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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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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신을 버린 나와, 나를 버린 당신에게”
기형도에서 박준까지, 최승자에서 이제니까지―사랑이 끝난 풍경을 노래하다


우리들의 사랑이 모두 다른 모양이었던 것처럼 사랑의 끝자리도 모두 다릅니다. 모두 다르기는 하지만 하나같이 아픕니다. 지나가도 혹은 머물러도 좋을 사랑의 끝자리에 시가 함께 있습니다.
- 박준 / 시인

최초·최고의 시(詩) 큐레이션 앱 ‘시요일’ 론칭 1주년을 맞아 시선집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미디어창비)가 출간되었다. 백석 최승자 기형도 이제니 박준 황인찬 자끄 프레베르 등 독자들이 아껴 읽은 시인 55인의 이별 시를 한데 모았다. 사랑의 설렘과 절정을 다룬 시선집은 많지만, 연애의 달콤함에 빠져 있는 동안보다는 오히려 파국을 맞은 뒤 찾아오는 지독한 외로움의 순간에야말로 시는 더욱 절실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에는 사랑의 시작만큼 무수한 사랑의 끝이 담겨 있다. 사랑을 잃어본 모든 이에게 건네는 위로의 시선집으로, 이별 후에 찾아오는 상실감, 후회, 분노, 깨달음 등 다채로운 감정의 소용돌이를 시를 통해 음미해보기를 권한다.

출판사 서평

시요일의 안목으로 엄선한 이별 시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함민복, [가을]' 중에서)

“초승달이 돋을 때쯤이면 너를 잊을 수 있겠다”
('송찬호, [찔레꽃]' 중에서)

“꽃 피지 않았던들 우리 사랑 헤어졌을까요”
('이홍섭, [꽃 피지 않았던들]' 중에서)

독자들의 일상을 시로 물들인 큐레이션 앱 ‘시요일’이 론칭 1주년과 이용자 20만 돌파를 기념해 시선집을 선보인다. 지난 1년간 다양한 큐레이션(오늘의 시/테마별 추천시/시요일의 선택)을 통해 시로 안부를 건넨 시요일은 20만이 넘는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신경림 정호승 등 널리 알려진 시인뿐 아니라 강다니엘의 추천으로도 화제를 모은 시요일은 다양한 세대를 넘나들며 기존의 문학 독자를 넘어서 한동안 시와 멀어졌거나, 그동안 시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독자들까지 끌어안았다. 이에 기대 이상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그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키워드인 ‘사랑’을 테마로 시선집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를 펴낸다. 이 큐레이션 시선집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호소력을 지닌 테마를 다루면서도 사랑의 시작이 아닌 끝을 조명하는 점이 색다르다.

청춘의 시인들이 응시한 사랑의 파국

“쓸모없는 아름다움만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이제니 [그믐으로 가는 검은 말]' 중에서)

“추락하는 여름이다. 멍청한 짓을 하며 너를 잊고 있다”
('조연호 [여름]' 중에서)

“너를 생각하지 않고도 해가 졌다. 너를 까맣게 잊고도 꽃은 피고”
('김용택 [젖은 옷은 마르고]' 중에서)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는 이별 후 찾아오는 감정들을 총 4부로 구성해 사랑이 지나간 자리를 시와 함께 가만히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감정의 정화를 느낄 수 있다. 우리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이별 앞에서 “너를 죽이면 나는 네가 될 수 있는가”('김근, [바깥에게]' 중에서)라고 모진 말을 내뱉는가 하면 “멍청한 짓을 하며//너를 잊고 있다”('조연호, [여름]' 중에서)라며 떠난 이를 지우려 안간힘을 쓰기도 한다. 그럼에도 때때로 “몹쓸 짓처럼 한 사람이 그리워”지는('고영, [고라니]' 중에서) 것을 어쩌지 못하지만 종내는 “당신 나 잊고 나도 당신 잊고”('최정례, [가물가물 불빛]' 중에서) “안녕 내 사랑, 부디 잘 있어라”라며('박남준, [먼 강물의 편지]' 중에서) 지난 사랑에 작별을 고한다. 사랑을 다시 시작할 힘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상실을 충분히 애도할 시간이 필요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별을 통과하는 과정을 담은 배치가 인상적이거니와, 오랜 세월 애송되어온 시와 숨은 명편을 조화롭게 안배한 균형감도 빼어나다.

