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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 : 강철왕 카네기 자서전[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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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부와 성공을 넘어, 위대한 인간의 길을 걸어간
    ‘강철왕’ 앤드루 카네기의 자서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써야 하는가? 이 같은 인생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면, 앞서 살았던 위인들의 삶에서 그 지혜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바로 미국의 산업자본가이자 자선사업가로 명망 높았던 ‘강철왕’ 앤드루 카네기다.
    『성공한 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는 앤드루 카네기의 자서전으로, 그의 생애와 사고관을 반추해 봄으로써 성공적인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카네기의 삶에서 가장 감탄스러운 점은 항상 일상 속에서 어떤 대단하고 근사한 일이 발생할 것이라 굳게 믿었다는 것이다. 그런 믿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사소하게 보이는 일이라 할지라도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카네기가 다른 부자들과 특별한 차이점이 있다면 인생의 전기에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엄청난 부를 쌓은 후, 인생 후기에 자신이 축적한 재산을 멋지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1919년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는 전 재산의 90%를 사회에 환원했다.
    10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카네기는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특히 부자들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역할 모델로 우뚝 서 있다. 이 책은 가진 것 없는 젊은이들이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을 수 있는지, 평범한 직장인들이 어떻게 생의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세상에 남길 수 있을지를 가르쳐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풍요로운 인생’을 희망하는 당신을 위한 인생경영서


    대한민국에서 부자는 열망의 대상이기는 하지만 존경의 대상은 아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부와 성공을 거머쥔 사람은 많지만, 존경의 대상으로 꼽을 수 있는 부자는 드문 것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앤드루 카네기의 자서전『성공한 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는 단순한 부와 성공을 넘어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이름 앞에 ‘강철왕’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카네기는, 1965년 철강 수요의 증대를 예견하고 독자적인 철강사업을 시작해 당시 미국 철강 생산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카네기 철강회사를 설립,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하지만 카네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 것은 최고의 부자가 된 이후의 삶이다.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수치”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카네기는 1901년 회사를 4억 8,000만 달러에 매각한 뒤, 교육과 자선사업에 몰두했다. 그는 전 재산의 90%를 기부해 2,509개의 공공도서관, 카네기 공과대학, 카네기 교육진흥재단 등을 건립했다. 그의 이런 가치관은 “진정한 사람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돈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돈은 이웃을 위해 사용하라는 신의 선물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에 응축되어 있다.

    “성공의 첫 번째 조건은 ‘인간에 대한 이해’다!”
    카네기의 삶에서 배우는 성공을 위한 지침


    그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미국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나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결코 부자를 부러워하지 않았다. 그에겐 '그저 우연히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것'보다 훨씬 더 소중한 가족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회적 집회에서 목소리를 내는 아버지와 자녀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이야기를 해주는 어머니가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이런 가정환경은 그가 부를 얻고 성공을 이루는 과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카네기는 대규모 파업사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노사갈등의 주요 원인이 임금 문제보다는 ‘수고를 인정하지 않고 친절히 대해주지 않는 것’에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물질적 보상보다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감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겼다.
    그는 성공을 이루려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 시련을 당하면 웃어 넘겨라
    - 인간을 알기 위해 노력하라
    - 기회 앞에서 절박하라
    - 배움을 탐하라
    - 기회는 만들어 가는 것이다
    - 상사의 마음을 훔쳐라
    - 능력을 보여주지 못할 자리란 없다
    - 우정을 지켜라
    - 마음의 상처는 오직 자신만이 입힐 수 있다
    - 여행으로 마음을 넓혀라
    -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을 이루고 부를 축적했다면 이를 사회에 되돌려주는 도덕적 책무를 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공한 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는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성공 지침서로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용기가 필요한 사람,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얻고 싶은 사람, 이미 이룬 성공을 제대로 누리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서문
    공병호가 읽은 강철왕 카네기

    시련을 당하면 웃어 넘겨라_어린 시절
    인간을 알기 위해 노력하라_던펌린과 미국
    기회 앞에서 절박하라_피츠버그와 취직
    배움을 탐하라_앤더슨 대령의 장서
    기회는 만들어 가는 것_전신국
    상사의 마음을 훔쳐라_철도회사
    이웃에게 항상 친절하라_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의 총감독
    노동자들은 온정에 보답한다_남북전쟁 시기
    정직하게 품질로 승부하라_교량 건설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것을 시도하라_제철소
    투기가 아닌 현업에 몰두하라_뉴욕 본부
    하나에 모든 걸 쏟아부어라_사업 협상
    네 적성을 존중하라_강철 시대
    여행으로 마음을 넓혀라_동업자․ 책․ 여행
    연설, 남이 아닌 자신이 되어라_마차 여행과 결혼
    명의는 절대 빌려주지 말라_공장과 노동자들

    자본, 노동, 고용주는 의자를 받치는 세 다리_홈스테드 제강소의 파업
    노동자의 마음에 답이 있다_노동 문제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_교육기금과 연금
    우정을 지켜라_평화의 전당과 피텐크리프
    스스로에게 정직하라_매슈 아널드
    인생의 험한 파도로 마음을 단련하라_영국의 정치 지도자들
    기쁨을 감출 수 없는 친구를 만들라_글래드스턴과 몰리
    “작은 인간이여, 왜 그렇게 화가 났나요?”_허버트 스펜서와 그의 제자
    자유 없는 편안함은 불행일 뿐_블레인과 해리슨
    마음의 상처는 오직 자신만이 입힐 수 있다_미국의 외교
    어떤 유혹에도 신념을 지켜라_헤이와 매킨리
    신에 대한 최고의 예배는 인류에 대한 봉사_독일 황제와의 만남

