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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을 넘어 영적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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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그 기업의 성공비결이 궁금하다!

    환경친화적인 생활용품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톰스 오브 메인, 국제적인 운송업체 UPS,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업 HP, 직원 제일주의 항공사 사우스웨스트, 허만 밀러, 팀버랜드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업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승승장구의 신화를 창조하고, 위기상황에도 무한한 자신감과 신속한 대처능력을 과시하면서 재빨리 업계 최고대열에 들어선 기업들. 그들을 이끌었던 것은 바로 ‘영혼이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는 신념이었다. 즉 기업을 거대한 부의 상징물이 아닌 에너지와 애정을 쏟아야 하는 사랑의 집합체, 세상에 헌신하는 집단으로 보았던 것. 그들은 CEO뿐 아니라 직원, 고객의 가슴까지도 뛰게 만드는 기업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했고, 실제로 그것을 해내 위대한 기업을 넘어 영적 기업으로 부상했다. 이 책에는 신념을 통해 오히려 부를 거머쥔 기업들의 성공스토리와 모든 업무에 가치를 연결시켜 직원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주는 경영방식이 가득 담겨 있다.



    왜 신념인가?

    이윤만 쫓는다고 국제적인 기업이 될 수 있을까? 직원, 협력업체, 고객, 더 나아가 세계인의 가슴을 적실 수 있는 기업만이 영속할 수 있다. 자사만을 위하지 않고, 원자재를 생산하는 제3세계 국가나 세계 경제의 건강을 염려하는 기업만이 궁극적으로 위기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것들이 무너지면 결국엔 기업도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들 역시 점점 더 신념을 지키는 기업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

    콘Cone 기관에서 실시한 ‘기업 시민의식’ 조사에서 소비자의 91%가 “부정활동을 하는 회사 제품은 쓰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고, 그 내용을 주위에 알리겠다는 사람이 85%, 그 회사에 투자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83%, 불매 운동을 벌일 거라는 답은 76%에 달했다.
    이제 영적 기업은 비즈니스계의 끊임없는 화두이자, 미래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 것이다. 이 책에는 영적 기업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신념과 이윤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그들이 취했던 조치들을 세세하게 보여준다. 특히, 신념이 이윤보다 우위에 있다고 말하지 않고 둘 다를 잡아야 한다고 서술하고 있는 점이 매우 독특하다.

    저자소개

    마르크 건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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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 Gunther <포춘> 지의 수석기자. <하트퍼드 쿠란트Hartford Courant>, <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Detroit Free Press> 등에서 20년간 신문기자로 일한 뒤 1996년 <포춘>에 합류했다. 그의 기사는 미디어 산업과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피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껏 루퍼트 머독, 스티브 케이스와 타임 워너, ‘일터에서의 영성 운동’이라는 주제로 기사를 써왔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상적인 기업구조, 환경운동, 미디어 산업의 영향력 등 굵직굵직한 주제들을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그리고 2001년 <포춘> 지 커버스토리였던 ‘신과 비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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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경희대 영어학부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 번역테솔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어떻게 소비해야 모두가 행복할까?》, 《나무는 어떻게 지구를 구할까?》, 《쓰레기통에 숨은 보물을 찾아라!》, 《왜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켤까?》, 《걸리버 여행기》, 《프랑켄슈타인》, 《어떤 여자가 왔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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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인트랜스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위대한 업적을 넘어 영적 기업으로》,《로마전쟁영웅사》,《너는 무엇을 위해 살래》,《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 보기》등을 공역했으며, , , 등 잡지에 번역 기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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