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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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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스웨덴 최고의 심리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인간관계 심리학 결정판!


스웨덴 전체 인구 1000만 명 중 75만 명이 읽은 책, 150주 연속 베스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28개국에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이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내 맘 같지 않은 사람’과 오해 없이 커뮤니케이션 하고,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심리 및 조직 리더십 컨설턴트 토마스 에릭손은 지난 20년간 인간관계와 행동심리를 연구하며 기업, 학교, 정부기관 등에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줬다. 그리고 그 연구 결과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탄탄한 이론, 마치 내 옆에 있는 사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살아 있는 예시, 유머러스하고 몰입도 있는 필치가 환상적으로 삼박자를 이루며 독자를 책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저자는 말한다. 사회생활을 하는 이상, 내 맘 같지 않은 사람과도 인간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직장 동료를 내 맘대로 선택할 수 없고, 부모나 자녀를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혈연관계를 끊을 수는 없다고. 이 책을 읽으면 이런 ‘피할 수 없는 인간관계’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인간관계에 고민이 있는 사람들을 넘어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2018년 인간관계의 새 국면을 열어줄 ‘빅픽처’ 도서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

출판사 서평

내 맘 같지 않은 사람과 잘 지내려면
‘빨파노초의 법칙’을 기억하라!


저자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DISC 행동 유형 분류법을 기초로, 독자적인 ‘DISA 행동 유형 분류법’을 개발했다. 쉽게 ‘빨파노초의 법칙’이라고도 부를 수 있다. 이 분류법은 성격과 행동 양식에 따라 모든 사람을 레드, 블루, 옐로, 그린 네 가지 유형 중 하나로 (혹은 두세 가지 혼합 유형으로) 분류한다.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하고도 명쾌한 방법이다.
레드 타입은 주도적이고 추진력 있지만 공격적이고 화를 잘 낸다. 블루 타입은 차분하고 논리적이지만 사소한 것에 집착하고 지나치게 비판적이다. 옐로 타입은 누구와 함께 있든 쾌활하게 분위기를 띄우지만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그린 타입은 안정적이고 온화하고 성실하지만 때로는 의사 표현이 불분명하고 변화를 거부한다.
책을 읽다 보면 내 유형을 알게 된다. 나아가 주변 사람들이 어떤 유형인지도 파악할 수 있다. 때때로 미쳐 날뛰는 직장 상사, 남한테 퍼주기만 해서 내 복장을 터지게 하는 엄마, 자기 할 말만 하는 거래처 사람, 대체 뭔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친구 등등. 나를 알고 상대를 알고, 그와 나의 차이를 아는 것이 진정한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지 않던가.

상대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사실 상대도 당신이 이해되지 않아 답답하다


우리는 흔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꼴통’이라 부른다. "뭐야, 주변에 온통 꼴통들뿐이잖아!" 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방식과 행동을 그저 ‘잘못된 것’으로 취급하기 바쁘다. 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그들은 꼴통이 아니다. 단지 나와 다를 뿐이다.
상대가 나와 어떻게 다른지 모른다면, 그리고 나와 다른 상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른다면 절대 상대와 잘 지낼 수 없다. 그리고 당신 역시 누군가에게 꼴통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서로를 꼴통으로 보는 관계가 어떨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빨파노초의 법칙"을 알면, 도저히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도 그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나아가 다양한 상황에서 상대의 행동을 예측할 수도 있다. 그러면 오해 없이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 상대와 함께 일하고 그를 ‘내 편’으로 만드는 능력이 몰라보게 향상된다.

관계, 일, 인생이 술술 풀리는
‘지피지기 백전백승 심리학’


이 책에서는 "빨파노초의 법칙" 즉 DISA 행동 유형 분류법에 따라 나뉘는 인간의 유형별 치밀한 대응 전략을 구체적이면서도 재미나게 소개한다.
우선 그 유형과 ‘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 말해 상대의 마음을 열고 상대가 내게 이해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나와 맞지 않는 유형과 발전적으로 협력해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상대의 약점을 보완하고 때로는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구체적인 방법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부정적인 피드백을 줘야 할 때 상대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메일이나 문자를 보내야 할 때 어떻게 답장해야 하는지, 보디랭귀지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등등 다양한 상황에서 상대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또한 상대가 어떨 때 스트레스를 받는지도 소개하는데, 이를 알면 내 행동으로 인해 상대가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다.
나아가 유형별 최상의 팀워크를 위한 효과적 조합 역시 소개한다. 물 흐르듯이 협력하는 자연 조합, 조금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협력하는 보완 조합, 협력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대립 조합이 그것이다. 이는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내용이다.

