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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천체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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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6개월 만에 110만 부가 판매되고,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 출간된 21세기 첫 천문학 밀리언셀러 대망의 국내 출간!

    2017년 AMAZON 올해의 책
    2017년 굿리즈 독자들의 선택한 올해의 책
    30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출판사 서평

    최근 우리 출판계에서는 과학 책이 화제다. 양자 역학, 진화 생물학, 뇌과학 같은 기존의 인기 분야뿐만 아니라 과학 여러 분야의 필자들이 자기 분야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국내물도 여럿 출간되고 있고, 독자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아 ‘과학 책 르네상스’라는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과학자들이 오랫동안 이야기해 온 ‘과학의 대중화, 대중의 과학화’가 출판계를 중심으로 해서 확산되는 듯해 고무적이다.
    이런 현상은 국내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과학의 대중화, 대중의 과학화가 급진전되는 듯한 양상이다. 알파고의 열풍, 4차 산업 혁명, 유전 편집의 대중화 등의 새로운 현상이 전 세계, 전 인류를 연결한 네트워크를 통해 동시에 확산되고, 동시에 소비되며 과학 기술 전반에 대한 관심을 전 지구적으로 높이고 있다.
    2017년 5월에 출간되어 6개월 만에 110만 부가 팔리며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 출간된 21세기 첫 천문학 밀리언셀러 닐 디그래스 타이슨(Neil deGrasse Tyson)의 [날마다 천체 물리(Astrophysics for People in a Hurry)]도 이 흐름의 한복판에 있는 책이다. 21세기 들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천체 물리학의 핵심 개념을 12개의 장으로 나눠 소개하는 이 책은 출간 이후 지금까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을 지키고 있고, 2017년 AMAZON 올해의 책, 2017년 굿리즈 독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책 과학 분야 1위에 선정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심지어 AMAZON 위시리스트 순위에서도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제치고 4위를 차지했다.
    대체 이런 인기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인간 본성에 내장된 우주에 대한 그리움과 앎에 대한 갈망일 것이다.

    오늘날 과학의 거의 전 분야가 엄청난 발전을 이룩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천체 물리학 분야가 발전의 정점에 지키고 있다. 나는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우리 모두는 때때로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자신에게 묻곤 한다. 어두운 저 하늘이 함의하는 바는 무엇인가? 이 세상의 작동 원리와 작동 기제는? 우주에서 나는 어떤 자리를 차지할까? 모두가 자신의 근본을 묻는 질문들이다.
    우주의 속 깊은 이야기를 자신의 가슴에 담기 위해 과학 강의를 듣거나 교과서를 ‘열공’하거나 과학 다큐멘터리에 정신을 쏟아붓기에는 당신의 일상이 너무 바쁘게 돌아갈 것이다. 시간에 등 떠밀려 매일을 살아가야 함에도, 당신은 코스모스를 탐구하는 분야에서, 그러니까 천체 물리학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사건들 중 적어도 핵심적인 사항들에 대해서는 안내를 받고 싶어 한다. 앞에서 제기한 질문들에 대한 의미 있는 답을 찾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바로 이 책 [날마다 천체 물리(Astrophysics for People in a Hurry)]를 펼쳐 보기 바란다. 나는 현대를 사는 모든 이들을 천체 물리학의 핵심 아이디어들과 최근에 인류가 이룩한 위대한 발견들에 대한 근원적 이해로 안내할 목적으로 이 얇은 책을 썼다. 나의 목적이 성공을 거둔다면, 당신은 나의 전문 분야와 관련해 교양인이라면 알아야 할 지식들을 거의 다 얻게 될 것이다. 내가 정말로 성공적이라면 이 책을 읽고 난 당신의 우주에 대한 갈망은 좀 더 깊어지고, 좀 더 강해질 것이다.-본문에서

    두툼한 책을 읽기에는 너무 바쁘지만
    우주를 늘 그리워하는 모든 현대인을 위한
    [코스모스] 칼 세이건의 후계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선물

    트위터 1200만 팔로워의 천문학자
    [디스커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 10인’
    [피플] 선정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천문학자’
    에미상 수상작 [코스모스: 스페이스타임 오디세이]의 스타 진행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


    최근 지상 150만 킬로미터의 라그랑주 점 2에서 코스모스를 관측하게 될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최종 조립 단계에 돌입했다는 기사가 전해졌다.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 대표되는 우주 망원경의 세대 교체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2019년 발사 이후 대폭발(big bang) 이후 2억 년이라는 심우주(deep space)까지 우리의 관측 영역을 확장해 줄 이 초대형 우주 망원경은 천문학은 물론, 물리학, 생물학, 화학 등 자연 과학 전반과 우주 기술 전반에 혁명적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심지어 새로운 ‘코페르니쿠스 혁명’, 다시 말해 우주적 시각에서 본 인류의 위치를 다시 한번 뒤흔들 새로운 사건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이처럼 현대 천문학은 현대 과학의 최전선이다. 특히 2000년대 들어 천문 현상을 물리학 이론을 이용해 설명, 예측하는 천체 물리학 분야에서만 6개의 노벨 물리학상이 배출되는 등 천문학, 천체 물리학이 과학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대 천체 물리학의 핵심 개념과 전체 상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소개해 줄 책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된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날마다 천체 물리]는 시간에 등 떠밀려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들이 가진 바로 이 지적 갈망을 충족시켜 좋은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국내 독자들에게는 2014년에 방영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코스모스: 스페이스타임 오디세이]의 내레이터로 유명한 닐 디그래스 타이슨은 미국에서는 칼 세이건 이후 가장 사랑받은 천문학자로 손꼽힌다. [디스커버]에 의해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 1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피플]에 의해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천문학자’로 선정되기도 했지만 그의 인기는 1170만 명에 이르는 그의 트위터 팔로워 수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초창기부터 활발하게 트위터에서 활동해 온 닐 타이슨은 천문학 같은 과학적 이슈에서부터 정치, 사회적 이슈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발언하며 과학과 지식의 커뮤니케이터이자 스토리텔러로 맹활약하고 있다.

