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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매]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1~10 세트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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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1권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Arsene Lupin, gentleman-cambrioleur)|모음집|1907년
    아르센 뤼팽의 탄생을 알리는 첫 작품집. 9편의 단편에는 뤼팽의 독특한 개성과 카리스마, 대표적인 범죄와 도피 수법, 숙적 관계 등, ‘절대로 붙잡히지 않는 괴도 신화’의 모든 요소가 농축되어 있다. 발매 즉시 폭발적인 뤼팽 신드롬을 일으키며 15만 부 판매라는 당시로선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 [감옥에 갇힌 아르센 뤼팽], [아르센 뤼팽 탈출하다]의 삼부작은 뤼팽 시리즈의 다른 모든 단편을 통틀어 단연 흥미진진한 전개와 스타일이 돋보이는 걸작들로 평가받는다. [왕비의 목걸이]는 어머니를 괴롭힌 드뢰수비즈 백작 부부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처음 도둑질을 시작한 어린 뤼팽의 이야기다. [마담 앵베르의 금고]에서는 괴도신사로 거듭나기 전 어수룩했던 뤼팽을 만날 수 있다. [셜록 홈스, 한발 늦다]에서는 티베르메닐 성에서 크게 절도행각을 벌이려던 뤼팽이 처음으로 홈스와 맞닥뜨리고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된다.

    [뤼팽 대 홈스의 대결](Arsene Lupin contre Sherlock Holmes)|모음집|1908년
    셜록 홈스에게 던지는 아르센 뤼팽의 도전장.
    크로존 백작부인의 푸른 다이아몬드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가니마르는 뤼팽의 부하가 저지른 짓이라며 마담 드 레알을 체포하지만 뤼팽에게 조롱을 당할 뿐이다. 결국 크로존 백작부부는 푸른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해 셜록 홈스에게 사건을 의뢰하기로 결심한다.

    [아르센 뤼팽, 4막극](Arsene Lupin, 4 actes)|1908년
    뤼팽은 랑발 공주의 보석관을 훔칠 목적으로 샤르므라스 공작으로 위장해 구르네마르탱의 딸 제르맨과 약혼한다. 구르네마르탱에게 절도예고 편지를 보내는 등 계획을 착착 진행해나가던 뤼팽은 운명의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가 진주 목걸이를 훔친 도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을 통해 국내 처음 소개하는 작품으로 1908년 아테네 극장 초연이 대성공을 거둔 뒤, 40여 년 이상 연속해서 무대에 올랐던 인기작이다.

    2권
    [기암성](L’Aiguille Creuse)|장편|1908년
    누가 먼저 ‘프랑스 제왕의 보물’에 다가갈 것인가?
    제브르 백작의 성에 도둑이 들자, 백작의 조카 레몽드는 분연히 일어나 도망가는 침입자에게 총을 쏴 쓰러뜨린다. 하지만 성채를 샅샅이 뒤져도 총에 맞은 사람은 찾을 수 없고, 남은 것은 수수께끼의 마차꾼이 남기고 간 “만약 두목이 죽었다면 그 여자는 각오해야 할 것이다”라는 협박 쪽지뿐이다. 사건에 호기심을 느낀 천재 소년 이지도르 보트를레는 신문기자인 척 경찰을 따라 사건 현장에 잠입해 신기에 가까운 관찰력으로 침입자가 아르센 뤼팽임을 밝혀낸다. 위협을 느낀 뤼팽은 보트를레에게 사건에서 손 떼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한편 레몽드를 납치하기에 이른다. 이에 제브르 백작은 셜록 홈스에게 도움 요청 전보를 보낸다.
    아르센 뤼팽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대중성과 작품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걸작.

    [813](Huit Cent Treize)|장편|1910년
    모리스 르블랑을 명실상부 당대 최고의 인기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 뤼팽 전집 중 가장 분량이 많은 소설이기도 하다.
    파리에서 백만장자 루돌프 케셀바흐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사건은 뤼팽이 경험한 일생일대의 극적 모험 중 하나인 ‘813’ 사건으로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가고, 뤼팽은 ‘L.M.’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이니셜만 드러내는 무자비한 살인마를 상대하게 된다.

