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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푸아로 베스트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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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개봉을 기념하여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가 창조한 최고의 탐정 푸아로의 대표작들을 모은 ‘명탐정 푸아로 베스트 세트’가 출시되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들은 10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20억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그녀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성경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런 애거서 크리스티를 대표하는 명탐정 캐릭터인 푸아로는 셜록 홈즈, 브라운 신부와 더불어 세계 3대 명탐정으로 꼽힌다. 이번 세트에는 푸아로를 대표하는 작품인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포함하여 읽는 사람의 소름이 돋는 반전이 돋보이는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명탐정 푸아로의 데뷔작이기도 한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알파벳 순서에 맞추어 연쇄 살인이 일어나는 인기작 [ABC 살인 사건], 그리고 푸아로 최후의 사건을 다룬 [커튼]이 포함되어 있다. 명탐정 푸아로를 아직 접해 보지 않은 독자라면 이 작품들을 통해서 푸아로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의 탄생과 생애

    애거서 크리스티가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언니인 매지와의 내기에 가까운 대화 때문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언니가 그녀에게 추리 소설을 쓰기 힘들 거라고 단언하자 애거서 크리스티는 언젠가 추리소설을 꼭 쓸 거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자신이 쓸 수 있을 만한 추리 소설 종류가 무엇일까 고민에 빠진다. 당시 병원 조제실에 근무했던 애거서는 독살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이 쏠렸고, 장난삼아 독살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마음에 쏙 들어 그것을 밀어붙이기로 결정한 다음, 등장인물과 탐정 캐릭터에 대해 연구했다. 그 당시 그녀는 자신의 너저분한 침실을 치우다가 탐정만큼은 꼼꼼하고 깔끔한 성격으로 만들겠다고 결심한다. 한편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으로 데뷔한 이래 [커튼]에서 죽음을 맞을 때까지, 벨기에 출신의 이 작은 탐정은 30편이 넘는 장편과 50편이 넘는 단편에서 사건을 해결했다. 푸아로가 죽음을 맞는 [커튼]의 출간과 함께 그의 부고가 [뉴욕 타임스]에 실림으로써, 에르퀼 푸아로는 [뉴욕 타임스]에 부고가 실린 유일한 가상의 인물이 되었다. 해당 기사는 1975년 8월 6일 신문 첫 페이지를 장식했다.

    ABC 살인 사건
    어느 날 에르퀼 푸아로의 앞으로 자신만만한 도전장이 날아든다. 그 직후 A, B, C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도시에서, 각각 이름이 A, B, C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순서대로 살해당한다. 사건 현장에는 매번 알파벳 순서대로 도시를 안내하고 있는 ABC 철도 안내서가 펼쳐져 있고, 정신병자의 무차별 연쇄 살인이라는 언론의 보도에 사람들은 공포에 떠는데……. 언뜻 무관해 보이는 피해자들 사이의 공통점을 찾아내는 ‘미싱 링크’ 미스터리의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작품!
    “만약 애거서 크리스티가 범죄를 저지르려고 소설 쓰기를 포기한다면, 그녀는 몹시 위험한 인물이 될 것이다. 푸아로 말고는 아무도 그녀를 잡을 수 없을 테니까.” - 타임스
    “독창적이라는 표현조차 크리스티의 재능을 표현하기에는 너무 약한 단어이다. [ABC 살인 사건]에서 크리스티는 자신의 독자들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공략하는데, 이 환상적인 연쇄 살인의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알아차리는 것은 늘 그랬듯이 거의 불가능하다.” - 옵저버]“현명한 독자라면, ‘난 애거서 크리스티를 안 믿어, 분명 날 속이려고 할 거야.’ 하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클라이맥스에 이르기까지 분명 어떤 짐작도 할 수 없을 것이다.” - 가디언
    “누군가가 이 책을 교과서로 이용해 모방 범죄를 저지를 경우를 대비해서, 내 이름의 알파벳이 순서상 끝자리라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 데일리 미러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시골 마을의 대지주인 로저 애크로이드가 살해당한다. 애크로이드의 친구인 쉐퍼드 의사는 자신의 옆집에 살면서 호박을 키우는 수상쩍은 남자가 유명한 탐정 푸아로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애크로이드의 살인범을 쫓는 푸아로의 수사에 함께하는데……. 출간 당시 너무나 획기적인 결말로 인해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추리 소설계에 거대한 충격을 가져온 작품. 많은 이들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제치고 이 작품을 그녀의 최고 걸작으로 꼽고 있다!
    “너무나 잘 쓰여진 탐정물. 모든 것이 혼란스럽기만 한데, 위대한 탐정 에르퀼 푸아로만은 미스터리를 풀어낸다.” - 타임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보다 더 흥미롭고 피 튀기는 소설들이 많다는 것을 부정하진 않겠다. 하지만 이 작품보다 더 큰 분석적인 자극을 주는 책은 일찍이 없었다. 숙련된 독자라면 어쩌면 범인을 맞출 수도 있겠지만, 스토리가 결말을 스스로 드러내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의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뉴욕 타임스
    “읽는 내내 숨 막히는 전개가 처음부터 예측 불가능한 결말까지 계속된다. 잘못된 단서들과 무관한 요소들을 크리스티만큼이나 교묘하고 노련하게 엮어 낼 수 있는 작가는 없을 것이다.” - 옵저버
    “이 이야기는 앞으로 가장 영리하면서도 독창적인 종류의 작품 중의 하나로 남을 것이다.” - 스코츠맨