책장을 덮는 순간,
당신은 이미 인간관계의 달인!


"빨파노초의 법칙"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면 나와 다른, 심지어 정반대인 사람을 받아들이는 포용력이 생긴다. 또한 좋은 친구, 동료, 상사, 아들딸, 배우자, 연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나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해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남에게 다 맞춰주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겠냐고. 하지만 생각해보자.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면? 무한한 삶의 가능성이 엄청나게 제한되지 않겠는가? 또한 타인에 대해 아는 게 많아질수록 우리는 결정을 내리기가 쉬워진다. 그렇다면 이 게임에 합류하겠는가, 아니면 혼자만의 길을 가겠는가? 끌려갈 것인가, 끌어올 것인가? 화합할 것인가, 갈등할 것인가?
뻔한 말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결국에는 서로 맞춰주고 도와주는 게 중요하다. 물론 이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정작 그 방법은 모르고 있었다. 바로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목차

저자의 말 -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면?

PART 1 틀린 게 아니야, 다른 거지

01 커뮤니케이션의 첫걸음은 상대 파악이다
02 나는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
03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DISA 행동 유형 분류법

DISA 셀프 테스트: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PART 2 나와 잘 맞는 사람, 나와 상극인 사람

04 타고난 리더, 강렬한 레드(RED)
05 흥 부자, 화사한 옐로(YELLOW)
06 예스맨, 차분한 그린(Green)
07 완벽주의자, 빈틈없는 블루(BLUE)
08 누구에게나 있는 동전의 양면

각 유형의 대표적 특징

PART 3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09 행동 유형 분류법 내 것으로 만들기
10 처음 만난 사람을 5분 만에 파악하는 방법
11 나와 다른 사람을 효과적으로 상대하는 방법
12 상대에게 피드백을 해야 할 때
13 문자와 메일로 커뮤니케이션 해야 할 때
14 무엇이 우리를 화나고 스트레스 받게 하나
15 최상의 팀워크를 위한 효과적 조합

PART 4 끼리끼리 놀면 아무것도 해낼 수 없기에

16 인간의 행동 유형 분류법의 역사
17 4인 4색 인터뷰
18 나를 알고 너를 알아야 하는 이유

부록-DISA 행동 유형 이해도 테스트

본문중에서

당신의 의중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안정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야 한다. 단, 이 무대의 주인공은 당신이 아니라 상대방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상대 역시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당신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응하느라 힘 빼지 않고 오롯이 당신을 이해하는 데만 에너지를 쓸 수 있다.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는 행동을 적당히 조율할 수 있는 유연성을 길러야 한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또 다른 진리를 마주하게 된다. 어떤 행동을 하든 간에 당신이라는 개인은 항상 소수자다. 당신이 어떤 식으로 행동하든 세상의 대다수는 당신과 다르게 행동한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으로 삼아선 안 된다. 요컨대 타인의 행동과 욕구를 해석하고 그에 맞춰 유연성을 발휘하는 능력이야말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다.
('1장 커뮤니케이션의 첫 걸음은 상대파악이다' 중에서/ p.16)

옐로 타입에게는 상대방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특유의 표현법이 있다. 이들은 보통 이미지로 말하기 때문에 청각 외의 감각에도 자극을 준다. 그러다 보니 상대는 온몸으로 그 말을 경험하게 되는 일이 심심찮게 일어난다.
또한 상당수 옐로 타입은 수사법의 귀재다. 이건 타고났다. 이들은 메시지만큼 중요한 것이 에토스, 곧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상대방과 인간 대 인간으로 교감하기 위해서 악수를 하고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확실하게 표출하고 적절한 질문을 함으로써 상대방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을 들게 한다.
이 방면으로는 빌 클린턴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그가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고 관심을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카리스마는 많은 옐로 타입이 타고나는 특성이다.
('5장 흥 부자, 화사한 옐로(YELLOW)' 중에서/ p.60)