    [아르센 뤼팽의 어떤 모험](Une Aventure d’Arsene Lupin)|희곡|1911년
    뤼팽의 초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경쾌한 유머가 담긴 희곡. 댕블발에게는 브레브 공작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는 기한 내에 돈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빼앗은 고가의 에메랄드 목걸이가 있다. 오늘 밤 도둑이 들 거라는 예고를 받자 댕블발은 문단속을 한 후 문 열쇠를 딸 마르셀린에게 맡긴다. 뤼팽은 천장 유리를 열고 들어와 목걸이를 훔치는 데 성공하지만, 경찰의 등장으로 탈출로가 막히자 마르셀린에게 접근해 그동안 남몰래 사랑했노라며 거짓 고백을 한다.

    [암염소 가죽옷을 입은 사나이](L’homme a la peau de bique/A Tragedy in the Forest of Morgues)|단편|1912년
    평화로운 일요일의 생니콜라 성당 광장, 커다란 자동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돌진해 와 사람들 사이를 쑤시고 다니다 사라진다. 차에는 암염소 가죽옷을 입은 남자가 운전석에 앉아 있고, 그 옆에서 머리가 피투성이인 한 여자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여자가 흘린 핏자국을 따라 차를 추적한 사람들은 숲에서 처참하게 부서진 차와 여인의 시신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기이하게도 암염소 가죽옷을 입은 사나이는 이미 흔적 없이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
    모리스 르블랑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프랑스에서 출간되기도 전에 영국에 먼저 번역되었던 단편들 중 하나이다. 영국에는 [시체가 널린 숲의 비극]으로 소개되었다.

    3권
    [수정마개](Le Bouchon de Cristal)|장편|1912년
    20세기 초 전 프랑스를 혼돈으로 몰아간 파나마 운하 스캔들을 소재로 한 소설. 국회의원들의 약점을 쥐고 협박해 막대한 부를 거머쥔 악당 도브레크에 맞서는 뤼팽의 대활약이 그려진다.
    뤼팽은 부하 질베르, 보슈레와 함께 도브레크 의원의 별장에 몰래 들어갔다가 뜻밖에 집사 레오나르와 맞닥뜨린다. 찬방에 가둬두었던 레오나르가 끈을 풀고 나와 경찰에 신고하고 보슈레를 쏘는 바람에 세 사람은 위기를 맞는다. 뤼팽은 마지막 순간에 질베르가 쥐여준 수정마개만 지닌 채 가까스로 몸을 피하지만, 두 부하는 경찰에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는다.
    부하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던 뤼팽은 수정마개에 운하 스캔들과 관련해 매수된 국회의원들의 명단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 수정마개는 이미 감쪽같이 사라진 뒤다.

    [아르센 뤼팽의 고백](Les Confidences d’Arsene Lupin)|모음집|1913년
    [기암성]과 [813], [수정마개]에서 불굴의 의지로 시련을 극복해낸 뤼팽이 다시 경쾌하고 발랄한 괴도신사로 돌아왔다. 개개의 작품 수준도 뛰어나, [그림자 표시]와 [붉은 실크 스카프]는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들에 필적하는 걸작으로 극찬을 받았다.
    첫 단편 [거울놀이]는 누군가가 손거울로 햇빛을 반사해 보내는 암호 퀴즈를 해독한 뤼팽이 남작부인 실종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지옥의 함정]에서는 뤼팽이 좀도둑인 뒤그리발 부인의 간계에 휘말려 죽음의 위기를 맞는다. [아르센 뤼팽의 결혼]은 뤼팽이 기발한 작전 끝에 부르봉콩데 가문의 딸과 혼례를 치르는 데 성공하지만 오히려 커다란 혼란과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다.

    4권
    [호랑이 이빨](Les Dents du Tigre/The Teeth of the Tiger)|장편|1914년
    2억 프랑의 유산을 둘러싸고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음모의 회오리.
    [호랑이 이빨]은 [813]과 더불어 가장 분량이 많은 대작일 뿐만 아니라, 정신없이 거듭되는 반전(反轉)은 물론, 정교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사건과 숨 돌릴 틈 없는 장면 전개가 압권이다.
    친구 코스모 모닝턴이 석연치 않게 사망하자 뤼팽은 그의 유산을 집행하기 위해 돈 루이스 페레나라는 이름으로 파리에 돌아온다. 석 달 안에 루셀 가문의 생존자를 찾지 못하면 유산은 뤼팽에게 돌아가게 된다. 뤼팽은 코스모 모닝턴이 독살되었다는 주장을 펴고, 베로 형사가 오늘 밤 두 건의 살인이 추가로 벌어질 거라는 말을 남겼다는 것이 밝혀진다. 베로 형사가 독살된 주검으로 발견되자 뤼팽은 경찰력을 총동원해 살인을 막아달라고 요구하지만 경찰은 속수무책이고, 남은 것은 카페 퐁뇌프라고 적힌 봉투와 이빨 자국이 난 초콜릿뿐이다.

