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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부자가 된 키라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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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음의 건강을 위해 올바른 감정 표현을 배워야 한다!

어린이들이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자기경영 동화 시리즈 9권 『감정 부자가 된 키라』에서는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아주 중요한 요소인 감정에 대해 알아본다. 기쁨과 고마움, 행복감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슬픔이나 분노, 짜증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나쁜 감정이라 생각해서 참거나 외면하면 언젠가 비뚤어진 방법으로 표출되기 때문이다.

키라와 카밀라 역시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데 서툴다. 키라는 자신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외면하려 했고, 카밀라는 신경질과 화풀이라는 비뚤어진 방법을 통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려 한다. 과연 키라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아이가 되어 감정을 해소하고 카밀라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27번지에 이사 온 카밀라와 키라는 첫 만남부터 좋지 않았다. 되도록 카밀라와 마주치지 않길 바랐지만 카밀라네 부모님이 키라에게 불리의 산책 아르바이트를 맡기면서 어쩔 수 없이 카밀라와 만나게 된다. 불리의 산책 때문에 카밀라를 만나기로 한 날, 카밀라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그만 불리를 잃어버리게 된다. 불리를 잃어버렸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키라는 답답한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한다. 설상가상 서로를 향해 원망의 말을 쏟아내며 다투는 부모님의 모습까지 목격하게 되는데……. 과연 키라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아이가 되어 감정을 해소하고 카밀라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까?

150만의 독자들이 선택한 베스트셀러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자기경영 시리즈 아홉 번째 이야기! 이번엔 ‘감정’이다!

화나고, 즐겁고, 슬프고, 짜증 날 때
감정 표현, 제대로 하고 있나요?
150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키라 자기경영 동화 시리즈의 신간이 나왔다. 이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인 이번 도서의 주제는 바로 ‘감정’이다. 경제, 시간관리, 습관 등에 이어 시리즈의 마지막 도서를 ‘감정’으로 구성한 까닭은 감정이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가정이나 학교, 또래집단 등을 통해 이미 다양한 형태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감정 표현은 무척 중요한 부분이다.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났을 때, 속상하거나 기분이 나쁠 때, 고맙거나 즐거운 마음이 들 때 솔직하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것은 사회생활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감정 표현, 제대로 하고 있을까?
어린아이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솔직하고 올바르게 감정 표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사회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올바르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고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감정 표현 방법을 알려주는 게 더욱 중요한 까닭이다.
이 책의 주인공 키라 역시 보통의 아이들처럼 감정 표현이 서툴러 마음고생을 한다. 그랬던 키라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감정 부자’로 성장하게 된다. 키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키라와 함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방법,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감정을 외면하고 꾹 참는 아이, 엉뚱한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아이…
혹시 우리 아이의 모습은 아닐까?
부정적인 감정까지 소중한 내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법! 키라와 함께 배워 보세요!
기쁨과 고마움, 행복감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슬픔이나 분노, 짜증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나쁜 감정이라 생각해서 참거나 외면하면 언젠가 비뚤어진 방법으로 표출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등장인물인 키라와 카밀라 역시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데 서툴다. 키라는 자신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외면하려 했고, 카밀라는 신경질과 화풀이라는 비뚤어진 방법을 통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려 한다. 이런 키라와 카밀라의 모습이 비단 이야기 속에만 존재할까?
슬픔이 있어야 기쁨도 알 수 있는 법! 부정적인 감정 역시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는 꼭 필요하고 소중한 감정이다. 부정적인 감정까지 내 것으로 받아들이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키라와 카밀라가 겪는 감정의 문제를 통해 긍정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표현하는 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키라가 겪는 부모님의 부부싸움이나 또래 친구인 카밀라와의 관계를 통해 감정의 문제를 마주하고, 가족을 잃고 힘든 시간을 견뎌온 에스텔 할머니의 경험, 사고로 하반신 마비를 겪은 골트슈테른 아저씨의 상담치료 과정 이야기를 통해 올바르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딱딱한 이론이나 형식적인 설명이 아닌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다루는 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독자들은 키라와 감정 멘토들이 나누는 대화만으로도 마음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소아청소년정신과 이종하 선생님의 감수와 멘토링!
동화의 재미뿐만 아니라 감정의 ‘전문성’까지!
감정은 ‘정신’, ‘심리’와 관련된 분야인 만큼 전문적인 솔루션이 중요하다. 『감정 부자가 된 키라』에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고 있는 이종하 선생의 감수로 스토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전문가의 멘토링 페이지를 통해 감정 표현에 관한 아이와 부모님들의 궁금증까지 해소했다.
첫 번째 멘토링 페이지 ‘감정 고민 Talk’은 감정 고민을 겪고 있는 키라 또래의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자신의 감정을 되짚어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 두 번째 ‘함께 고민해 주세요’에서는 내 아이를 감정 부자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님들에게 공감 어린 조언을 건넨다.
최근 마음의 건강을 다루는 기사나 TV프로그램 등이 부쩍 늘었는데 아마도 그만큼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몸의 건강만큼이나 마음의 건강은 중요하다. 어쩌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건 더욱 어려울지도 모른다.
몸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것처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올바른 감정 표현을 배워야 한다. 『감정 부자가 된 키라』로 그 첫걸음을 내디뎌 보자.

