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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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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재미있는 건 학교에 다 있다!

    2학년이 된 엘라와 친구들.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까지 이번에도 같은 반이 되었다. 학교에는 여전히 신나는 일이 가득하다. 람보라는 아이도 새로 전학 왔다. 엘라와 친구들은 모두 알고 있다. 람보가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것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아이들은 세 단계로 계획을 짰다. 1단계, 위험에 빠진다. 2단계...... 2단계는 뭐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어쨌든 3단계는 지구를 구한다는 거다. 아이들은 학교와 지구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시에서 열리는 ‘학교 올림픽’ 대회에 나가게 된 엘라와 페카의 이야기, 그리고 학교에서 야영하기 위해 벌어지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팽팽한 줄다리기까지, 2학년이 되어도 엘라네 반 아이들의 엉뚱 발칙 유쾌한 나날은 계속된다.

    출판사 서평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단숨에 읽은 ‘엘라’ 시리즈, 드디어 2권 출간!

    교육 강국 핀란드와 독일에서 열광하고, 약 20개국에 소개된 ‘엘라’ 시리즈 두 번째 책이 나왔다. 2학년으로 올라가니 신나는 일이 더 많아진 엘라와 아이들. 학교 대표로 올림픽도 나가고, 학교에서 하룻밤 야영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학생이 새로 전학을 온다. 아이들은 전학생이 외계인인 게 분명하다며 학교를 지키기 위한 작전을 짜는데, 과연 학교는 무사할까? 더 엉뚱해지고 사랑스러워진 엘라네 반 아이들과 이들을 감당하기 위해 애쓰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학년이 된 엘라와 친구들
    "놀이공원에 가서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탄 기분이 드는 책"
    - 시네라리아 / 독자

    "아이와 어른이 동시에 응원받는 이야기"
    - 톡쏘는듀’ / 독자

    "아이도 좋아하지만 엄마가 같이 보아도 재미있고 유쾌한 책"
    - 물가나무 / 독자

    "학교생활을 엘라처럼 보낸다면 매일 학교에 가고 싶다"
    - 김태훈 / 운중초 4학년

    "입학을 앞둔 아이에게 학교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책"
    - 꽃둥이 / 독자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호평을 받으며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단숨에 한 권을 뚝딱 읽게 만든 책,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가 일 년 만에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1학년 반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까지 그대로 같은 반이 된 2학년 엘라.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는지 담임 선생님은 머릿속이 복잡할 때마다 구슬꿰미에 구슬을 하나씩 꿰면서 마음을 다스린다. 그런데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들 덕분에 구슬꿰미는 뜯어지기 일쑤다. ‘학교 올림픽’에 대표로 나가면서 벌어지는 소동부터 외계인을 무찌르기 위해 펼치는 비밀 작전, 그리고 ‘이름을 말하면 안 되는 밤’을 보내기까지...... 종횡무진으로 펼쳐지는 엘라와 친구들의 활약을 기대하시라.

    두 배로 ‘엉뚱 발칙 유쾌한’ 아이들의 학교생활
    1장 [학교 올림픽] 은 시에서 열리는 학교 올림픽 대회에 엘라와 페카가 대표로 뽑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그런데 첫 종목인 자루 뛰기부터 쉽지 않다. 교장 선생님은 낮게 뛰라고 하고, 담임 선생님은 높게 뛰라고 하더니 엘라와 페카의 자루를 빼앗아 경주하기 시작한다. 뒤이어 열리는 요리, 시 낭송 종목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2장 [람보]에서는 엘라네 반에 람보라는 아이가 전학을 온다. 람보는 걸핏하면 이유도 없이 아이들을 때리는데, 엘라와 친구들은 람보가 지구인을 잡아먹기 위해 내려온 외계인이라 확신하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작전을 세운다. 3장 [학교 야영]에서는 학교에서 야영을 하려는 아이들과 하지 않으려는 담임 선생님이 팽팽한 기 싸움을 펼친다. 하지만 야영의 단꿈에 빠진 아이들을 말리기에는 역부족이다. 드디어 다가온 야영 날, 또 어떤 소동이 벌어졌기에 학교 관리인부터 경찰, 소방관까지 모두 출동한 걸까?

