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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하지 않습니다 : 완벽하게 쉬고 집중적으로 일하는 법

원제 : Rest: Why You Get More Done When You Work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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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마존 베스트셀러, [허핑턴포스트] 아리아나 허핑턴 강력 추천
워라밸 시대, 지치고 피곤한 현대인들의 시각을 바꿀 책
휴식이 있는 삶을 과학적으로 성찰한 시의적절한 책

1만 시간의 성공 법칙이 놓쳤던 휴식,
그 성공 속에는 ‘1만 2,500시간의 휴식’이 있었다
호시탐탐 휴식을 빼앗으려는 세상으로부터 당신의 휴식을 지켜내라!


우리는 그동안 진정한 휴식을 취하는 법을 잊고 살아왔다.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타임아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생산성이나 성과를 더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들이 쏟아지고, 일을 더 잘하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더 잘 쉬는 것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그러는 사이 어느덧 휴식은 뒤로 밀려났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온오프 세상에서 휴식이란 일과 반대되는, 즉 일의 부재를 의미한다. 언제부터인가 쉼 없이 일하는 것이 당연시됐고 이런 과도한 노동은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휴식 없는 삶은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방해하고 재충전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알렉스 수정 김 방은 이 책을 통해 휴식의 중요성을 깨달으면 삶의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일을 더 잘한다는 말은, 일을 더 많이 한다는 말이 아니라 ‘덜 일하고 더 쉰다’는 의미다. 바쁘게 일해야 성과와 연결될 거라고 막연히 생각하며 휴식을 소극적인 행동으로 여기는 것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으로의 변화를 막고 있는 것이다. 그는 휴식을 단순히 일의 반대 개념으로만 생각할 때, 휴식이 진지한 고려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기피의 대상이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일과 휴식의 관계를 완전히 오해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고, 휴식은 일의 동반자라는 것, 그리고 일과 휴식은 상호보완적이며 서로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긴밀한 관계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작가, 과학자, 사상가를 통해
밝혀낸 의도적 휴식의 비밀


이 책의 저자는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안식년을 보내는 새로운 변화를 경험한 적이 있었다. 당시 그는 실리콘밸리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이 기간 동안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그래서 탁월한 성과를 내려면 과로와 긴 시간이 필수라는 일반적인 통념에 의문을 갖게 됐다. 그는 창의적인 인물들의 놀라운 성취 뒤에는 맹목적인 근면·성실이 아니라 계획적이고 효과적인 휴식이 있다는 사실을 풍부한 역사적 사례와 철저한 과학적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해냈으며, 마침내 이 의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작가, 과학자, 사상가 등이 휴식에 대해 얼마나 엄격하고 진지했는지 밝혀낸다. 윈스턴 처칠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매일 규칙적으로 낮잠을 잤던 것, 찰스 다윈이 몇 시간이나 긴 산책을 즐겼던 것, 빌 게이츠가 일주일 동안 외딴 오두막에 틀어박혀 홀로 시간을 보냈던 것, 이 모든 것을 저자는 ‘의도적 휴식’이라고 정의하며, 이러한 의도적 휴식이야말로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며 창의적인 성과를 내는 비결이라고 전한다.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루고 창의성으로 가득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했고, 진지하게 휴식에 임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의 성과는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 결정된다! 우리는 더 똑똑해지기 위해, 더 창의적이기 위해, 더 행복해지기 위해 일과 휴식을 조화시키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그들은 휴식을 일종의 기술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휴식 방법을 찾아냈다.
· 그들은 휴식을 새로운 자극과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위한 시간으로 사용했다.
· 그들은 세심하게 휴식을 계획했다. 하루 일과 중 휴식 시간을 반드시 넣었다.
· 그들은 휴식을 쓸모없는 시간으로 여기지 않았다. 휴식을 창의성의 원천으로 생각했다.

일을 더 잘한다는 것은 일을 더 많이 한다는 것이 아니다
‘덜 일하고 더 쉰다’는 의미다!