문학이 낯선 독자들에게 건네는 시의 초대

“당신과 함께라면 내가, 자꾸 내가 좋아지던 시절이 있었네”
('이영광 [높새바람같이는]' 중에서)

“나는 그만 한 사람을 용서하고 말았다”
('천양희 [목이 긴 새]' 중에서)

“언젠가 너를 잊은 적이 있다 그런 나를 한번도 사랑할 수 없었다”
('남진우 [언젠가 너를 사랑한 적이 있다]' 중에서)

“꽃들이 두어 평 좁은 마당을 피로 덮을 때, 장난처럼 나의 절망은 끝났습니다”
('이성복 [그 여름의 끝]' 중에서)

이 책에서 또 하나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독자의 감상을 돕는 세심한 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시요일 기획위원으로 참여하는 시인들(박신규 박준 신미나)은 문학이 낯선 독자들도 시를 포기하지 않고 읽어낼 수 있도록 젊은 세대의 감수성에 조응할 만한 구절을 공들여 가려 뽑았다. 이 시구(詩句)들은 순례자의 머리 위를 비추는 북극성처럼 시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딘 독자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이끈다. 55인의 시인이 노래한 이별의 여정은 잊었던 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사랑의 마지막에 건네는 그들의 위로가 따뜻하다.

[참여의 말]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에는 사랑이 끝난 자리를 더듬어보는 55편의 시가 모여 있습니다. 지나온 사랑에 대한 애도가 있고 젖은 기억이 있고 부정과 분노가 있고 부서진 마음이 있습니다. 이제 막 잦아든 평온도 있으며 여기에는 냉정과 환멸이 뒤따릅니다. 우리들의 사랑이 모두 다른 모양이었던 것처럼 사랑의 끝자리도 모두 다릅니다. 모두 다르기는 하지만 하나같이 아픕니다. 지나가도 혹은 머물러도 좋을 사랑의 끝자리에 시가 함께 있습니다.
- 박준 / 시인

[작품 수록 시인(가나다 순)]

강성은 강은교 고영 기형도 김경미 김경주 김근 김민정 김사인 김선우 김용택 나희덕 남진우 도종환 문태준 박규리 박남준 박성우 박소란 박신규 박연준 박정만 박준 박형준 백석 송찬호 신대철 신미나 신용목 신철규 안태운 안희연 이대흠 이문재 이병률 이상국 이선영 이성복 이시영 이영광 이용악 이제니 이홍섭 장석남 정호승 조연호 주하림 천양희 최금진 최승자 최정례 함민복 황인숙 황인찬 자끄 프레베르

목차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어두워진다는 것_나희덕
목이 긴 새_천양희
찔레꽃_송찬호
무화과 숲_황인찬
봄비_박형준
바람불이 2_신대철
다음에_박소란
꽃 피지 않았던들_이홍섭
기일(忌日)_강성은
바깥에게_김근
젖은 옷은 마르고_김용택
옛 노트에서_장석남
작별_이시영
너는 봄이다_박신규

벽 뒤에 살았습니다

사랑의 역사_이병률
우리 살던 옛집 지붕_이문재
뻘 같은 그리움_문태준
우산_박연준
피서_안태운
높새바람같이는_이영광
겹_김경미
목포항_김선우
오이지_신미나
화양연화_김사인
사랑에 대한 짤막한 질문_최금진
여름_조연호
세상 끝 등대 1_박준
그 여름의 끝_이성복
작별_주하림

언젠가 너를 잊은 적이 있다

개 같은 가을이_최승자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_신용목
스물몇살의 겨울_도종환
아침 식사_자끄 프레베르
언젠가 너를 사랑한 적이 있다_남진우
눈물의 중력_신철규
가을_함민복
북한강에서_정호승
지금 오는 이 이별은_박규리
한로(寒露)_이상국
귀가 서럽다_이대흠
해 지는 쪽으로_박정만
그믐으로 가는 검은 말_이제니

