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여행 가는 날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S-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9/30(토)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1)

  • 상품권

AD

책소개

할아버지의 집에 어느 날 밤늦은 시각 손님이 찾아온다. 할아버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손님을 반기고, 부지런히 여행 떠날 채비를 시작한다. 먼 길을 가야 하니 달걀도 넉넉히 삶고, 묵은 때도 벗기고, 수염도 말끔히 면도한다. 그리고 아끼던 양복을 꺼내 입고, 장롱 밑에 모아둔 동전들도 꺼내 여비도 준비한다. 손님은 그곳은 옷도, 돈도 필요 없다고 말하지만 먼 길 떠날 할아버지 마음은 그렇지 않다. 손님은 그곳에서 할아버지의 아내가 마중 나올 거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 주고, 할아버지는 주름지고 흰머리 가득 한 자신을 아내가 알아보지 못할까 봐 걱정되어, 옛날 사진까지 꼼꼼히 챙긴다. 드디어 준비가 끝난 할아버지는 손님과 함께 먼 여행을 떠난다. 오늘따라 날씨도 맑고 따뜻한 게 여행하기 참 좋은 날이다.

출판사 서평

??2019년 영·유아 북스타트를 위한 도서를 선정했습니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책읽는사회문화재단(북스타트코리아)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전국 62%의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북스타트 도서선정은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3곳의 지역선정위원회를 결성하여 각 단계별로 30권 내외로 선정한 후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 지역선정위 위원장과 전문가로 구성된 북스타트 도서선정위원회가 꾸려져 전체 81종의 도서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의 여행 준비

맑고 따사로운 날. 배낭을 메고 어디론가 여행 갈 준비를 마친 할아버지의 유쾌한 표정과 옆에 꼬마 유령 같은 조그마한 존재가 함께 서 있는 표지가 인상적인 이 책은 할아버지의 여행을 주제로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할아버지의 집에 어느 날 밤늦은 시각 손님이 찾아온다. 할아버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손님을 반기고, 부지런히 여행 준비를 시작한다. 먼 길을 가야 하니 달걀도 넉넉히 삶고, 깨끗이 씻고, 수염도 말끔히 면도한다. 그리고 아끼던 양복을 꺼내 입고, 장롱 밑에 깊숙이 넣어둔 동전들도 모아 여비도 준비한다.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할아버지도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먼 곳으로, 낯선 손님을 따라 여행을 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곳에 가면 그리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여행을 떠나는 마음이 편안하고 가볍다.
이 책은 할아버지가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상상으로 죽음을 이야기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죽음을 두렵고 무서운 것으로만 생각하게 하기보다는, 자연의 섭리로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준다.

담담해서 더 가슴 찡한 할아버지의 편지

책은 처음과 마지막에 아이가 등장해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진행된다. 하지만 글을 이끌어가는 것은 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여행을 안내할 손님이다. 할아버지는 마치 알고 있었다는 듯이 자신을 찾아온 손님을 반기며, 정말 여행을 떠나듯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한다.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쉼 없이 지나오며 이젠 모든 걸 내려놓을 때가 온 것을 알고, 자연의 이치로서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조금은 슬플 수도 있지만 할아버지는 전혀 슬프지 않다고 한다. 남아 있는 자식들이 걱정할까 봐 미안할 뿐…….
이 모든 과정을 할아버지는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이야기는 시종 담백하게 서술되어 오히려 더 묵직한 여운을 준다.
보통의 어른들은 죽음이라는 것을 아이들은 몰랐으면 한다. 아이들이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알려고 하는 자체에 불안함을 느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들에게 죽음의 의미와 삶의 유한함에 대해 이야기해 줘야 육체의 소중함을 깨닫고, 상실의 슬픔을 제대로 극복하며 바른 감성을 가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죽음을 감추려 하고 제대로 설명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게 되고, 자신의 주변에서 죽음을 맞닥뜨렸을 때 충분히 슬퍼하고, 극복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작가 역시 아이들이 죽음을 막연히 무섭고 두려워하기보다는 죽음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인생의 한 여정으로서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한다,

그리운 사람과의 만남을 꿈꾸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

이 책은 작가 서영이 할머니의 죽음을 겪은 뒤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9년 전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살아생전 잘해 드리지 못했다는 자책에 매일을 후회로 울며 보냈는데, 어느 날 꿈에 할머니가 나와 그곳에서 할아버지를 만났다고 했단다.
그때 작가는 어쩌면 우리 할머니는 40여 년간 보지 못했던 할아버지를 만나 지난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누며 계실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게 되었단다. 죽음이라는 이름으로 잘려 나갔던 끈 조각이 어딘가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삶으로 탄생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작가는 아무도 삶의 끝이 어디인지 모르기에, 어쩌면 죽음이란 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한다.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날 때 어떤 일이 펼쳐질지 모르지만 매우 설레듯이, 책 속 할아버지도 새로 시작되는 여행에 설레며 준비할 수도 있겠다고.
할아버지가 여행을 떠난 뒤, 벚나무 아래 할아버지의 파란 의자에 앉아 있는 아이가 등장한다. 할아버지는 그렇게 먼 여행을 떠나셨다고 전하는 아이의 모습이 찡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천진한 아이의 표정에서 정말 여행을 떠나서 그리운 사람을 만나 회포를 풀고 있을 것만 같은 상상을 펼쳐 보게 된다.
죽음을 단지 슬프고 어두운 것만이 아닌 자연의 섭리임을 알려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싹을 틔우고, 잎이 자라고, 언젠가는 지는 나무처럼 사람의 생명 역시 자연의 섭리대로 피고 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깨닫게 헤 주는 책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서영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저자 서영은 조용히 혼자 노는 걸 좋아하지만, 젊은 고양이가 룸메이트로 이사 온 후 우당탕거리며 잘 지내고 있다. 현재 그림책 창작 그룹 또래얼에서 활동 중이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달걀이랑 반죽이랑〉 〈시계 탐정 123〉 〈여행 가는 날〉이 있다.

서영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저자 서영은 조용히 혼자 노는 걸 좋아하지만, 젊은 고양이가 룸메이트로 이사 온 후 우당탕거리며 잘 지내고 있다. 현재 그림책 창작 그룹 또래얼에서 활동 중이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달걀이랑 반죽이랑〉 〈시계 탐정 123〉 〈여행 가는 날〉이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총 3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2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1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