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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다선문인협회의 종합문예지 「다선문학」 제2호가 발간되었다. ‘한국다선문인협회’는 인문학의 발전과 문학의 저변 확대로 한국 문단 부흥의 초석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단체로, 신인작가 양성과 입문의 역할을 담당하는 동시에 기성 문인들의 복지를 향상하고 지위를 공고히 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다선문학」 제2호에서는 명사초대시와 다선문인협회 시인들의 작품, 그리고 다선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작품을 선보인다.

다선문학의 발자취
발간시 김승호
발간사 김승호
축 사 문효치 박재천 이효녕 방효필 박정구 민영욱

01. 명사 초대시
허형만 - 가벼운 빗방울 외 1편
원응순 - 프리즘 외 1편
김소엽 - 그대는 나의 가장 소중한 별 외 1편
박재천 - 시와 시인 외 1편
이효녕 - 홍가시 나무 외 1편
방효필 - 텃밭 친구 외 1편
한석산 - 슬픈 사랑의 노래 외 1편
박정구 - 다순구미 마을 외 1편
배두순 - 날다 외 1편
김부조 - 조용한 질서 외 1편
윤보영 - 들꽃 외 1편
민영욱 - 나는 아다다였다 외 1편

02. 신인문학상
시부문 임병진 - 갈매기처럼 외 2편
이윤선 - 비 내리는 창문을 바라보며 외 2편
김선우 - 우리집 외 2편

수필부문 이시중 - 세상의 모든 인연 외 1편

03. 다선문학상
최우수상 최경순 - 폭설 외 2편
금상 최성애 - 친구야 외 4편

04. 다선의 작가들
강순구 - 한국다선문인협회 2 외 2편
강혜지 - 빗 님 오시는 날에 외 2편
경규학 - 진달래꽃 외 2편
길옥자 - 꽃잔디 외 2편
김광숙 - 작은 정원에 외 2편
김동철 - 해금강 외 4편
김미성 - 연꽃 외 2편
김승호 - 둘이서 외 3편
김평배 - 동백섬 외 4편
김해성 - 여름이 오면 외 1편
동분선 - 전해다오 외 2편
류연숙 - 그 향기는 남겨두오 외 1편
배애희 - 추억의 향기 외 2편
서광식 - 치타 외 2편
서금희 - 가을 강을 따라가다 외 2편
서영복 - 흔들리는 기둥 외 2편
서영창 - Ktx 여행힐링 외 2편
심수진 - 추억이 내리는 날 외 2편
심용영 - 겨울 산촌 외 2편
안희영 - 프레임 외 2편
이시중 - 연화 5 외 2편
이영만 - 참나무야! 외 2편
이익준 - 담장 위에 피는 장미 외 2편
이종규 - 아름다운 삶 외 2편
장동웅 - 소리 외 4편
조기홍 - 삶의 빗금 외 2편
조영자 - 계란 외 2편
최정애 - 꽃잎에 머무는 바람 1 외 2편
허신행 -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외 2편

수필
김승호 - 사람의 마음
김평배 - 내 마음의 비행기

05. 협찬시/수필
권녕하 - 문학과 자연 외 2편
김기흥 - 외줄 타는 새 외 1편
김도희 - 고향을 묻지 마세요
김명재 - 전정
김영욱 - 김연년 씨 논 가생이 메꽃 외 2편
유운미 - 모란 외 2편
이혜경 - 벚꽃 흐르던 밤 외 2편
장근수 - 벽 외 2편
최성옥 - 야생화 외 1편
06. 발간 기고문
이은만 - 오늘을 기록으로 남기며

편집후기
한국다선예술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