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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은, 작고 크다 +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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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그 모든 당신에게 위로를 건네는, 루시드폴의 첫 번째 에세이이자
    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8집 앨범!


    이 책은 루시드폴이 육필로 원고지에 직접 쓴 ‘첫’ 에세이이다. 작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모든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그의 자연관, 생명관, 그리고 음악관을 고스란히 녹여낸다. 도시 남자였던 그가 제주에 자리를 잡고 농사를 배워가는 동안 마주친, 작지만 큰 삶들, 자연과 인간의 어울림, 그 안에서 찾은 경이로운 치유와 휴식에 대한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한다.

    출판사 서평

    이야기를 듣고 음악을 읽는 새로운 형태의 책
    루시드폴의 첫 번째 에세이이자 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8집 앨범!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와 안테나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에세이와 정규 음반을 결합시킨 ‘에세이 뮤직’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루시드폴의 8집 앨범 [모든 삶은, 작고 크다]를 출간했다. 지난 앨범이 세월호 아이들을 추모하고 그 사건으로 생존자에게 깊이 새겨진 상실과 죽음의 상처를 위무했다면, 2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8집이자 루시드폴의 첫 에세이인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어나는 생명과 자연에 대한 경탄, 그리고 놀랍도록 찬란한, 모든 ‘작은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정규 8집 CD에는 이상순과 이진아가 참여한 타이틀곡 [안녕]을 비롯해 그가 자신의 손으로 설계하고 지은 오두막에서 직접 녹음하고 믹싱한 아홉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보사노바, 재즈, 포크 등 기존 루시드폴의 색채를 잃지 않으면서도 다정하고 따뜻한 감성이 부각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엄선했다. 여기에는 음원으로 발매하지 않는, 오로지 책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곡 [밤의 오스티나토]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소장가치가 높다. 8집 앨범의 녹음실이기도 한 과수원 오두막의 창밖에서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를 고스란히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악곡이다.

    시간의 흐름이 촘촘히 박힌 수고로움의 결과물
    천천히 듣고 읽고 음미하는 음악과 독서의 경험을 선사한다


    책과 함께 들어 있는 정규 앨범 안의 곡들은 에세이와 공명한다. 단순히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읽고 보고 느끼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되는 구성이다. 단지 음원을 들을 때와는 전혀 다른 호흡으로 글과 함께 곡을 ‘읽을’ 수 있다. 루시드폴은 이번 뮤직에세이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 글과 사진 음악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디테일한 아날로그 작업 방식을 택했다. 우선, 에세이를 쓸 때는 전체 원고를 원고지에 직접 손으로 쓴 다음 교정지를 확인하며 여러 번에 걸쳐 수정하고 다듬는 과정을 거쳤다. 컴퓨터 자판이 아닌 종이와 연필로 집필하는 방식은 불편했지만 천천히 생각을 모으고 느리게 호흡하며 글을 쓸 수 있게 해주었다. 가사도 그렇게 한 글자씩 손으로 적어냈다. 루시드폴이 직접 지은 오두막에서의 녹음에 이르기까지, 순간마다 주변의 풍광을 포착한 것은 디지털 카메라가 아닌 필름 카메라였다. 필름 인화의 과정도 조금은 불편하고 시간이 걸리지만, 이번 작업만큼은 시간의 흐름이 촘촘히 박힌 수고로움의 결과물이길 바랐다. 흙을 직접 일구고 기다리며 보듬어야 하는 농사처럼,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루시드폴의 세계관을 작업 과정부터 반영하고자 했다.
    그의 소담한 글과 음악은 언제나 우리 마음을 위로해왔지만, 이번에는 더욱 섬세한 시선의 결로 우리를 둘러싼 작은 생물과 자연을 관찰한다. 그렇게 ‘작은’ 일상의 단상들은 루시드폴의 글과 노래로 ‘큰’ 생명력을 부여받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육필로 쓰인 원고와 가사, 루시드폴의 시선을 담은 필름 카메라 사진과 오두막에서 탄생한 음악이 조화롭게 담긴 이번 에세이뮤직은 아날로그의 정수이다. 유행을 따라 재빨리 소비되는 음악, 활자보다 이미지에 익숙한 시대에 루시드폴은 천천히 읽고 듣고 음미하는 콘텐츠를 제시한다.