    5권
    [포탄 파편](L’Eclat d’Obus)|장편|1915년
    파리 함락을 기도하는 독일 스파이의 흉계를 분쇄하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감도는 어느 날 결혼식을 올린 폴과 엘리자베트. 신접살림을 차리기 위해 국경지대의 오르느캥 성으로 향하며 폴은 어린 시절 가슴 아픈 기억을 털어놓는다. 아버지와 단둘이 알자스 지방을 여행하던 중 우연히 독일 황제 빌헬름 2세와 마주쳤다는 이유로 의문의 여인에게 피습당해 아버지를 잃고 자신도 죽을 고비를 넘기고 겨우 살아남았던 것이다. 오르느캥 성에 도착한 폴은 엘리자베트 어머니의 초상화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여인을 알아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랑과 증오, 음모와 복수의 이야기.

    [황금삼각형](Le Triangle d’Or)|장편| 1917년
    누가 3억 프랑의 황금을 차지할 것인가?
    아르센 뤼팽과 악당 시메옹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두뇌 싸움.
    전쟁에서 팔 하나와 다리 한 짝을 잃은 파트리스 벨발은 병원에서 자신을 돌봐준 코랄리 어멈에게 짝사랑한다. 코랄리를 납치할 것을 모의하는 남자들의 대화를 엿들은 파트리스는 전우들과 힘을 합쳐 코랄리를 구한다.
    코랄리의 남편인 은행가 에사레스가 끔찍한 고문 끝에 살해되고, 에사레스가 3억 프랑의 황금을 숨겨두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황금의 은닉처를 알려주는 단서는 에사레스의 손에 쥐여 있던 ‘황금삼각형’이라고 적힌 쪽지뿐이다.
    한편 죽은 에사레스의 품에서 파트리스와 코랄리의 어린 시절 사진을 정리한 사진첩이 발견된다. 두 사람은 추적 끝에 파트리스의 아버지와 코랄리의 어머니가 연인 사이였음을 알아내지만, 오래전 그들의 부모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 역시 사랑과 이별 사이의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6권
    [서른 개의 관](L’Ile aux Trente Cercueils)|장편|1919년
    운명의 날, 서른 개의 관을 위한 서른 명의 희생자가 마련되리니…….
    켈트족 전설 속 ‘신의 돌’을 두고 벌어지는 피비린내 가득한 모험담.
    베로니크는 폴란드 귀족 보로스키에게 납치되어 강제로 결혼해 아들을 낳는다. 충격을 받은 그녀의 아버지는 손자를 유괴해 도주하던 중 요트 사고를 당하고, 두 사람이 익사했다는 것을 확인한 베로니크는 그 길로 수녀원에 들어간다.
    14년이 흐른 어느 날 베로니크는 브르타뉴 평야의 낡은 오두막에 자신의 처녀 시절 서명이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후 길을 따라 계속 그녀의 서명과 매번 다른 숫자가 목격되고, 그 표식을 뒤쫓던 베로니크는 ‘서른 개의 관’이라는 이름의 섬에 도착한다. 그녀의 아버지와 아들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크게 기뻐하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은 켈트족의 예언에 심취한 보로스키가 신비한 힘을 가진 ‘신의 돌’을 차지하고자 꾸민 음모였다.
    당대 저명한 비평가 장바티스트 바로니앙에 의해, “프랑스어로 쓰인 가장 열정적이고 매력적인 추리소설 중 하나”로 평가받은 걸작.

