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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 삶을 위로하는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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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북

출판사 서평

다시,
시(詩)가 건네는 작은 위로가 그리워졌다


누구나 가슴 한 구석이 뻥 뚫린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텅 빈 집에 홀로 들어가 외로움과 허무함을 느낄 때도 있고 주변 사람들의 연락이 피곤하고 귀찮을 때, 내 꼴이 왠지 초라하게 느껴질 때, 혼자 먼 여행을 떠나봐도 답답함이 가시지 않을 때도 있다.
이럴 때 가장 가깝고도 쉬운 해답, 시(詩). 시인의 언어를 흥얼거리며 오롯이 나와 시에만 집중하면 사랑했던 기억도, 평범한 하루하루도, 잊기 힘든 그 사람도…… 모두 다 시로 피어난다. 이런 마법 같은 경험은 읽는 이의 정신적 빈곤을 채우고 삶의 해답을 찾게 한다.
[다시(多詩)]는 모두의 가슴속에서 오래도록 여울지며 깊은 감동을 선사해온 시 80편을 모아 내 손글씨로 직접 따라 쓸 수 있게 만든 감성 라이팅북이다. 시를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따라 쓰고, 다시 읊조리며 ‘시의 참맛’을 오롯이 느끼게 한다.

다시,
삶을 어루만지는 시를 읽고 느끼다


이 책에는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영원히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은 시인들의 시를 담고 있다. 윤동주, 김수영, 정지용같이 예전부터 사랑받아온 시인들, 김기택, 김용택, 도종환 등 지금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들, 로버트 프로스트, 콘스탄티누스 P. 카바피, 라이너 마리아 릴케 등 세계 문학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외국 시인 등 62명의 작가들이 쓴 명시 80편을 만날 수 있다. 각 작품은 80편의 시를 사랑, 쓸쓸함과 그리움, 청춘, 일상, 찬란함이라는 다섯 파트로 나누어 지금 내 가슴을 울리는 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내 마음을 울리는 시를 찾아 책을 펼치면,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의 캘리그라피가 깜짝 선물처럼 독자를 맞이한다. [시를 잊은 나에게]에서 시의 참맛을 캘리그라피로 재탄생시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배정애가 다시 참여한 것. 가벼운 손글씨 느낌의 캘리그라피부터 감정을 뜨겁게 표현한 캘리그라피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캘리그라피는 잊었던 시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시인의 메시지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다시,
시를 쓰고 읊조리고 음미하다


천천히 시를 읽다 보면 기쁨, 후회, 분노, 상실감 등 다채로운 감정의 소용돌이와 마주한다.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하고, 삶의 진리를 깨치기도 한다. 이런 기분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직접 따라 쓸 수 있는 필사 공간을 마련했다. 시의 감성을 표현하는 사진과 색깔로 아름답게 꾸며내 마치 독자에게 이렇게 말을 거는 듯하다.
“글씨에 조금 자신이 없더라도 괜찮아. 여기에 시를 쓰면 근사하게 보일 테니까.”
용기를 내 시를 한 자 한 자 따라 쓰면,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을 오롯이 느끼게 된다. 시를 통해 공감의 문이 열리고 소통의 길이 생긴다. 시인이 내 삶의 굽이굽이를 어루만져주다 보면 마음은 저절로 맑아지고 고요해진다. 사랑에 아파 떨구는 눈물도, 상대의 무심함에 상처받은 마음도, 어찌할 수 없는 그리움도…… [다시]와 함께라면 조금은 괜찮아진다.

작가 김연수는 말했다. 하루 중 얼마간을 시를 읽는 데 할애하면 내 인생은 약간 고귀해진다고. 읽는 기쁨, 보는 재미, 쓰는 즐거움을 한번에 선사하는 [다시]를 곁에 두고 어제와는 다른 오늘, 더 풍요로워지고 고귀해진 삶을 누려보자.

