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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게 최면을 걸었나요?

원제 : The Hypnotist's Love Story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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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최면술사가 사랑한 남자, 그리고 그를 사랑한 스토커... 사랑과 집착의 선을 넘는 것은 정말 한순간이다!

‘내 남친을 스토킹하는 전 여친이 몹시도 궁금하다면,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면, 나 살짝 미친 걸까?’
최면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서른다섯 살의 싱글 엘런은 최면으로 내담자들이 자기 행동을 이해하고 정면으로 대면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부인과 사별하고 여덟 살짜리 아들 잭을 키우고 있는 잘생긴 패트릭과 데이트를 시작했을 때, 엘런은 패트릭과 헤어진 전 여자 친구 사스키아가 그를 스토킹한다는 사실을 알고 묘한 스릴을 느낀다. 사스키아에게 흥미를 느낀 엘런은 점점 그녀가 궁금해지기 시작하고 꼭 한번 만나고 싶다고 생각한다. 엘런이 알지 못하는 사실이 있다면, 이미 그 여자를 만났다는 것.

"나는 당신을 스토킹하는 게 아니야. 내가 하고 싶은 건 토킹이라고!"
한편, 사스키아는 몇 년이 지났지만 패트릭과 헤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패트릭과 사귀는 동안 사별한 부인 대신 잭의 엄마 역할까지 했던 사스키아는 그들의 삶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따라다닌다. 두 사람이 더는 함께 하지 못한다면, 가능한 자기 자리를 꿰차고 들어간 여자 옆에라도 가까이 가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야 적어도 그들의 이야기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사스키아는 그의 현재진행형 여자, 엘런에게 다른 방식으로의 접근을 시도하는데...

사랑과 집착을 가르는 선은 아주 가늘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두 사람은 어떤 일까지 할 수 있을까? 아슬아슬하게 줄다리기를 하듯 교차되던 엘런과 사스키아의 삶이 어느 순간 충돌했을 때, 과연 두 여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출판사 서평

[허즈번드 시크릿] 리안 모리아티의 치명적인 로맨스
"사랑에 빠진 사람은 가끔 미치고 만다!"

한 남자를 둘러싸고 두 여성이 벌이는
복잡 미묘하고도 아슬아슬한 심리 게임


전 세계를 사로잡은 [허즈번드 시크릿],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정말 지독한 오후]의 저자 리안 모리아티의 또 하나의 매력적인 소설 [당신이 내게 최면을 걸었나요?]가 마시멜로에서 출간되었다. 그간 결혼한 여성의 삶과 가족 문제를 토대로 탁월한 가정 소설을 선보였던 리안 모리아티가 이번에는 결혼을 앞둔 싱글 여성의 삶과 연애 이야기로 돌아왔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아주 미치고 만다"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강렬한 메시지로 첫 페이지를 여는 이 소설은,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법한 ‘미친 짓들’을 주요 소재로 다루면서도 결코 진부하지 않은 현실 공감 로맨스를 풀어나간다. 결혼 전 배우자를 찾기 전까지 남녀 사이에서 겪게 되는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와 갈등은 물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민들(데이트 폭력-스토킹, 혼전임신, 싱글맘 · 싱글대디와의 연애 등)을 통해 우리 삶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밀도감 있게 파헤친다.
그간 탁월하고 예리한 시선으로 여성 심리를 풀어내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인정받았던 리안 모리아티의 필력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이 소설은,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그를 스토킹하는 과거의 여자와 그와 연애하는 현재의 여자 심리가 서로 교차되면서 펼쳐진다. 서로 적대적인 관계에 놓일 수밖에 없는 두 여성의 각기 다른 심리를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두 여성이 언제 어느 때에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고 마주치게 될지, 그로 인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예상해보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소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한 남자를 놓고 두 여성이 어떤 사건 사고를 벌이느냐가 아니라, 두 여성이 어떻게 서로를 바라보고 이해하게 되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최면치료사'로 설정된 주인공의 특수한 직업은 사람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매개체로 작용하며,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탁월한 시각을 보여준다. 최면치료사로 일하는 엘런은 처음부터 사스키아라는 존재가 무섭기보다는 흥미롭다. 그런 그녀에게 내담자로 접근한 사스키아도 점점 그가 왜 엘런을 사랑하는지를 납득한다. 이 책의 진짜 묘미는 이러한 두 여성의 심리가 묘하게 합쳐지는 지점에 있다. 두 사람은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는 대립적인 관계에 놓여 있지만, 한편으론 한 남자를 사랑함으로 인해 겪게 되는 문제와 아픔이 무엇인지를 가장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사별한 전 부인을 둔 한 남자의 현재 혹은 과거 여자 친구라는 입장은, 시간이 갈수록 엘렌과 사스키아 사이에 묘한 동질감을 형성하며, 서로를 궁금해 하다가 마침내 서로의 내면을 이해하고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힘을 발휘한다. 서로 대립할 수밖에 없는 두 여성의 캐릭터 중 어느 누구도 공감되지 않는 인물이 없다는 점에서, 기존의 평범한 로맨스 소설과는 확연히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받은 상처에 대한 치유와 회복
"이 책은 진짜로 우리는 최면에 빠지게 한다!"


