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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으로부터 학교를 구하라 : 폭력과 갈등에서 존중과 해결로! 안전한 학교를 위한 따뜻한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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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학교폭력예방법 이대로 좋은가

2004년 1월 29일 법률 제7119호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정 15년…
우리의 학교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학교는 법정이 되고
교사는 행정가가 되고
학생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고
학부모는 변호사가 되었다…

출판사 서평

만신창이가 된 학교 안에 두려움과 공포가 떠돈다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학교폭력예방법)은 시행령을 포함해 34회의 개정이 이루어졌다. 일부 개정 13회, 전부 개정 3회, 타법 개정 17회에 지자체에서도 앞 다투어 조례를 제정했다. 학교폭력과 관련된 자치법규가 129건 만들어졌고 행정재판은 79건이 진행되었으며 헌재결정도 1건이 있었다. 교육 관련 다른 법률에 비해 학교폭력예방법 관련 분쟁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법 시행 이후 강력한 처벌 위주의 정책이 드리운 그림자를 깊이 돌아볼 때다. 우선 학교폭력은 사건 그 자체도 힘들지만 법률에 따른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통이 상당하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를 열게 하는 규정과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생활기록부에 기록하도록 강제하는 규정 등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관계를 힘겹게 만들고 있다. 법률상의 사안 처리 과정은 학교행정을 마비시키고 교사의 교육활동을 위축시킨다. 이 책은 학교폭력예방법의 성립과 15년 간의 적용 사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겪는 고통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에 공감하는 것으로 논의를 시작한다.
학교폭력을 법으로 잡기 위해 교육이 희생되었다
현재의 학교폭력 대처방식은 한마디로 두려움과 공포의 일상화이다. 피해를 당한 학생이나 피해를 입힌 학생이나 또 다른 피해와 처벌을 두려워한다. 부모들은 가해든 피해든 내 자녀가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워질까 봐 두렵다. 교사들 또한 마찬가지다. 학교폭력이 발생하여 학생들이 고통을 당하고, 자신 역시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갖은 민원과 끝없는 분쟁에 시달리고 자칫 법규상의 하자로 인해 징계받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 본문 중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만든 법이 학교 구성원들 간의 관계를 삭막하게 만들고 있다. 법의 잣대로 잘잘못을 가려 처벌을 내리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모두가 지쳐간다. 학생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할 수 있는 실수에 대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함께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사회성 체득 과정은 실종되었다. 세상은 학교폭력은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니 학교가 책임지라고 한다. 학교폭력에 관계된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처지를 두려워만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 걱정해야 할 것은 이 문제를 교육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그 피해가 학교는 물론 우리 사회로 고스란히 돌아오게 된다는 사실이다. 저자들은 엄벌주의로 일관해온 학교폭력에 대한 관점부터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전에는 천재 한 명이 수만 명을 먹여 살린다고들 했다. 지금은 위기학생 한 명을 제대로 돕지 않으면 우리 사회에 엄청난 부담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생각할 때다. 영재 한 명은 사회에 기여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살 수 있지만, 우리 사회가 제대로 돌보지 않은 위기학생 한 명은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그 한 명을 잘 돌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본문 중에서
학교폭력을 둘러싼 사회적 관점의 변화는 학생의 문제 행동을 질병으로 볼 것인가, 신호로 볼 것인가에서 시작해야 한다. 학생의 문제 행동을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신호로 인식하고 사회 전체가 협력적으로 풀어나가야 하며 그 방식은 교육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을 쓴 저자들의 주장이다. 우리 사회는 지금 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폭력 문제 해결을 둘러싸고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처벌을 할 것인가, 교육을 할 것인가.
상처를 치유할 것인가, 덮을 것인가.
관계를 단절시킬 것인가, 회복시킬 것인가.

현장을 경험한 교육 전문가 5인의 목소리
살아 있는 경험과 집단 지성으로 학교폭력의 해법을 찾아나서다

학교폭력예방법이 학교에 미친 부작용 중 하나가 교사의 역할 왜곡이다. 학생을 교육해야 할 교사가 법률 행정가 역할을 떠맡으며 온갖 민원에 시달리고 일상적인 교육활동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사회적 제도적 환경을 탓하고만 있을 수도 없다. 학생의 문제 행동은 언제나 발생하며 이를 다루는 방식과 과정을 통해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의식에 동감한 교사와 부모교육 전문가가 모여 현실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은 결과로 한 권의 책이 탄생했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냉철한 현실 인식을 공유하며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학교문제해결시스템 10단계를 제시하고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법 개정과 시스템 변화를 제안한다. 이들은 오늘도 학교 안팎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대화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추천사

최교진(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긴 가뭄에 단비처럼 이 책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학교에서 생활부장을 몇 년씩 한 선생님들과 부모교육 전문가가 몸으로 겪고 마음으로 쓴 해답입니다.

정성식(실천교육교사모임 대표)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이제 징벌적 정의를 넘어 회복적 정의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책이 그 길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방승호(아현산업정보학교 교장)
이 책에서 제안하는 것처럼 서울시 교육청도 공감하고 소통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관계 형성 중심의 회복적 생활교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문제 예방과 해결 절차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위기학생의 회복과 적응을 돕고, 학교 문제의 근본적인 부분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전 서울시교육청 책임교육과 장학관)

송형호(천호중 교사)
우리 나라가 OECD 가입국 중 자살률이 1위입니다. 자살률이 높다면 우울증 비율도 높다고 합니다. 우울증이 자신을 향하면 자살이고 밖을 향하면 폭력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그런 깊이를 아는 분들이 집필한 아주 드문 책입니다. 폭력을 다루는 매뉴얼처럼 보여도,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인성 교육의 본질을 마주하게 될 겁니다. ([참여소통 교육모임] [돌봄치유교실] 설립자)

정제영(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
이 책에는 학교 현장 선생님들이 갖고 계신 학교폭력에 대한 관점과 의견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처럼 고민을 깊이하고, 함께 나누고, 변화를 주도할 때 학교폭력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학교폭력예방연구소 부소장)

목차

프롤로그
추천의 글

1부 수렁에 빠진 학교
01_학생과 학부모의 아픔
02_교사의 신음
03_관점부터 바꾸자

2부 법대로 해서 더 힘든 학교폭력
01_학교로 들어온 법정
02_잘못된 시작
03_지쳐가는 교사, 마비되는 학교
04_기록의 노예-과도한 생활기록부 기재
05_두려움이라는 유령
06_부모의 두려움_상처와 비난
07_교사의 두려움_책임과 해결
08_학생의 두려움_낙인과 재발
09_두려움을 넘어 배움을 향해

3부 학교폭력, 예방이 최선이다
01_원칙으로 돌아가자
02_학급 단위 실천 프로그램
03_학교 단위 실천 프로그램

4부 학교폭력 문제 해결 절차 바로 세우기
00_학교문제해결시스템
01_학생문제해결절차
02_교사문제해결절차
03_학교문제해결절차
04_교육청문제해결절차

5부 학교폭력, 다시 시작해야 할 논의
01_학교폭력은 원인인가, 결과인가
02_폭탄 돌리기, 언제까지 반복할 것인가
03_이제 교장이 나서라
04_학교폭력예방법을 교육적으로 개정하라
05_부모, 교사, 학교의 역할을 제자리로
06_다시, 아이들을 바라보자
07_학교가 먼저 반성하자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성환, 박재원, 이상우, 정유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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