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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동산 메가트렌드 : 최고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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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김경민
  • 출판사 : 와이즈맵
  • 발행 : 2018년 03월 30일
  • 쪽수 : 408
  • ISBN : 979119614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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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부동산 트렌드 리포트

하버드와 MIT, 서울대 부동산 석박사 출신으로 학계는 물론 부동산 업계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최고의 부동산 리포트. 미국을 비롯 싱가포르, 홍콩 등 전 세계 부동산 투자 및 시장 분석을 담당했던 저자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학문적, 기술적 기반 위에 실물 경제에서의 사업 경험을 더해 한국의 부동산 트렌드는 물론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부동산시장에 대한 연구를 공유해왔다. 이들은 단편적인 정보와 단기적인 투자 방식이 아닌 경제적, 사회적 동향과 인구학적 빅데이터까지 총망라한 분석법을 중시한다. 총체적 상관관계의 결과물인 부동산의 미래를 진단하고 그 결과물을 바탕으로 한 권의 책을 묶어냈다. 산업별 부동산시장의 동향, 해외 부동산시장의 움직임, 인구의 축소와 생활의 변화에 따른 시장의 파괴 등 세밀하고 기술적인 이 리포트는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앞으로 3년,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아마존을 위시한 온라인·모바일 기업들이 앞 다퉈 실물 부동산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과거의 패러다임을 활용한 부동산시장 분석은 구시대의 유물이 될 것이며 필패로 향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에어비앤비, 우버, 위워크 같은 공유경제 기업들의 도약과 부동산시장 진출 또한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의 단면일 뿐이다. 이렇게 경제계가 요동을 치는 사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럭셔리 브랜드들은 매장을 철수하거나 폐업하는 등 시장에서 난관을 겪고 있다. 또 승승장구하던 거대 기업들조차 순식간에 파산의 위기에 놓이기도 하는 게 현재의 비즈니스 정글이다. 부동산시장은 경제의 흐름과 궤를 같이하는 만큼 직감과 경험을 근간으로 하는 투자는 이제 한계점에 도달했다. 변혁의 파도가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한 발 앞서 읽어내는 능력은 향후 투자에 있어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이 중대한 분기점에서 《2020 부동산 메가트렌드》는 부동산 투자자, 관련 전문 종사자는 물론 경제와 연관된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의 기회가 될 것이다.

새로운 트렌드가 압도할 대한민국 부동산의 가까운 미래!
이 책은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2020 부동산 패러다임>에서는 전 세계 산업계와 부동산시장에 일고 있는 패러다임 변화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존의 급부상, 럭셔리 리테일의 몰락 등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게 될 영향과 그 파급 효과에 대해 상세히 짚어본다. Part2. <2020 주택부동산 트렌드>에서는 밀레니엄 세대와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가 주택시장에 미치게 될 영향력과 향후 투자 포인트를 진단하며 임대주택시장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Part3. <2020 상업용부동산 트렌드>에서는 상업용부동산을 크게 리테일부동산, 물류부동산, 오피스부동산으로 구분해 각 시장별로 생겨나고 있는 트렌드의 변화를 짚어본다. 또한 향후 주목해야 할 물류부동산의 가치를 진단하는 한편 공유 개념이 도입되면서 새롭게 재편되고 있는 오피스 시장의 다양한 면모와 해외 부동산 시장의 최신 동향들을 세밀한 데이터와 함께 분석해낸다. Part4. <2020 미래 부동산 트렌드>에서는 경제산업을 뒤바꾸고 있는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낱낱이 보여준다. 셰어하우스, 셰어오피스의 개발과 수익성에 대한 상세 분석은 물론 주차장 공유 같은 최신 트렌드에 대한 소개도 담아내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로 읽는 부동산시장’에서는 빅데이터분석을 통해 기존과는 확연히 다른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과 더불어 서울 시내 주요 부동산 투자 지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로 집대성한 《2020 부동산 메가트렌드》는 개개인의 경험과 직감, 단기 트렌드 분석 위주로 접근하던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해줄 것이다.

