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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끝장내기 : 내 안의 지긋지긋한 거인들과의 한판

원제 : Goliath Must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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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믿음의 분투를 잃어버린 세대
    싸우지 않아서 지는 것이다

    "이길 재간이 없는데 뭐하러 힘을 빼? 적당히 살자, 다들 그러고 살아." 삶을 위협하는 골리앗과의 위태위태한 동거에 길들여진 이 시대. 이 책은 매일같이 괴롭힘 당하면서도 막상 겨룰 엄두가 안 나서 속수무책으로 놔두는 거인들이 우리에게도 있는지 묻는다. 친숙한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들의 5가지 대표 골리앗, '두려움, 거절감, 안일함, 분노, 중독'과의 사투를 현장감 있게 다뤘다. 눈에 띄는 사역의 성공을 거뒀음에도 한편으로는 극심한 '불안 장애'에 시달렸던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분투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우리 삶에 자리 잡은 거인들과 미뤄 둔 싸움을 시작하도록 도전한다.

    출판사 서평

    당신의 애완 골리앗,
    반드시 킬러로 돌변한다


    루이 기글리오는 '애완' 호랑이에게 치명상을 당한 여성의 이야기로 책을 연다. 골리앗도 처음부터 3미터의 거인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의 목을 조이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처음부터 위협적인 존재는 아니었다. 처음에는 애완동물처럼 우리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내면 깊은 곳의 가려운 구석을 긁어 주지만, 어느 날 맹수의 본색을 드러내며 다가와 으르렁거리기 시작하고, 마침내는 치명적인 공격을 퍼붓는다. 크게 문제없던 일상이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지금 당신이 공들여 기르는 애완 골리앗은 무엇인가?

    '예수'로 다시 읽는 다윗과 골리앗
    '이미'와 '아직' 사이의 세상에서 벌어지는 실전


    골리앗을 쓰러뜨릴 다윗이 '우리'가 아니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골리앗에게서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한 열쇠는 물매를 던지는 정확도가 아니라, 우리를 해치려는 모든 거인을 쓰러뜨리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목숨을 희생하신 진정한 다윗, 우리 구주 예수를 바라보는 것이다. 이 책은 예수로 인해 우리의 거인이 '이미' 쓰러졌음을 선포한다. 그리스도께서 거두신 승리를 우리 삶 속에 풀어 놓는 것이 이 땅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남은 싸움이다. 이미 죽었으나 아직은 치명적인 거인들의 목소리를 잠재우라! 하나님은 우리가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시고, 그 삶을 통해 영광받으신다. 그 삶이 지금 우리를 부른다!

    추천사

    용기와 영감을 주는 책이다. 루이 기글리오는 '우리 마음을 자유케 하시는' 목자의 음성을 들으라고 부드럽게 촉구한다.
    - 라비 재커라이어스 / [오직 예수] 저자

    루이 기글리오가 이 책에서 나눈 놀라운 지혜를 사용하여 하나님이 사람들을 각자의 거인에게서 풀어 주시리라 확신한다.
    - 찰스 스탠리 / 애틀랜타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

    자신을 괴롭히는 거인들을 쓰러뜨리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모든 것을 누리려는 열정에 불을 지피는 책이다.
    - 크리스틴 케인 / A21 설립자

    사람들에게 복음을 연결시켜 주는 루이 기글리오의 능력은 참으로 탁월하다.
    - 브라이언 휴스턴 / 힐송교회 담임목사

    훌륭한 선수들에게는 유능한 감독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 도사린 골리앗들을 이길 수 있도록 루이라는유능한 감독을 보내 주셨다.
    - 스탠 스미스 / 스탠스미스이벤츠 회장, 전직 테니스 선수

    루이 기글리오는 경건한 지혜와 사람 냄새가 나는 솔직함이 가득한 글을 통해 우리를 구속의 길로 안내한다.
    - 랙래 / 가수, 송라이터, 프로듀서

    내 삶에는 '두려움'이라는 거대한 골리앗이 있다. 당신도 나와 동일한 거인과 싸우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으라.
    - 새디 로버트슨 / 배우

    목차

    Overture 서문. '언젠가는 쓰러지겠지'가 사람 잡는다

    Part 1. 애완 골리앗의 배신
    - 내 삶에 골리앗 같은 건 없다?