    [아르센 뤼팽의 귀환](Le retour d’Arsene Lupin)|단막극|1920년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을 통해 국내 처음 소개하는 단막극. [아르센 뤼팽, 4막극]에 이어 모리스 르블랑이 또다시 극작가 프랑시스 드 크루아세와 공동집필했다. 오랜만에 귀환한 뤼팽의 정체를 저마다 넘겨짚으면서도 결국에는 한 명도 예외 없이 모두 속아 넘어가고 만다.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Les Huit Coups de l’Horloge)|모음집|1923년
    뤼팽은 레닌 공작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오르탕스 다니엘이라는 여자와 함께 여덟 건의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그 여정의 끝에는 오르탕스와의 짧고 강렬한 연애가 기다리고 있다. ‘8’이라는 숫자가 절묘한 모티프로 작용하면서 다채로운 에피소드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연결되는 모음집.
    제1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813] 이후 힘겨운 고군분투를 거듭해온 뤼팽이 처절하고 암울한 분위기를 벗고 정교한 추리게임을 펼친다. 유명한 추리문학 전문가 하워드 해이크래프트는 자신의 저서 [오락을 위한 살인]에서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를 두고, “추리소설 줄거리의 구성적 측면에서 최고 수준을 보여준 걸작”이라며 극찬한다. [테레즈와 제르맨]의 ‘밀실변사체’, [눈 위의 발자국]의 ‘조작된 발자국’ 같은 테마는 그 방면의 고전적 전범으로 인정받고 있다.

    7권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La Comtesse de Cagliostro)|장편|1923년
    모리스 르블랑 스스로 생전에 뤼팽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꼽은 수작. 약관의 나이에 이른 아르센 뤼팽이 최초로 겪는 ‘진지한’ 모험담인 만큼, 괴도로서의 형성 과정을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스무 살의 뤼팽은 남작의 딸 클라리스 테티그를 사랑하지만 고민이 많다. 얼마 전 남작에게 딸을 달라고 청했다가 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불호령만 들었던 것이다. 공을 세울 기회를 노리던 뤼팽은 남작이 어느 ‘극악무도한 계집’을 납치해 죄를 물을 계획을 세우는 것을 알아내고 귀족들의 회합을 몰래 엿보기로 한다. 쉰이 훌쩍 넘은 여인이 끌려올 거라는 예상을 깨고 눈부시게 젊고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나자 좌중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24년 전 그녀를 목격한 아르콜 공작이 그때와 똑같은 모습이라고 증언하자 혼란은 가중된다.

    [아르센 뤼팽의 외투](Le Pardessus d’Arsene Lupin/The Overcoat of Arsene Lupin)|장편|1923년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을 통해 국내 처음 소개하는 작품이다. 애초 뤼팽 시리즈와 무관한 단편 [에르퀼 프티그리의 이빨]로 발표되었다가 2년 뒤인 1926년 일부 수정되어 [아르센 뤼팽의 외투]로 발표되었다.
    개선문 아래 무명용사의 자리에 묻힐 병사를 선정하는 과정에 부정이 개입되었다는 소문이 돈다. 장 루발 장관은 진상을 밝히기 위해 에르퀼 프티그리라는 자칭 ‘수사의 달인’에게 도움을 받기로 한다.

    [초록 눈동자의 아가씨](La Demoiselle aux Yeux Verts)|장편|1926년
    시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처음 사건의 발단부터 우연과 숙명의 연결 고리가 중첩되다가 마지막에 전설 속 ‘청춘의 샘’의 비밀이 드러나는 스토리 전개 방식이 모리스 르블랑 특유의 체취를 물씬 풍긴다. 남성적인 대결구도의 선 굵은 박진감 대신에, 복잡하게 뒤얽힌 수수께끼들을 한꺼번에 풀어놓고 그 하나하나를 퍼즐처럼 맞춰가는 묘미가 감상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라울 드 리메지는 파리 거리를 산책하던 중 푸른 눈동자의 아름다운 영국 여인을 보고 첫눈에 반해 제과점까지 따라간다. 제과점에서 초록 눈동자의 프랑스 아가씨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따라가보지만 훼방꾼이 따라붙고 여인도 사라지는 바람에 결국 다시 푸른 눈동자의 여인에게 돌아가 몬테카를로행 열차에 오른다. 그러나 갑자기 들이닥친 삼인조 복면강도의 습격을 받아 뤼팽은 곤봉에 이마를 맞고 쓰러지고 푸른 눈동자의 여인은 목에 졸려 살해된다. 복면을 쓰고 달아나는 범인 가운데 한 명이 초록 눈동자의 아가씨라는 것을 목격한 라울은 큰 충격을 받는다.

