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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숲 놀이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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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살랑살랑 봄바람 불면 봄 숲 놀이터로 놀러 오세요! 봄 숲이 이렇게 아름다웠나요? 봄 숲의 재발견! 『봄 숲 놀이터』. 소나무 굴을 걷다 보니 멧돼지와 고양이와 여우가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오소리는 통통한 버섯을, 고양이는 큰괭이밥 잎을, 강이는 집에서 밥을, 모두 한 가지씩 가져와 예쁜 꽃밥을 만들어 먹었지요. 맛있는 꽃밥을 배불리 먹고는 모두 그네를 타러 갔어요. 차례로 타고, 같이 타고, 모두가 걸걸걸 웃었어요. 산도 같이 거얼거얼 따라 웃었지요. 모두가 맛있게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출판사 서평

살랑살랑 봄바람 불면 봄 숲 놀이터로 놀러 오세요!
봄 숲이 이렇게 아름다웠나요? 봄 숲의 재발견!
《봄 숲 놀이터》

가까운 산으로 떠나요, 숲에서 놀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해보아요.
쿠당당당! 숲속 그네가 흔들리다 나무에 부딪혔어요. 강이는 혼자 노는 것이 심심했거든요. 다람쥐를 뒤쫓아 숲으로 들어간 강아지 구슬이를 따라 강이도 숲으로 들어갔지요. 구슬이는 새잎이 반짝이는 길로 뛰어갔어요. 그때 양지꽃 하나가 폭 터졌어요. 소박한 돌배나무 아래서 토끼들이 솔방울로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지요. 강이는 토끼에게 그네를 타러 가자고 했어요. 숲속 꽃밭을 지나 때죽나무 아래서 막대기 집짓기를 하는 오소리를 만나 그네를 타러 가기로 했지요. 초록 이끼가 많은 돌을 지나자 박새들이 나뭇잎으로 목도리를 만들고 있었지요. 소나무 굴을 걷다 보니 멧돼지와 고양이와 여우가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오소리는 통통한 버섯을, 고양이는 큰괭이밥 잎을, 강이는 집에서 밥을, 모두 한 가지씩 가져와 예쁜 꽃밥을 만들어 먹었지요. 맛있는 꽃밥을 배불리 먹고는 모두 그네를 타러 갔어요. 차례로 타고, 같이 타고, 모두가 걸걸걸 웃었어요. 산도 같이 거얼거얼 따라 웃었지요. 모두가 맛있게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숲은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친구 같은 존재
세상이 발전할수록 점점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미세먼지와 공기 오염처럼 다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특히 우리나라처럼 국토의 63%가 산인 경우 숲의 역할은 더 중요하지만, 아이와 함께 산을 오르기는 쉽지 않아요.《봄 숲 놀이터》는 구슬이가 다람쥐를 뒤쫓아 숲으로 들어가듯이 가까이 있는 작은 산속으로 들어가 숲의 공기를 마셔보는 거예요. 그리고 나무를 한껏 안아보세요. 나무가 전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한 걸음 한 걸음 산을 오를 때마다 지나치는 꽃들을 발견해 보세요.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낮은 곳과 높은 곳에 사는 꽃들이, 음지와 양지에 사는 꽃들이 제각각 다른 이름 모를 산꽃들이 우리를 반겨요. 그러는 사이에 우리는 이미 숲과 친구처럼 친해져 숲의 맑은 향기를 좋아하게 될 거예요.

봄 숲에는 꽃이 가득, 아름다운 봄꽃은 무엇이 있을까요?
《봄 숲 놀이터》에는 봄꽃들이 한가득 있어요. 어떤 꽃들이 있을까요?
금낭화는 비단 주머니 같은 꽃이라는 뜻이래요. 그래서 ‘며느리꽃주머니’라는 별명이 있지요. 돌배나무는 산에서 절로 자라는 배나무 가운데 하나예요. 4월에 하얀 꽃이 피면 둘레가 다 환해져요. 복사나무는 복숭아나무라고도 불려요. 분홍빛 꽃이 잎보다 먼저 피지요. 산벚나무는 산에서 자라는 벚나무라는 뜻이지요. 봄에 산마다 산벚나무 꽃이 피면 산이 환하고 곱지요. 양지꽃은 양지쪽에서 잘 자라서 양지꽃이에요. 줄기가 뿌리에서 모여 나지요. 여러해살이풀이어서 오래된 양지꽃은 제법 큰 무더기로 자라지요. 책 속에는 더 많은 봄꽃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찾아보세요. 다 찾았다고요? 그럼 책 마지막 장 QR코드로 봄꽃들의 아름다움을 확인하세요.

*《봄 숲 놀이터》에는 소나무 씨앗 스틱이 있어요. 직접 소나무 씨앗 스틱을 심어 싹을 틔어 보아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본문중에서

가까운 산으로 떠나요, 숲에서 놀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해보아요.
쿠당당당! 숲속 그네가 흔들리다 나무에 부딪혔어요. 강이는 혼자 노는 것이 심심했거든요. 다람쥐를 뒤쫓아 숲으로 들어간 강아지 구슬이를 따라 강이도 숲으로 들어갔지요. 구슬이는 새잎이 반짝이는 길로 뛰어갔어요. 그때 양지꽃 하나가 폭 터졌어요. 소박한 돌배나무 아래서 토끼들이 솔방울로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지요. 강이는 토끼에게 그네를 타러 가자고 했어요. 숲속 꽃밭을 지나 때죽나무 아래서 막대기 집짓기를 하는 오소리를 만나 그네를 타러 가기로 했지요. 초록 이끼가 많은 돌을 지나자 박새들이 나뭇잎으로 목도리를 만들고 있었지요. 소나무 굴을 걷다 보니 멧돼지와 고양이와 여우가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오소리는 통통한 버섯을, 고양이는 큰괭이밥 잎을, 강이는 집에서 밥을, 모두 한 가지씩 가져와 예쁜 꽃밥을 만들어 먹었지요. 맛있는 꽃밥을 배불리 먹고는 모두 그네를 타러 갔어요. 차례로 타고, 같이 타고, 모두가 걸걸걸 웃었어요. 산도 같이 거얼거얼 따라 웃었지요. 모두가 맛있게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저자소개

생년월일 -

동화 작가면서 '들꽃 생태 안내자'이다.'우리풀꽃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활동하며 숲 사랑을 퍼뜨리고 있다. 펴낸책으로는 동화책 <할머니 집에서>와 풀꽃 책 <풀꽃 친구야 안녕?>, <주머니 속 풀꽃 도감>,<내가 좋아하는 풀꽃>이 있다.

생년월일 1962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도깨비 방망이', '해치와 괴물 사형제', '혹부리 영감',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말썽꾸러기 또또' 등 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민물고기 그림책 '미산 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를 쓰고 그렸으며, 제16회 어린이문화대상 미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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