    1. 골리앗, 처음부터 거인은 아니었다
    2. 이미 죽었으나 여전히 치명적이다

    Part 2. 지긋지긋한 인생 골리앗들과의 한판
    - 골리앗을 쓰러뜨릴 다윗은 '내'가 아니다


    : 두려움 끝장내기
    3. '당신이 만난' 예수를 더 보고, 듣고, 느끼라

    : 거절감 끝장내기
    4. '당신을 이미, 온전히 받아 주신' 예수를 붙들라

    : 안일함 끝장내기
    5. '당신을 살린' 불편한 십자가에 삶을 담그라

    Interlude 막간. 당신의 골리앗은 '이미' 죽었다

    : 분노 끝장내기
    6. '당신을 용서한' 예수의 못 자국 난 손을 만지라

    : 중독 끝장내기
    7. '당신이 빠진' 중독의 수렁, 예수 은혜로 채우라

    Part 3.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
    - 내 삶의 분투, 하나님께 영광이 되다


    8. 전장 한복판, 내게 베푸신 상에 예수님과 앉으라
    9.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무장하라

    본문중에서

    주일 예배나 수련회가 끝난 뒤 다시 일상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다시 거인에게 조롱당하며 살아간다. "당신은 할 수 있다! 다윗처럼 용사가 돼라!"라는 주문은 우리 삶에서 전혀 통하지 않고, 거인은 여전히 활개를 치고 돌아다닌다. 이유가 뭘까? 이야기 속 다윗이 우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를 다윗으로 보는 시각은, 이 이야기를 인간 중심으로 해석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에서 다윗은 누구일까? 예수님. 바로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이야말로 유일하게 골리앗을 쓰러뜨리신 거인 킬러시다. ...(중략)...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엘라 골짜기로 들어오시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 거인에게서 시선을 떼어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순간, 우리의 소망이 우리 자신에게서 예수님께로 옮겨 가는 순간. 그 순간이 바로 놀라운 변화의 출발점이다.
    (/ pp.41~42)

    통제 욕구와 인정 욕구의 거인들이 내 삶으로 들어온 뒤로 나의 심신은 만신창이가 되었다. 가장 힘든 시절에는 매주 병원을 갈아 치웠다. 거의 매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웠다. 그때 내가 어두운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는 데 의사들도 큰 도움을 주었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빛 가운데로 나올 수 있었다. 통제 욕구와 인정 욕구의 뿌리들을 찾아 뽑아내자 진정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변화가 단번에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나는 지금도 여전히 성장하고 치유되는 중이다) 밤에 눈을 감기 전에 생각을 바로잡는 노력을 하면서 서서히 변화가 나타났다. 나는 스스로 통제하고 싶은 것들을 일일이 지적하면서 '이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라고 마음속으로 선포했다.
    (/ pp.43~44)

    아무리 돈이 많고 얼굴이 잘생기고 성공해도 거부의 공격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거부의 화살은 사방팔방에서 날아온다. 놀라운 잠재력을 품고도 실패하기 싫어 모험에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그들은 평범한 삶의 안전그물 안에서 사는 편을 선택한다. 그것이 거부를 당하는 것보다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펙트럼 반대편 끝에는 뭐든지 이겨서 자신이 똑똑하거나 아름답거나 가치 있거나 인기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반에서 1등을 하고 조직에서 우두머리가 되고 집단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 전까지는 두 발 쭉 뻗고 편하게 잠들지 못한다. 하지만 성과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으려고 하는 한, 죽었다 깨어나도 행복해질 수 없다. 목표한 성과를 이루었는데 그 성과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그들의 인생은 갈피를 잃는다. 그들도 똑같은 거절감의 거인에게 질질 끌려다니고 있다.
    (/ pp.111~112)