목차

일러두기
다시,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PART 1. 모든 사랑이 시다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알 수 없어요 - 한용운
사는 법 - 나태주
서시 - 나희덕
저녁 - 이장희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가을, 그리고 겨울 - 송찬호
비망록 - 문정희
내 마음을 아실 이 - 김영랑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 - 앨프리드 E. 하우스먼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 하인리히 하이네
수련 - 정호승
그리고 미소를 - 폴 엘뤼아르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 정현종
사랑은 - 오스카 해머스타인
그리운 꽃편지 5 - 김용택

PART 2. 쓸쓸함과 그리움이 시다
벗 하나 있었으면 - 도종환
고독 - 김기림
겨울 바다 - 김남조
누가 바람을 보았는가 - 크리스티나 G. 로세티
고독하다는 것은 - 조병화
설야 - 노자영
미라보 다리 - 기욤 아폴리네르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
나를 생각하세요 - 구스타포 A. 베케르
바람의 말 - 마종기
가난한 사랑노래 - 신경림
그릇 - 오세영
밤에 익숙해지며 - 로버트 프로스트
여승 - 백석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봄비 - 노천명
그리움 - 이용악
나비 - 윤곤강
빈집 - 기형도

PART 3. 청춘의 눈부심이 시다
바다와 나비 - 김기림
이타카 - 콘스탄티노스 P. 카바피
밥 - 천양희
인생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눈 오는 지도 - 윤동주
달빛 - 폴 베를렌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 함형수
방랑하며 - 헤르만 헤세
스무 살 - 곽재구
함께 있되 거리를 두어라 - 칼릴 지브란
꽃에 물 주는 뜻은 - 오일도
15도 각도로 기울어진 - 서안나

PART 4. 매 순간이 시다
담쟁이 - 도종환
못 자는 밤 - 윤동주
초록이 세상을 덮는다 - 김기택
달밤 - 김수영
제도 - 김승희
묵화 - 김종삼
우산을 잃어버리다 - 김기택
건강한 잠 - 김소월
봄비 - 고석규
연못 - 이용악
어머니 1 - 김초혜
길 - 윤동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행복 - 허영자
너에게 쓴다 - 천양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 오규원
어느 뉴펀들랜드 개의 묘비명 - 조지 고든 바이런

PART 5. 찬란한 모든 것이 시다
하늘 - 박두진
절정 - 이육사
산유화 - 김소월
장미 - 노천명
허공을 메꾸는 계획 - 황석우
이니스프리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길 - 윤동주
청포도 - 이육사
별똥 - 정지용
오월의 바람 - 박인환
꽃가루 속에 - 이용악
바람에 나부끼는 - 김영랑
꿈 깨고서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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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시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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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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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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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다시]

앨프리드 E. 하우스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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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다시]

오스카 해머스타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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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다시]

콘스탄티노스 P. 카바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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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다시]

생년월일 1917.12.30~1945.02.16
출생지 북간도
출간도서 177종
판매수 54,185권

윤동주(1917~1945)
어릴 때 이름은 '해처럼 빛나라.'는 뜻의 '해환'이었다. 중학교에 입학하며 본격적으로 시인의 꿈을 꾼 그는 처음에는 다소 관념적인 시를 쓰다가 정지용의 시를 만나면서 소박하고 쉬운 언어로 진솔한 감정을 표현하게 되었다. 의대에 진학하길 강권한 아버지와 대
립하면서까지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진학했고 학교를 졸업하던 해, 자신의 시를 시집으로 엮었으나 출판은 성사되지 않았다.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간 윤동주는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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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32∼1958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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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9월 7일 함경남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1956년 3월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1958년 3월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자마자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로 발령을 받았는데, 4월 19일 심장마비로 인해 26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대학 재학 시 손경하·하연승·김일곤·홍기종·장관진 등과 함께 동인 활동을 활발히 해 [신작품(新作品)], [시조(詩潮)], [시 연구(詩硏究)], [부산 문학(釜山文學)] 등의 동인지를 펴냈고, 1954년에는 김재섭과 함께 2인 공저 [초극(超劇)]을 간행했으며, 1957년 [문학예술(文學藝術)]에 평론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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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4~
출생지 광주
출간도서 33종
판매수 19,121권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사평역에서]가 당선되어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사평역에서], [전장포 아리랑], [서울 세노야], [참 맑은 물살], [꽃보다 먼저 마음을 주었네], [와온 바다], 산문집 [곽재구의 포구기행], [곽재구의 예술기행], [길귀신의 노래], [우리가 사랑한 1초들], 동화집 [아기 참새 찌꾸], [낙타풀의 사랑],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짜장면] 등을 펴냈다.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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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80.08.26~1918.11.09
출생지 이탈리아 로마
출간도서 12종
판매수 933권

