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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학 속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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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중국문학 속의 한국],
1920~1930년대 바진 등 당대 중국 대표작가의 중국 단편소설 9편에서 기록한
조선인의 삶을 통해 들려주는 ‘아리랑의 노래’"

1920~1930년대 중국 단편소설 9편에서 기록한 조선인의 삶


[중국문학 속의 한국]은 장광츠의 [압록강 위에서], 장핑촨의 [유랑인], 바진의 [머리카락 이야기] 등 1920년~1930년대 중국 대표 작가 및 젊은 작가들이 조선인의 삶을 기록한 9편의 단편소설을 엮은 중국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중국작가가 들려주는 이들은 우연히 마주쳤던 어떤 조선인에 대해, 대학의 모임 혹은 정치조직에서 만나 강렬한 인상을 받았던 조선인에 대해, 중국인들 속에 회자되던 영웅적인 조선인에 대해 회고하는 방식으로 소설을 전개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 속에 들어있는 소설을, 비록 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소설적인 측면보다도 당시의 우리나라 사람들에 대한 기록적인 측면으로 읽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처럼 중국작가들이 조선 사람, 특히 항일투쟁에 뛰어든 조선 젊은이들에 대해 일종의 소설적 기록을 남기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당시 중국이 조선과 동병상련의 처지에 있었다는 사정이 크게 작용했다.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을 거치면서 인구가 밀집한 중국영토의 대부분은 일본의 수중에 들어가 있었다는 사실이 이러한 소설을 쓰게 만든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던 것이다. 우리는 소설 속에서 적국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민족이란 사실에 대한 연민과, 그러한 나라의 젊은이들이 온갖 고생을 겪으면서도 독립과 혁명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에 대한 감동을 읽을 수 있다. 또 당시의 우리 민족과 처지가 크게 다르지 않은 중국인들이 조선의 젊은이들처럼 투쟁적 용기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반성도 읽을 수 있다.

수록된 작품들 상당수가 작품의 배경을 동북지방으로 설정하고 있는데, 이는 국권침탈 후 많은 조선인들이 미국으로, 소련으로, 중국으로 망명의 길을 떠났는데, 다수의 사람들이 간 곳이 중국이었다. 특히 중국의 동북지방이었기 때문이다. 동북지방은 두만강이나 압록강을 넘으면 쉽게 갈 수 있다는 지리적 이점과 함께 이백만 명의 동포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는 현실적 이점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상당수의 중국작가들이 동북지방을 배경으로 삼아 조선인에 대한 이야기를 쓴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수록 작품 중 상당수가 프롤레타리아 문학적 색채를 어느 정도 띠고 있는 점 역시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감안해야 한다. 당시 한중 양국의 공통적 주제이면서 시대적 관심사였던 것은 항일투쟁이었고, 당시 항일투쟁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중국작가들 대부분은 좌익문학에 공감하거나 좌익 계열의 잡지나 조직에 가담하고 있었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동북지방에서 항일투쟁을 하던 많은 조선인이 좌익계열이었던 점과 마찬가지로 항일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중국작가 대부분이 좌익 계열이었던 까닭이다.

"우리는 중국혁명이 성공하기는 얼마나 간절하고도 열렬하게 희망하고 있는지 모른답니다"라는 말은 이 책에 수록된 소설 속 주인공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태도이다. 중국혁명의 성공이 우리나라의 독립을 가져올 것이라는 확신 속에서 수많은 조선 젊은이들이 중국대륙에 뜨거운 피를 뿌렸다. 상해에서, 광주에서, 연안에서, 동북지방에서 중국혁명의 대열에 동참하여 일본과 싸우고 국민당군과 싸웠다. 그리고 그러한 역사적 사실이 이 책에 수록된 소설의 주요 소재요, 핵심주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따라서 여기에 수록된 소설을 문학적으로 성공적으로 형상화한 것이라는 잣대로만 읽을 것이 아니라, 지난 시절 중국과 우리나라가 함께 고난의 세월을 보내며 이해와 공감의 연대를 구축한 사실에 대한 증언으로 읽을 수 있다.

