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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설화 : 야사와 야담으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역사 여행[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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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저 : 김문수
  • 출판사 : 돋을새김
  • 발행 : 2017년 10월 30일
  • 쪽수 : 32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167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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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의 역사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야사와 야담


이 책은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 조선 시대에 편찬된 역사서와 민담집을 바탕으로 우리의 설화를 재구성한 것이다. 즉 정사(正史)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역사의 뒤편에 숨겨진 진귀한 야사, 정통 역사서에는 ‘한 줄’로 기록되어 있는 장면 등이 재미있게 재창조된 야담 또는 민간에 구전되어 온 온갖 옛이야기들을 수집하여 우리의 역사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풀어 쓴 것이다.

출판사 서평

역사 속에 답이 있다!

역사를 통해 새로운 의미를 찾고, 오늘을 사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현대인들의 특권이다. 역사 이야기를 살펴보면 오늘날의 문제가 과거에도 무수히 반복되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옛 사람들이 각기 어떤 방식으로 그 문제를 대면하고 풀어나갔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서 지나간 역사의 실수는 한편으로는 소중한 유산이 된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해주는 본보기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역사는 언제나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사유와 성찰의 보고이다. 그러나 익히 알아왔던 역사 이야기만이 끊임없이 재생된다면? 역사를 보는 재미와 역사를 읽는 의미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우리 설화]] 는 새롭고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접하고 싶었던 독자들의 갈망을 풀어주는 책이다. 즉, 역사의 뒤편에 숨겨져 있어 눈에 띄지 않았던 진귀한 야사! 그리고 자칫 잊힐 뻔 했던 역사의 한 장면에서 실마리를 얻어 재창조된 야담 등이 소설가, 김문수의 구수한 입담으로 새롭게 구성되어 놀라운 이야기의 세계로 펼쳐진다.

곰 한 마리에서 비롯된 단군신화부터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한 봉이 김선달까지


야사와 야담을 풀어놓느라 정사(正史)는 가볍게 건너뛰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이다. 이 책은 [[삼국유사]], [[삼국사기]], [[고려사]], [[동국통감]] 등의 방대한 역사서를 꼼꼼히 살펴 단군신화에서부터 고조선, 가락(가야), 삼국, 고려, 조선 시대의 건국 과정과 건국 신화 등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청구야담]], [[대동야승]] 등 민간에서 전승된 진귀한 설화 이야기를 통해 민중들의 삶의 방식과 정서를 헤아릴 수 있게 했다. 한편, 이 책의 말미에는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서울의 지명 유래가 실려 있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아주 소중한 기록으로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에 아주 유용한 내용들이다.

두 여인 사이에서 방황한 주몽 임금과 유리왕 부자
백제의 장인 아비지가 탑 쌓고 눈물을 흘린 사연
흥미진진한 역사의 뒷이야기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은 어땠을까? 또 그들의 속사정은 어땠을까? 고구려의 미천왕이 그저 나라를 다스리는 왕으로 군림했을 뿐 민중들의 삶을 몰랐다고 생각한다면 너무나 큰 착각이다. 그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머슴살이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소금 장수가 되어 나라 땅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녔다. 백제의 장인, 아비지는 신라의 간청으로 황룡사 9층 석탑을 쌓고는 서러움에 몸을 떨었다. 온 힘을 기울여 쌓은 그 탑이 백제를 포함한 9개국에 대한 침략을 염원했다는 것을 그는 너무도 뒤늦게 알았던 것이다. 그밖에도 두 여인 사이에서 방황하며 아픔의 고리를 끊지 못했던 유리왕과 주몽 부자의 기이한 사연,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새롭게 조선을 창건한 태조 이성계의 이야기 등 역사서에는 한 줄로 기록되어 잘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목차

머리말

고조선/19
고조선의 건국

가락/23
가락의 건국/가야금에 얽힌 이야기

신라/40
신라의 건국/석우로/설씨녀/거문고 갑을 쏴라
꽃을 바친 노래/박제상의 충절/방아타령
삼태기를 지고 다니는 중

고구려/83
고구려의 건국/강성대국의 꿈, 아내를 죽이다/농사꾼 재상
우리나라 최초의 노래/노 재상의 지략/돼지 잡아 준 처녀가......
미천했던 미천왕/공주와 바보

백제/153
백제의 건국/미모로 망한 도미 부인/왕이 바둑에 빠지더니......
마를 캐어 파는 아이/입에 쓴 약/세상에서 제일 긴 혈서
아비지, 나라 망치는 탑 쌓다