    편안을 '우리를 조롱하고 우리 삶에 해를 끼치는 골리앗'으로 생각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편안함'은 막연히 좋은 것이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가족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하루를 마치고 귀가하면 신발을 벗어 던지고 편안한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싶다. 뒷마당 해먹에 누워 한가로운 시간을 즐겼으면 좋겠고, 몇 억 정도는 늘 여유 자금으로 들어 있는 통장을 보며 재정적으로 안정감을 누리기를 원한다. 누구나 불안한 삶보다 안정된 삶을 원한다. 모든 일이 계획대로 술술 풀리기를 원한다. 이런 것이 편안 아닌가? 물론 그렇다. 그리고 이런 것 자체는 전혀 치명적이지 않다. 문제는 안전과 안정이 삶의 목표가 되어 버릴 때 발생한다. ...(중략)... 편안의 기만술은 지독히 은밀하고 미묘하다. 이 골리앗은 우리가 당장 좋은 것에 안주하여 가장 좋은 것을 놓치게 만든다. 겉으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좋은 직장을 가진 것이 잘못인가? 화목한 가정이 문제인가? 틀에 박힌 삶은 안정된 삶이라고 볼 수도 있다. 문제는 영원의 관점에서 보면 이 땅에서의 삶이 찰나에 불과하며 이 짧은 시간에 우리의 영원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시도 정신 놓을 틈이 없다.
    (/ pp.129~130)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기라." 내가 이렇게 말할 때마다 너무 쉽게 말한다고들 하는데, 내게는 이것이 더없이 강력한 분노 퇴치법이었다. 해결되지 않은 분노는 여느 죄들처럼 기만적이어서, 분노를 표출하면 내가 상황을 통제하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진다. "용서하지 않겠어. 절대 그냥 놔두지 않겠어. 다시는 너하고 말도 하지 않을 거야. 내게 한 짓을 평생 후회하게 해 주겠어." 그렇게 한바탕 소리를 지르고 나면 내가 이긴 것 같은 착각이 든다. 하지만 분노로 우리의 속이 시꺼멓게 타 들어가는 동안, 가해자는 어디선가 세상 편하게 휴가를 즐기고 있다. 우리가 부글부글 속을 끓이는 동안 가해자는 어느 해변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 이제 그만 가해자에게서 눈을 떼어 예수님을 바라보라. 못 자국 난 손이 우리를 붙잡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예수님이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시지 않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해 주신 일이 우리가 당한 그 어떤 일보다 크지 않은가! 용서하라. 그래야 우리는 다시 온전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 pp.183~184)

    우리도 늘 거짓의 갑옷을 입으려고 한다. 망가진 세상에서 무력감을 느낄 때, 두려울 때, 공격에 노출될 때, 우리는 중독 속으로 숨어든다. 자신을 솔직히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을 더 강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줄 것만 같은 거짓의 갑옷을 입는다. 왜 사람들은 난잡한 파티를 벌이기 전에 술을 마시는가? 사람들은 한두 잔 술을 마시면 긴장이 풀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편하다고 말한다. 음주 이면에는 다른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혹은 거부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할까 봐 두려워한다. 그래서 중독에 의존한다. 하지만 다윗은 사울이 입히려는 모든 장비를 한쪽에 치워 놓고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했다. 그는 오직 물매와 매끄러운 작은 돌멩이, 막대기, 그리고 하나님만으로 거인에게 나아갔다.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태도다.
    (/ p.198)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에서 이야기 속 다윗은 바로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성경 곳곳에서 자신을 우리의 "목자"로 부르신다. 결코 우연의 일치라고 볼 수 없다. 목자 예수님은 우리를 인도하고 보호하겠다고 약속하신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적이 없는 곳이 아니라 '적이 있는 곳'에서 우리를 이끌어 주겠노라 하신다. 기대했던 것과 정반대다. 우리는 "하나님, 어서 엘라 골짜기에서 꺼내 주세요"라고 기도하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계속 거기 두신다. 대신 치열한 싸움의 한복판에서 우리의 골리앗에게 결정타를 날려 우리를 구해 낼 목자를 보내 주신다. 다윗이 쓴 시편 23편에 그 목자, 그리고 그 목자의 약속을 잘 묘사해 놓으셨다. ...(중략)... 5절은 하나님이 우리 원수의 목전에서 우리에게 상을 차려 주신다고 말한다. 압박과 어둠이 가득한 상황에서, 거인들이 우리를 노려보며 조롱을 퍼붓는 상황에서, 예수님은 지독히 어두운 골짜기에서 살아남을 뿐 아니라 거기서 무사히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
    (/ pp.214~215)

    저자소개

    루이 기글리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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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찬양 인도자 매트 레드먼, 크리스 탐린, 데이비드 크라우더 밴드, 찰리 홀과 함께 예배를 통한 캠퍼스 부흥 운동을 일으키며 전세계 청년들을 깊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초청하는 ‘패션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 현재 미국의 모던 워십을 대표하는 그 집회가 있기까지는 ‘크신 하나님’ 앞에 순종했던 ‘작은 자’, 루이 기글리오가 있었다.
    그는 세계 각국에서 많은 이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지만, 이 책에 소개된 ‘작은 자(i am not) 메시지’를 전할 때마다 그 반응은 특별했다. ‘크신 하나님(I AM) 앞에 아무것도 아닌 나(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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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천로역정》, 《예수를 입는 시간》, 《존 오트버그의 관계 훈련》, 《한계를 껴안는 결혼》,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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