목차

간행사 ... 005
엮은이의 말 ... 007

압록강 위에서鴨綠江上 ... 장광츠 蔣光赤 ... 013
유랑인流浪人 ... 장핑촨 張萍川 ... 047
어느 부인某夫人 ... 무스잉 穆時英 ... 069
조국이 없는 아이沒有祖國的孩子 ... 수췬 舒群 ... 81
머리카락 이야기髮的故事 ... 바진 巴金 ... 113
만주 이야기流滿洲記 ... 다이핑완 戴平萬 ... 129
가야伽耶 ... 무명씨 無名氏 ... 147
붉은 악마紅魔 ... 무명씨 無名氏 ... 163
김영金英 ... 류바이위 劉白羽 ... 215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국 근대 소설가이자 좌익 혁명가인 다이핑완[戴平萬, 1903∼1945]의 필명이다.1930∼1934년에는 중국 동북 지역(만주)에 이르러 유소기(劉少奇)의 비서와 만주성위 선전부장으로 활동하였으며 동북항일연군 창건에 참여하였다. 1935년 상해에 돌아와 중국좌익작가연맹 당단(黨團)서기를 맡았으며, 1940년 이후에는 강소 북부 해방구에 이르러 노신예술원 화동분원 문학과 교수, [항전보(抗戰報)] 주간 등을 역임하였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류바이위(1916∼2005)는 중국 근대의 저명한 수필가이자 소설가이다. 본명은 류위잔[劉玉贊]으로 1936년 등단하였으며, 1938년 2월 옌안[延安]에 이르러 중화전국문예계항적(抗敵)위원회 옌안분회 당지부서기로 활동하면서 중국 화북지역의 여러 항일 유격구들을 답사하였다. 1944년에 충칭에 이르러 [신화일보] 부간의 편집부 주임으로 근무하다가 신화사 수행기자로 중국 동북지역에 파견되었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두 차례 조선 최전선에 이르러 고찰을 하였으며 [포화 속에서 전진하는 조선[朝鮮在戰火中前進]], [평화의 이름으로[對和平宣誓]] 등 수필 통신집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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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01∼1931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장광츠는 안후이성(安徽省) 류안현(六安縣)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장샤썽(蔣俠僧), 필명은 광츠(光赤), 화시리(華希理) 등이다.
1921년 소련의 모스크바동방대학에 진학하였으며, 1922년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였다. 혁명문학을 제창한 작가의 한 사람으로서 혁명적 격정으로 충만된 작품을 창작한 프로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시집으로 ≪새 꿈(新夢)≫, ≪중국을 슬퍼하다(哀中國)≫ 등이 있고, 소설집으로 <떠돌이 소년(少年漂泊者)≫, ≪압록강 위에서(鴨綠江上)≫, ≪포효하는 대지(咆哮了的土地)≫ 등이 있다.
이 책에 실린 <들제사(野祭)>는 1927년 11월 창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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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12-1940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소설가. 어려서 은행가인 부친을 따라 상하이로 와서 공부했는데 중학 때부터 문학을 애호하였고 광화대학(光華大學) 중문계(中文系)를 졸업했다. 작품의 특색은 '현대파'의 신기한 방법으로 상하이 조계지 사회의 모습을 표현하여 하이파(海派) 문학의 기치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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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13-1989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수췬은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아청현(阿城縣)에서 태어났다. 만주족이며, 원명은 리수탕(李書堂), 필명은 수췬, 헤이런(黑人) 등이다.
1932년 공산당에 입당하고 1935년 좌익작가연맹에 가입하여 활동한 작가이자 혁명활동가이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집인 ≪조국이 없는 아이(沒有祖國的孩子)≫, ≪노병(老兵)≫, ≪비밀스러운 이야기(秘密的故事)≫ 등이 있다.
이 책에 실린 <조국이 없는 아이>는 1936년 5월 1일 ≪문학(文學)≫ 제6권 제5호에 발표되었다.

생년월일 1904.11.25~2005.10.17
출생지 쓰촨성
출간도서 8종
판매수 871권

1904년 쓰촨 성 청두의 봉건 지주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리야오탕(李堯棠)이다. 어린 시절에 경험한 상류층의 허례허식과 억압성, 착취 속에 신음하는 하인 등 노동계급의 비참한 삶은 훗날 바진 문학의 토대가 되었다. 5·4 운동을 통해 새로운 사상에 눈을 뜬 바진은 중국 대륙에 불기 시작한 신문화 풍조의 영향을 받아 1927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 프랑스 티에리의 여관방에서 쓴 처녀작 [멸망]이 중국의 한 문예지에 실리면서 소설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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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인하대학 문과대학장이자 교수로서, 서울대학 학부 및 동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팔봉비평문학상’ 위원장이며, [문학과사회]와 [황해문화]의 편집위원이기도 하다. 편저로 [김팔봉 문학전집](문학과지성사, 1988~1989), 비평서로 [프로메테우스의 세월](역락, 2008), [인문학으로서의 문학](문학과지성사, 2008)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남경대학 한국어문학과 부교수로서, 연변대학 조선언어문학학부 및 동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한국 근현대문학 전공자이다. 연구저서로는 [리얼리즘과 한국근대문학](남경대학출판사, 2011)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신춘문예’의 근대성과 현재성], [서사와 재서사 사이: [황야의 사나이]와 [우둥불]의 대비적 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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