아폴리네르는 1880년 8월 26일 로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결혼하지 않은 신분이었으며 아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모나코와 니스와 칸에서 교육을 받았고, 파리에서 오랫동안 무국적자로 살며, 결과적으로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 문학 활동으로 생계의 터전을 마련하려고 애썼다.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지원 입대하여 포병대와 보병대에서 사병과 장교로 복무하던 중 머리에 크게 상처를 입었다. 수술 후 상처는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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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0.02.16~1989.03.07
출생지 경기도 연평
출간도서 7종
판매수 10,194권

1979년 연세대에 입학한 후, 교내 문학동아리 '연세문학회'에 입회하여 본격적으로 문학수업을 시작하였다. 1980년 대학문학상 박영준 문학상에 '영하의 바람'으로 가작에 입선했다. 그후 1982년 대학문학상 윤동주문학상(시부문)에 '식목제'로 당선되었으며,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안개'가 당선되어 문예지에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1981년 안양의 문학동인 '수리'에 참여하여 활동하면서 시작에 몰두하였다. 1989년 3월 7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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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08~?
출생지 함경북도 학성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08년 5월 11일(음력 4월 12일) 함경북도 학성군(후에 성진으로 편입됨) 학중면 임명동 275번지에서 부친 김병연과 모친 밀양 박씨 사이의 6녀 1남 중 막내로 태어났다. 본관은 선산(善山)이며, 아명은 인손(寅孫), 호는 편석촌(片石村)이다. 등단 초기 간간이 G. W.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바도 있다.
어린 시절 고향의 임명보통학교에 입학, 졸업하고 한동안 서당에서 한학을 배운 적이 있다. 13세에 성진의 농학교(중등과정)에 진학하였으나 1년 수학 직후 서울로 올라와 보성고보에 다니게 된다. 보성 3학년 재학 도중 갑작스럽게 병을 얻어 고향에 내려와 요양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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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1종
판매수 3,877권

1927년 경북 대구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문과 졸업
시집 [목숨], [사랑초서], [바람세례], [귀중한 오늘] 등 16권과 수필집 12권
콩트집 [아름다운 사람들] 외 편저/논문 등
한국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장 역임
한국시인협회상/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3.1문화상
만해대상/일본지구문학상 등을 받음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예술원회원

'목숨'부터 '심장'까지 60여년의 세월을 시와 함께 건너 왔다. 6.25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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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02~1934
출생지 평북 구성
출간도서 93종
판매수 15,579권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의 시인. 1902년에 태어났으며 본명은 정식으로 평북 구성 출생이다. 남산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15년 오산학교에서 조만식과 평생 문학의 스승이 될 김억을 만났다. 오산학교 교사였던 김억의 지도와 영향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에 [그리워] 등을 창조지에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1922년에[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등을 [개벽지]에 발표하였으며, 이어 같은 잡지 1922년 7월호에 떠나는 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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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21년 서울 종로에서 출생. 1935~1941년 선린상업학교. 성적은 우수했으며 특히 주산과 미술에 재질을 보임. 동경 성북예비학교에 다니며 연극 공부. 1943년 조선 학병 징집을 피해 일본에서 귀국. 심영 등과 연극을 함. 1946년 연극에서 문학으로 전향. 시 [廟庭의 노래] 발표. 1946~1948년 연희전문 영문과 4년에 편입. 졸업을 하지 않음. 1949년 김경린 등과의 친교로 시론과 시를 엮은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간행. 1950년 한국 전쟁 발발. 북한군 후퇴 시 징집되어 북으로 끌려가 강제 노동을 하다 탈출.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용됨. 1952년 포로수용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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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03~1950
출생지 전남 강진
출간도서 29종
판매수 3,506권