그리운 차마 그리운

고라니_고영
벽 속의 편지―눈을 맞으며_강은교
강_황인숙
벙어리……장갑_김민정
목도리_박성우
폭설, 민박, 편지 1―「죽음의 섬(die toteninsel)」, 목판에 유채, 80×150cm, 1886_김경주
흰 바람벽이 있어_백석
그리움_이용악
지우개_이선영
빈집_기형도
너를 보내는 숲_안희연
먼 강물의 편지_박남준
가물가물 불빛_최정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3~
출생지 경상북도 의성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1,666권

시인 강성은은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2005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12월] 외 5편의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단지 조금 이상한]이 있다.

생년월일 1945.12.13~
출생지 함남 홍원
출간도서 52종
판매수 5,148권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 등단. 시집 [빈자일기] [초록 거미의 사랑] [네가 떠난 후에 너를 얻었다] [바리연가집], 시산문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무명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구상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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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6~
출생지 경기도 안양
출간도서 9종
판매수 690권

1966년 안양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2003년 [현대시]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산복도로에 쪽배가 떴다], [너라는 벼락을 맞았다] 등이 있다. 제1회 [질마재해오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계간 [시인동네] 발행인을 맡고 있다.
E-mail : sbpoem@hanmail.net

생년월일 1960.02.16~1989.03.07
출생지 경기도 연평
출간도서 8종
판매수 10,718권

1979년 연세대에 입학한 후, 교내 문학동아리 '연세문학회'에 입회하여 본격적으로 문학수업을 시작하였다. 1980년 대학문학상 박영준 문학상에 '영하의 바람'으로 가작에 입선했다. 그후 1982년 대학문학상 윤동주문학상(시부문)에 '식목제'로 당선되었으며,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안개'가 당선되어 문예지에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1981년 안양의 문학동인 '수리'에 참여하여 활동하면서 시작에 몰두하였다. 1989년 3월 7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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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9.06.24~
출생지 경기도 부천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1,323권

한양대 사학과를 졸업했고,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했다. 2005년 노작문학상을 수상했다. 2007년 한국방송작가협회 라디오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8년 8월~11월 미국 아이오와 국제창작레지던스(IWP)에 참가하였다. 원주 한라대학교 등에 출강했으며, 2011년부터 경희 사이버대학에서 심리학을 주제로 교양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KBS-1FM 작가로 일하고 있다. 시집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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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6.07.14~
출생지 전남 광주
출간도서 29종
판매수 20,438권

시인, 극작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이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기담] [시차의 눈을 달랜다] [고래와 수증기]가 있고, 산문집으로 [패스포트] [밀어][펄프극장] [자고 있어, 곁이니까]가 있다.
희곡집으로는 [내가 가장 아름다울 때 내 곁엔 사랑하는 이가 없었다] [블랙박스]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가 있고, 어른들을 위한 모노동화 [나무 위의 고래]가 있다.
옮긴 책은 [라디오헤드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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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인천
출간도서 5종
판매수 850권

인천에서 태어나 자라나고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원에서 문학석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계명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한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를 거쳐서 지금은 서강대학교 중국문화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는 중국언어학이고 주요 연구 주제는 언어와 이데올로기이며, 특히 권력으로서의 문화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 [욕망하는 천자문], [한자는 중국을 어떻게 지배했는가], [한시의 비밀] 등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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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6~
출생지 인천
출간도서 7종
판매수 2,138권

1976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및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1999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산문집 [각설하고,]가 있다. 박인환문학상,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생년월일 1956~
출생지 충북 보은
출간도서 9종
판매수 2,843권

1956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대전고와 서울대 국문과에서 공부했다. 1981년 [시와 경제] 동인 결성에 참여하면서 시를 발표했으며, 1982년부터는 평론도 쓰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밤에 쓰는 편지] [가만히 좋아하는]이 있고, [박상륭 깊이 읽기] [시를 어루만지다] 등의 편저서가 있다.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십년째 고양시 일산에 거주하고 있다.

