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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공룡 덱스터 : 친구야, 어디 갔니?

원제 : Dont Forget Dexter(2017) by Lindsay 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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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장난감을 소중하게 여기는 어린이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림책!
    말도 못하게 귀여운 꼬마 공룡 덱스터가 재미와 연민의 감정을 동시에 선사한다


    『꼬마 공룡 덱스터 - 친구야, 어디 갔니?』는 인형이나 장난감을 소중하게 아끼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친구와 함께 색칠 놀이를 하던 꼬마 공룡 덱스터는 친구가 사라졌다는 걸 깨닫습니다. 금방 나타날 거라 믿지만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집니다. 혹시 친구가 꼬마 공룡 덱스터를 버리고 새로운 장난감 친구에게로 가버린 걸까요?
    친구를 찾으려고 애쓰는 덱스터의 모습은 마치 비슷한 일을 겪은 우리 아이들을 연상시킵니다. 소중한 인형을 잃어버렸을 때 아이들도 덱스터처럼 어쩔 줄 몰라 하니까요. 천진난만한 꼬마 공룡 텍스트의 행동이 웃음을 자아내지만 한편으로 이러다 정말 친구를 만나지 못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인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조를 수밖에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출판사 서평

    ★★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꼬마 공룡 덱스터’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알도, 맥스, 병관이 등등.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해야 할 캐릭터가 탄생했습니다. 린지 와드가 만들어낸 ‘꼬마 공룡 덱스터’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공룡을 좋아하는지 부모라면 잘 아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아이들은 이런 저런 공룡 장난감이나 공룡 책을 수없이 접합니다. 하지만 아마 지금껏 이렇게 사랑스러운 공룡을 만난 적은 없었을 겁니다.
    덱스터의 생김새를 보자마자 아이들은 금방 어떤 공룡인지 알아맞힐 것입니다. 바로 무시무시한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입니다. 꼬마 공룡 덱스터가 스스로 자랑하듯,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힘센 공룡입니다. 엄청 힘차게 휘두를 수 있는 꼬리, 날카로운 발톱, 큰 이빨 그리고 걸을 때마다 쿵쾅 쿵쾅 무시무시한 소리가 나는 발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덱스터는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공룡입니다. 두 눈이 초롱초롱한 오렌지 색 공룡 덱스터는 그림도 잘 그리고 큰 소리로 노래도 부르고 엉뚱하고 겁도 없습니다. 하지만 혼자라는 걸 알자 외롭고 무서워 눈물을 글썽입니다. 마치 어서 힘이 센 어른이 되고 싶지만 아직은 장난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고, 혼자 있기 싫은 우리 아이들 같습니다.
    책을 보는 순간 아이들은 꼬마 공룡 덱스터의 이야기가 바로 자신의 이야기라는 걸 알아차립니다. 실제로 책이 출간된 후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 달린 400여개의 리뷰는 아이들이 얼마나 꼬마 공룡 덱스터를 좋아하고 자신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며 감정이입하는지 잘 보여줍니다.

    ★★ 사랑하는 인형을 잃어버린 어린이의 마음
    아이들에게는 잠잘 때도, 밥 먹을 때도, 여행을 갈 때도 품에 꼭 안고 지내는 소중한 인형이나 장난감이 있게 마련입니다. 한데 애지중지 아끼는 장난감이나 인형을 종종 잃어버립니다. 부모에게 이보다 곤란한 일은 없습니다. 장난감을 찾기 위해 소동이 일어나는 건 물론이고 아이들이 인형을 그리워하며 서럽게 울거나 인형 없이 잠들지 못하는 일이 벌어집니다.『꼬마 공룡 덱스터 - 친구야, 어디 갔니?』가 흥미로운 건 바로 이 상황을 아이가 아니라 인형의 시점으로 그려낸다는 점입니다. 처음 꼬마 공룡 덱스터는 함께 색칠놀이를 하던 친구가 안 보이자 금방 나타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위를 돌아봐도 없고, 아무도 친구를 모릅니다. 그러자 설마 친구가 덱스터를 버린 걸까 싶어 조바심이 납니다.
    이런 설정은 부모와 함께 놀러 나갔다 길을 잃은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혼자 남겨진 아이들은 처음부터 울지 않습니다. 곧 부모가 나타날 거라고 믿거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홀로 남겨 졌다는 걸 깨닫는 순간, 아이들은 놀라서 서럽게 울기 시작합니다. 덱스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가 자기를 버렸고 더 좋은 장난감 친구가 생겼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그만 눈물이 그렁그렁해집니다.
    아이들은 누구보다 이 상실의 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사랑하는 장난감을 잃어버렸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혹은 잠시 홀로 남겨졌을 때 얼마나 공포스럽고 외로웠는지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꼬마 공룡 덱스터 - 친구야, 어디 갔니?』는 덱스터가 벌이는 좌충우돌 소동을 보며 웃음 짓지만 다른 한편으로 가슴이 찡한 그림책입니다.

