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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사회학의 이해 :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양장/2판]

원제 : UNDERSTANDING CLASSICAL SOC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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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3인의 거장을 통해 고전사회학을 조명한
    사회학 교재의 바이블


    근대사회학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마르크스, 뒤르켐, 베버의 입문서로 큰 인기를 끌었던 초판본을 확장한 제2판으로, 이 세 사상가의 이론을 비교·분석하면서 명료하게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이 세 사상가 간의 차이와 더불어 이들의 연속성도 분석함으로써 이들의 사상이 보편성과 독자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었음을 증명한다. 또한 이들의 업적을 폄하하던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장과 달리 고전사회학은 후대의 학자들이 다양한 관점을 창안해내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마르크스, 뒤르켐, 베버가 이끌어낸 고전적 장치가 사회의 성격이 변화함에 따라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사회학에서 제기되는 많은 담론의 뿌리를 이루는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의 사상을 다룬 이 책은 사회학과 사회이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왜 지금 고전사회학인가?

    이 책에서 다루는 세 명의 인물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은 사회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접할 수밖에 없는 인물들이다. 혹자는 100년도 더 이전에 살았던 사상가들의 이론을 이해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한때 포스트모더니즘 사상가들은 고전사회학은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데 더 이상 적합하지 않으며 이 세 명이 기초했던 이성 그 자체가 위기의 근원이라고 진단하면서 이들을 폄하하기도 했다. 그 결과 사회학 강의에서 고전 사상가들은 소홀히 취급되었고 많은 학생들은 고전사회학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회학의 뿌리를 이루는 고전사회학은 줄곧 새로운 생각과 주장의 중요한 원천으로, 오늘날 사회학에서 새로 등장하는 이론이나 주장은 모두 고전사회학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는 세 명의 사상가는 사회학의 지배적인 전통을 형성한 창시자들로서, 그들의 사고도식은 오늘날까지도 사회학적 사유에 결정적이고 현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그들의 기본 사상을 이해해야만 현대사회학에서 제기된 많은 담론의 근저를 이루는 논리를 포착할 수 있는 것이다.

    계몽주의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사회학 발전의 맥락을 조망하다

    이 책에서는 사회학의 기초를 마련한 세 사상가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의 이론을 정리하고 있다. 자연과학처럼 사회에 대한 과학도 가능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사회과학에 대해 이 세 명의 거장은 각자의 방식으로 치열하게 고민했고, 사회의 실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거쳐 각기 나름의 관념을 제시했다. 각 장별로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의 이론을 명료하게 설명한 이 책은 단지 이들의 사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의 후대에 끼친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이들의 사상이 오늘날에도 유효함을 재확인한다. 저자들은 이 세 사상가를 사회학의 창시자로 간주하거나 신비화하는 것을 경계하면서도 이들이 사회학에 기여한 지대한 공헌이나 그들의 탁월한 시도들을 높이 평가한다.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은 ‘사회적인 것’이 학문적 탐구의 주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정식화하는 데 자신들의 생애를 대부분 보냈음에도 이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다. 이는 그들의 야망이 과도했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작업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우리는 전체로서의 사회와 사회변화에 대한 사회학의 관심, 사회학의 획기적 발전, 그리고 사회학의 도덕적·정치적 감수성과 함께 오늘날 사회학이 지닌 기질의 많은 것을 그들에게 빚지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회학의 쟁점들을 해체하고 통합함으로써 고전으로의 여행을 인도하다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그들의 저작에는 무한한 사고의 토대들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세 거장은 서로 다른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동일한 결론에 도달하기도 하고, 반대로 동일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서로 다른 결론에 도달하기도 한다. 이는 이들의 사상이 보편성과 더불어 독자성을 동시에 띠고 있음을 반영한다. 또한 이는 세 고전학자의 논의가 결코 하나의 완결된 해답이 아니라 시대적인 문제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였다는 사실의 반증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들이 제기한 문제의식을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에는 엄선한 참고문헌과 더 읽을거리를 수록해놓았는데 이는 세 사상가의 이론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목차

    제1장. 서론
    사회학의 지적 성격
    결론
    엄선한 참고문헌과 더 읽을거리

    제2장. 카를 마르크스
    전기와 사회적 배경
    초기 시절: 헤겔의 관념론 비판
    정치경제학 비판
    엥겔스와의 협력관계
    유물론적 역사관
    해석상의 쟁점들
    자본주의의 성격 변화
    결론: 마르크스의 유산
    엄선한 참고문헌과 더 읽을거리

    제3장. 막스 베버
    초기 경력
    베버와 근대 자본주의
    사회의 조직화
    자본주의, 합리성, 그리고 사회변화
    베버의 방법론
    유산
    엄선한 참고문헌과 더 읽을거리

    제4장. 에밀 뒤르켐
    사회적 행위의 연구
    사회라는 실체
    사회의 통일성
    자율성과 구속성
    사회의 연대
    사고와 사회
    사회에 대한 진단
    뒤르켐의 영향
    엄선한 참고문헌과 더 읽을거리

