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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몰입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의 초집중력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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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등에게는 있고 2등에게는 없는 것”
결정적 순간, 최고의 성취로 이끄는 힘 ‘최후의 몰입’
실력은 비슷비슷한데 어떤 사람은 1등을 하고 어떤 사람은 2등을 한다. 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강인한 집중력이다. 집중력은 재능과 자질마저도 이기는 최고의 승부수다. ‘최후의 몰입’이란 결정적인 순간 끝까지 몰입하여 최고의 성취를 이끌어내는 힘, 가장 강력한 집중력을 뜻한다.
[최후의 몰입]은 이미 세계 최고로 인정받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승패를 좌우하는 마지막 순간, 어떻게 끝까지 집중하여 최고의 성취를 이뤄냈는지 그들의 놀라운 집중력을 낱낱이 파헤친 책이다. 대학 시절 남다른 기획력으로 수십 개의 공모전에서 당선한 이력을 가진 두 저자는 삼성, 현대, 제일모직과 같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서울대, 성균관대, 경북대 등 대한민국 주요 대학에서 강력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컨설턴트다. 이들은 ‘입시경쟁’, ‘성과경쟁’에 치여 몰입하길 강요받는 이 사회의 구성원들이 어떻게 좀 더 주도적인 몰입을 통해 긍정적 성취를 얻을 수 있을지 고민 끝에 ‘최고의 운동선수는 어떻게 집중력을 극대화했는가?’라는 질문 하나로 이 책을 기획했다. 이를 위해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획득한 19개 종목 116명의 금메달리스트 중 양궁, 쇼트트랙, 펜싱, 사격 등 몰입과 집중력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12개 종목 33명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3명의 감독을 선정, 총 36명을 직접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고의 선수들은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훈련법으로 집중력을 강화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주도적으로 몰입할 수 있었을까? 두 저자는 33명의 메달리스트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자기애’, ‘투쟁심’, ‘독기’, ‘담대함’ 등 7가지 공통의 몰입 요소를 발견하고, 그들의 집중력 강화 프로그램을 이 책에 녹여냈다. 또한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흥미가 아닌 집중력에 필요한 ‘진짜 흥미’의 실체가 무엇인지 새롭게 정의했다. 세계 최고들의 한마디로 강력한 동기부여를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어떻게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지 체계적인 방법과 선수들만의 노하우를 제시한다.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진급 심사를 준비하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목표에 몰입하여 성취를 이뤄냄으로써 한 단계 더 나은 존재로 발돋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집중력과 몰입에 관한 강력하고도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33인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밝힌
세계 최고들의 독한 몰입법, 전격 해부!


“몰입을 위해 무엇까지 버릴 수 있는가?”
“최후의 순간, 모든 것을 버리고 ‘나’만 남겨라!”

사람들에게 금메달리스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보통 남다른 재능을 가진 천재이며 미련할 정도로 강도 높은 훈련을 반복 수행해서 최고가 되었을 것이라 추측한다. 또한 국가대표라는 이름에 새겨진 애국심과 책임감이 강하게 몰입하는 그들만의 원동력일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큰 착각이다. 선수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얻은 대답은 이와 정반대였다. 그들은 재능은 있었지만, 명백히 타고난 천재는 아니었다. 평범한 사람들처럼 집중하는 모든 과정마다 시련이 있었고, 자신의 한계에 부딪쳤으며, 도중에 목표에 대한 흥미를 잃었다. 뛰어난 애국심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노력해온 시간에 대한 보상 심리 때문에 올림픽에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려고 애썼다.
그러나 ‘작심삼일’의 보통 사람들과는 뚜렷한 차이점이 하나 있었다. 바로 ‘독함’이다. 최고의 선수들에게는 이루고자 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 자신을 제외한 모든 것을 버려낼 수 있는 힘이 있었다. 또한 ‘자기애’, ‘반 이타성’, ‘투쟁심’, ‘독기’, ‘적응력’, ‘담대함’, ‘성취’ 등 7가지 자질을 학습하고 자신의 몸에 맞게 체화함으로써 이를 결정적인 순간까지 유지해냈다. 이렇듯 자기만의 철저한 마인드 컨트롤과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식을 통해 흥미를 다시 찾고 몰입하여 최고의 성취를 이뤄냈다.
배드민턴 메달리스트 이용대는 “치열한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으려면 자신만 생각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으며, 쇼트트랙 메달리스트 이정수는 “가족도 친구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목표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외로움을 견디는 사람만이 정상에 설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런 마음가짐이 선수들을 더 독하게 만들어 목표에 집중하게 했는데, 유도 메달리스트 김재범은 “죽기 살기로 했더니 졌어요. 죽을 각오로 했더니 이겼어요. 이게 답입니다.”라며 한계 없는 자신의 독기를 강력한 한마디로 표현했다. 또 1등이 너무 하고 싶어서 하루 훈련 목표가 100개라면 1개만 더, 11개만 더 하자는 마음으로 덤볐다는 유도 메달리스트 송대남이나, “2등은 그저 세상에서 제일 높이 올라간 루저에 불과하다.”라며 자신의 투쟁심을 표현한 사격 메달리스트 이은철의 말은 최고들의 독한 몰입법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독하게 노력한 것이 제때 제 실력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실전과 비슷한 상황에서 훈련하는 3단계 이미지 트레이닝법 등 선수들이 담대함을 기르기 위해 실제 적용했던 구체적인 방법들도 제시한다.