목차

작가의 말 내 감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1부 엉킨 감정의 실타래
악연의 시작
불안한 생각
화풀이 대상이 되는 건 싫어
어긋난 약속

2부 감정을 표현하는 법
최악의 상황
내 마음은 아무도 몰라
숨 막히는 시간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봐

3부 모두 소중한 내 감정
내 감정 요리사는 바로 나!
감정 표현은 솔직하게
비뚤어진 감정은 사양해!
마음의 꽃 피우기

부록
감정 고민 Talk_내 감정, 어떻게 다루고 이해해야 할까요?
아이를 감정 부자로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께 보내는 편지

본문중에서

하지만 카밀라의 화풀이 대상이 된 건 여전히 기분이 나빴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로 속상할 때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큰 사정이 있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누군가에게 화풀이하는 건 나쁘다.
(41쪽)

“네 감정이라고 해서 너만 알아야 하는 건 아니야. 감정이라는 게 대부분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네 감정을 알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게 중요해.”
“그게 무슨 말이야?”
키라는 간칭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내 감정이라고 해서 나만 알아야 하는 게 아니라니. 키라가 느끼는 감정을 다른 사람들도 알아야 한다는 걸까?
“사람들 모두 누군가를 배려하고 이해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감정을 끊임없이 살피고 헤아린다면 얼마나 좋겠어?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남의 감정에 관심 없어. 그러니 표현을 안 하면 더 알 수 없지. 그러니 꾹꾹 참지 말고 표현을 해야 해!”
(91쪽)

“요리도 사람의 감정과 비슷해요. 때로는 자극적인 양념을 거둬 내고 재료 본연의 맛을 음미해야 할 때가 있거든요. 소스 아래 감춰졌던 내 마음 속 진짜 감정을 느껴 봐야 하는 것이죠.”
(130쪽)

“진짜 근사한 거 하나 배웠다. 얘들아, 우리 앞으로는 누군가의 감정을 함부로 추측하지 말자. 대신 우리끼리는 감정 표현 솔직하게 하기! 약속하는 거다.”
루시의 제안에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다시 나란히 누웠다. 키라는 눈을 뜨고 하늘을 보았다. 꽤 괜찮은 하늘이 키라를 마주 보며 웃고 있었다.
(1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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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작가는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을 찾아내 다시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늘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산다. 세상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아직도 어딘가에 숨어 있을 이야기보따리를 생각하면 신이 난다. 2004년에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로 시작해, 그동안 풀어놓은 이야기보따리가 '스티커 전쟁', '선생님 미워',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두 번째 이야기', '거짓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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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8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광고 회사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헬렌 켈러-배리어 프리 시리즈≫,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뒷뚜르 이렁지의 하소연≫, ≪휘파람 부는 아이≫, ≪전봇대 아저씨≫,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가만 있어도 웃는 눈≫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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