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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적금보다 암호화폐 투자한다 : 돈을 불리는 최고의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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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암호화폐 투자로 두 달 만에 6억 만든
두 청년의 실전 투자 기록


이 책은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맞서고자 자신들의 투자 경험을 진솔하고 생생하게 공개한 실전 투자 기록이다. 저자는 ‘가치투자자와 그의 절친인 현직 의사’다. 김산하는 투자회사를 운영하며 주식에 투자해온 13년 차 가치투자자이며, 새로운 투자 대상을 발굴하는 것이 그의 업이기도 하다. 그를 암호화폐 투자로 이끈 사람이 의사 윤혁민으로, 의료 분야에서 개발된 메디블록이 출발점이었다.
메디블록은 국내에서 개발된 의료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두 저자는 각자의 강점을 살려 이 새로운 투자 대상을 철저히 분석했다. 의사로서 이 플랫폼이 어떤 효용을 가지는가를 살피고, 투자자로서 신뢰성과 범용성을 검증함과 함께 가치의 기준을 세웠다. 그 결과 미래 가치에 대한 확신을 얻었고, 단계별 투자를 감행했다. 두 번째 투자는 첫 번째 투자에서 연결고리를 찾았다. ‘메디블록은 왜 그 많은 블록체인 중에서 퀀텀을 선정했을까?’ 하는 것이었다. 개발진과 미래 가치 창출 능력, 실용화 단계에서의 파급력 등을 분석한 결과 퀀텀이 경쟁력 있는 암호화폐임을 확인했다. 메디블록에서 이미 안전마진을 확보한 상태였으므로 퀀텀 투자 때는 레버리지까지 활용했다.
두 차례의 투자 과정에서 사실상 엄청난 급등락을 경험했다. 2개월 만에 평가금액이 6억 원이 되었는가 하면, 하루 만에 6억 원이 날아가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두 저자는 평가금액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여긴다. 애초 투자를 결심했을 때 분석한 미래 가치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으며, 그 가치에 수렴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암호화폐 시장은 아직 초기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가격의 오르내림이 심할 것으로 본다. 고점에서 쾌재를 부른다면 하락이 시작될 때 의기소침해질 것이고, 그렇게 감정에 휘둘리면 장기 보유가 어려워진다. 분석을 통해 가치가 확인된 이상 그 가치에 다다를 때까지 지켜보는 것, 그것이 가치투자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실제 투자 내역 일부를 비롯하여 저자들의 암호화폐 발굴과 분석 과정이 자세히 담겨 있다.

‘가격’에만 관심을 두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치’와 ‘장기 투자’를 원칙으로 하다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상 가격 이야기가 전부다. ‘자고 나면 몇십 퍼센트 폭등, 날이 바뀌면 몇십 퍼센트 폭락’ 이런 식이다. 그래서 이것이 암호화폐를 비난하는 근거로 쓰이며, 심지어는 투자자들 자신도 대개는 가격에만 집착한다. 이런 시장에서 두 저자는 ‘가치’, 즉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가장 먼저 암호화폐란 무엇인가에서 출발했다. 암호화폐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블록체인을 알아야 하고, 그러려면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하여 미래 세계에 대한 상상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런 전반적인 이해 없이 단순히 돈이 된다는 생각에 뛰어드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에 가깝다.
현재 암호화폐는 세계적으로 수천 종류가 있다. 시간이 갈수록 블록체인의 역할이 커지면서 암호화폐의 개발도 가속화될 것이다. 그러면 필연적으로 암호화폐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며, 승자가 판을 주도하고 나머지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다. 닷컴버블과 그 이후를 생각해보면 쉽다. 2000년 전후로 닷컴이라는 이름을 단 수많은 기업이 생겨났고 투자자들의 열기도 대단했지만, 결국 버블은 터졌고 열기도 식었다. 하지만 그렇다 해서 모든 닷컴기업이 사라진 것은 아니며, 승자는 오히려 더 큰 세상을 차지했다. 앞으로 암호화폐가 그렇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필요한 것은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를 볼 수 있는 안목이다. 지금 당장 몇 프로 수익이 중요한 게 아니다. 가치를 발견하고 장기 보유함으로써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에 따른 열매를 수확해야 한다. 암호화폐와 관련한 전반적인 개념을 이 책에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코인 재테크 시대,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기본 개념부터 주목할 암호화폐 정보까지


