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9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아버지의 땅 : 임철우 소설집[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7)

  • 사은품

책소개

우리 문학 토양을 단단하고 풍요롭게 다져온 작품을 만나다!

문학과지성사에서 간행한 도서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 작품들로 구성한 「문지클래식」. 한국전쟁 이후 사회의 모순과 폭력을 글로써 치열하게 살아내며, 한편으로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인류사적 과제를 놀라운 감각으로 그려낸 한국 문학사의 문제작들을 한데 모아 엄격한 정본 작업과 개정을 거쳐 세련된 장정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37년간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꾸준히 활동해온 임철우가 세상에 선보인 첫 번째 소설집 『아버지의 땅』. 이십대 후반인 1980년부터 83년 사이에 쓴 열한 편의 단편소설을 통해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어느덧 기억과 경험의 서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한국의 대표적 중견 작가 임철우의 문학적 기원을 엿볼 수 있다. 작품들 가운데 《곡두 운동회》는 이번 개정판 작업을 통해 문장과 단어를 세심하게 바꿔 완성도를 높였다.

출판사 서평

시대가 원하는 한국 현대소설 시리즈 <문지클래식>이 자랑스러운 여섯 권의 작품집으로 첫발을 떼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간행한 도서 중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 작품’들로 구성된 <문지클래식>은 ‘고전classic’의 사전적 정의에 충실한 동시에 현 세대가 읽고도 그 깊이와 모던함에 신선한 충격을 받을 만한 시리즈이다. 한국전쟁 이후 사회의 모순과 폭력을 글로써 치열하게 살아내며, 한편으로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인류사적 과제를 놀라운 감각으로 그려낸 한국 문학사의 문제작들이 한데 모였다. 의미적 측면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폭넓은 독자들에게 깊이 사랑받으며 지금까지 중쇄를 거듭해온 문학과지성사의 수작들이다. 1차분 도서로 선정된 이 여섯 권의 소설은 엄격한 정본 작업과 개정을 거쳐 세련된 장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0여 년간 간행되어온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도서 중 일부를 포함, 그간 우리 문학 토양을 단단하고 풍요롭게 다져온 작품들로 앞으로 더욱 충만해질 <문지클래식>은, 각 작품들의 현대적 가치를 새롭게 새기고 젊은 독자들과 시간의 벽을 넘어 소통해낼 준비를 마쳤다. 우리 사회 가장 깊은 곳에 마르지 않는 언어의 샘을 마련할 <문지클래식>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묻혔던 기억을 되살리는 발굴자, 그 여정의 시작!

문지클래식 4는 1981년 등단 이래 37년간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꾸준히 활동해온 임철우가 세상에 선보인 첫번째 소설집 『아버지의 땅』이다. 작가의 이십대 후반인 1980년부터 83년 사이에 씌어진 단편소설 열한 편이 포함되었으며, 이 중 「곡두 운동회」는 이번 개정판 작업을 통해 문장과 단어를 세심하게 바꾸었다. 수록된 작품들을 통해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어느덧 기억과 경험의 서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한국의 대표적 중견 작가, 임철우의 문학적 기원을 엿볼 수 있다.
가난, 폭력 등의 사회적 여건에서 비롯되는 사회 구성원들의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불안, 슬픔, 분노 등 인간의 심리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임철우 특유의 작업은 그의 첫번째 소설집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아버지의 땅』은 6?25전쟁을 전후로 하여 벌어진 민족 간의 학살에서부터 1980년대 광주의 잔혹했던 역사까지 굵직한 한국의 역사적 사건들을 두루 다루고 있다. 특히 표제작 「아버지의 땅」에서 전쟁 당시 사망한 땅속의 유해를 발견하는 장면은 여러모로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이후 임철우가 쓴 많은 작품들을 마치 유해 발굴과 같이 발밑 깊숙한 곳의 사건들을 땅 위로 올리는 작업이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기억의 발굴자”(문학평론가 김형중)로 호명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불어 지방 소도시의 사람들, 상경한 사람들, 혹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 사람들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화자의 이야기를 절제된 감정으로 풀어내는 작가의 필력은 읽는 이로 하여금 임철우의 시선을 줄곧 따라가게 만든다. 소시민의 여러 삶의 형태를 보여주며, 가까운 과거의 희미한 기억을 선명히 채색하는 데 성공하는 것이다.

추천사

임철우의 소설은 ‘나’와 타인의 고통과 그에 대한 기억에서 시선을 거두지 않는다. 시공간적으로 멀기도 가깝기도 한 누군가의 고통을 접하고 그에 공감함으로써 누군가의 고통을, 나아가 세계의 고통을 경감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면, 그것은 소설을 위한 유일한 답은 아닐지언정 가장 가치 있는 답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임철우 소설이 그 가능성을 증명한다.

목차

곡두 운동회
아버지의 땅
사평역
개 도둑
그 밤 호롱불을 밝히고
잃어버린 집
어둠
그물
뒤안에는 바람 소리
그들의 새벽
수박촌 사람들

해설 / 메멘토 모리 혹은 고통스러운 과거와 마주하기_이수형
작가의 말

본문중에서

노인을 안고 있는 농부도, 대학생도, 쭈그려 앉은 아낙네들도, 서울 여자도, 머플러를 쓴 춘심이도 저마다 손바닥들을 불빛 속에 적셔두고, 망연한 시선을 난로 위에 모은 채 모두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저만치 홀로 떨어져 앉아 있는 미친 여자도 지금은 석고상으로 고요히 정지해 있다. 이따금 노인의 기침 소리가 났고, 난로 속에서 톱밥이 톡톡 튀어 올랐다.
“흐유, 산다는 게 대체 뭣이간디……”
불현듯 누군가 나직이 내뱉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그 말꼬리를 붙잡고 저마다 곰곰이 생각해보기 시작한다. 정말이지 산다는 게 도대체 무엇일까……
_「사평역」

저자소개

임철우(林哲右)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4
출생지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4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났다. 전남대와 서강대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했다. 전남대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개도둑'으로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창작집으로 '아버지의 땅', '그리운 남쪽', '달빛 밟기', 장편소설로 '붉은 산, 흰 새', '그 섬에 가고 싶다', '등대 아래서 휘파람', '봄날' 등이 있으며, 한국일보 창작문학상과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신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8.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