    오리엔트 특급 살인
    오리엔트 특급 열차가 폭설 속에 고립되고, 한 남자가 열두 번이나 칼에 찔린 시체로 발견된다. 국적도 나이도 성별도 지위도 모두 다른 열두 명의 승객들이 서로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가운데, 도무지 풀릴 것 같지 않은 미스터리에 푸아로가 도전한다. 푸아로가 등장하는 작품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이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함께 애거서 크리스티를 대표하는 작품!
    “작은 회색 뇌세포가 또 한 번 풀지 못할 것처럼 보이던 문제를 풀어냈다. 크리스티는 사실 같지 않은 이야기를 매우 리얼하게 완성해 내어 독자들을 끝까지 사로잡는다.” - 타임스
    “이 위대한 벨기에 탐정의 추론은 예리한 것 그 이상이다. 그의 추론은 기적에 가깝다. 살인 계획과 그 해결은 양쪽 모두 불가능해 보일 정도이며, 애거서 크리스티는 이야기에서 미스터리 애독자들이 바라는 모든 것 이상을 조화시켰다.” - 뉴욕 타임스
    “거의 완벽에 가깝다. ‘작은 회색 뇌세포’는 존경스러울 만큼 훌륭했다. 사건의 결말은 독자들을 완전히 놀라게 만들 것이다.” - 가디언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아서 헤이스팅스 대위는 휴가를 받은 참에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존 캐번디시를 만나 그의 새어머니 소유인 스타일스 저택에 초대를 받는다. 가족들을 쥐락펴락 하고 있는 정력적인 노부인 캐번디시 부인이 20살이나 어린 남자와 결혼하여 잉글소프 부인이 되면서 스타일스 저택의 가족들 간에는 기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그리고 재혼에 반대하던 잉글소프 부인의 말벗 에벌린이 부인과의 말다툼 후 저택을 떠나고 나자, 저택에는 어딘지 모를 사악함이 감돈다. 그리고 며칠 후, 한밤중에 잠을 자던 잉글소프 부인이 격렬한 경련 후에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그녀의 사인은 스트리크닌에 의한 중독사로 판명되는데……. 전 세계에 명탐정 푸아로의 이름을 알린 작품이자 애거서 크리스티의 첫 번째 소설로, 작가들이 뽑은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 베스트 9에 이름을 올린 명작!
    “이 책의 유일한 잘못은 이 작품이 너무 기발하다는 데에 있다. 독자가 범인을 예측할 수 없는 소설을 쓰겠다는 내기에서 출발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아마 모든 독자들은 작가가 그 내기에서 이겼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타임스
    “애거서 크리스티는 베테랑의 교활함들을 모두 내버렸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 증거의 연결 고리가 드러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에 대한 푸아로의 마지막 대사를 읽을 때까지, 당신은 해답을 추측하는 일을 멈출 수도, 이 최고로 흥미진진한 책을 내려놓을 수도 없을 것이다.” - 뉴욕 타임스
    “이야기에는 어떤 군더더기도 없으며 여러 캐릭터들이 모두 잘 묘사되어 있다.” - 선데이 타임스
    “최근에 읽어 본 어떤 책에서도 보지 못한 교묘하고 놀라운 솜씨. 이 작품은 훌륭히 쓰였고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 브리티시 위클리

    커튼
    애거서 크리스티가 창조한 명탐정 푸아로의 이야기가 여기서 막을 내린다! 푸아로가 죽음을 맞는 [커튼]은 애거서 크리스티가 2차 세계 대전 중에 쓴 소설로, 마플 양의 마지막 사건으로 예정해 둔 작품 [잠자는 살인]과 함께 은행 금고에 30년 넘게 잠들어 있었다. 이 작품들은 애거서 크리스티가 자신이 더 이상 새로운 소설들을 쓸 수 없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고 난 생애 말년에 이르러서야 공개된다. [커튼]의 출간과 함께 그의 부고가 1975년 8월 6일 [뉴욕 타임스] 첫 페이지를 장식함으로써, 에르큘 푸아로는 [뉴욕 타임스]에 부고가 실린 유일한 가상의 인물이 되었다. [가디언]에서 선정한 애거서 크리스티 베스트 10 목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이 작품에서 명탐정 푸아로는 자신의 목숨을 걸 정도로 생애 가장 위험한 적과 마주친다.
    “크리스티의 가장 천재적인 이야기 중 하나. 역작이다!” - 뉴스위크
    “앞으로 몇 년간은 상을 독차지 할 작품.” - 라이브러리 저널
    “엄청나게 만족스럽다…… 이 작품에서 크리스티는 모두를 끝까지 속이는 데 성공한다.” - 타임스
    “크리스티가 쓴 모든 탐정 이야기에는 어마어마한 즐거움이 마약처럼 들어 있다.” - 뉴욕 타임스

    목차

    오리엔트 특급 살인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스타일즈 저택의 괴사건
    ABC 살인 사건
    커튼
    +
    애거서 크리스티 AtoZ

    저자소개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90.09.15~1976.01.12
    출생지 영국 데번
    출간도서 403종
    판매수 106,839권

    정식 이름은 애거서 메리 클라리사 밀러 크리스티 맬로원(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이다.
    1890년 영국 데번 주에서 미국인 프레더릭 밀러와 영국인 클라라 베이머 부부의 삼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어머니의 교육을 받았고 열여섯 살 때 파리로 이주해 학교에서 성악과 피아노를 배웠다. 1912년 영국으로 돌아와 2년 뒤 아치볼드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했고 1차 대전 시기에 쓴 [스타일스 저택의 살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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