암호화폐는 이제 막 투자 대상으로 부상했다. 그런 만큼 아직은 다른 시장에 비해 변동성이 큰 편이다. 하지만 점차 안정화될 것이고, 그 시기가 되면 어떤 암호화폐에 투자하느냐가 더 중요해질 것이다. 즉 투자 성과가 운이 아니라 노력과 실력에 의해 갈릴 거라는 뜻이다. 암호화폐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쉽고도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암호화폐의 기본 개념부터 정보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까지 자세히 정리해두었다. 또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를 참고하여 가장 주목할 만한 암호화폐 17개를 선정해 소개했다. 이 화폐들은 한국의 거래소에도 상장되어 있으므로 시장을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밖에 투자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주식이든 통화든 암호화폐든, 가장 좋은 투자는 쉬운 투자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를 위해 저자들이 택한 방식은 ‘가슴에 묻고’ ‘시세창을 닫는’ 것이었다. 암호화폐 시장에 도박꾼이 아니라 투자자로서 입문하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저자의 글 1
저자의 글 2

1장 절대로 후회 없는 암호화폐 투자
투자자들의 로또인가, 도박인가
분산된 개인의 힘
리스크 없는 화폐의 등장
암호화폐의 미래 가치는?
수많은 코인 중에 누가 승자가 될까?

2장 왜 메디블록, 퀀텀에 투자했나
두 달 만에 6억 만든 메디블록 투자
블록체인의 미래, 퀀텀에 투자하다

3장 당신이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한다면
투자를 시작하기 전, 이것만은 기억하자
암호화폐, 가치투자가 답이다
어떻게 옥석을 가릴 것인가

4장 지금은 코인 재테크 시대
규제와 가격 폭등의 역설
코리안 프리미엄이 생기는 이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가치
거품이라면, 언젠가는 꺼질까?
상용화되는 세상을 꿈꾼다
안전자산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5장 돈 되는 암호화폐 고르는 법
암호화폐 투자를 위한 기본 개념
주목해야 할 암호화폐 17
암호화폐 정보, 어디서 찾을까

후기

본문중에서

대부분의 가치투자자가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시선을 보낸다. 왜냐하면 암호화폐는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도 어렵고, 하루아침에 수십에서 수백 퍼센트씩 폭등하고 폭락하는 데다가, 단기 투자 성향이 극도로 강한 사람들이 몰리는 투자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관점에서 암호화폐는 그저 튤립 버블의 변종처럼 보일 뿐이고, 그래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이나 도박 중독자로 싸잡아 비난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실제로 암호화폐를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투자해본 결과 암호화폐는 혁신 그 자체이자 가장 진화된 화폐이며, 굉장히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느꼈다.
('투자자들의 로또인가, 도박인가' 중에서)

애초에 암호화폐는 독점적인 구조가 아니다. 오히려 어떤 화폐보다 탈권위적이고, 탈중앙집권적이며, 가장 신용이 높은 화폐
다. 암호화폐 비관론자들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들은 보증을 해주는 사람이 없고, 누가 발행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사기이고 믿을 수 없다’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다. ‘보증을 해주는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가 없
다’는 것 자체에서 암호화폐의 ‘가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실물 화폐들은 가치를 보증해주는 기관이나 단체가 있다. 이는 역으로, 그 기관이나 단체가 해당 화폐에 대해 막강한 힘과 권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뜻한다. 그럴 때 해당 화폐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 권력에 휘둘리고, 손해를 보게 된다.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인플레이션이다. 특정 단체가 화폐의 발행량을 사실상 무한대까지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결국 정보가 없고 투자자산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은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얘기다.
('리스크 없는 화폐의 등장' 중에서)

내가 생각해낸 기준은 바로 ‘신뢰성’과 ‘범용성’이었다. 아무리 기술적으로 뛰어난 코인이라 할지라도 아무도 사용하지 않으면 가치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코인 자체는 데이터 조각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신뢰성과 범용성이 기반이 되어야만 비로소 가치가 생긴다. (...) 나는 코인 투자를 앞두고, 특정 기업에 가치투자를 한다는 느낌으로 접근했다. 특히 어떤 코인이 앞으로 신뢰성과 범용성을 획득할 수 있을지, 그리고 가치가 지속적으로 올라갈 근거가 있는 코인은 어느 것인지를 집중적으로 분석해보았다.
('암호화폐의 미래 가치는?' 중에서)