“최후의 몰입에 도달한 순간,
할 수 있다는 벅찬 감동이 떠올랐다!”
하기 싫은 일도 하고 싶은 일로 만들어주는 완벽한 몰입법


우리는 늘 성과를 강요받는다. 하지만 타에 의한 목표와 몰입은 자신을 끊임없이 소진시키고 지치게 만든다. 능률은 오르지 않고, 번아웃증후군에 빠뜨린다. 운동뿐 아니라 공부도 일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자기 주도적 몰입’은 시간을 밀도 높게 쓰게 하고, 의욕과 열정을 고취시키며,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마침내 최고의 성취를 얻게 한다. 하기 싫은 일도 하고 싶게 만든다. 그 자기 주도적 몰입의 최전선에 있는 것이 바로 최후의 몰입이다. 최후의 몰입은 견디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게 하는 끈기이자 이뤄야 할 목표가 무엇인지 상기시켜주는 길잡이다. 끝까지 몰입하게 하는 집중력이자 진짜 흥미를 끌어내는 힘이다.
이 책은 이 7가지 요소 강조하면서 선수들이 어떻게 이러한 자질을 강화하고 집중력을 발휘하는 데 적용할 수 있었는지, 선수 개개인의 구체적인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또한 선수들의 인터뷰 중 강력한 동기부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대목만을 골라 인터뷰 파트를 따로 구성하여 이 대목만 읽어도 몰입의 핵심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도록 했다. 어떻게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슬럼프를 이겨내는지, 그 힌트를 얻고 싶다면, 자신의 의지대로 뭔가를 잘하고 싶다면, 비슷비슷한 것이 아니라 남다른 인재가 되고 싶다면 [최후의 몰입]을 강력 추천한다. 경쟁자와 당신을 가르는, 승패를 결정짓는 마지막 최고의 한 수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하기 싫은 일도 하고 싶게 만드는 ‘주도적 몰입’

1장 가야 할 길을 정한 자는 길 위에서 헤매지 않는다
1 목표가 곧 시간의 밀도다
2 ‘첫 계단’을 넘지 않고 ‘마지막 계단’을 오를 수 없다
3 목표라는 도면을 마음이란 도구로 설계하지 마라

2장 당신에게 묻는다, 몰입을 위해 무엇까지 버릴 수 있는가
4 결국, 나뿐이다 결국, 나만이다
5 ‘도덕적인 인간’은 왜 실패할까
6 착한 1등은 어디에도 없다
7 짖지 않는 개는 물지도 못한다
8 몰입은 곧 ‘버림’이다
9 어제의 고난은 오늘의 담대함이 된다
10 성취에 취하라, 싫어하는 지금 일이 좋아질 만큼

3장 슬럼프, 독이 되거나 약이 되거나
11 슬럼프란 당신의 삶이 치열했다는 증거다
12 몰입하기 위해 몰입하지 않기
13 목표에 의심을 담기 시작할 때 시작되는 독, 불안
14 독을 독으로, 불안을 강박으로 극복하다
15 모든 시작에 끝이 있듯, 모든 끝에는 또 다른 시작이 있다

4장 ‘자기애’, 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
16 그냥 나라서 혹은 이걸 이룬 나여서
17 몰입, 창을 가질 것인가 방패를 만들 것인가
18 아사다 마오도 김연아가 좋은 라이벌이었을까

5장 몰입을 위한 완벽한 환경
19 탱자와 귤의 씨앗은 같다
20 사람은 누군가의 등을 보고 자란다

에필로그 - 최후의 몰입을 만들 당신만의 한 발을 기대하며
인터뷰 - 최고의 선수에게 몰입이란?