남들에게 그린 타입이 모호하게 보이는 이유가 단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일까? 전혀 아니다. 진짜 이유는 그린 타입이 다른 유형들만큼 정확한 성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레드 타입이라면 레이디 가가의 음악을 혐오한다고 말할 것을, 그린 타입은 레이디 가가보다 좋은 가수가 많다고 말한다. 블루 타입이라면 지난 화요일 아침 이후로 3.65킬로그램이 빠졌다고 말할 것을 (물론 업무 간이 아니라 잠깐 차 마시는 시간에 그런 말을 할 것이다) 그린 타입은 최근에 그냥 몇 킬로그램이 빠졌다고 말한다.
이는 그린 타입이 레드 타입이나 블루 타입만큼 쟁점 지향적인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린 타입은 객관적인 사실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그 대신 관계와 감정에 대해 말한다. 그러니 정확하게 말하기가 더 어렵다. 감정이 어디 정확하게 측정 가능한 것이던가? 난 당신을 지난달보다 정확히 12퍼센트 더 사랑해. 말도 안 되는 소리.
('8장 누구에게나 있는 동전의 양면' 중에서/ p.121)

레드 타입 앞에서 뒤로 물러나며 날 잡아 잡수시오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도 없다. 레드 타입에게 그런 빌미를 제공하는 순간 당신은 레드 타입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것, 곧 존중받을 자격을 상실한다. 레드 타입은 존중하지 않는 사람을 그야말로 쥐 잡듯이 잡는다. 그리고 이후로도 계속 함부로 대하며 결국에는 완전히 깔아뭉개버린다. 굳이 신경 쓸 필요 없는 하찮은 사람 취급하는 것이다.
최선의 대응법은 폭풍의 한복판에 굳게 서서 그 사람이 틀렸다고 하는 것이다. 레드 타입은 당신이 굴복하지 않으리란 것을 알게 되면 즉시 방향을 바꾼다. 당신이 소신 있게 옳은 소리를 한다면 말이다.
('11장 나와 다른 사람을 효과적으로 상대하는 방법' 중에서/ p.172)

"일하는 속도가 너무 더딘데 좀 더 빠릿빠릿하게 하면 안 될까?"처럼 두루뭉술하게 말하면 안 된다. 당신의 말이 맞든 틀리든 간에 ‘일하는 속도가 너무 더딘데’라는 말은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다. 블루 타입은 ‘무엇’과 비교해서 ‘얼마나’ 더디다는 것인지, ‘왜’ 그렇다는 것인지 의아해할 것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사례를 자세하게 제시해야 한다. 이를테면 "지난번 프로젝트는 이전보다 16시간 30분이 더 걸렸어."라고 운을 떼자. 그런 후 어떤 결과가 발생했는지 덧붙이자. "고객에게 그 16시간 30분 치 보수는 청구할 수가 없어. 시간당 보수는 1250크로나고, 1250크로나에 초과된 시간인 16.5를 곱하면 2만 625크로나라는 계산이 나와. 그만큼 우리가 손해를 봤다는 거지."
이렇게 말하면 블루 타입도 수긍할 것이다. 만일 옐로 타입에게 똑같은 말을 했다면 점심에 먹은 것을 다 쏟아낼 테지만 블루 타입에게는 지극히 타당한 행위다.
('상대에게 피드백을 해야 할 때' 중에서/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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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에릭손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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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최고의 심리 컨설턴트, 행동과학자. 원래는 은행업계에서 일했다. 경쟁이 치열한 업계에서 동료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는 게 항상 불만이던 어느 날, 직원들을 모두 ‘꼴통’이라고 부르는 어느 CEO를 만난 후 그의 태도가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때부터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상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자 삶의 무한한 가능성이 보였다. 이 지식을 나누기 위해 사람들의 행동을 분석하고 서로 다른 사람끼리 이해하고 협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심리 컨설턴트와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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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얹는 고명처럼 원문의 멋과 맛을 살리고 싶은 번역가. 성균관대에서 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졸업을 앞두고 번역에 뜻이 있어 학교 밖의 ‘글밥 아카데미’에서 선배 번역가들에게 가르침을 받았고, 이후 성균관대 번역대학원에서 실무 능력을 뒷받침하는 학문적 기초를 다졌다. 현재 출판 번역가 모임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우리 대 그들》, 《마이크로트렌드 X》, 《다시 일어서는 힘》,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오늘이 가기 전에 해야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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