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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책 먹는 여우’가 직접 쓴 첫 번째 탐정 소설!
    유명 작가가 된 여우 아저씨는 [책 먹는 여우]의 후속작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에서 탐정 소설을 발표했다. 이 소설은 '잭키 마론' 이라는 유능한 탐정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로, 많은 사람이 감동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덕분에 여우 아저씨는 더 유명해지고 큰 부자가 되었다. 바로 이 소설을 여우 아저씨가 우리나라에 발표했다. 물론 ‘책 먹는 여우’는 이 소설을 자신의 이야기를 탄생시킨 저자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도움을 받아 공동 작업했으며 책의 앞부분에 만화로 잘 요약되어 있다.

    악당 황금손 사건을 해결하고 새로운 사건을 기다리는 잭키 마론 탐정에게 돼지 삼 남매가 사건을 의뢰한다. 그들의 공사장에서 벽이 허물어지고 굴착기, 시멘트, 벽돌 등이 날마다 사라져 공사를 더 진행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현장에 잠복한 잭키 마론은 돼지 삼 남매, 엘리스와 힘을 합쳐 광선검을 쏘아 범인을 체포한다. 범인은 다름 아닌 늑대였다. 돼지들을 잡아먹으려고 굴뚝으로 돼지들 집에 침입한 늑대가 굴뚝 아래 뜨거운 가마솥에 빠진 뒤 복수할 날을 기다린 것이었다. 잭키 마론은 울부짖는 늑대가 불쌍해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늑대를 구해 주고 다시는 돼지들을 잡아먹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그렇게 사건은 해결되고 잭키 마론과 엘리스는 늑대의 채식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재크와 콩나무》 《아기 돼지 삼 형제》에서 소재와 등장인물을 바탕으로 쓴 탐정 판타지.

    출판사 서평

    ‘책 먹는 여우’ 두 번째 탐정 소설 발표!
    또 한 번 한국에서 최초 출간!


    ‘책 먹는 여우’가 인기 탐정 소설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에 이어 두 번째 탐정 소설 《잭키 마론과 검은 유령》을 발표했다. 이번 소설도 자신을 탄생시킨 인기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과 공동 집필했는데 한층 풍부해진 에피소드와 기발한 상상력 덕분에 이야기에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다. 이 책을 쓴‘책 먹는 여우’는 자신의 책 사랑 이야기가 실려 있는 책 《책 먹는 여우》의 주인공이다. 2001년 출간 이후 17년째 아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을 정도로 한국 독자들의 사랑이 대단하다. 그에 힘입어 ‘책 먹는 여우’는 이번 소설도 한국에서 최초 출간했다. 본문 디자인까지 한국에서 이루어진 ‘책 먹는 여우’의 잭키 마론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프란치스카 비어만, 한국 방문 시 만난 어린이의 아이디어를 이번 소설에 담다

    [잭키 마론] 시리즈의 공동 저자인 프란치스카 비어만은 2017년 여름 한국에 방문했다. 당시 약 한 달 반가량 한국을 여행하며 많은 독자를 만났는데 부산에서 열린 한 강연회에서, 독자들에게 두 번째 소설에 어떤 이야기가 등장하면 좋겠는지 물었다. 한 어린이가 ‘타임머신’이 등장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놨고 즉석에서 프란치스카 비어만은 다음 이야기에 꼭 등장시키겠다고 했다. 그리고 이 아이디어는 이번 소설에 반영되어 잭키 마론이 사건을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로 쓰였다.

