은
    『황석영, 이충호 만화 삼국지』로!

    『삼국지』읽기의 탄탄한 첫걸음!


    소설 『황석영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황석영 삼국지』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까꿍』『마이러브』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

    현재 어린이용 삼국지 시장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수를 자랑하는 수많은 만화 삼국지가 나와 있지만, 이중 방대한 고전을 가감 없이 전하는 만화 삼국지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고전은 마땅히 시간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차 읽혀야 하나, 그 첫걸음은 먼저 제대로 된 원전의 이해를 우선으로 한다.
    방대한 삼국지의 보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고전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전달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안내자가 더더욱 필요하다. 나름의 자의적인 해석이나 감상을 원전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뭉뚱그려 읽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만을 골라 선택적으로 나열한다면 그만큼 『삼국지』의 가치를 좁은 시야로 가두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정역『황석영 삼국지』를 그 원전으로 삼은 것은 이러한 필요성을 우선한 기획의도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유례없는 전15권의 분량으로 출간을 계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삼국지

    마르지 않는 동아시아의 보고『삼국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남긴 생생한 삶의 흔적들은 하나하나의 점묘가 되어 역사의 커다란 화폭을 수놓고 있다. 읽는 이에 따라 『삼국지』는 인생의 숨은 지혜와 교훈을 깨우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를 넌지시 귀띔하는 조언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진가가 비단 어른들에게만 소용되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이미 저마다의 부제를 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용 삼국지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숫자가 양질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출판된 만화 삼국지는 일본판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고 있거나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 하더라도 지은이의 개인적인 평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아직 『삼국지』를 접해 보지 않은 어린이들이 가감된 내용이나 변형된 시각의『삼국지』를 원전보다 먼저 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끊임없이 되새기고 되뇌여야 할 고전의 정수에 다가서는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고전 그대로의 이해가 먼저일 것이다.
    『황석영 ․ 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삼국지』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황석영 ․ 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

    게임처럼 빠져든다! 재미로 여는 고전의 관문!

    『황석영, 이충호 만화 삼국지』의 차별성은 바로 아이들 중심의 눈높이에 있다. 『삼국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자칫 버거워할 수 있는 방대한 서사의 첫 관문을 수월히 열어줄 수 있는 도우미는 다름 아닌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자연스레 아이들을 광활한 중원의 무대로 이끌 것이다.

    어른들이 느끼는 재미와는 또다른 아이들만의 감수성에 부합하기 위해 만화 작업에 들인 노고는 원작에 못지않았다. 만화 삼국지에는 이충호 작가의 강점인 캐릭터가 강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간의 히트작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생명력은『삼국지』의 등장인물들에게 이어져 생생한 영웅호걸들의 장쾌한 모험담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 속에 담아낸 동시에 인물들 각자가 가진 성격의 섬세한 요철까지 살려냈다. 젊은 작가의 열정으로 담아낸 한 컷 한 컷은 어린이 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

    추천사

    『삼국지』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작가들의 도전을 받았습니다만, 제가 만난 최고의 『삼국지』는 고우영 선생님의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리스트에 황석영 · 이충호의 『만화 삼국지』를 추가합니다. 황석영 선생이 충실하게 완역한 이야기야 새삼 거론할 필요가 없을 듯하고, 이충호 작가의 공들인 작화는 어린이 교양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정도입니다. 이천 년 전 세계의 중심이었던 중원의 풍광이 생생하고, 『삼국지』의 가장 큰 장점인 인물들은 칸 안에서 생명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완급이 조절된 연출은 생생하고 탄력적입니다.
    - 박인하 / 만화평론가, 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

    황석영 · 이충호의 『만화 삼국지』는 특별하다. 잔인하거나 흉포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이야기 전개가 느슨하거나 나른하지도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물을 찾느라 이리저리 책장을 넘기지 않아도 된다. 필요한 정보는 독자들이 원하는 장소 곳곳에 수록되어 있다. 우리가 원하는 곳에 영웅이 있고, 필요한 곳에 역사가 있는 신나는 『삼국지』, 맛깔 나는 『삼국지』가 여기 있다.
    - 김수정 / 만화가, 둘리나라 대표

    중국을 알자, 알아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과제이다. 중국의 역사와 중국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가 바로 소설 『삼국지연의』이다. 소설이지만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한 것이어서 더더욱 교훈적이다. 그런데 황석영 · 이충호의 『만화 삼국지』는 소설보다 더 재미있다. 독자 스스로가 등장인물이 되어보면 더욱 재미있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신승하 / 고려대 역사학과 교수

    저자소개

    황석영(Hwang Sok-yong)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3.01.14~
    출생지 만주 장춘
    출간도서 106종
    판매수 205,235권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났고, 고교 재학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의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해병대에 입대, 베트남전에 참전했고 이때의 체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단편소설「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무기의 그늘』로만해분학상을, 2000년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1년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2018년 프랑스에서 『해질 무렵』으로 ‘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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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7.06.06~
    출생지 경기도 의정부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92년 『소년중앙』에 단편 「고독한 전사」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3년 서울문화사의 『아이큐점프』에 연재를 시작한 『마이러브』와 1995년 발표한 후속 작품 『까꿍』은 우리 만화 100만 부 판매 시대를 이끈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두 작품의 연이은 성공으로 90년대 가장 주목받는 젊은 작가로 불렸다.
    그후 1999년 시공사의「쎈」에 『눈의 기사 팜팜』을 연재하고, 『기가스』에 『블라인드 피쉬』를 연재하면서 기존 아동용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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