엘런과 사랑에 빠졌을 때, 패트릭은 이렇게 고백한다. "당신이 내게 최면을 건 것 같아요!"
엘런이 사스키아를 이해한다고 말했을 때, 사스키아는 이렇게 묻는다. "혹시 나한테 최면을 걸었어요?"
소설에서 ‘최면’은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해주는, 화해, 용서와 진심의 보여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 최면은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위력이나 마술 같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자신의 본 모습을 깨닫게 하는 매개물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상처 받은 마음을 회복하게 만든다. 저자는 이를 통해 사랑한다는 이유로 주고받게 되는 인간관계 속 상처의 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그것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놓지 않는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도 끊임없이 과거의 사랑과 비교하고 혼전임신으로 갈팡질팡하는 엘런이나 과거의 아물지 못한 상처로 사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스키아의 모습은, 현실 속 우리의 자화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리안 모리아티는 마침내 그 상처를 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에 대해, 주인공들은 물론 독자들까지 한 걸음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진실된 감성을 불어넣는다.
이 책에는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결혼이라는 중대한 결정에 골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매우 현실적인 우리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마음을 치유하고 극복하는지 보여주는 아주 매력적인 심리소설이자,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연애소설을 만나고 싶다면, 무조건 추천한다. 가장 가까운 사이에서 벌어지는 인간관계 속 민감한 상처에 대한 해답을 찾아나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독자들도 따뜻한 감동과 새로운 삶을 꿈꿀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추천사