    모든 삶은, 소소하나 찬란하다!
    일상의 순간 속에서 마주친 작고 큰 삶, 그 경이로운 치유와 위로의 이야기


    루시드폴은 아름다운 가사를 쓰는 가수로 알려졌지만,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2007년 스위스 화학회 고분자과학부문 최우수 논문 발표상을 받은 화학자이며 제주에서 감귤 나무를 돌보는 농부이기도 하다. 언뜻 그의 직업들은 각기 전혀 다른 분야로 보여 그를 괴짜처럼 여겨지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 모두는 생명이라는 키워드 안에서 하나로 어우러진다. 가사에 녹아 있듯 하나하나의 작은 삶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 그는 분투한다. 인간의 속력으로 무참하게 로드킬 당하는 새들, 더 많이 수확하기 위해 뿌려진 작물 보호제에 희생당하는 작은 벌레들, 인간의 욕심으로 간단히 짓밟히고 베어지는 풀과 나무들…. 그는 특기인 화학 공식

    어느 날, 이별 앞에 홀로 선 이들에게
    이별은 참으로 불친절한 손님입니다. 어떤 예고도 없이, 준비할 시간도 남겨 주지 않은 채 불쑥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어느 날,]은 일상이 여느 때처럼 흘러가던 그 어느 날, 아이에게 찾아온 할아버지와의 이별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아이에게 그저 갑작스럽고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돌아가셨다는 건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거라고, 그래서 슬픈 거라고 들어 알고는 있지만, 그게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아이는 잘 모릅니다.
    동네 골목 풍경은 여전한데, 할아버지의 가게 문에는 자물쇠가 굳게 걸려 있습니다. 현관 앞 신발장 한 켠에는 구두 세 켤레가 가지런히 놓여 주인을 기다립니다. 언제든 꺼내 신어도 될 만큼 말끔해서 주인이 없다는 건 상상이 잘 안 됩니다. 아침이면 약수터 가자고 방문을 벌컥 여시던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얼굴을 간질이던 그 까칠까칠한 수염의 촉감도, 옷에서 희미하게 전해오는 할아버지 냄새도 여전한데, 정작 할아버지는 어디에도 안 계신다는 사실이 아이는 도무지 믿기지 않습니다. 비단 [어느 날,] 속 아이만 그럴까요? [어느 날,]은 냉혹하리만치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 홀로 선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위로의 서곡입니다.

    그곳으로 돌아가셨대요

    죽음이, 이별이 가혹한 건, 아무 것도 변한 것 없는 너무도 그대로인 일상에서 딱 그 존재만 부재한다는 낯선 현실을 겪어 내야 한다는 사실 때문일 겁니다. 목소리, 촉감, 냄새 같은 기억들이 희미해지면 존재했다는 어렴풋한 기억만 남겠지요. 할아버지가 생전에 맡기신 상아 도장을 받아 들고 할아버지 이름을 한 번, 두 번, 신문지에 꾹꾹 눌러 백 개나 찍은 아빠의 마음이 언제까지나 잊지 않겠다는 다짐처럼 다가옵니다. 이별을 마주한 이들의 마음에도 슬픔을 머금은 도장 자국이 꾹꾹 새겨집니다.
    [어느 날,]은 이별과 죽음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배꼽 인사 하라며 꿀밤을 주던 할아버진데 왜 인사도 안 하고 그렇게 가셨을까, 이 아이다운 물음 앞에 잠시 감춰 왔던 감정이 소리 없이 솟구칩니다. 하지만 이내 주인 잃은 도장을 꼭 움켜쥐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아이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결론은 공존입니다. 할아버지의 죽음이 부재와 소멸이 아닌, 밤하늘 저 너머 원래 계셨던 그곳으로 돌아가신 걸 거라는 사유입니다. 그리고 그곳은 돌아간 이에게 행복감을 주는 아름다운 곳이겠거니, 소망해 봅니다.