    제5장. 결론
    포스트모던한 마르크스를 향하여?
    뒤르켐주의의 유산
    어떤 베버?
    결론적 논평

    본문중에서

    이를테면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사회를 만들어낸 것은 소유욕이 강하고 경쟁적인 개인들이 아니라고 주장함으로써 고전경제학자들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 마르크스가 볼 때, 그와는 반대로 경쟁적이고 탐욕적인 개인들을 만들어낸 것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뒤르켐의 저작을 관통하는 중심 테마는 그의 표현으로는 개인에 대한 사회의 우선성이다. 마르크스나 뒤르켐과 마찬가지로, 베버도 경제사상의 개념들은 근본적으로 사회학적 전제조건들을 가정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거의 인식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 p.28)

    물론 오늘날 사회의 재구성을 위한 콩트의 야심찬 계획은 그 자신이 조롱한 형이상학적 사변만큼이나 비현실적이며 순진한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사회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사회의 재생에 본질적이라는 그의 확신은, 비록 매우 다른 방식으로이기는 하지만, 마르크스와 뒤르켐도 공유하고 있던 것이다. 마르크스는 사회변혁이 정치적 수단, 실제로는 혁명적 수단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에 헌신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마르크스 역시 그러한 정치적 행위가 경건한 희망이나 유토피아적 꿈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철저한 과학적 이해와 비판을 통해서 고취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 p.30)

    베버는 사회 또는 어떤 다른 집합체들을 그것을 구성하는 살아있는 개인들과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하나의 실체로 간주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한 오류는 사회를 마치 사람처럼 행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실체로 취급함으로써 사회라는 개념을 물화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베버에 따르면, 오직 개인만이 행위할 수 있다.
    (/ p.37)

    현실 사회 속에서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증대하는 긴장은 사회계급 간의 갈등, 즉 기존 생산력을 통제하는 지배계급과 새로 발전하는 생산력으로부터 자신의 힘을 증대시키는 종속적이지만 도전적인 계급 간의 갈등으로 경험된다. 따라서 계급갈등이라는 관념이 유물론적 역사관의 핵심에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공산당선언]의 서두에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표현되어 있다. "지금까지 존재했던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이다."
    (/ p.104)

    이러한 암묵적인 헤겔적 분석틀 없이는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왜 혁명을 불가피한 것으로 또는 심지어 역사적으로 필연적인 것으로 간주했는지, 그리고 왜 [독일이데올로기]에서 그들이 프롤레타리아를 인간을 해방시킬 ‘보편’ 계급으로 묘사했는지를 이해하기 어렵다. 이러한 결론은 마르크스가 자본주의사회를 인간의 진정한 사회적 삶의 완전한 부정으로, 그리고 자본주의사회의 전복을 ‘부정의 부정’으로 분석한 것으로부터 도출된다.
    (/ p.113)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전적으로 합리적인 개인들을 전제로 하는, 자유시장과 완전경쟁으로 이루어진 사회는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훨씬 더 유용한 이론이 그러한 모델에 기초할 수는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펴보았듯이, 마르크스는 경제학자들의 개인주의적 가정을 거부하고 그것을 훨씬 더 사회학적인 가정으로 대체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틀지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근대성의 어두운 얼굴’과 대면시킨 이론체계를 정교화했다.
    (/ p.166)

    비록 베버가 이러한 점에서는 ‘비관적’이었지만, 그가 사회과학 또는 정치학과 관련하여 절망적인 충고만 했던 것은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베버는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는 데에 개입되어 있는 가치와 목적뿐만 아니라 정치참여의 목적과 가치 모두를 이해하고 있었고, 이 양자 간의 차이를 분명히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베버가 볼 때, 지식의 추구는 그 자체로 가치 있으며, 학문에 진지하게 헌신하는 삶 또한 가치 있고 숭고한 것이었다.
    (/ p.177)

    베버에 따르면, 결연하고 지속적인 노동동기가 없었다면, 그리고 노동 그 자체를 위해 일하지 않았다면, 근대 자본주의의 역동적 성장을 좌우한 경제적 및 여타 기회들을 지금처럼 포착하지도 또 이용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자본가의 이윤갈망과 피고용자들의 절제된 노동헌신 모두는 강력한 도덕주의적 성격을 가지고 있고, 베버가 판단하기에 이것은 마르크스주의적 도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결정적 특징이었다.
    (/ p.191)

    베버의 정의에 의하면, 권력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이다. 사회계층은 바로 사람들이 어떤 것을 획득할 수 있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압도할 수 있는 능력의 불균등한 배분과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사회계층은 본질적으로 권력분배 현상이다.
    (/ p.213)