이 책은 완벽하게 쉬고 집중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낮잠, 산책, 의도적인 멈춤 등의 방법을 제안한다. 윈스턴 처칠, C.S.루이스, 마리 퀴리 등을 거론하며 이들이 ‘산책’을 통해 생각이 막힌 일의 돌파구를 찾았다고 말한다. 수많은 사상가에게 산책은 정신을 맑게 해주고 문제 상황에 대해 신선한 시각을 갖도록 해주며 창의적인 장애물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실제로 역사 속의 유명한 철학자와 작곡가, 예술가들은 저녁 산책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헝가리 발명가 루비크 에르뇌는 다뉴브 강을 따라 산책하는 도중에 루빅 큐브를 만들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베토벤은 몇 시간씩 빈의 거리를 서성거리다가 전원교향곡을 작곡했다. 오늘날에도 산책은 실리콘밸리의 인기 있는 재충전 방법 중 하나다. 스티브 잡스는 나무들이 늘어선 팔로 알토 거리를 거닐면서 회의를 하고, 우버를 설립한 트래비스 칼라닉은 회사에 있는 실내 트랙을 일주일에 64km씩 걷는다.
헤밍웨이, 무라카미 하루키 같은 작가들은 어느 시점에서 글을 멈추고 다음날 다시 시작하는 작업 방식에 익숙했다. 많은 사람이 해야 할 일들의 목록을 전부 마치고 나서야 겨우 쉴 생각을 하지만, 중간중간 휴식 시간을 끼어 넣고 목록도 교체해가면서 일을 실행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시드니정신센터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주어진 과제에 계속 매달리는 것보다 휴식을 취하거나 딴짓을 할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이제 우리는 일과 휴식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휴식은 그야말로 일의 파트너이기 때문에 잘 쉬어야 일도 잘할 수 있다. 우리가 휴식을 일과 동등하게 취급할 때, 제대로 보람 있는 휴식을 매일, 매년 취할 수 있을 때, 삶은 더욱더 풍요롭고 충만해질 것이다.

추천사

탁월한 성과와 균형 잡힌 삶은 생각 없이 바쁜 시간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의도적인 휴식, 심층놀이, 사색하는 시간 등 특별한 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진다. 지치고 피곤한 현대 사회의 판도를 바꿀 책이다.
- 브리짓 슐트 /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타임 푸어》 저자

마침내 많이 쉬고 적게 일해야 하는 이유를 철저한 연구를 기반으로 주장하는 책이 나왔다. 그저 기분 좋으려고 많이 쉬고 적게 일하는 게 아니다. 더욱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결과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 메이슨 커리 / 《리추얼》 저자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시의적절한 읽을거리다. 휴식은 좋은 성과의 필수 요소임을 모두 알아야 한다.
- 올리버 버크먼 / [가디언] 칼럼니스트

아무 생각 없이 걷고, 낮잠 자고, 놀았던 시간들이 얼마나 유용했는지에 대해 귀중한 조언을 들려주는 책이다. 알렉스 수정 김 방은 휴식이 있는 삶을 과학적으로 성찰한 책을 썼다. 우리에게 유쾌하고도 생각할 거리를 안겨준다.
- 클라이브 톰슨 / 《생각은 죽지 않는다》 저자

목차

추천의 글
휴식은 일의 반대말이 아니다

들어가기 전에
일과 휴식 사이
휴식의 과학

Part 1 완벽하게 쉬고 집중적으로 일하는 법
온전히 집중하는 하루 4시간의 비밀
휴식을 만드는 가장 쉬운 아침 습관
최고의 아이디어를 선사하는 걷기
에너지 회복을 위한 강력한 도구, 낮잠
생산성을 높이는 의도적 멈춤
창의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수면 효과

Part 2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기술
몸과 마음을 쉬게 만드는 회복
마음을 단련하는 운동 습관
정신적 몰입감을 주는 심층놀이
천천히 쉬어가는 시간, 휴식기

맺는말
의도적인 휴식의 힘

본문중에서

역사는 우리에게 야망을 갖고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살면서도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하지만 왜 휴식이 중요한지, 왜 창의적인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인 특징이 발견되는지도 설명할 수 있을까? 지난 수십 년간 수면 연구, 심리학, 신경과학, 조직 행동, 스포츠 의학, 사회학, 기타 분야의 연구를 통해 휴식이 뇌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 능력을 증진시키며, 영감을 더 잘 얻게 된다는 사실이 광범위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들 연구는 단순히 일반적인 휴식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그리고 삶 전체에서 휴식과 일의 상호작용이 얼마나 다양하게 일어나는지 보여준다.
('들어가기 전에' 중에서)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사람들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그 사람들이 체육관이나 운동장 또는 연습실에 있는 시간에만 초점을 둔다. 모든 연구가 가장 명백하고 측정 가능한 형태의 작업에만 집중하며 그 작업을 더 효율적이고 더 생산적으로 만드는 방법에만 골몰한다. 연주나 운동을 더 잘하는 방법,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에는 관심이 없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인 사람들이 1만 시간을 노력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오르게 됐다고 믿게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의도적인 연습과 1만 2,500시간의 의도적인 휴식 그리고 3만 시간의잠이 필요하다.
('온전히 집중하는 하루 4시간의 비밀' 중에서)