    ★★ 또 또 또 읽어주세요!
    린지 와드의『꼬마 공룡 덱스터 - 친구야, 어디 갔니?』는 두 팔 벌려 어린이들이 환영할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의 대가로 평가받는 윌리엄 스타이그, 모리스 센닥, 존 버닝햄 같은 작가들은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책을 만들었지만 모든 연령의 독자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린이들을 만족시키는 그림책이야 말로 전 연령의 독자들이 함께 읽고 사랑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그림책입니다. 특히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만한 재미난 책을 찾는다면 충분한 만족스러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작가인 린지 와드는 잉크와 색연필 드로잉 그리고 그림을 오려 붙이는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자유분방하고 친근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입니다. 이는 도입부에서 덱스터가 친구와 색칠놀이를 했다는 설정, 덱스터가 직접 친구의 얼굴을 그린다는 설정 등과 이어지며 마치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보입니다. 특히 작가는 꼬마 공룡 덱스터를 단순하지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창조했습니다. 덱스터의 몸짓이나 얼굴 표정은 압권입니다. 순진무구한 표정, 기대에 가득 찬 눈동자, 절망하여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 등 기쁘고 슬퍼하는 덱스터의 감정을 풍부하게 살려냈습니다.

    추천사

    꼬마 공룡 덱스터가 위기를 벗어나려고 애를 쓰는 상황이 도리어 어린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긴다. 장난감을 소중하게 여기는 어린이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책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도서관에서 『꼬마 공룡 덱스터』 없이 공룡 이야기 시간은 불가능하다. 어린이들은 홀로 남겨진 기분이 어떤 건지를 안다. 그리고 가장 소중한 장난감을 잃어버렸던 때를 자연스레 기억해 낸다. 커다란 목소리로 책을 읽으며 웃고 울 준비를 하자. 읽자마자 바로 또 읽어달라고 할 것이다.
    - 사서의 탐색 Librarian’ 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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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 뉴욕의 시러큐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그림책 작가가 되었어요. 어느 날 남편이 휴대폰으로 보내온 사진과 문자를 보고 이 책에 대한 영감을 얻었어요. 남편은 병원 진료실 탁자 밑에 버려진 공룡 인형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을 보냈죠. “힝, 나를 여기 두고 가다니.” 린지는 신이 나서 앉은 자리에서 곧바로 덱스터의 이야기를 썼대요. 지금껏 쓰고 그린 책으로는『브로배리언즈』, 『헨리 자기 낱말을 찾다』, 『엄마 새를 찾아요!』, 『풍선을 가져다주세요』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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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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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 콤비의 그림책 4권을 비롯해서 400권 가까이 되는 어린이 책들을 번역했다. 요즘은 번역을 하는 틈틈히 화초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소한 마법을 수련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녀 위니]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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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지 워드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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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의 시러큐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그림책 작가가 되었어요. 어느 날 남편이 휴대폰으로 보내온 사진과 문자를 보고 이 책에 대한 영감을 얻었어요. 남편은 병원 진료실 탁자 밑에 버려진 공룡 인형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을 보냈죠. “힝, 나를 여기 두고 가다니.” 린지는 신이 나서 앉은 자리에서 곧바로 덱스터의 이야기를 썼대요. 지금껏 쓰고 그린 책으로는『브로배리언즈』, 『헨리 자기 낱말을 찾다』, 『엄마 새를 찾아요!』, 『풍선을 가져다주세요』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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