    기발한 상상력 덕분에 낯익은 등장인물들이 새로워 보인다

    이번 이야기에 등장하는 6명의 등장인물은 낯익은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새롭게 느껴진다. 바로 돼지 삼 남매 때문이다. 왜 돼지 삼 형제가 아닐까? 우리는 그동안 돼지 삼 형제의 이야기를 읽으며 한 번도 그들의 성별을 궁금해 하지 않았다. 동물이기 때문일까. 제목이 《아기 돼지 삼 형제》이기 때문일까? 그런데 프란치스카 비어만은 이들의 성별이 남매일 거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했고, 이 상상은 《잭키 마론과 검은 유령》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원작에서는 철전치 원수인 돼지와 늑대가 결혼을 한 것이다. 늑대와 돼지의 결혼이라니 원작에서는 상상도 못할 상황이다. 그리고 험악하기 그지없는 늑대는 이번 책에서는 온몸의 털이 너덜너덜한 몰골이 추한 늑대로 등장한다. 보통의 늑대에게서 보이는 날카로움 대신 힘 잃은 불쌍한 늑대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다. 그리고 원작에서는 늑대에게 당하기만 했던 돼지들이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정반대의 상황은, 낯익지만 새로운 상황을 연출해 색다른 재미를 준다.
    이처럼 바꿔 보기는 의외의 상황을 만들고 이야기를 풍부하게 한다. 원작에서는 돼지들을 괴롭혔던 늑대가 사실은 굴뚝을 타고 몰래 침입하다가 펄펄 끓는 가마솥에 빠져서 온몸이 털이 너덜너덜해져 복수를 꿈꾼다. 기회를 노리고 있던 늑대는 돼지들이 새로운 타운하우스를 짓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 공사를 방해한다. 하지만 잭키 마론에게 덜미를 잡히고 결국엔 돼지들을 잡아먹지 않겠다는 기발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맹세까지 하게 된다. 그리고 잭키 마론은 엘리스의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가 가마솥에 빠질 뻔한 늑대를 구하고 돌아온다. 이는 모든 문제는 근본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잭키 마론의 생각 때문이었다.
    이러한 생각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모든 작품에서 기발한 상상력과 더불어 나타난다. 데뷔작인 《책 먹는 여우》에서는 여우가 책을 사랑하다 못해 먹어치웠고, 후속작인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에서 여우는 이야기를 도둑맞았다. 또 게으름의 대명사처럼 보이는 고양이는 《게으른 고양이의 결심》에서는 부지런해지기까지 했다. 그러더니‘책 먹는 여우’는 〈잭키 마론〉시리즈를 통해서 정식 작가로 데뷔하는 최고의 기발함을 보여 주었다. 이처럼 프란치스카 비어만이 써 내는 인물들은 특별하다. 그리고 특별하지만 평범하다. 게으르지만 성실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의지, 먹어치울 정도로 책을 사랑하는 마음, 나의 부족함을 채우고자 남의 것을 욕심냈지만 반성하는 마음 등 보통 사람들의 마음속에 담겨 있는 더 나은 내가 되고

    프란치스카 비어만, 또 한 번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 최초 출간!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첫 작품인 [책 먹는 여우]는 출간 이후 16년째 아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현재 이 책은 200쇄를 돌파할 정도로 우리나라 독자들의 사랑이 대단하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프란치스카 비어만은 2015년 [책 먹는 여우]의 후속작인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을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 최초로 출간했다. 이 책 역시 현재 10만 부가 넘게 출고되어 [책 먹는 여우]의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덕분에 이번 책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까지 전 세계 최초로 출간할 정도로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한국 독자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 또한 각별하다. 외국의 작가가 자신의 나라보다 우리나라에서 먼저 책을 출간한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전작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은 독일의 믹스트비전(mixtvision)이라는 출판사에서 판면 작업이 완료된 책을 한국에서 먼저 출판했다. 하지만 이번 책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은 판면 작업까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이루어졌다. 여러 차례 저자와 의견을 주고받으며 주니어김영사에서 단독으로 판면 작업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한국 독자에 대한 저자의 사랑과 주니어김영사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유명 동화에서 모티프를 가져온 인물들

    이 작품에는 6명의 주요 인물이 등장한다.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잭키 마론, 탐정 장비를 판매하는 엘리스, 닭 연구가의 부인 볼테 부인, 수상한 금은방 주인 R. 슈틸츠헨, 멍청한 팬케이크 형제, 비밀에 싸인 닭 아우렐리아의 이야기를 펼친다. 그런데 이들의 이름이 낯설지 않은 것은 두 작가가 이 소설을 계획하면서 널리 알려진 작품에서 모티프를 가져 왔기 때문이다.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 엘리스, 빌헬름 부쉬의 [막스와 모릿츠]에 나오는 볼테 부인, 그림 형제의 [룸펠슈틸츠헨]과 이안 플레밍의 [골드 핑거]에서 영감을 얻은 악당 황금손까지 등장인물은 이렇게 탄생했다.