창의적인 사람들은 의도적인 휴식의 장점을 발견했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단순히 하루 몇 시간 일에 집중하거나 아침 시간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방식만 선호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일주일 내내 매일 같은 시간에 일한다. 스티븐 킹은 규칙적인 일상이 창작 활동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준다. 스티븐 킹은 며칠 만에 뚝딱 뛰어난 작품 십여 편을 써 낸 것은 아니다. 그는 매우 규칙적으로 글을 썼으며 이 얘기는 그의 저서 《유혹하는 글쓰기》에도 나와 있다. 그는 “하루에 4~6시간씩 매일 글을 썼다. 글쓰기는 배관 공사나 장거리 트럭 운전처럼 하나의 직업일 뿐이다.”라고 말한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면 숙면에 도움이 되듯 매일 똑같은 시간에 수천 단어를 원고지나 노트북에 쓰는 작업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존재한다. 꿈을 꿀 준비를 하려면 잘 준비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휴식을 만드는 가장 쉬운 습관' 중에서)

헤밍웨이는 작가가 글을 쓰다가 중간에서 쓰기를 멈춰야 하는 또 다른 이유를 제시했다. 그에 의하면 글을 잘 쓰다가 중간에 멈추면 잠재의식이 움직인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잠재의식을 생각한다든지 잠재의식이 나타나지 않을까 봐 걱정한다면 오히려 잠재의식을 죽이게 될 것이며 뇌는 시작도 하기 전에 지쳐버릴 것이다. 그는 잠재의식의 고삐를 풀어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내버려둔다면, 그리고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글쓰기를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아이디어를 완성시키지 않은 채 내버려두면 잠재의식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 것이라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었다. 존 르 카레도 전업 작가가 된 후에는 “좋은 아이디어를 품고 잠자리에 들어서 그 아이디어의 문제점을 해결하거나 더 나은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잠에서 깼다”고 말했다.
('생산성을 높이는 의도적 멈춤' 중에서)

텔레그래프 코티지 일화는 아무리 중책을 맡은 사람이라도 회복할 시간이 따로 필요하다는 교훈을 남겼다. 바쁘게 살다보면 휴식 시간은 일정에서 빠지기 일쑤다. 또한 일에서 벗어나기란 불가능하다는 확신에 사로잡히게 된다. 우리는 일에 모든 열정을 쏟아붓도록 강요당하고 있으며, 일과 개인생활의 경계를 구분 짓는 것이 마치 산업혁명 시대에나 존재했던 구시대 유물로 취급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모바일 기술이 발달하면서부터는 밤낮으로 일에 메여 산다. 일과 생활의 경계는 모호해지고 시간을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한 선택의 폭은 더 넓고 유연해졌다. 이 모든 상황이 어우러져 쉬지 않고 일을 하면 최대의 효율성으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환상을 만들어낸다.
('몸과 마음을 쉬게 만드는 회복' 중에서)

작가나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창의적인 삶에 땀을 흠뻑 흘리는 운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두 번째 소설을 끝낸 후 마라톤 경주에 참가했다. 그리고 “그 시점이 늦었지만 진짜 소설가로서 시작하는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달리면서 소설 줄거리를 구상하지 않았다. “달리기를 할 때 내가 무슨 생각을 하냐고요? 모르겠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달립니다.”라고 하루키는 말한다. 도보나 등산은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자극한다. 장거리 달리기를 하고 나면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고 그것을 창의적인 작업에 적용하는 능력도 향상된다.
('마음을 단련하는 운동 습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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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수정 김 방(Alex Soojung-kim Pang )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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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트풀컴퍼니 Restful Company 의 설립자이자 스탠퍼드대 객원 연구원이다.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과학사 박사학위를 받았고,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원과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싱크탱크인 스트래티직 비즈니스 인사이트Strategic Business Insights 의 선임 컨설턴트를 역임했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애틀랜틱> <슬레이트> <와이어드> <아메리칸 스콜러>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제국과 태양》 《나는 왜 이렇게 산만해졌을까》가 있다.
이 책의 저자 알렉스 수정 김 방은 몇 년 전 실리콘밸리를 떠나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안식년을 보내던 중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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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독일어를, 호주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했다. 기업경영 컨설팅 사업을 하다 《작가가 사랑한 작가》를 기획 및 번역하며 번역가가 되었다. 현재 파주 번역인 작업실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승자의 편견》, 《브랜드레이징》, 《부자 되는 돈 관리법》,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 《와비사비 라이프》, 《비비안 마이어: 나는 카메라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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