    8권
    [바네트 탐정사무소] (L’Agence Barnett et Cie.)|모음집|1928년
    뤼팽은 다소 평판이 수상쩍은 사설탐정 노릇을 한다. 이름하여 짐 바네트. 가니마르의 후계자로 알려진 풋내기 형사 베슈와 함께 아홉 건에 달하는 사건들을 척척 해결한다. [기암성],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과 더불어 모리스 르블랑 스스로 아르센 뤼팽 3대 걸작으로 꼽았던 작품집이다.

    [부서진 다리](Le Pont brise/The Bridge that Broke)|단편|1928년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을 통해 국내 처음 소개하는 작품. 저명한 과학자 생프리 교수가 다리를 건너다 사고사를 당하자 바네트와 베슈가 다시 한번 사건 해결에 나선다. 일견 단순한 보이는 사건의 이면에는 질투에 눈이 먼 여인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

    [불가사의한 저택](La Demeure Mysterieuse)|장편|1928년
    아름다운 모델 레진이 1000만 프랑짜리 다이아몬드 가슴받이를 걸치고 의상쇼 무대에 섰다가 납치당한다. 남자 한 명과 여자 한 명에게 위협당해 어느 수상한 저택에 끌려가지만 다이아몬드만 빼앗기고 아무 일 없이 돌아온다. 얼마 후 가난한 모델 아를레트도 레진과 동일한 방식으로 납치되었다가 탈출한다. 이 불가사의한 사건의 배후에는 100년 전부터 멜라마르 가문에 전해져 내려오는 저주가 있었다.
    첫 장부터 말 그대로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후반부 해결의 실마리가 한꺼번에 풀리기까지 독자의 의식을 완벽한 미궁으로 몰아간다. 까마득한 과거에서 스토리의 발단을 구하는 르블랑의 장기가 여전하며, 전작에 이어 베슈 형사와 뤼팽 간의 유머 섞인 재치 만점 대결도 볼 만하다.

    [바리바](La Barre-y-va)|장편|1930년
    라울 다브낙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뤼팽은 베슈 형사로부터 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노르망디의 바리바 영지로 달려간다. 아무도 없는 비둘기집에서 총탄이 발사되어 게르생 씨가 살해당한 것이다. 바리바 영지의 주인 므슈 몽테시외의 유언장이 공개되어 게르생의 미망인인 베트르랑드와 동생 카트린이 영지를 나누어 가지기로 하지만 유언 집행의 기준이 되는 세 그루 버드나무가 감쪽같이 옮겨 심어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한편 생전에 므슈 몽테시외가 연금술 연구로 황금 제조 비법을 찾아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뤼팽은 영지에 숨겨져 있을 황금을 찾기 위해 분주히 돌아다닌다. 센 강 하류 계곡지대의 기이한 자연현상을 둘러싼 서스펜스, 암호문을 통한 추리, 작품 후반에 이르도록 범인의 정체를 베일로 가려두는 수법 등이 독자의 상상력을 쉼 없이 몰아치는 작품이다.

    [이 여자는 내꺼야](Cette femme est a moi)|시나리오(?)|1930년 여름 추정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을 통해 국내 처음 소개하는 작품. 르블랑이 영화 시나리오에 관심을 두고 작업하던 1930년 무렵 집필된 것으로 추정된다. 뤼팽이 도박꾼 디미트리에게서 아름다운 여인 올가를 구출해내기 위해 신경전을 벌이는 내용이다.

    [에메랄드 보석반지](Le Cabochon d’Emeraude)|단편|1930년
    본격 심리주의 작가가 꿈이었던 르블랑이 추리미학을 무의식의 영역으로까지 확대, 심화해낸 작품. 올가 공주가 므슈 데르비놀과 단둘이 있던 중 올가 공주의 에메랄드 보석반지가 사라진다. 므슈 데르비놀이 자신을 의심하는 거냐며 발끈하자 올가 공주는 바네트 탐정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하고, 바네트는 올가의 무의식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사건을 무사히 해결한다.