    이야기 마법사 프란치스카 비어만, 인간보다 똑똑한 동물을 통해 인간의 욕심을 유머와 위트로 꼬집다

    이번 책은 여러모로 특별한 책이다. 첫 번째는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영원한 동반자인‘책 먹는 여우’씨와 함께 작품을 썼다는 것, 두 번째는 앞서 이야기한 문학 작품에서 모티프를 가져와 인물들을 구성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확장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책은 주인공 캐릭터의 특징을 한껏 살리는 데 집중되어 있었다. 캐릭터가 이야기 자체였다. 하지만 이번 책 [책 먹는 여우가 직접 쓴 탐정 소설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은 여러 작품에서 가져온 모티프를 바탕으로 물질을 향한 인간의 욕심을 유머와 위트를 담아 풀어냈다. 첫 작품 [책 먹는 여우]부터 프란치스카 비어만은 이야기하고자 한 대상에 대한 유머와 풍자가 가득했다. 사람보다 책을 더 사랑하는 여우를 통해 책에 대한 사람들의 무관심을 슬며시 풍자했다. 그런데 이번 책 [책 먹는 여우가 직접 쓴 탐정 소설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에서는 ‘정의’를 위한 일에는 용감히 나서는 여우 탐정을 통해 인간이 근본적으로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했다. 또 황금에 눈이 먼 악당 황금손을 통해서는 물질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면 인간은 솔직하게 살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악당 황금손이 인간이지만 개의 손(발)으로 된 손을 감추고 사는 것이 그런 이유 때문이다. 탐정으로 등장하는 여우 잭키 마론과 탐정 장비 판매업자인 토끼는 명석한 두뇌를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하고, 황금에만 눈이 먼 악당 황금손과 멍청하기 이를 데 없는 팬케이크 형제는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 하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는 작가가 첫 작품부터 꾸준히 탐구해 온 ‘인간이 진짜 추구해야 할 것’에 대한 성찰이다. 이번 책을 계기로 작품의 외연을 한층 넓힌 작가는 잭키 마론 시리즈 다음 권에서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세계 명작의 주인공이 등장할 예정이다. 앞으로 더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명탐정 잭키 마론의 눈부신 활약이 기다려진다.

    * 줄거리
    탐정 잭키 마론은 볼테 부인이
    도둑맞은 황금닭 아우렐리아를 찾기 위해 수사하다가 수상한 전당포에 이른다. 그곳을 지켜보던 잭키 마론은 전당포 주인이 악랄한 범죄자 황금손이자 아우렐리아를 훔쳐간 범인임을 알게 된다. 잭키 마론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탐정 장비 가게에서 구입한 마법의 용액, 전설의 황금닭 이야기 등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막스와 모리츠' '이솝 우화' 에서 소재와 등장인물을 바탕으로 쓴 탐정 판타지. 자 하는 의지를 가진 등장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인물들이 자신의 고민을 극복하는 모습은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자신의 삶을 훌륭히 가꾸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책 속의 색다른 재미, 엘리스의 인기 만점 탐정 장비 특별 할인

    [잭키 마론] 시리즈에 등장하는 엘리스의 탐정 정비 전문점은 잭키 마론 같은 최고의 탐정들이 찾는 곳이다. 일반에게는 공개하지 이 비밀 장소를 이번 책을 통해 엘리스가 특별 공개했다. 엄선한 인기 장비를 모아 특별 할인 판매를 시작했는데 이번 책에 그 광고지가 삽입되어 있다. 끈끈이 밧줄 스프레이, 휴대용 이동 감지기, 탐정용 가방, 음성 탐지귀, 타임머신 등 최고의 탐정들만 가질 수 있는 전문 장비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목차

    작가의 말

    등장인물

    새로운 사건

    돼지 삼 남매, 사건을 의뢰하다

    공사장에 나타난 검은 유령

    엘리스, 도와줘

    광선검

    타임머신 여행

    착한 늑대

    셀러리 스테이크 만들기

    본문중에서

    회색 창문이 달린 회색 건물에 회색 출입문, 짙은 갈색 블라인드를 쳐 놓은 간판 없는 곳. 이 건물이 바로 잭키 마론의 사무실이에요. 혹시 잭키 마론이 너무 감쪽같이 위장한 건 아닐까요? 문을 연 지 얼마 안 된 잭키 마론의 사무실은 전혀 눈에 띄지 않았어요. 출근 첫날부터 잭키 마론이 사무실 입구를 몇 번이나 지나쳐 버릴 정도였지요. 그런데 이건 잭키 마론의 속임수였어요. 비밀을 지키고 자신을 감추는 일이 잭키 마론의 직업이거든요.
    아, 잭키 마론의 직업은 바로 사립 탐정이에요.
    쉿!
    (/p. 15)

