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5,23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5,39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9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안녕 사랑 안녕 행복도

원제 : Louis parmi les spectres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8,000원

  • 16,200 (10%할인)

    9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63)

    • 사은품(9)

    책소개

    책콩 어린이 53권인 [안녕 사랑 안녕 행복도]는 [제인 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패니 브리트와 이자벨 아르스노가 다시 한 번 만나 펴낸 그래픽노블이다. 전작이 친구들 사이의 따돌림 문제를 여자아이의 시각으로 풀어냈다면 이 작품에서는 이제 막 첫사랑을 시작하려는 마음 여린 소년을, 그리고 힘없는 동물과 어린아이에서부터 삶에 지치고 문제에 빠진 어른들까지 따뜻하게 보듬어 준다.
    [제인 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로 처음 만나 완벽한 호흡을 보여 준 패니 브리트와 이자벨 아르스노 콤비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수준 높은 그래픽노블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패니 브리트의 간결하고 시적인 글은 역설적으로 루이의 감정을 선명하게 전달해 주고, 이자벨 아르스노의 무채색의 그림과 밝은 색책의 대비되는 그림은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루이의 마음 상태를 더욱 강렬하게 표현해 주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약한 면이 있지만 그것에 개의치 않고 다른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 때 꽃이 피어나듯 세상이 환해진다는 사실을 잘 표현해 주고 있어, 아이는 물론 어른도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다.

    출판사 서평

    “나는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것이
    무엇을 만들어 내는지 깨달았다. 그건 바로 작은 기적이다.”


    -캐나다도서관협회 선정 2017년 ‘올해의 최고의 책’
    -독일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 2017년 ‘화이트 레이븐 상’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선정 2017년 ‘그래픽노블 10선’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트벌 2016년 수상작

    ★[제인 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의 패니 브리트와 이자벨 아르스노의 신작!

    책콩 어린이 53권인 [안녕 사랑 안녕 행복도]는 [제인 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패니 브리트와 이자벨 아르스노가 다시 한 번 만나 펴낸 그래픽노블이다. 전작이 친구들 사이의 따돌림 문제를 여자아이의 시각으로 풀어냈다면 이 작품에서는 이제 막 첫사랑을 시작하려는 마음 여린 소년을, 그리고 힘없는 동물과 어린아이에서부터 삶에 지치고 문제에 빠진 어른들까지 따뜻하게 보듬어 준다.
    루이는 열한 살이다. 엄마는 언제나 걱정과 두려움투성이고, 아빠는 술만 마시면 운다. 그리고 동생 트뤼프는 엉뚱하고 철이 없다. 루이는 짝사랑하는 같은 반 친구에게 고백하고 싶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애 앞에만 서면 고개를 들기조차 힘드니까.
    이 작품은 아빠의 알코올의존증 때문에 사랑하지만 행복해 보이지 않는 부모님, 이런 상황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즐거워하는 어린 동생, 단짝 친구와의 우정, 같은 반 소녀를 짝사랑하지만 고백하지 못하는 자신의 소심함 때문에 더욱 의기소침하는 루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제인 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로 처음 만나 완벽한 호흡을 보여 준 패니 브리트와 이자벨 아르스노 콤비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수준 높은 그래픽노블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패니 브리트의 간결하고 시적인 글은 역설적으로 루이의 감정을 선명하게 전달해 주고, 이자벨 아르스노의 무채색의 그림과 밝은 색책의 대비되는 그림은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루이의 마음 상태를 더욱 강렬하게 표현해 주고 있다.
    그러기에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루이의 속마음을 읽고 루이의 두려움을 이해하고 어느새 ‘용기를 내, 루이’라며 루이를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 이제 막 첫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격려!

    루이는 나이는 어리지만 그 누구보다 감수성이 예민한 소년이다. 부모님의 슬픔과 걱정거리를 감지하고는 함께 마음 아파한다. 사람들 앞에 잘 나서지는 못하지만 자신이 스스로 감당해야 할 일은 직접 부딪혀 해 보려고 한다. 어린 동생과 말 못하는 동물도 아끼고 보살펴 주고, 친구와 우정도 소중히 여길 줄 안다.
    그런 루이에게 첫사랑이 찾아온다. 같은 반 친구 빌리는 루이와는 다르게 언제나 당당하다. 작은 아이들을 괴롭히는 덩치 큰 아이들 앞에서도 당당히 맞선다. 루이는 빌리를 처음 본 순간 단번에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루이는 부모님처럼 대부분의 사랑이 안 좋게 끝난다는 것을 알기에 빌리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몰래 주변을 맴돌 뿐이다. 빌리가 흥분하면 안경이 내려가고, 공상 과학 소설과 모험 소설을 좋아하고, 음악 그룹의 전기를 한 주에 한 권씩 읽는다는 것을 알지만 소심한 성격과 주변 환경 탓에 사랑을 고백할 용기를 내지 못한다.
    아직은 모든 게 불확실하고 불안하기만 한 어린 소년의 모습에서, 독자들 또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눈물은 ‘용기의 꽃’이고,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일을 ‘기적’임을 꿰뚫어 알아챈 소년의 말에 공감하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약한 면이 있지만 그것에 개의치 않고 다른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 때 꽃이 피어나듯 세상이 환해진다는 사실을 잘 표현해 주고 있어, 아이는 물론 어른도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다.