    부록1. 카네기와의 미니 인터뷰
    부록2. 카네기 연보
    역자 후기

    본문중에서

    어린 시절 내게 큰 즐거움을 가져다준 일 중의 하나는 비둘기와 토끼를 기르는 것이었다. … 내 생애 최초의 사업은 이때 이루어졌다. 새끼가 태어나면 그들의 이름을 붙일 수 있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친구들에게 토끼 먹이를 모아 오게 한 일이다. 수업이 없는 토요일이면 우리는 토끼가 먹을 풀을 뜯으러 다녔다. 어린 친구들이 한 철 내내 나와 함께 민들레와 클로버를 따면서 아주 적은 보상에 만족했다니, 지금 생각해보면 양심에 가책이 되는 일이다. … 이 일은 나의 조직력을 보여준 최초의 사건이다. 나는 지금도 그때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조직력은 훗날 내게 물질적 성공을 가져다준 주요 요인이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무엇을 알거나 나 스스로 무언가를 해서가 아니라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을 뽑아 쓸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 pp.56~57)

    얼레 공장의 지하실에서 작은 증기기관을 가동시켜 보일러를 때는 그 일이 나에게는 너무 벅찼다. 나는 매일 밤 제대로 눈도 붙이지 못한 채 증기기관의 계기판을 들여다보아야 했다. 그렇지만 이런 얘기를 부모님께 말씀드릴 수는 없었다. 부모님에게도 나름대로의 근심거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남자답게 이 일을 견뎌내야 했다. 나는 포부를 크게 갖고 날마다 어떤 변화가 찾아오기를 고대하였다. 어떤 종류의 변화일지는 모르지만 성실하게 일하다 보면 틀림없이 무슨 변화가 생기리라 믿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결코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드디어 기회가 왔다.
    (/ pp.72~73)

    우리가 겪는 고난의 대부분은 상상의 소산으로, 웃어넘길 수 있는 것들이다. 강을 만나기도 전에 다리를 건너고 악마를 만나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이다. 재앙이 우리를 강타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안전하며 또한 실제로 재앙이 닥쳤다 해도 열에 아홉은 생각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 현명한 사람들은 대개 낙관론자이다.
    (/ p.227)

    나는 사업을 해오는 동안 노동쟁의가 임금문제에서 비롯되는 것만은 아님을 입증하는 사례를 수도 없이 보아왔다. 쟁의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종업원들의 수고를 인정해주고 진심으로 그들의 복지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나는 늘 기쁜 마음으로 공원들을 만나왔으며 그들을 알면 알수록 더 좋아하게 되었다. 이것은 거짓 없는 나의 고백이다. 공원들은 일반적으로 고용주들에 비해 배 이상의 미덕을 지니고 있고, 분명 서로에게 보다 너그럽다. 노동자는 대개 자본에 대해 무력하다. 만약 고용주가 회사 문을 닫기로 결정하면 공원들은 생계를 위협받게 된다. 위안이 되어줄 만한 것은 거의 없고 가족의 건강을 돌볼 형편이 안 되어 아이가 아파도 제대로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보호해야 할 것은 자본이 아니라 힘없는 노동자들이다.
    (/ pp.342~343)

    내 머릿속에는 늘 ‘내가 이 모든 축복을 받을 만큼 잘한 일이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하는 질문이 떠나지 않았다. 개인연금의 수혜자 명단에 적힌 소중한 친구들의 이름은 이 질문에 대한 만족스런 해답을 주었다. 나는 내 몫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받아왔기에 신에게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다. 우리는 우주의 법칙 속에서 말없이 고개 숙여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이 세상이나 저 세상에서의 보상을 바라지 않아야 한다. 과연 주는 것은 받는 것보다 복되다. 만약 입장이 서로 바뀐다면 이 소중한 친구들은 내가 그들에게 해준 것과 똑같이 나와 내 가족에게 해주었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믿는다.
    (/ pp.387~388)

    저자소개

    앤드루 카네기(Andrew Carnegi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35~1919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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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5년 11월 25일, 스코틀랜드 던펌린에서 수동 직조업을 하던 아버지 윌리엄 카네기와 어머니 마거릿 모리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후 1848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카네기는 13살 때부터 얼레잡이(베틀에 실을 감는 일) 기관 조수 전보 배달부 전신 기사 등의 여러 직업에 종사하다가, 1853년 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에 취직했다. 1865년까지 이곳에서 근무하는 동안, 침대차와 유정 사업 등에 투자하면서 거액의 이윤을 얻었다. 1865년 철강 수요의 증대를 예견한 카네기는 톰슨(피츠버그 철도회사 사장)의 승진 제의에도 불구하고 철도회사를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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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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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한 후 교편을 잡았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기쁨의 탄생》 《터키》가 있고, 공역서로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교양》이 있다.

    해제: 공병호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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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고의 자기경영 전문가이자 경제학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유기업원의 초대 소장과 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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