전라남도 강진의 부유한 집안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김영랑의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본명은 김윤식金允植이다. 영랑永郞은 아호인데 《시문학詩文學》에 작품을 발표하면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1915년 강진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혼인했으나 불과 1년 반 만에 부인과 사별했다. 그 후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관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1917년 휘문의숙徽文義塾(후에 ‘사립휘문고등보통학교’로 개칭)에 입학하여 문학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때 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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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21~1984
출생지 황해도 은율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21년 4월 25일 황해도 은율에서 태어남. 평양 광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양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 동경 도요시마(豊島) 상업학교에 편입, 졸업하고 동경문화학원 문학과에 입학함. 해방이 되자 귀국 극예술협회 연출부에서 음악을 담당함. 1954년 『현대예술』 6월호에 시 「돌」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함. 『현대시회』 회원으로 시를 쓰며 『시극』 동인으로 각종 시극의 음악을 연출함. 1967년 동아방송 제작부에서 음악 연출을 담당하다 정년을 맞음. 1984년 12월 8일 간경화로 생을 마감. 경기도 송추 울대리 길음성당 묘역에 영면함. 제2회 현대시학 작품상(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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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43.09.04~
출생지 충북 청주
출간도서 17종
판매수 2,314권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2학년 때이던 196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고, 그로부터 20년 만에 첫 시집 [떠돌이별]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 후 3권으로 잇달아 선보인 연작시집 [사랑굿]이 밀리언셀러에 오르며 80년대 문단의 한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엄혹했던 그 시절에 [사랑굿]은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맑은 서정으로 어우르고 위로했다. 구로공단 여공들도 시를 필사하고, 대학가 대자보에도 ‘사랑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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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저] 베스트작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5.03.16~
출생지 충남 서천
출간도서 75종
판매수 37,685권

풀꽃 시인. 따뜻한 시선과 다정한 말로 쓰인 <풀꽃> 시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고, 마음을 울리는 글판으로 선정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변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 겸허히 귀를 기울이고 부드럽게 접근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어루만짐을 주고, 동행의 마음을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를 쓰고 있다. 오랜 기간 초등학교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아이들의 동심을 닮은 순수함을 지녔다. 등단 이후 마흔여 권의 시집을 펴냈으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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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인.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고통에 대한 깊은 공감과 성찰을 기조로 한 시를 써왔으며, 이를 통해 한국시의 수준을 보다 높은 지점으로 끌어올리고, 한국어 문장으로 쓸 수 있는 보다 깊은 서정의 표현 통로를 확장했다. 쓴 책으로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야생사과], [사라진 손바닥], [그곳이 멀지 않다], [한 접시의 시], [저 불빛들을 기억해] 등이 있다.

생년월일 1898~1940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00년 황해도 송화군 상리면 양지리에서 태어났다. 평양 숭실중학교에 입학, 신문학을 접하면서 톨스토이, 하이네, 보들레르, 단눈치오를 탐독했다. 졸업 후 귀향해 교편을 잡지만 문학에 대한 열정만큼은 여전했다. 낮에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문학에 대한 꿈을 불태우며 "죽기까지 문학에 헌신"하고자 했다. 1920년 봄, 교사 생활을 접고 상경해 한성도서주식회사 편집부에 취직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한다.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발행하는 [학생계]와 [서울]지 기자로 활동하면서 여기에 시를 발표했다. '花爛春城'을 줄여 '춘성(春城)'이란 호를 사용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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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Roh Cheon-Myung)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11.9.2~1953.3.30
출생지 황해도 장연군
출간도서 32종
판매수 1,352권

1911년 9월 1일 황해도(黃海道) 장연군(長淵郡) 전택면(專澤面) 비석리(碑石里)에서 출생한다. 본래 이름은 항렬자를 따른 기선(基善)이었으나, 여섯 살 때 홍역을 심하게 앓고 소생한 후 하늘의 명(天命)으로 살았다는 의미로 이름을 고쳐 올렸다고 한다. 아버지 노계일(盧啓一)은 무역업을 통해 상당한 재산을 모은 소지주였으며, 어머니 김홍기(金鴻基)는 서울 태생의 양반 가문 규수로 교양 있는 여성이었다. 1917년 일곱 살 때 장연에 있는 보통학교에 입학했으나, 다음 해 아버지의 죽음으로 어머니의 친정인 서울로 이주한다. 아버지의 죽음과 낯선 환경으로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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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4.09.27~
출생지 충북 청주
출간도서 69종
판매수 39,615권

1954년 청주에서 태어났다.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지금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 [당신은 누구십니까] [흔들리며 피는 꽃] [부드러운 직선] [슬픔의 뿌리]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사월 바다], 산문집으로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등이 있다. 백석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공초문학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