    <주요 내용>
    열한 살 소년 루이는 엄마와 어린 남동생과 함께 대도시의 작은 집에서 산다. 아빠는 알코올 의존증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시골에서 요양하며 혼자 지낸다. 그런 아빠를 보러 루이와 동생 트뤼프는 가끔 고속버스를 타고 간다. 아빠는 아침부터 술을 마시고 제임스 브라운의 노래를 흥얼거리다가 운다. 밤에 잠들기 전에도. 특히 루이와 트뤼프가 집으로 떠나기 전날에는 더욱 심하게 운다.
    루이는 아빠가 술독에 빠지기 전 마당에 있는 시골에서 네 식구가 함께 살던 행복한 시절을 그리워하며 운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아빠는 루이에게 용기를 가지라고 말하면서 또 운다. 루이의 엄마는 늘 불안해하고, 평소보다 더 불안하면 앞머리를 자른다는 것도 루이는 안다.
    루이 역시 소심한 아이이다. 단짝 친구 보리스한테는 속마음을 다 털어놓지만, 짝사랑하는 같은 반 여자아이 빌리에게는 말도 못 붙인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못된 아이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빌리를 멀리서 또는 숨어서 바라보기만 한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 빌리에게 선물로 주려고 주사위를 사 놓고도 주지 못하는데…….

    본문중에서

    우리 아빠는 운다. 사람들과 대화할 때 운다는 말이 아니다. 그럴 때도 있긴 하지만. 우리 아빠가(주어) 지는 해를(목적어) 보면서 운다는 말도 아니다.(동사) 우리 아빠는 운다, 라는 말뜻은 이렇다. 개는 멍멍 짖는다. 고양이는 야옹 한다. 우리 아빠는 운다.
    (/ p.7~9)

    나는 빌리를 처음 본 순간 단번에 사랑에 빠졌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나는 사랑이 심장 속에서 바위가 폭발하는 것처럼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 미처 몰랐다. 달아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도 몰랐다. 나는 단지 대부분의 사랑은 안 좋게 끝난다는 것만 알았다.
    (/ p.54)

    충격을 받은 엄마와 트뤼프와 나는 그 자리에 서서 한참을 움직이지 못했다. 트뤼프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지 못해서, 엄마는 너무나 화가 나서 꼼짝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나는 용기를 낼 진짜 기회였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세상에서 제일 멍청하고 세상에서 제일 가망 없는 바보다. 주사위 한 쌍이 이 사실을 바꾸지는 못한다.
    (/ pp.68~69)

    아빠는 울었다. 뉴욕에서 몬트리올까지 차로 612킬로미터를 달리는 내내 울었다. ‘요양원’앞에서 멈춘 자동차 안에서도 계속 울었다. 엄마가 아빠 손에서 빈 술병을 본 어제 이후로 아빠는 이곳에 가겠다고 약속했다. 아빠는 이곳에서 한 달간 지낼 것이다. 우리는 여기가 중독치료센터라는 것을 알았지만 누구도 그 이름을 소리 내 말하고 싶지 않았다.
    아빠는 우리가 떠날 때 특히 더 많이 울었다. 아빠는 두렵지 않고 다 잘될 거라고 말했지만, 그 반대일 게 분명했다. 아빠는 두렵고 다 잘 안 될 것이다. 분명 아빠는 치료받는 동안 아무도 만나지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 아빠는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트뤼프와 나를 돌아보고 나서. 그 순간, 아빠의 눈동자는 눈물에 잠겨 떨리는 듯했다. 그 모습을 잊으려면 나도 아빠처럼 술을 많이 마셔야 할 것 같다.
    (/ pp.126~128)

    그 애한테 걸어가는 동안, 마치 엉뚱한 유명인의 산책로 같은 발자국이 아스팔트 도로 위에 찍히는 동안, 보리스가 우리 두 사람을 희망 가득한 눈길로 바라보는 동안, 나는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것이 무엇을 만들어 내는지 깨달았다. 그건 바로 작은 기적이다. 그 애에 대해서 더 얘기할 시간이 있을 것이다. 나중에.
    (/ pp.147~150)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패니 브리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가족과 함께 캐나다 퀘백 주 몬트리올에 살고 있다. 극작가이자 작가이며 번역가이다. 어린이 책을 쓰고 있으며, 특히 '라쿠르뜨 이셸' 출판사에서 펴낸 [펠리시엔] 시리즈가 유명하다. [제인 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생년월일 197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박선주는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에서 공부했어요. 지금은 영어 ·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알파벳 가족], [빨강 연필], [도서관 생쥐] 시리즈 등 다수의 아동 그림책과 청소년 문학, 자녀 교육서, 인문 교양서 등 여러 책이 있어요.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자벨 아르스노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캐나다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며,[고갱의 마음] [세상에 띄우는 편지와 그밖의 시들]을 포함한 여러 책을 썼습니다. 섬세한 선과 독특한 색감의 일러스트로 캐나다연방총독상과 국제독서협회상을 수상했으며, <매거진 뒤 퀘백>에서는 6년 연속 대상을 받은 뛰어난 재능을 지닌 삽화가입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너는 어디로 가니][내 동생 버지니아 울프][진지하지 않은] [제인 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가 있습니다.www.isabellearsenault.com

    이 상품의 시리즈

    독깨비(책콩 어린이) 시리즈(총 67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63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8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