    이처럼 베버는 ‘신분집단’이라는 개념을 통해 사회계층이 다른 많은 평가 기준을 축으로 하여 조직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경제적 상황은 분명 사람들이 서로를 서열짓는 토대의 하나이지만, 인종, 젠더, 종교 또한 중요한 요인들이다. 계급의 성원자격이 사회에서 사람들을 서열짓는 근본적인 토대일 수 있지만, 베버가 보기에는 마르크스처럼 그것이 유일한 또는 심지어 주요한 토대라고 가정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었다.
    (/ p.220)

    베버가 고안한 사회학적 개념은 무수히 많지만, 그중에서도 계층과 지배를 분석하기 위한 개념들이 세계종교에 대한 그의 비교분석에서 가장 중요했으며, 그 후에도 사회학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다. ‘신분집단’의 개념은 특히 더 중요했다. 만약 사회가 사회집단들이 지배를 놓고 끊임없는 투쟁하는 장으로 이해된다면, 내적 연대의 수단과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추구하는 데서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더 높다.
    (/ p.228)

    이 점에서 베버는 마르크스와 뒤르켐 모두와 날카롭게 대립된다. 우리가 지적했듯이, 마르크스는 이를테면 ‘계급’은 실제로 존재하는 어떤 것이고 그 성원들이 인식하는 것과는 다른 이해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가정했다. 뒤르켐은 사회는 그것을 구성하는 개인들의 합 이상의 것임에 틀림없다고 주장하며, 사회를 그 자신의 기능적 욕구를 갖는 ‘유기체’와 유추적으로 비교했다. 베버는 사회계급의 이해관계가 그 계급을 구성하는 개인들의 이해관계 이상의 어떤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극력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유기체론적’ 사회관 역시 단호하게 거부했다.
    (/ p.263)

    베버는 때때로 ‘부르주아 마르크스(bourgeois Marx)’로 불렸고, 우리는 마르크스와의 현저한 견해차에도 불구하고 베버가 마르크스와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해왔다. 결정적인 차이점 중의 하나가 ‘계급갈등’에 부여한 중요성이었다. 마르크스는 경제적 권력과 정치적 권력을 지나치게 동일시했다. 자본주의 형성기에는 그 두 권력이 사실상 일치되었을 수도 있지만, 선진자본주의 세계에서 그 둘은 분리되었다. 반면 베버는 언제나 경제적 권력과 정치적 권력은 계층을 결정짓는 서로 다른 요소라고 주장했다.
    (/ p.274)

    베버의 매력은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는 다차원적 원인과 집단들이 서로 대립하게 되는 다양한 기반을 강조하는 데 있다. 그중 어떤 것은 근대 산업사회에서 ‘계급갈등’의 중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을 인식할 수 있게 해주고, 어떤 것은 현재 부상하고 있는 인종이나 젠더의 차이에 근거하는 투쟁과 같이 ‘신분’에 기초한 투쟁의 부상을 잘 설명할 수 있게 해준다.
    (/ p.275)

    개인주의적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 때문에 개인의 삶이 더 많이 실현될 것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뒤르켐은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우리를 최고로 만족시키는 것, 즉 우리의 삶에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들 중 일부는 우리가 집단 속에서 집단을 위한 행동에 열중하는 데서 비롯된다. 뒤르켐은 고도로 발전된 개인주의를 특징으로 하는 사회에서조차 개인들이 이기적인 활동에서 완전한 그리고 최고의 만족을 느끼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 p.349)

    사회학 내에서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에 대한 평판은 부침을 거듭했다. 아마도 현대사회학에서는 세 사람 중에서 뒤르켐의 지위가 가장 약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마르크스에게 주어졌던 애정이 뒤르켐보다는 베버에게 더 쉽게 전이될 수 있기 때문이다. 1960년대 이후 사회학의 풍토 속에서 뒤르켐은 수많은 죄목으로 비난받아왔다. 간략히 말해 실증주의, 구조주의, 기능주의, 물화(reification), 보수주의라는 이름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 p.389)

    우리가 보기에 사회사상의 이러한 움직임이 이들 19세기의 ‘창시자’를 쓸모없게 만들어왔다는 생각은 이 책이 조금이나마 보여주고 싶어 했듯이 잘못된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의 원래 집필 동기는 사회과학의 역사와 전통을 점점 더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었다. 특히 현대적인 것으로 자주 간주되는 생각들은 사실은 이미 전에 정교화된 바 있는 것들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논의해온 세 인물이 이전의 모더니즘적 사상에 결정적 기여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포스트모던 사상의 기본 구조에도 가장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것은 실로 아이러니하다.
    (/ p.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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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A. 휴즈(John Hughe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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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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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사회이론, 감정사회학, 음식과 먹기의 사회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정치위기의 사회학』, 『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공저), 『향수 속의 한국사회』(공저), 『에바 일루즈』 등이 있고, 주요 번역서로는 『고전사회학의 이해』(2판), 『사회학적 야망』, 『탈감정사회』, 『사회이론의 역사』(공역),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공역), 『음식과 먹기의 사회학』, 『감정과 사회관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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