    갈등을 풀어 가는 ‘티모 파르벨라’ 작가만의 비법
    한 교실에서 종일 함께 부대끼다 보면 친구들끼리 정도 쌓이지만 갈등도 생기게 마련이다. 엘라네 반도 그렇다. 전학생 람보가 페카만 빼고 다른 아이들을 무차별적으로 괴롭히자 반 아이들은 페카가 외계인 람보와 동맹을 맺었다고 생각하고 둘을 따돌린다. 아이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대부분의 어른들은 어른의 방식으로 원인을 찾고 갈등을 해결하려 한다. 그렇지만 ‘엘라’ 시리즈의 작가 티모 파르벨라는 아이들의 방식으로 갈등을 풀어간다. 담임 선생님까지 외계인과 동맹을 맺었다고 오해를 받자 선생님은 자신이 아무리 외계인이라도 아이들을 잡아먹지는 않을 거라며 안심시킨다. 책을 읽으면서 교훈을 찾는 일에 지친 독자들은 아이들의 방식대로 갈등이 자연스레 해결되는 과정을 보며 묘한 쾌감을 느낄 것이다.

    독서 선진국 ‘핀란드’의 국민 도서 ‘엘라’ 시리즈
    핀란드인은 세계 최고 수준의 독서량을 자랑한다.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을 하거나 자기 전에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베드타임 리딩’을 하는 등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독서가 습관화된 나라이다. 핀란드에서 ‘엘라’ 시리즈가 20년이 넘도록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읽기 좋은 책이라는 방증이다. 작가가 곳곳에 심어 놓은 유머는 아이와 책을 함께 읽는 어른 독자까지 사로잡을 만큼 유쾌하고,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이 함께 읽기에 더없이 좋다.

    어린이책 스타 작가 티모 파르벨라의 대표작
    유럽에서 이미 명실상부한 스타 작가인 티모 파르벨라는 부모가 자녀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 한다. 책뿐만 아니라 영화, 연극, TV, 라디오까지 다방면으로 그가 참여한 작품에도 이런 그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포착해 내는 능력이 탁월하고 유머와 감동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티모 파르벨라는 [시소]로 핀란드 아동문학상을, ‘Sampo’ 시리즈로 핀란드 칼레발라 소사이어티 상과 토펠리우스 아동문학상을, ‘엘라’ 시리즈로 핀란드 플레테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후보에 두 차례나 오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대표작인 ‘엘라’ 시리즈를 계속해서 내고 있다.

    ‘베드타임 리딩’과 ‘나만의 책’으로 활용하기
    OECD 국가 중 독서율 10위권 안에 드는 핀란드와 독일은 ‘엘라’ 시리즈를 부모와 아이가 잠들기 전에 조금씩 함께 읽는다고 한다. 잠들기 전에 책을 읽는다고 하여 ‘베드타임 리딩(Bed-time Reading)’이라 불리는 이 활동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으며 부모와 아이가 교감을 나누기 위한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엘라’ 시리즈는 한 에피소드 분량이 거의 10쪽을 넘지 않기 때문에 베드타임 리딩 책으로 특히 좋다.
    이 책은 컬러링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국어판에는 국내 작가 이영림 화가가 엘라 캐릭터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는데, 엘라와 친구들이 펼치는 맹활약이 더욱 생생하고 아기자기하게 살아났다. 이 그림들은 어린이 독자가 크레용이나 색연필로 자유롭게 색칠할 수 있도록 선으로만 그려져 있어서 원하는 색깔로 ‘나만의 엘라 책’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활용법이다.

    추천사

    "이 책은 재미있다. 부모와 교사가 읽으면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며 낄낄거릴 것이다. 동화와 소설의 특징인 과장과 유머가 어우러져 재미있는 일이 계속 일어난다."
    - 권일한 / [책벌레 선생님의 행복한 독서토론] 저자, 초등학교 교사

    "학교 안 가는 날에도 읽고 싶은 학교 이야기!"
    - 독일 일간지 ‘디 차이트’

    "영리한 언어적 유희로 가득하고, 정말 재미있으며,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감동이 있다. 굳이 가르치려 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교훈은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 스위스 일간지 ‘사본 사노마트’

    "환상적으로 재미있는 책!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일 뿐인데 남녀노소 막론하고 모두가 시종일관 웃을 수밖에 없다."
    - 핀란드 언론사 ‘메이덴 페르헤’