    9권
    [두 개의 미소를 가진 여인](La Femme aux Deux Sourires)|장편|1932년
    한마디로 ‘착각과 오해가 불러일으킨 한바탕 소동’을 담은 작품이다. 아르센 뤼팽의 익살과 여유, 사랑스러운 재치가 다른 어느 에피소드보다 두드러진다.
    볼니크 성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노래를 부르던 유명 여가수 엘리자베트 오르냉이 돌연 피를 흘리며 숨을 거둔다. 그녀의 목에 걸려 있던 화려한 보석 복걸이도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다. 분명 살인은 벌어졌으나 거기에 사용된 흉기나 살인 용의자는 오리무중인 채로 15년의 세월이 흐른다.
    뤼팽은 장 데를르몽 후작이 사는 건물에 라울이라는 이름으로 세 들어 살고 있다. 후작은 엘리자베트가 죽기 전 마지막 대화를 나눈 인물이며 도둑맞은 가문의 유산을 되찾으려 애쓰고 있다. 어느 날 후작의 딸 앙토닌이 실수로 뤼팽의 집에 찾아들고, 한눈에 앙토닌에게 반해버린 뤼팽은 그녀를 찾는 고르주레 형사반장에게 거짓말로 둘러댄다. 고르주레 반장이 그녀가 순진한 시골 처녀 앙토닌이 아니라 ‘꺽다리 폴’의 정부 클라라라고 경고하지만 뤼팽은 번번이 앙토닌을 돕게 된다.

    [아르센 뤼팽과 함께한 15분](Un quart d’heure avec Arsene Lupin)|단막극|1932년 추정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을 통해 국내 처음 소개하는 작품. [이 여자는 내꺼야]와 함께 현재까지 확인된 뤼팽의 미발표작 중 가장 최근에 발굴, 공개되었다. 해변에서 수영을 마치고 나온 아름다운 여인에게 절도사건을 수사 중인 형사가 15분만 시간을 내달라고 접근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강력반 형사 빅토르](Victor de la Brigade Mondaine)|장편|1933년
    평소 아르센 뤼팽을 원수처럼 여기는 형사 빅토르. 그는 무심코 들어간 영화관에서 미모의 여인을 발견하고 한눈에 반해 다가가려 하지만, “도둑이야!”라는 외침에 한 남자와 함께 날치기를 뒤쫓으면서 90만 프랑짜리 국방공채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애초 동부 중앙은행 직원 알퐁스 오디그랑이 훔쳐낸 국방공채가 여러 사람의 손을 떠돌게 되면서 단순한 도난사건은 살인사건으로 확대되어버린다.
    모든 사건의 배후에 뤼팽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빅토르는 위장 신분으로 뤼팽의 연인 바실레예프 공주에게 접근한다.
    장편 중에서는 드물게, 역사나 전설에서 아이디어를 구하지 않고 동시대를 배경으로 한 기발한 구성으로 손에 땀을 쥐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10권
    [백작부인의 복수](La Cagliostro se venge)|장편|1934년
    라울 다베르니라는 이름으로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뤼팽에게 조제핀 발자모가 준비해둔 복수의 덫이 덮쳐온다. 태어나자마자 조제핀에 의해 납치되었던 뤼팽의 아들 장과 매우 비관적인 상황에서 조우하게 된 것이다. 먼저 장은 펠리시앵이라는 이름으로 살면서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의 누명을 뒤집어쓰고 있다. 게다가 조제핀이 왕년에 부리던 심복에 의해 아버지인 뤼팽과 겨루도록 부추김을 받는다.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Les Milliards d’Arsene Lupin)|장편|1939년
    비밀스러운 범죄조직 마피아노가 뤼팽이 평생 모은 수십억 달러의 재산에 눈독을 들이자, 뤼팽은 마피아노와의 한판 대결을 준비한다.
    2012년 모리스 르블랑의 유작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이 출간하기 전까지, 세상에 발표된 아르센 뤼팽 시리즈의 최종편으로 알려졌던 작품. 1941년 단행본으로 출간될 당시, 편집 미숙으로 9장 [금고]의 일부가 누락되면서 오랫동안 불완전한 작품으로 낙인찍혔다가 2003년 11월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의 완전체가 출간되어 화제를 모았다.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Le dernier amour d’Arsene Lupin)|장편|2012년
    모리스 르블랑이 병마와 싸워가며 끝내 완성시킨 유작. 르블랑 가문의 낡은 서류함에 보관되어 있다가 2012년 5월 15일 대중에 첫선을 보이게 되었다.
    사교계에 얽매이기보다는 자유로운 인생을 추구하는 코라 레른 공녀. 그녀는 런던에서 만난 네 신사를 파리로 데려와 자신의 저택 별채에 머물게 한다. 한편 코라의 아버지는 딸에게 네 명 가운데 뤼팽이 있다는 유언을 남기고 권총 자살을 한다.