본문중에서

“일단 자기가 목표를 정하면 마음가짐이나 체력, 생활 패턴, 운동량 그 모든 것이 목표에 따라 새롭게 설정돼요. 상비군이 되고 싶다면 상비군이 되는 목표에 맞게,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고 싶다면 그에 맞게 다른 노력이 필요한 거죠. 무턱대고 집중한다고 해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선수라는 이름만으로 죽어라 운동하는 사람과 올림픽에서 무조건 메달 하나는 따겠다고 덤벼드는 사람 중에 누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더 높을까요? 중요한 건 강도 높은 훈련이 아니라 자기 목표에 맞게 훈련 계획을 세우는 거죠.”
(/ p.31)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 하면 가랑이가 찢어지듯이, 스스로 이루지 못할 버거운 목표를 세우면 언젠가 그 목표는 독이 되어 돌아온다. 목표란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현재 능력으로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자신의 능력이 현재의 목표를 이루기에 부족하다면, 이를 인정하고 목표를 하향 조정해야 한다. 작은 목표라도 먼저 달성해보는 것이 무작정 높은 목표를 정하는 것보다 훨씬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전체의 과정을 밟을 수 있는 하나의 계단으로 만들었을 때,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큰 목표로의 단계적 진입이 가능해진다.
(/ pp.43~44)

그들은 몰입하기 위해, 집중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혼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자신을 고립시키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개인주의적인 인간으로 변할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지금 눈앞에 놓인 ‘나’라는 대상을 이겨야 하니까.”라고 말했던 권투계의 전설이자 1988년 서울 올림픽 복싱 부문 금메달리스트 김광선 선수를 비롯해 수많은 선수들의 말은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목표’에 더 깊이 몰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가 필요한 것일까. 그 질문에 선수들은 단호하고 분명하게 말했다. “누구를 위하지도 다 함께하려고도 하지 마세요. 몰입은 일단 마주한 지금의 나와 치열하게 맞서고 그 존재부터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을 신경 쓸 겨를이 있을까요?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면 됩니다.”
(/ pp.69~70)

최고의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반 이타적 성향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취해야 할 ‘전략적 무능함’의 태도와도 맞닿아 있다. 전략적 무능함이란, 자신에게 몰입하기 위해 방해가 될 만한 주변 상황들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을 일컫는다. 가령 직장인으로서 일을 잘한다는 이미지가 과업과 관계없는 과도한 업무를 안겨준다면 미련 없이 그 이미지를 버려야 한다. 이해심이 깊다는 이유로 주변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느라 정작 자신의 일에 몰입하지 못한다면 이 역시 버려야 한다.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빼앗는 것이라면 무엇이 되었든 버려야 한다. 이리저리 휘둘리느라 집중하지 못하는 삶에서 오직 자신을 위한 몰입이 일어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주변 일에 신경 쓰지 않고, 타인에게 비난받을지언정 자신에게만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데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
(/ p.80)

부러진 발목을 동여매고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했던 이정수 선수에게는 독함이 있었다. 후배 선수들을 강력한 경쟁자로 보고 죽을힘을 다해 물리쳤던 김광선 금메달리스트에게도 독함이 있었다. 그밖에 태권도 발차기 기술 하나를 완성시키려고 도복이 다 젖을 때까지 한 동작만 연습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 부문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선수, 화장실 갈 때는 토끼뜀으로, 밥 먹을 때는 악력기를 손에서 놓지 않았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유도 부문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 인터뷰를 했던 대부분의 선수가 금메달을 따기 위해 자신만의 독기로 덤벼들었다. 이 독함이 선수들 각자의 목표에 몰입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양궁 부문 금메달리스트 오진혁 선수는 불확실한 목표 앞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자신을 다잡을 수 있는 독한 마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4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릴 수 있는 힘은 바로 선수 자신의 ‘독한 의지와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말이었다.
(/ pp.86~87)