    노래하는 음유시인 이적의 사랑스러운 변신

    이적은 자신이 하고픈 이야기를 가사로 쓰고 불러 온 탓에 음악뿐만 아니라 글에 매혹된 마니아 층을 갖고 있는 보기 드문 싱어송라이터입니다. 2005년에 출간했던 [지문사냥꾼]이 이적 내면에서 꿈틀거리던 몽환적 상상력의 발현이라면, [어느 날,]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사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죽음에 대해 막연한 공포를 느꼈던 기억이 아이에게 다가온 죽음의 의미에 관심을 갖게 한 계기가 된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중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가의 [사자왕 형제의 모험]이 있는데,
    어린 시절 죽음에 대해 느꼈던 두려움을 많이 치유해 준 책이에요.
    [어느 날,]도 독자들에게 그런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은연중에 읊조리는 노래 가사처럼, 가슴에 살포시 내려앉은 시구처럼, 조용히 마음을 보듬는[어느 날,]의 손길을 느껴 보세요.

    색연필이 닳고 닳은 만큼 깊어진 이야기의 세계

    [어느 날,]을 처음 마주한 김승연 작가는 이내 얼굴을 가렸습니다. 이별을 겪어 낸 그녀의 가슴이 희미해진 기억을 불러 세운 탓입니다. 김승연 작가는 아이가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하나 둘 확인해 가는 과정을 색연필로 꾹꾹 눌러 표현했습니다. 곱게 켜켜이 쌓인 색연필 터치 위로 슬픔도 그리움도 꾹 눌러 얹혀진 듯합니다. 바닥 타일의 문양, 커튼의 패을 이용해 생명을 살리는 친환경 비료를 직접 만들고, 누구도 관심 기울이지 않는 작은 삶들을 지키기 위해 노래 가사를 쓴다.
    대중매체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에 그저 음유 시인으로 알려진 그는 [모든 삶은, 작고 크다]를 통해 작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모든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에세이에 담긴 것은 벌레와 새, 나무, 그리고 인간의 곁에서 살고 죽는 자연의 이야기이지만 하나하나가 다 제각각의 이야기를 가지고 경이로운 생을 살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단순히 스쳐 지나갈 때에는 그 용태가 보잘것없고 초라하게 느껴질지라도 마음을 기울이는 순간부터 그 모든 삶은 크고 깊은 의미를 얻는다. 도시 남자였던 그가 제주에 자리를 잡고 농사를 배워가는 동안 마주친, 작지만 큰 삶들, 자연과 인간의 어울림, 그 안에서 찾은 기적 같은 치유와 휴식에 대한 메시지는 단순히 보고, 듣고,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주변의 모든 작은 것들에 대한 시야를 환기할 귀중한 전환점이 되어줄 것이다.
    턴, 스웨터의 질감 등 작은 부분까지도 얇디 얇은 선으로 세밀하게 그리고 칠한 흔적이 장면마다 가득합니다. 아무리 그림을 확대해도 깨지지 않을 정도의 정교한 그림 작업이 [어느 날,]을 더욱 빛나게 일으켜 세웠습니다.

    목차

    # 안녕
    1) 땅으로 내려온 날개
    # 그 가을 숲속
    2) 손을 잡는다는 것
    # 은하철도의 밤
    3) 선물
    # 볼레로를 출까요
    4) 농부의 취향
    5) 지난여름 그리고 겨울
    # 한없이 걷고 싶어라
    6) 재료라는 것은
    7) 대구와 피조개
    # 바다처럼 그렇게
    8) 죽이고 싶지 않다
    # 부활절
    9) 꽃이 온다
    10) 6월이 오면
    11) 우리는 해거리를 한다
    12) 6분의 1
    13) 노래하는 집을 짓다
    # 폭풍의 언덕
    14) 나의 산책
    # 밤의 오스티나토

    본문중에서

    처음 이 밭의 주인이 되었을 때, 나는 마음속으로 이런 소원을 빌었다.
    ‘이 작은 곳에서만큼은 어느 누구도 이유 없이 죽지 않게 해달라.’
    (/ p.135)