    출판사 서평

    중단편 39편, 장편 17편, 희곡 5편
    1905년 첫 연재작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부터
    병마와 싸워가며 완성한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까지
    아르센 뤼팽의 35년 모험담을
    370여 컷의 오리지널 삽화와 함께 빠짐없이 수록
    최근 발굴된 7편의 희귀작까지 총망라한 세계 최초의 결정판 전집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전 10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모리스 르블랑이 집필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중 역대 어느 전집도 담아내지 못한 일곱 작품을 추가로 발굴, 수록하여 명실상부한 전작집(integrale)의 위용을 갖추었다. 2003년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전체를 복원한 총 스무 권의 전집이 한 차례 출간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당시만 해도 아예 미발표이거나, 발표는 되었어도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원고들이 속속 발굴되었다.
    번역가 성귀수는 뤼팽 전문 번역가로서 ‘세계 최초’ 타이틀과도 익숙하다. 2003년에는 70여 년 전 폐간된 프랑스 잡지사의 직원들까지 수소문한 끝에 오랫동안 불완전한 작품으로 낙인찍혔던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의 누락된 연재분을 세계 최초로 복원해 출간했고, 2012년에는 모리스 르블랑 사후 소문만 무성했던 미발표 유작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을 프랑스와 동시에 전 세계 최초로 출간했다.
    이번에 새로 발굴된 일곱 작품은 성귀수 번역가가 인터넷상에서 어느 뤼피니앵이 남긴 “(모 잡지에서) 작품을 본 것 같다”라는 짤막한 댓글을 근거로 끈질긴 추적을 펼친 끝에 발굴해낸 결과물들이다. 그 과정에서 성귀수 번역가의 번역을 전적으로 신뢰한 ‘아르센 뤼팽의 친구들 협회’의 전폭적인 도움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아르센 뤼팽의 친구들 협회’는 프랑스 뤼피놀로지(lupinologie. 뤼팽學)의 중추를 담당하는 단체로 르블랑의 손녀 플로랑스 르블랑을 비롯해 유수의 작가, 철학자 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뤼팽의 뜨거운 인기만큼 기구한 사연의 작품들

    이번에 새로 발굴된 일곱 작품의 목록을 집필순으로 간단히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아르센 뤼팽, 4막극](1908)
    [아르센 뤼팽의 귀환](단막극, 1920)
    [부서진 다리](단편, 1928)
    [이 여자는 내꺼야](단막극, 1930)
    [아르센 뤼팽의 외투](단편, 1931)
    [아르센 뤼팽과 함께한 15분](단막극, 1932)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장편, 1937)

    이 중에서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 제외하고는, 모두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들이다. 특히 [이 여자는 내꺼야]와 [아르센 뤼팽과 함께한 15분]은 프랑스에서도 아직까지 극소수 뤼피니앵들에게만 공개된 희귀작이다. [아르센 뤼팽, 4막극] 아테네 극장 초연이 대성공을 거둔 뒤, 무려 40여 년 이상 연속해서 공연되었던 인기 희곡이다. 미국에서는 [아르센 뤼팽의 귀환]을 바탕으로 영화 [아르센 뤼팽 돌아오다]가 만들어져 큰 흥행을 거두기도 했다. [부서진 다리]는 프랑스어 원본이 없는 기구한 사연의 작품이다. 당시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던 뤼팽의 단편들은 집필이 끝나기 무섭게 일찌감치 번역되어, 프랑스보다 먼저 영국과 미국 등지에서 출간되곤 했는데, 이 작품은 영역본들에는 일관되게 실려 있음에도 자필 원고나 타이핑 원고를 찾아볼 수가 없어 뤼피니앵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1924년 프랑스에서[에르퀼 프티그리의 이빨]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가 일부 수정을 거쳐 2년 뒤 뉴욕에서 새로이 발표된 단편 [아르센 뤼팽의 외투]도 있다.