"매력적이면서도 마음이 아련해지는 소설이다."
- 데일리텔레그래프

"활기찬 코미디와 골치 아픈 현실 멜로의 완벽한 조화!"
- 커커스리뷰

"엄청나게 매혹적인 핑크 코스모를 마시는 것 같다."
- USA투데이

"관계에 대한 복잡 미묘한 시각은 강렬하고 재치 있고 교묘하다."
- 선데이익스프레스

"사랑이라는 이유로 우리가 행하는 미친 짓들에 대한 놀랍고도 재밌는 통찰을 전한다."
- 판타스틱픽션

"대립적인 캐릭터조차 모두 공감될 정도로 탁월한 심리 묘사를 선보인다."
- 마리끌레르

"장르 불문하고 모든 독자들이 빠져들 로맨스 소설이 돌아왔다."
- oprah.com

"리안 모리아티 책 중 최고, 독자가 캐릭터를 쉽게 상상하고 파악할 수 있게 썼다."
- 아마존 독자

"이 책은 진짜로 우리를 최면에 빠지게 만든다."
- 아마존 독자

본문중에서

"아직 이런 말은 할 필요가 없기를 바랐어요. 우리가...... 하지만 오늘 밤에 말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천천히 해요. 무슨 말을 하든지, 난 괜찮아요."
이제 엘런은 내담자를 대할 때처럼 차분하고, 조금은 노래하는 듯한 말투로 말했다.
"아니, 우리 사이에 문제가 있다는 건 아니에요."
엘런의 말에 패트릭이 황급히 대답했다.
"그냥 아주 당혹스러운 일이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면......, 좋아요. 솔직하게 말할게요."
패트릭은 잠깐 말을 멈추고 바보처럼 웃었다.
"나한테 스토커가 있어요."
잠시 동안 엘런은 패트릭이 한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마치 영어가 외국어나 되는 것처럼 그 말을 번역해야 했다.‘나한테 스토커가 있어요’라고?
"당신을 스토킹하는 사람이 있다고요?" 엘런이 마침내 말했다.
"3년 동안 나를 쫓아다닌 사람이 있어요. 헤어진 전 여자 친구예요. 가끔 사라질 때도 있지만 결국에는 복수를 하러 돌아와요."
(/ p.22)

그 여자, 패트릭한테는 무료로 최면을 걸어줄까?
두 사람은 어젯밤 러셀 크로가 나오는 영화를 봤어. 정말 괜찮은 영화지. 패트릭은 영화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알고 있었을 거야. 우리가 월요일 밤에 보던 드라마가 원작이니까. 패트릭은 그 드라마를 기억할까? 왠지 잊어버린 것 같아서 내가 문자로 알려줬어.
영화를 보고 나서 두 사람은 태국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어. 그곳은 패트릭이 나한테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말했던 곳이야. 그곳 구석에 있는 식탁에서였는데.
두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았을까? 패트릭은 그곳에서 나한테 사랑 고백을 했다는 걸 기억할까? 나에게는 패트릭의 머릿속에 잠깐 동안 들어갔다 나올 정도의 자격이 충분히 있어.
그런데 식당에 내가 앉을 자리는 없었어. 두 사람은 분명히 예약을 하고 갔을 거야. 패트릭은 예약 같은 걸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최면술사가 했겠지. 할 수 없이 나는 카페에 가서 패트릭에게 편지를 썼어. 그저 무슨 상황인지 설명하려고 쓴 거야. 그 편지는 패트릭이 볼 수 있도록, 패트릭의 자동차 앞 유리에 꽂아놓고 왔어. 빨리 최면술사를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내담일이 기다려져.
(/ p.44)

'지금 사스키아는 뭘 하고 있을까? 우리를 놓친 뒤에 어디로 갔을까? 집으로 돌아가서 패트릭과 함께 찍은 사진을 들여다봤을까? 울진 않았겠지?' 지금 엘런 때문에 한 여자가 슬퍼하고 있었다. 혹시 사스키아에게 패트릭을 돌려줘야 하는 걸까? 물론 그녀는 패트릭을 돌려줄 생각이 없었다. 패트릭이 사스키아를 원하지 않으니까. 패트릭은 엘런을 원하니까.
그게 이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이다. 관계는 끝나기 마련이다. 사스키아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 이제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옛사랑을 떠나보내지 않겠다는 사스키아의 결의에는 뭔가 고결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았다. 사스키아는 미칠 정도로 강한 열정에 사로잡혀 있었다. 엘런은 한 번도 그렇게까지 미친 열정에 사로잡혀본 적이 없다.
"무슨 생각해?" 패트릭이 고개를 팔에 괴고 옆으로 누워 엘런을 보고 웃었다. 그가 팔을 뻗어 엘런의 이마에 붙은 머리카락을 쓸어 올렸다.
"사스키아." 엘런은 아무 생각 없이 불쑥 대답해버렸다. 패트릭이 엘런의 이마에서 손을 거뒀다.
"나는 절대로 그 여자한테서 벗어날 수가 없는 건가? 그 지긋지긋한 여자가 내 침대에도 있다는 거지?"
침대에서 내려간 패트릭은 침실에 붙어 있는 욕실로 들어가더니 지나치게 세게 문을 쾅, 닫았다.
엘런은 베개에 몸을 기대고 천천히 돌아가는 천장의 선풍기를 쳐다봤다. '이거 봐요, 사스키아. 당신 때문에 우리가 사랑을 하지 못하잖아. 당신 때문에 패트릭 화났단 말이에요.'
(/ p.144)