    어떤 죽음도 무게는 똑같다. 그 무게의 이름은 이별이다. 작년에 내가 맞이한 그 죽음들. 땅 위로 내려온 그 많은 날개를 묻어주었던 기억. 나는 그 모든 이별을 하나하나 잊지 않고 있다. 이제 또 봄이 왔고, 올해에는 또 얼마나 많은 새를 만나게 될까. 다만 바람이 있다면, 그들이 그렇게 땅으로 혹은 내 손 위로 내려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 p.25)

    그렇게 나무도 흙 이불을 나눠 덮고 서로를 어루만지며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배가 고픈 친구에게는 흙 이불 아래로 먹을 것도 나누고 간지럼도 태우고 서로를 쓰다듬으며, 우리의 언어로는 가늠할 수 없는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살고 있지는 않을까.
    (/ p.48)

    인간이 언어로 만들어낼 수 있는 수많은 창작물 중에서 노래란 참 작고 흔하다. 웅장한 연설이나 촘촘한 논문이나 화려한 색채의 문학에 비한다면, 나 같은 산책 가이드가 더듬더듬 읊어주는 노래는, 정말 작다.
    (/ p.236)

    앨범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내게 무엇이 쌓여 있는가를 돌이키는 일이다. 음악의 스타일이든, 실험하고 싶은 것이든, 멜로디든, 편곡의 아이디어든, 가사의 주제든, 제목이든, 마음과 기록 속에 쌓아둔 것들은 모조리 다 꺼내놓는다. 그리고 그것을 움켜쥐고, 작업을 시작한다. (…) 나무가 꽃을 틔우는 일과 같다. 나는 그 시간 동안은 다른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오로지 곡만 만든다. 갈 수 있는 한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노래를 써낼 수 없다. 그렇다고 마냥 ‘잠겨’만 있을 수는 없기에, 최대한 한 호흡에 짧고 깊게 몰아붙인다. 스킨다이버나 해녀처럼, 온 숨을 모았다가 한 번에 깊이 들어갔다, 나와야 한다. 매년 앨범을 내거나 매달 곡을 만들어낼 수 없는 또 다른 이유이다.
    (/ p.172)

    이 세상에 단 하나의 길만 있을 수 없듯, 모두가 같은 길을 걷는 것처럼 보여도 실은 모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그러니 하나의 노래도 모두에게 다른 노래로 남게 된다는 것을.
    (/ p.238)

    저자소개

    루시드 폴(Lucid Fal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5.03.18~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5종
    판매수 3,563권

    1975년 3월 서울 출생. 투명한 가사로 무한한 아름다움과 소담한 위로를 전하는 음악인이자 스위스화학회 고분자과학부문 최우수논문발표상을 받고 스위스로잔공대에서 생명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화학자, 지금은 음악을 만들고 글을 쓰고 번역을 하며 제주에서 감귤 나무를 돌보는 농부. 1998년 인디밴드 ‘미선이’의 첫 앨범 [Drifting]으로 데뷔했고, 2001년 솔로 1집 [Lucid Fall]을 시작으로 [오, 사랑], [국경의 밤], [레미제라블], [아름다운 날들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4.02.28~
    출생지 -
    출간도서 5종
    판매수 13,208권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1995년 패닉 1집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긱스, 카니발, 솔로 등을 거치며 [달팽이] [왼손잡이] [거위의 꿈] [하늘을 달리다] [다행이다] [말하는 대로]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등의 노래를 만들고 불렀습니다. 지은 책으로 [지문사냥꾼]이 있으며,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안그라픽스 디자이너 등을 거쳐 현재 그래픽 스튜디오이자 독립 출판사인 텍스트컨텍스트textcontex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번 보고 잊혀지는 책이 아닌,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와 평생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친구 같은 그림책을 꾸준히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지은 책으로 [여우모자] [얀얀] [마음의 비율]이, 그린 책으로 [하루 5분 아빠 목소리]가 있습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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