    프랑스도, 일본도 해내지 못한 한국 번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은 2018년 현재까지 이른바 ‘뤼팽 정전(canon lupinien)’으로 분류, 거론되는 모든 문헌을 총망라한 세계 유일의 판본이다.
    괴도신사의 조국인 프랑스에서조차 아직 이러한 과업은 실현된 적이 없고, 각양각색의 장편소설과 단편소설, 희곡 들이 수많은 판본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을 뿐이다. 추리소설 강국이자 프랑스보다도 뤼팽의 인기가 높은 일본에서는 도쿄소겐샤와 포플러사, 가이세이샤 등 여러 출판사에서 뤼팽이 소개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각각 번역의 문제와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아동용 도서라는 아쉬움으로 전집이라고 부르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많았다. 2005년 ‘아르센 뤼팽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하야카와쇼보에서 히라오카 아쓰시(平岡敦, 1955년생으로 주로 프랑스 추리소설을 번역하는 프랑스 문학자)라는 역자를 내세워 야심차게 발간을 시작했으나 현재는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21세기에 새로 읽는 고전의 감동
    오리지널 삽화 100퍼센트 복원, 370여 컷 수록


    모든 작품에 발표 당시 실린 오리지널 삽화를 100퍼센트 복원하여, 처음 잡지에 연재된 작품 앞에서 느꼈을 감흥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최근 연구 결과 기존 뤼팽 전집들의 번역 저본이 되어준 원서에 실린 삽화들이 오리지널을 베낀 모작들이며 그나마 상당수 삽화가 누락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은 아르센 뤼팽 시리즈 전 작품의 최초 지면 연재분과 각종 판본을 집요하게 탐색해, 일일이 삽화를 대조, 확인하고 취합하여 복원하는 지난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30,000매에 달하는 원고와 삽화 370여 컷을 10권 합본형에 담아내어, 21세기에 새로 읽는 고전의 감동을 전한다. 아울러 모든 작품에 [작품 정보]를 덧붙여, 작품 연재 당시 뤼팽 시리즈가 누렸던 세간의 인기와 발행 부수, 삽화가 등의 상세 정보와 작품 해설을 제공한다.

    #모리스르블랑, #성귀수, #아르센뤼팽, #괴도, #추리활극, #프랑스고전추리소설, #장르소설

    목차

    1권 차례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뤼팽과 홈스의 대결|아르센 뤼팽, 4막극

    2권 차례
    기암성|813|아르센 뤼팽의 어떤 모험|암염소 가죽옷을 입은 사나이

    3권 차례
    수정마개|아르센 뤼팽의 고백

    4권 차례
    호랑이 이빨

    5권 차례
    포탄 파편|황금삼각형

    6권 차례
    서른 개의 관|아르센 뤼팽의 귀환|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7권 차례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아르센 뤼팽의 외투|초록 눈동자의 아가씨

    8권 차례
    바네트 탐정사무소|부서진 다리|불가사의한 저택|바리바|이 여자는 내꺼야|에메랄드 보석반지

    9권 차례
    두 개의 미소를 가진 여인|아르센 뤼팽과 함께한 15분|강력반 형사 빅토르

    10권 차례
    백작부인의 복수|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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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모리스 르블랑(Maurice Leblanc)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64.11.11~1941.11.06
    출생지 프랑스 루앙
    출간도서 145종
    판매수 39,722권

    프랑스 루앙 출생. 괴도 아르센 뤼팽 시리즈는 팔리지 않는 작가였던 르블랑이 편집자 친구의 부탁을 받아 쓰기 시작한 작품이다. 그 중에는 홈스와 비슷한 탐정이 뤼팽과 대결을 펼치는 작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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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인이자 번역가.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문학정신] 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 ‘내면 일기’ 시리즈 기획 [숭고한 노이로제]를 펴냈다. [왜냐고 묻지 않는 삶],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오페라의 유령], [적의 화장법], [아르센 뤼팽 전집](전20권), [팡토마스 선집](전5권), [침묵의 기술], ‘마테를링크 선집’[꽃의 지혜], [지혜와 운명],[운명의 문 앞에서] 등 백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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