암호화폐 시장은 주식 시장 등 역사가 오랜 시장과 달리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다.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시장이므로 낮과 밤, 평일과 주말의 구분이 의미가 없고 365일 24시간 열려 있다. 또한 상한가나 하한가 제도가 없기 때문에 다른 투자 시장에 비해 변동성이 매우 크다. 변동성이 큰 만큼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있고, 그만큼 크게 손해를 보는 사람들도 있다. 이 변화무쌍한 시장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호재나 악재가 시세에 바로 반영되지 않을 때도 있다. 또 정치적 상황 등 외부 환경적 요인들에 영향을 받아 시세가 요동치기도 한다. 자금이 많은 일부 세력이나 채굴업자들, 기타 큰손(고래) 투자자들에 의해 시세가 조종되기도 한다. 암호화폐 시장은 좀더 성숙해져야 한다. 시장이 충분히 성숙해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투자를 시작하기 전, 이것만은 기억하자' 중에서)

옥석 가리기에서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백서를 읽어보는 것이다. 백서는 암호화폐의 사업계획서와 같다. 주식 투자를 할
때 재무제표를 확인해보는 것처럼, 암호화폐 투자를 할 때는 반드시 백서를 읽어봐야 한다. 어느 암호화폐든지 공식 홈페이
지에 들어가면 백서가 제시되어 있다. 투자를 하기에 적절한 암호화폐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려면 다음 제시하는 네 가지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1. 암호화폐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2. 백서에서 제시하는 해결 방안이 적절한가?
3. 이 암호화폐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4. 이 암호화폐에 투자했을 때 투자자는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는가?
('어떻게 옥석을 가릴 것인가' 중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그야말로 가장 새로운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새로운 시스템이 제도권으로 진입하기까지는 그야말로 엄청난 진통을 겪어야 하며, 이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통째로 바꿔버리는 블록버스터급 혁명이다. 이렇게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기면, 당연히 기존 패러다임을 유지하려고 하는 기득권층과의 불협화음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런 싸움이 일어나는 가운데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치를 믿는 사람들이 기존 체제에 계속해서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서 새 패러다임의 가치를 퍼뜨림으로써 시대는 변화하는 것이다. 현재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그
런 역할을 해야 한다. 즉, 시대의 풍파 속에서 암호화폐의 가치를 믿고 지켜야 하는 사명을 가지게 된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가치' 중에서)

인터넷이 처음 도입되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믿기지 않겠지만,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던 초창기에 대부분 사람은 인터넷의 가능성을 욕하고 비웃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떤가. 인터넷은 현실이 되었고, 인터넷 없는 세상은 이제 더는 상상할 수조차 없게 되었다. (…) 이번엔 암호화폐 차례다. 지금은 모두가 도박이자 허상이라고 비웃고 있지만, 머지않아 암호화폐는 현실이 될 것이다. 이미 우리나라 암호화폐 거래량은 코스닥 시장을 뛰어넘었고, 계속해서 기존 자산들(현금, 주식, 부동산)에 투자되었던 자본을 놀라운 속도로 빨아들이고 있다. 기존 자산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점점 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상용화되는 세상을 꿈꾼다'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종
판매수 125권

투자 경력 13년 차 가치투자자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주식회사 엡실론스트레티지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2005년 엔화 투자를 시작으로 투자 세계에 입문하여 2008년부터 주식 투자를 해왔다. 그리고 2017년부터는 암호화폐로 투자 영역을 확장했다. 근래의 경제 상황을 정확히 예측한 《2017년, 부자가 될 마지막 기회가 온다》를 저술했다. 공동 저자인 윤혁민과는 15년 지기로서, 암호화폐인 퀀텀과 메디블록에 함께 투자하면서 한배를 타게 되었다.

블로그: blog.naver.com/epsilonstrategy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후 공중보건의사로 근무 중이다. 의사면허증만 가지고 살아보려 했으나 친구인 김산하에게 투자의 중요성을 배웠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단타에 소질이 없음을 깨닫고 가치투자를 원칙으로 삼았다. 연일 가격이 치솟는 비트코인을 보며 투기라 여기던 중, 우연한 계기로 암호화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주식 투자에서의 원칙을 암호화폐에도 적용하여 가치를 분석하는 기준을 정립하고 실전에 활용했다. 현재는 암호화폐의 가치를 확신하며 퀀텀을 채굴하고 있다. 뒤늦은 출발이지만, 암호화폐 입문자도 패기와 노력을 통해 진흙탕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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