그러니까 나는 거의 놓칠 뻔한 거야. 문을 닫으려고 할 때, 왠지 못 보던 물건이 눈에 띄었어. 긴 사각형 상자였지. 그 상자를 집어들 때까지도 그다지 흥미가 가진 않았어. 하지만 그 상자를 집어 드는 순간 갑자기 날카로운 뭔가가 내 가슴을 파고드는 것 같았어. 날카로운 갈고리를 심장에 박았다가 갑자기 홱 잡아 채, 심장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것만 같았어.
그 상자는 임신 테스트기였어. 내가 썼던 거랑 같은 제품이야.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썼던 거라 잘 알아. 상자는 뜯어져 있었어.
나는 상자를 열고 플라스틱으로 만든 임신 테스트기를 두 개 꺼냈어. 최면술사는 결과를 확실하게 알려고 벌써 두 번이나 테스트를 해본 거야.
임신 테스트기는 두 개 모두 같은 결과를 보여줬어. 내가 너무 나도 원했지만 절대로 보여주지 않았던 검사 결과를 나타내고 있었어. 최면술사는 임신을 한 거야.
(/ p.196)

"사스키아, 버튼을 눌러요."
엘런이 내 손에 가벼운 스위치 같은 조그만 물건을 내려놨어. 나는 버튼을 눌렀어. 몇 초쯤 지나자 핀과 바늘이 내 다리를 타고 살금살금 올라오는 것처럼 느껴지고, 통증은 사그라졌어.
"왜 여기 있는 거예요? 왜 나를 상냥하게 대하는 거예요?"
내가 엘런에게 물었어. 내 입은 오랫동안 말을 하지 못했던 것처럼, 구슬을 가득 물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어. 엘런은 말을 하려다가 잠시 멈추고 생각에 잠겼어.
"음, 나도 모르겠어요. 당신 때문에 겁이 났지만, 동시에 흥미롭기도 했어요. 이상하게 그럴 만하다고 생각했고요. 당신이 나를 지켜본다는 사실이 왠지 내 인생을 더 흥미롭게 만드는 것 같았어요. 나도 어느 정도는 당신한테 중독되어 있었던 거예요."
"당신은 나를 미워해야죠. 패트릭이 나를 미워하니까." 내 목소리가 뇌졸중 환자처럼 둔탁하게 들렸어.
"내가 당신을 미워하지 않는 건 패트릭이 당신에게 느끼는 것 같은 감정은 없기 때문일 거예요. 패트릭이 당신을 미워하는 건 한때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이고요. 당신이 패트릭을 사랑했다는 거 알아요. 잭도 사랑했고요." 엘런이 일어서더니 엄마처럼 나에게 담요를 제대로 덮어줬어.
잠시 뒤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내가 물었어. "혹시 나한테 최면을 걸었어요?"
(/ p.497)

저자소개

리안 모리아티(Liane Moriart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판매수 13,329권

감각적인 문체, 짜임새 있는 구성, 매력적인 스토리로 영미 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중견 여류작가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다. [세 가지 소원(Three Wishes)], [마지막 기념일(The Last Anniversary)],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What Alice Forgot)], [최면치료사의 러브스토리(The Hypnotist's Love Story)], [허즈번드 시크릿(The Husband's Secret)],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Big Little Lies)]을 썼다. 이 중 전 세계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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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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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 번역가다. 과학과 인문을 접목한, 삶을 고민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월간 [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원더풀 사이언스], [천연 VS. 합성, 똑소리 나는 비타민 선택법], [사막에서 연어낚시],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 [허즈번드 시크릿],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 외 40여 권을 번역했다. 현재 새로운 글쓰기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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