담대함이 선수들이 말한 자기 암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거라면, 결국 그 담대함이란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생긴 내성 같은 것이었다. 최고의 선수들은 그 내성이 강한 사람들이었다. 그 누구도 자신에게 닥친 고난과 시련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경우는 없었으니 말이다. 그들은 자신의 고난을 담대함으로 만들었고, 현재에 몰입하고 집중하는 도구로 사용했다.
이성진 선수는 “한때 부상 때문에 슬럼프를 겪으며 많이 좌절했지만 재활하고 다시 운동하면서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때 그렇게 힘들어하면서 다 잃을 뻔했는데 여기까지 왔잖아. 지금이 그때보다 더 힘들겠어? 올림픽 결과가 어떻든 뭐가 중요해?’ 그 마음으로 한 발 한 발 쐈고 덕분에 재기에 성공했죠.” 2012년 런던 올림픽 유도 부문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선수는 “어렸을 때 겪은 수많은 상처, 부모님과의 헤어짐, 사람들의 멸시와 손가락질, 이런저런 말들…. 그땐 그 말들이 정말 힘들었는데 견디면서 단련된 것 같아요. 커서 어떤 말을 들어도 동요되지 않더라고요. 지금처럼 단단해진 데 도움이 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나를 죽이지 못한 모든 고통은 결국 나를 성장시킨다.” 니체의 이 말을 그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듯했다.
(/ pp.121~122)

선수들이 말하는 몰입에 필요한 ‘진짜 흥미’가 과연 무엇일까? 도대체 어떠한 기점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선수들은 자신이 한때 ‘싫어하기까지’ 했던 운동을 다시 좋아할 수 있었을까? 물론 시기는 저마다 차이가 있었지만 그 시기에 겪었던 일은 대체로 비슷했다. 바로 성취였다. 장혜진 선수가 그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전국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거든요. 그때 이후로 양궁이 재밌어졌어요. ‘아, 메달을 따면 이런 맛이구나.’ 짜릿하더라고요. 더 잘하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요. 한 분야에서 자신감을 갖고 오래 하려면 확실히 결과물을 통한 성취감이 필요한 것 같아요. 성취감은 끝까지 해도 되겠다는 확신을 주거든요.” 양학선 선수는 현존하는 어려운 기술들에 도전하여 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취를 통해 자신의 신기술도 개발했다. “국내에서 고등학생이 여2(여홍철 선수가 최초로 개발한 기술. 구름판을 정면으로 밟고 2바퀴 반을 돌아 도마를 바라보고 착지.) 기술과 스카라 트리플 (체조 중 도마 종목에서 선수들이 사용하는 고난이도 기술. 도마 측면으로 손 짚고 3바퀴 비틀기.)을 성공시킨 사례가 없었는데 제가 해냈어요. 그 덕분에 그 당시 실업팀이나 대학생 형들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그렇게 잘한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도마에 대한 흥미나 도전 의식을 더 높여준 것 같아요.” 결국 선수들은 크고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종목을 좋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성취를 통해 얻은 흥미는 지속적으로 목표에 몰입하는 데 큰 힘이 된다.
(/ pp.129~130)

저자소개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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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저자. 교육컨설팅회사 ‘나우잉’ 공동 대표,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여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지금까지 돈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지만 김종봉 대표와의 대화 이후 돈을 보는 관점이 180도 바뀌었다. 다른 이들도 돈의 진짜 가치와 의미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공모전을 위한 당당한 반칙서』,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공저)』,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공저)』, 『최후의 몰입(공저)』,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공저)』가 있다.
인스타그램 @je_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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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우잉 교육컨설팅사 대표, 대한민국 최고의 동기부여 전문가
‘스물네 살 지방대 입학, 서른 살 늦깎이 졸업생’이란 꼬리표를 ‘공모전 17관왕’, ‘고용노동부 청년 멘토’, ‘대한민국 국민대표 61인’,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로 바꾼 근성의 청년. 공부에 대한 갈증과 끈질기게 덤벼들어 해내고 말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대학 입학 후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다. 노력한 만큼 손에 쥐어지는 성과들을 보며 공부의 즐거움을 깨우친 다음부터는 지금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체화하며 공부하기를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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