    [코스모스]의 옮긴이이자
    원로 천문학자 홍승수 교수의 번역으로 만나는
    현대 천문학의 최전선


    이 책은 모두 1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폭발 이후 우주 진화의 역사를 개괄하는 1장 [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 지상에서 발견한 뉴턴 역학과 상대성 이론, 그리고 양자 역학이 수십억 광년 떨어져 있는 외톨이 천체에도 적용된다는 물리 법칙의 범우주적 보편성을 설명한 2장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우주의 골상학적 지도라 할 수 있는 마이크로파 우주 배경 복사를 설명하는 3장 [빛이 있으라], 우리 눈에는 텅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은하간 공간의 과학적 중요성을 설명한 4장 [은하와 은하 사이], 은하 같은 우주 구조물을 만들어 내고, 우주 팽창의 속도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의 수수께끼를 다룬 5장 @암흑 물질@@, 6장 @암흑 에너지@@, 화학 물질의 우주적 기원과 천체의 현상에 중력이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 7장 @주기율표에 담긴 우주@@, 8장 @구형 천체에 숨겨진 중력의 역할@@, 천체 물리학의 관측 수단이 다양한 전자기파를 소개한 9장 @눈에 보이지 않는 빛@@, 태양계 형성의 역사와 구조, 그리고 태양계 밖 외계 행성에 대한 연구를 소개하는 10장 @행성과 행성 사이@@, 11장 @지구의 쌍둥이를 찾아@@에 현대 천체 물리학의 핵심 개념과 현재의 연구 성과 및 과제가 알차게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2장 @우주적으로 보고 우주적으로 생각하라@@에서 우주적 시각이 우리에게 줄 지혜와 영감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하며 사랑받는 천체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현대 천문학의 알파와 오메가라 할 수 있다. 시공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우주 속에서 우리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고, 앞으로 무엇을 알게 될까 같은 질문들에 대한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사실 현대처럼 바쁜 세상에서는 우리 중 소수만이 코스모스에 대해 심사숙고할 시간을 가지고 있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천문학을 포함한 과학을 우리와 상관없는 세상의 일로 여긴다. 그러나 닐 디그래스 타이슨은 우주를 지상으로 가지고 내려온다. 재기발랄한 문장과 명확한 정보가 씨줄과 날줄을 이루며 천체 물리학의 세계를 일궈 가는 이 책을 든 독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손이 가는 장을 펼쳐 읽으면 된다.
    이른 아침 커피 내리는 걸 기다릴 때나, 버스나 기차나 심지어 비행기를 기다릴 때 이 책을 읽으며 우주 관련 다음 헤드라인이 뭐가 될지 상상해 볼 수 있다. 대폭발에서 블랙홀까지, 쿼크에서 양자 물리학까지, 그리고 우주 속 행성과 생명 탐사까지 수많은 과학이 이 작은 책에 담겨 있는 것이다.

    우주적 시각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서로 진한 피붙이의 관계에 있음을 일깨워 준다. 그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주에서 발견될 미지의 생명들도 화학적 관점에서 볼 때 우리와 동질성을 갖는 하나의 피붙이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친다. 결국 인류의 뿌리가 우주에까지 닿아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 본문 중에서)

    목차

    책을 시작하며

    1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
    2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3 빛이 있으라
    4 은하와 은하 사이
    5 암흑 물질
    6 암흑 에너지
    7 주기율표에 담긴 우주
    8 구형 천체에 숨겨진 중력의 역할
    9 눈에 보이지 않는 빛
    10 행성과 행성 사이
    11 지구의 쌍둥이를 찾아
    12 우주적으로 보고 우주적으로 생각하라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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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닐 디그래스 타이슨(Neil deGrasse Tys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8~
    출생지 미국 뉴욕
    출간도서 7종
    판매수 1,929권

    미국 자연사 박물관 부설 헤이든 천문관의 천체물리학자이자, 천문학을 비롯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1958년 뉴욕에서 태어난 타이슨은 아홉 살 때 헤이든 천문관을 방문하여 별 관찰하기의 재미를 처음으로 맛본 후 과학자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 후 이 천문관의 여러 강습에 참여하고, 망원경을 마련하여 자기네 아파트 옥상에서 하늘을 관찰하곤 했다. 열다섯 살에는 천문학 강연을 하면서 동호인들의 주목을 조금씩 받기 시작했고, 급기야 2년 뒤 천문학자 칼 세이건 박사의 눈에 띄어 그가 재직하던 코넬 대학교가 있는 뉴욕 주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67년 서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1972년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1975년 뉴욕 주립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천문학 연구소, 네덜란드 하위헌스 연구소 등지에서 연구하다가 1978년에 서울대학교 교수로 임용돼 31년간 재직하고 2009년 정년 퇴임했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연구 교수를,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 물리학 센터에서 방문 교수를, 일본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에서 초빙 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천문학회 회장, 소남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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