    "말장난, 슬랩스틱 유머, 재미있는 난센스 들이 얽히고설킨 끝에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수준 높은 코미디가 탄생했다."
    -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

    목차

    1장 학교 올림픽
    새 학년 첫날
    초대
    페카의 고민
    예선전
    교장 선생님 대리
    선생님 마음대로
    훈련 첫날
    두 번째 훈련
    전반전
    후반전
    페카, 시를 쓰다
    가족사진

    2장 람보
    전학생
    주먹과 수학
    축구 연습
    대책 회의
    만남
    위기
    성숙 검사
    꿍꿍이
    결전의 날

    3장 학교 야영
    선생님과 ‘세상이 끝나는 날’
    모금
    소시지수프
    작별 인사
    무서운 이야기
    대대적인 수색 작전
    더 무서운 이야기
    이름을 말하면 안 되는 밤

    본문중에서

    "어이쿠, 큰일 났군. 학교 올림픽까지 일주일밖에 안 남았잖아."
    그렇게 말하면서 선생님은 먼저 페카를, 그다음 나를 쳐다보았다. 그러고는 부쩍 줄어든 선생님의 구슬 가운데 두 개를 한쪽으로 밀면서 물었다.
    "너희들, 시 낭송 할 수 있어?"
    우리 둘 다 고개를 저었고 선생님은 또 구슬 두 개를 한쪽으로 밀었다.
    "자루 뛰기는?"
    우리는 또 고개를 저었다. 선생님은 또 구슬 두 개를 한쪽으로 밀었다.
    "요리는?"
    우리는 또 고개를 저었고 선생님은 또 구슬 두 개를 한쪽으로 밀었다.
    "하지만 ‘혀로 코끝 건드리기’는 할 수 있어요."
    (/ pp.46~47)

    "그러니까 말이야, 우리 선생님이랑 교장 선생님이 람보에 대해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교장 선생님이 계속 고개만 절레절레 흔들더니 이러시더라고. 람보는 우리 행성의 아이가 아니라고."
    티모가 말했다.
    그 순간 장미 화단은 쥐 죽은 듯 조용해졌다.
    모두 놀라서 서로의 얼굴만 바라보았다.
    나는 소름이 끼쳤다.
    "그러니까 네 말은 람보가 저기에서......?"
    티나가 장미 가지와 이파리에 가려진 하늘 쪽을 힐끗 보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하늘은 우리가 모르는 행성들이 수십억 개나 있다는 우주와 연결되어 있었다.
    "그래, 바로 그 말이야."
    (/ pp. 80~81)

    "이제부터 누구든 ‘학교 야영’이라는 말만 꺼내면 이 노래를 부를 테다."
    선생님이 말했고 우리는 긴긴 노래를 또다시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있었다.
    물론 페카만 빼고. 페카는 그제야 막 잠에서 깨서는 이렇게 물었다.
    "그럼 학교 야영은 언제 해요?"
    "그보다는 세상이 끝나는 게 더 빠를 거다."
    선생님이 대답했다.
    (/ pp.149~150)

    저자소개

    티모 파르벨라(Timo Parvela)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4~
    출생지 핀란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4년 핀란드에서 태어나 교직에 있다가 1989년 사춘기 소년의 이야기 [Poika]를 처음 발표했고,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엘라' 시리즈로 핀란드에서 명실상부한 어린이책 스타 작가가 되었고, 이 시리즈는 핀란드와 독일 초등학생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시소]로 핀란드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술 활동 외에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어린이, 청소년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엘라' 시리즈 외에도 [Maunz und Wuff], [Pekkas] 등의 책을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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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국대학교와 인도 델리 대학교에서 인도철학과 역사를 공부했다. 현재는 독일에 살며 독어책과 영어책을 소개하고 한국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달라이 라마의 고양이], [소울포토], [소크라테스, 붓다를 만나다], [틸다의 친구들] 등 40여 권의 외국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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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9~
    출생지 대구광역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국민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영국 런던 킹스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였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이 제일 어렵고도 즐겁습니다. 그림을 보는 사람에게 더 공감 가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매일매일 달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아드님, 진지 드세요] [나도 서서 눌 테야!] [잔소리 붕어빵]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 [수학개미의 결혼식] [댕기머리 탐정 김영서] [잘 자라라 내 마음] [방귀 스티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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