고려/195
고려의 건국/꿩 한 마리가....../제 노릇 못한 칼, 제대로 한 칼
지긋지긋한 30년, 그 끝의 치욕/팔방미인 김지대
은혜 갚은 물고기/귀신, 저 죽인 사람 뺨을 치다

조선/239
조선의 건국/황진이/심성 좋은 나무꾼의 복
당파 싸움의 시초/황금 개구리/쇠전에서 사돈 만난 것이......
출세 방법도 가지가지/피부병이 지은 원각사/봉이 김 선달이 된 내력
까마귀가 잡은 살인범

서울의 지명 유래/305
부록 1 : 신화와 전설, 그리고 민담/316
부록 2 : 우리나라 역사서와 민담집/319

본문중에서

중국으로 쳐서 후한의 세조 광무제 18년 3월 계욕일에 그들이 있는 데서 멀지 않은 구지봉(龜旨峯:엎드린 거북 모양의 산봉우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2~3백 명쯤 되는 사람들이 몰려가 모였다. 그런데 사람 말소리 같기는 했으나 그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또 말소리가 들려왔다.
"여기에 사람들이 있느냐"
9간들이 대답했다.
"우리들이 와 있습니다."
또 말소리만 들려왔다.
"내가 있는 곳이 어디냐?"
"구지봉입니다."
9간들이 대답했다. 그러자 계속 말소리가 들려왔다.
"하늘이 내게 명하여 여기에 나라를 세워 임금이 되라고 하셔서 내려온 것이니 너희들은 산꼭대기 흙을 파면서 이렇게 노래 불러라!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라. 만일 내밀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 노래 부르며 춤추고 뛰어라!"
9간들은 그 말을 좇아 모두들 기뻐하며 노래 부르고 춤을 추었다. 그러고 있을 때 하늘에서 드리우고 있는 자줏빛 끈에 무언가가 매달려 땅에 닿았다. 빨간 보자기에 싸인 금빛 상자였다. 그 상자를 열어보니 해처럼 둥근 황금알 여섯 개가 들어 있었다. 모두들 놀라 기뻐하며 다 함께 연신 절을 했다. 그러고 나서 알이 든 상자 뚜껑을 닫고 원래대로 보자기에 싸서 소중하게 모셔 아도간의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고는 상 위에 받쳐 놓은 뒤 모두들 각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 지 반 나절이 지나 밤이 되고 그 이튿날 아침에 여러 사람이 다시 모여 상자를 열어보니 알들이 모두 여섯 아이로 변해 있었다. 용무가 매우 출중한 사내 아기들이었다. 그 아기들을 모두 걸상에 앉히고 모인 사람들이 절을 올리고 하례하며 극진히 공경했다. (중략) 그중 하나가 그 달 보름에 왕위에 올랐다. 세상에 처음으로 나타났다고 하여 수로(首露:으뜸으로 높다는 뜻도 됨)라 했으며 혹은 수릉(首陵:죽은 뒤의 시호)이라고도 했다. 나라 이름을 대가락(大駕洛) 또는 가야국(伽倻國)이라 했다.
(/ p.24)

‘송도(松都:지금의 개성) 3절’이란 송도에서 가장 뛰어난 셋을 말한다. 그 첫째가 화담 서경덕의 학문과 인품이고, 둘째는 절경인 박연폭포, 그리고 셋째가 황진이의 미색이다. 황진이, 그녀는 조선조 5백년을 통틀어 첫손가락에 꼽히는 명기(名妓)로 널리 알려져 있다.
(/ p.244)

한양의 재 이름은 지금 서울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 많지만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남부의 동쪽, 지금의 쌍림동(雙林洞) 위 높은 지대에 등선각이라는 게 있었다. 거기서 서쪽이 충무로 5가인데 그 동쪽 끝 동국대학교 밑의 언덕을 ‘풀무고개(야현 冶峴)’ 또는 ‘대장고개’라 했었다. 대장간이 많이 모여 있었기 때문이다.
('서울의 지명 유래' 중에서/ p.307)

저자소개

김문수 [편저]
생년월일 1939~
출생지 청북 청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소설가. 1939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국민대 대학원에서 ‘채만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동국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대학 1학년 때인 1959년 [외로운 사람]이 자유신문 신춘문예 수석으로 뽑혔으며, 3학년 때인 1961년에 [이단부흥]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성흔聖痕]으로 현대문학상(1975), [육아肉芽]로 한국일보문학상(1979), 중편 [끈]으로 한국문학작가상(1986), [물레나물꽃]으로 조연현문학상(1988), [만취당기晩翠棠記]로 동인문학상(1989), [파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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