목차

서문 _ 우리가 알던 부동산 투자는 끝났다.
Part1. 2020 부동산 패러다임
격변하는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
1. 리테일 몰락의 도미노 현상
2. 아마존, 오프라인으로 이동하다
3. 도심으로 돌아온 공장과 물류창고
4. 배송 서비스의 시장 장악
5. 인스타그램, 리테일을 뒤바꾸다
6. 1인 가구의 시대

Part2. 2020 주택부동산 트렌드
Chapter1. 밀레니얼 세대만의 주거방식
1.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
2. 1인 가구의 증가
3.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특징
4. 셰어하우스, 1인 가구의 새로운 대안

Chapter2. 임대주택시장의 진화
1. 월세 임대주택 수요 급증의 배경
2. 한국 임대주택 공급 확대 방안
3. 미국의 임대주택 공급 성공 사례
4. 국내의 민간 주도 임대주택 개발

Part3. 2020 상업용부동산 트렌드
Chapter1. 리테일부동산 투자
1. 국내 리테일부동산의 기존 트렌드
2. 리테일부동산 변화의 시작
3. 국내 상업시설 개발 시장의 전망

Chapter2. 물류 부동산 시장과 투자
1. 상품이 소비자를 찾아가는 시대
2. 물류서비스 전쟁
3. 소셜커머스와 유통 대기업의 진검승부
4. 물류부동산은 돈이 되는 자산인가?
5. 전 세계적인 대세, 물류부동산

Chapter3. 오피스시장의 미래 전망
1. 국내 오피스시장의 트렌드
2. 해외 상업용 부동산시장
3. 증가하는 부동산 투자 자금
4. 국경을 넘나드는 부동산 자금
5. 슈퍼 부동산과 임차인을 찾아서
6. 증권사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
7. 오피스 공유의 시대

Part4. 2020 미래 부동산 트렌드
Chapter1. 공유부동산 자산관리 전략
1. 공유경제가 바꾸는 부동산시장
2. 공유공간을 활용한 자산운용 전략
3. 개인을 위한 부동산서비스시장

Chapter2. 빅테이터로 읽는 부동산시장
1. 부동산시장과 빅데이터
2. 데이터로 해석한 부동산 트렌드
3. 빅데이터 활용하기

본문중에서

온라인·모바일 기업의 부동산 진출뿐 아니라 에어비앤비, 우버, 위워크 같은 공유경제 기업들의 도시 공간 진출 및 부동산시장 진출은 이미 진행되고 있는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의 단면일 뿐이다. 이렇게 경제계가 요동을 치는 사이 폴로처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럭셔리 브랜드들이 뉴욕 맨해튼 매장을 철수하는 등 시장에서 난관을 겪고 있다. 또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승승장구하던 거대 기업들조차 순식간에 파산의 위기에 놓이기도 하는 게 현재의 비즈니스 정글이다. 부동산시장의 흐름 또한 마찬가지로 단기적 시세 변화에 집착하고, 단편적 정보나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투자 방식은 더 이상 유지되지 못할 것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2017년 1분기 국내 소매판매액 대비 온라인 판매액 비중은 19.0%인데, 이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집계되기 시작한 2010년 1분기의 8.2%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렇듯 전 세계 및 국내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온라인 거래의 매출액 및 비중 증가가 부동산시장에 시사하는 바는 크게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첫째는 온라인 거래 활성화에 대비되는 오프라인 리테일시장의 약화이며, 둘째는 온라인 거래 증가에 따른 배송수요를 소화하기 위한 창고 및 물류업의 중요성 부각이다.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2016년 10월 식료품사업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한 것이나, 신세계가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을 출범시킨 것은, 온?오프라인 사업의 경계를 허물고 그 사이에서 시너지를 찾아내려는 O2O의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과거처럼 창고물류업체가 리테일에 밀려 외곽으로 밀려나는 것이 아니라, 창고업이 리테일의 기능을 대체?보완하게 되었다. 드론 택배 등 물류혁명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스마트물류가 4차산업으로 각광받으면서, 앞으로 창고물류업체의 도심 진출은 더욱 본격화될 것이다. 창고물류업이 이른바 ‘뉴 리테일’이 된 것이다.
- 「Part1. 2020 부동산 패러다임」 중에서