    잭키 마론은 고개를 들었어요.
    ‘이 사건은 단순히 통닭 구이용 닭을 찾는 일이 아니야. 의심할 필요도 없어. 금은방을 향해 팬케이크 형제가 장난을 치며 걸어가고 있어. 정말 수상해.’ 팬케이크 형제는 한 명이 다른 한 명의 옆구리를 찌르면, 그 사람은 상대방의 엉덩이를 걷어찼어요. 두 사람은 자기 집인 것처럼 길거리에서 소리를 지르고 깔깔거리다가 금은방 안으로 들어갔어요. 잭키 마론은 탐지귀의 소리를 제일 크게 키웠어요.
    “한심한 자식들!”
    슈틸츠헨이 대뜸 욕을 퍼붓는 소리가 들렸어요.
    “너희는 정말…… 지지직……. 늘 이런 멍청한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거냐? 지지직……. 옷은 또 왜 이렇게 더럽냐!”
    (/p. 56)

    잭키 마론의 사무실이 있는 빵집 거리에는 화가 난 시민들이 직접 만든 팻말을 높이 들고 행진하고 있었어요. 팻말에는 ‘돼지들! 불한당 같은 돼지들!’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또 ‘부동산 갑부 돼지들! 결사 반대! 피그스톤 사의 거짓 약속을 밝혀 내자!’라는 구호도 적혀 있었어요. 행진에 참여한 시민들은 쉬지 않고 크게 소리치고 있었어요.
    “집을 내놔라, 집을 내놔라!”
    집을 내놓으라니 정말 이상한 일이었어요.
    ‘피그스톤 사라……. 건설 회사인가?’
    잭키 마론은 피그스톤이라는 회사 이름을 들어 본 것 같았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무슨 일로 저렇게 화가 난 걸까요?
    (/ pp.18~19)

    나머지 돼지 두 마리가 합창하듯 외쳤어요.
    “게다가 유령이 돌아다니고 있어요!”
    첫 번째 돼지가 다시 말을 꺼냈어요.
    “그제는 그날 내내 쌓아 놓은 벽이 밤사이 허물어졌어요. 굴착기, 톱, 시멘트, 흙손이, 피그스톤 벽돌이 날마다 사라지고 있다고요. 어제는 불도저까지 통째로 도둑맞았는데 범인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돼지 중 한 마리가 흥분한 나머지 의자에 올라서서 트램펄린을 타듯 겅충겅충 뛰었어요.
    “그게 돈으로 얼마인지 계산해 보세요. 엄청난 재산이, 우리 재산이 사라져 버렸어요. 정말 미칠 노릇이에요!”
    (/ pp.24~25)

    저자소개

    프란치스카 비어만(Franziska Bierman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0~
    출생지 독일 빌레
    출간도서 17종
    판매수 170,984권

    독일 빌레펠트에서 태어나 1992년 함부르크 조형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프란치스카비어만 작품의 특징은 자유로운 색쓰기와 화면 구성, 그림과 글의 절묘한 배합을 통해 풍부한 환상의 세계를 보여준다는 데 있다. 한편 그는 사진, 그래픽디자인, 애니메이션, 음악, 음향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진 12명의 젊은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즐거운 실험을 하기도 한다.
    지은 책으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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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먹는 여우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책을 아주 좋아한다. 책 한 권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언제나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린 다음 먹어 치울 정도이다. 얼마 전에 우연히 책 읽기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기가 막히게 잘 쓸 줄 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첫 번째 소설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에 이어 두 번째 소설 《잭키 마론과 검은 유령》을 썼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 슬로바키아어과에서 강의하며 출판일과 저작권 일을 겸하고 있다. 영어,독일어와 체코어 아동 및 청소년 도서, 성인 도서 분야에서 많은 책을 번역하고 있다.
    최근 잘 알려진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프란치스코 교황: 위대한 꿈을 꾸는 일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또 너니?] 등이 있다.

    프란치스카 비어만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0~
    출생지 독일 빌레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독일 빌레펠트에서 태어나 1992년 함부르크 조형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프란치스카비어만 작품의 특징은 자유로운 색쓰기와 화면 구성, 그림과 글의 절묘한 배합을 통해 풍부한 환상의 세계를 보여준다는 데 있다. 한편 그는 사진, 그래픽디자인, 애니메이션, 음악, 음향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진 12명의 젊은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즐거운 실험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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