생년월일 1970~
출생지 강원도 강릉
출간도서 32종
판매수 8,512권

197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1996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산문집 [물 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의 사물들] [내 입에 들어온 설탕 같은 키스들] [우리 말고 또 누가 이 밥그릇에 누웠을까]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부상당한 천사에게], 장편소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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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48.09.28~
출생지 전북 임실
출간도서 25종
판매수 44,758권

문학적 흐름에 크게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로 독자들을 감동시키고 있는 시인이다. 1948년 전라북도 임실군 진메 마을에서 태어나 순창농고를 졸업하였으며 38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으로 지내며 아이들을 가르쳤고 시를 썼다. 2008년 교직을 정년 퇴임할 때까지 자연과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글로 호흡했고, 아이들의 글을 문학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했다. 2001년에는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시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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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6.02.08~
출생지 충남 논산
출간도서 34종
판매수 10,776권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야생사과][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산문집 [반통의 물] 등이 있다. 김수영 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소월시문학상,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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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4.09.27~
출생지 충북 청주
출간도서 68종
판매수 40,002권

1954년 청주에서 태어났다.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지금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 [당신은 누구십니까] [흔들리며 피는 꽃] [부드러운 직선] [슬픔의 뿌리]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사월 바다], 산문집으로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등이 있다. 백석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공초문학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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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0.09.04~
출생지 전북 전주
출간도서 14종
판매수 885권

시인. 문학평론가. 계간 [문학동네]편집위원.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깊은 곳에 그물을 드리우라] [죽은 자를 위한 기도] [타오르는 책]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사랑의 어두운 저편]과 평론집 [신성한 숲] [바벨탑의 언어] [숲으로 된 성벽] [그리고 신은 시인을 창조했다], 산문집으로 [올페는 죽을 때 나의 직업은 시라고 하였다]가 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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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0~
출생지 경북 김천
출간도서 29종
판매수 12,342권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곳]이 있다. 시 해설집으로 [포옹],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1]이 있다. 산문집으로 [느림보 마음]이 있다.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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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0-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 출생. 1995년 [민족예술]에 신경림 시인의 추천으로 시 [가구를 옮기다가] 외 4편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2004년 [이 환장할 봄비에](창비)가 있으며, 2010년 ‘제비꽃서민시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로, 저서로 [경허 선시 연구]가 있으며, [법정 무소유에서 드러나는 선적 사유], [달라이라마의 행복론에서 설하는 지혜와 자비와 인문학적 고찰], [조주 십이시가의 선시학적 특성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생년월일 1957~
출생지 전라남도 법성포
출간도서 16종
판매수 1,571권

1957년 전남 법성포에서 태어났다. 1984년 시 전문지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 《그 아저씨네 간이 휴게실 아래》 《중독자》 등과 산문집으로 《작고 가벼워질 때까지》 《별의 안부를 묻는다》 《꽃이 진다 꽃이 핀다》 《박남준 산방 일기》 《스님, 메리 크리스마스》 《하늘을 걸어가거나 바다를 날아오거나》 등이 있다. 전주시 예술가상, 거창 평화인권문학상, 천상병 시문학상,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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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1~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거미」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학교 한 바퀴』,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가 있다. 어린이책 『아홉 살 마음 사전』, 산문집 『박성우 시인의 창문엽서』 등도 펴냈다.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등을 받았다.

생년월일 1981~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09년 [문학수첩]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이 있고, 신동엽문학상과 내일의한국작가상을 받았다.

생년월일 -
출생지 전북 남원
출간도서 2종
판매수 142권

1972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2010년 '문학동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그늘진 말들에 꽃이 핀다]가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경기도 파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기도 파주에 살며 일주일에 세 번 발레를 배운다. 기분이, 그리고 기운이 불안정할 때가 많아서 “나는 아직 시간이 많고, 사랑하는 남자와 살고 있으며,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써놓고 안심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는다. 이따금 글쓰기 강의를 하고, 매사에 늦장을 부리며, 대부분 쓰고 읽고 멍 때리며 보낸다. 마감이 코앞이더라도 서두르지 않는 성격이다. 느긋하게, 촘촘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물다섯에 등단해 세 권의 시집과 세 권의 산문집을 냈다. 시집 제목은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이고, 산문집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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