밀레니얼 1인 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유형은 다양하지만, 크게 오피스텔과 원룸 그리고 고시원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리고 앞서의 분석에서 살펴보았듯이, 이들은 평당가 기준 매우 높은 가격을 주거비로 지불하고 있다. 고시원의 경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심각성은 더욱 분명해진다. 신논현역(강남역 일대)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한 고시원의 평형과 가격대를 보자. 해당 지역은 신축 고시원 원룸 기준으로 2~2.5평대가 65만부유층 거주 지역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강남에서도 높은 매매가격을 자랑한다. 넓은 평수 아파트가 많아서 월세 금액 또한 상당하다. 하지만 이를 평당가로 환산하면, 신논현역의 고시원에 못 미친다. 압구정동 48평형 아파트는 대략 보증금 2억 원에 월세 300만 원이다. 보증금 1억 원을 월 40만 원으로 전환하는 경우, 순월세는 대략 380만 원으로 가늠할 수 있다. 이를 평당가로 계산하면, 8만 원 선(380/48)이다. 압구정동 아파트의 월세 380만 원은 분명 상당한 금액이지만, 평당가로 계산할 경우 신논현역 인근 고시원 원룸에 한참 못 미치는 것이다.
- 「Part2. 2020 주택부동산 트렌드」 중에서

GS25와 CU 매장은 2016년 1만 개를 넘어섰다. 한 조사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주류 상품군의 유통 채널별 판매량 순위는 편의점이 1위, 대형마트가 2위였다. 커피, 음료, 도시락 등 즉석식품의 경우 온라인 쇼핑이 편의점의 경쟁력을 따라갈 수 없다. 또한 ‘혼술’과 ‘혼밥’이 하나의 문화가 되면서 소용량 구매가 소비 패턴으로 자리 잡았는데, 이에 부응해 편의점업체들이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상품들을 개발, 출시하면서 편의점의 성장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8월, 신세계는 자사가 운영하는 위드미 편의점의 명칭을 ‘이마트24’로 변경하고, 새로운 소비 패턴에 맞는 문화공간과 생활공간이 결합된 미래형 점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점포 수를 늘리는 단순 경쟁의 틀을 질적 경쟁으로 바꾸고, 경영주와 상생할 수 있는 미래형 사업모델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 「Part3. 2020 상업용부동산 트렌드」 중에서

해외의 투자자들 역시 국내와 마찬가지로 분산 효과 측면에서 투자 대상을 외국 시장으로 넓혀왔다. 최근 상하이, 도쿄, 서울, 싱가포르 등 아시아 도시들의 코어오피스 투자 선호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오피스빌딩의 공실률이 글로벌 평균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주요 선진국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들 도시에는 국제 거래가 가능한 금융환경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서울 오피스시장의 경우, 2016년 기준으로 8조 3,776억 원의 거래 규모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가운데 해외 투자자들의 거래 규모가 3조 4,344억 원이었다. 2012년 기준으로 1조 원에도 미치지 못했던 과거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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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경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저자 김경민은 하버드대학교에서 도시계획ㆍ부동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계획 전공 교수를 맡고 있다. 부실하게 기획된 많은 거대개발 프로젝트들을 비판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의 파산을 예견한 『도시개발, 길을 잃다』(2011)를 출간했고, 『리씽킹 서울』(2013)에서는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으로서 지역 커뮤니티의 문화·역사적 자산 보존과 개발의 접목 가능성을 탐색하며, 가장 오래된 한옥집단지구인 익선동과 동대문 패션 제조 배후지역인 창신동, 조선족 밀집지역인 가리봉동의 역사성과 장소성의 의미와 가치를 강조했다. 지역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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