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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내 집 마련 가계부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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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가계부만 잘 써도 내 집 마련할 수 있다!

[돈이 모이는 가계부]에서 [집이 보이는 부동산 노트]까지
내 집 마련의 꿈, 가계부로 시작하자!

짠돌이 카페 ‘슈퍼짠 선발대회’ 대상 수상자이자, 2016년 베스트셀러[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3천만 원으로 아파트 15채 보유]의 저자 김유라. 아이 셋을 데리고 쫓기듯 이사를 다니던 시절, 그녀의 꿈은 ‘내 집 마련’이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녀가 실천한 것은 가계부 쓰기. ‘짠순이’로 소문난 그녀가 절약을 습관화할 수 있었던 것도, 내 집 마련이라는 뚜렷한 목표와 가계부 쓰기 덕분이었다. 그녀가 백퍼센트 장담하는 내 집 마련의 길. [2018 내 집 마련 가계부]를 통해 배우고 실천해보도록 하자.
이 가계부는 그녀가 실제로 몇 년 동안 썼고, 지금도 쓰고 있는 가계부에 친절한 설명과 예시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계부를 펼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비전 보드’와 ‘내 집 마련 계획’ ‘내 집 마련 선언문’. 내 집 마련의 꿈과 목표를 잊지 않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가계부를 쓰는 목적이 뚜렷해졌다면, 매일 가계부를 써야 한다. 그녀는 가계부 쓰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말라고 말한다. 기재해야 할 항목을 최소화하는 대신, 주별로 예산을 짜서 반드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매월 1일, 7일, 14일, 21일, 28일마다 월급 통장에서 생활비 통장으로 예산이 빠져 나가도록 자동이체를 걸어두고,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자주 반복하는 것. 그것이 힘을 덜 들이고 가계부를 쓰는 기쁨도 맛보는 비결이다. 이 가계부에는 짠순이 저자의 재미난 절약 아이디어와 명언들도 가득하다. 가전제품이나 가구는 고장 나지 않으면 교체하지 않고, 옷은 기본 스타일 서너 가지로 충분하며, 고물상을 드나드는 보기 드문 젊은 주부인 그녀는, ‘통장 잔고가 곧 마음의 평화다’라고 웃으며 말하기도 한다.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경제·부동산 노트다. 그 어떤 가계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 노트는, 그녀가 돈이 없어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없을 때 모의 투자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고안해낸 공부 비법 노트다. 그녀는 이 노트를 스스로 ‘부자 노트’라고 부르며, 성실하게 기록해왔다. 부자 노트를 쓰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한 달에 한 번 국내외 이슈와 경제 기사 제목을 쓰고, 일주일에 한 번 관심 있는 아파트의 시세를 기입하면 된다.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 1~2년 쓰다 보면, 저절로 아파트 시세와 경제 흐름이 한눈에 보이게 된다는 이 부자 노트는, 그녀가 ‘돈은 물려주지 않아도 이것만은 아이에게 물려줄 계획’이라고 할 정도로 효과적이고 실용적이다.
주별 간단 가계부와 부자 노트를 함께 담은[2018 내 집 마련 가계부].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서 꾸준히 쓴다면 삶의 목표가 뚜렷해지고, 절약 습관이 몸에 배이며, 부동산을 보는 안목도 달라질 것이다.

가계부와 부동산 재테크서의 결합!
당신을 ‘부동산 요정’으로 만들어줄 아주 특별한 가계부

1. 내 집 마련의 꿈을 계획하는 비전 플래너

어느 노래 가사처럼 ‘즐거운 곳에선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내 집뿐’. 내 집 마련, 꼭 필요하다. 집은 필수재며, 없으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집에 대한 꿈을 막연하게 갖고 있다면, 실현하기가 훨씬 힘들다. 목표는 구체적일수록 좋고, 그 목표는 시각화시켜놓고 자주 보며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2018 내 집 마련 가계부]를 펼치면 가장 먼저 ‘비전 보드’ ‘내 집 마련 계획’ ‘내 집 마련 선언문’이 보인다. 어쩌면 이 페이지들이 가계부 작성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비전 보드’에는 나의 꿈에 부합되는 이미지를 붙여 놓는다. 내가 원하는 아파트도 좋고, 고급 승용차도 좋다. 매일 가계부를 펼칠 때마다 비전 보드에 붙은 사진을 보며 꿈을 잊지 말자.
‘내 집 마련 계획’은, 내 집 마련에 대해 막연히 생각만 할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페이지다. 원하는 아파트와 소재지를 쓴 후, 매매가격과 현재 자신의 보유 자산, 연 수입, 저축액, 대출금 등을 산정해서, 집을 마련하는 데까지 구체적으로 얼마나 걸릴지를 계획한다.
‘내 집 마련 선언문’은 목표를 글로 적어놓는 페이지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목표를 글로 적어놓은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보다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한다. ‘내 집 마련 선언문’을 쓰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겠지만, 매일 소리 내어 읽는 것이 더 좋다.

2. 세상에서 가장 쉬운 재테크 - 월간, 주간, 일일 가계부 쓰기
가계부 쓰는 목적을 명확히 했다면, 지출을 통제할 차례다. 이 책에는 월 예산, 월 결산, 주 예산, 주 결산 등 수입과 지출을 관리할 수 있는 매우 심플한 가계부가 들어가 있다. 특히 일주일씩 예산을 짜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 가계부의 특징이다. 목표는 잘게 나눌수록 이루기가 수월하다. 이 책에서는 매월 1일, 7일, 14일, 21일, 28일, 이렇게 일주일씩 5회로 나누어 예산을 짜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주 예산을 7만 원으로 잡았다면, 하루 예산은 1만 원인 셈이다. 이 방법을 실천하기 위해 저자가 통장을 어떻게 쪼개어 돈을 이체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기억해야 할 것은, 가계부에는 뭔가를 쓰지 않을수록 성공이라는 점이다. 지출을 하지 않은 날은 축하하며, 무지출 도장 등을 찍어주는 것도 스스로에게 의지를 불어넣는 재미난 방법이다.

3. 경제와 부동산 상식의 기초를 잡아주는 부자 노트
오직 [2018 내 집 마련 가계부]에서만 볼 수 있는 구성이다. 저자가 부동산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공부법이 이 페이지에 그대로 담겨 있다.
한 달에 한 번만 쓰면 되는 경제 노트에는 그 달의 주가지수나 금리, 경제 이슈, 경제 기사 등을 간략하게 기록해둔다. 경제 노트를 쓰다 보면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부동산 노트에는 일주일에 딱 한 군데씩만 부동산 중개소에 들르거나, 전화를 해서 상담한 내용을 적도록 되어 있다. 친구나 지인에게 들은 내용이나 네이버 부동산 등 인터넷에서 찾아본 내용을 써넣어도 된다. 부동산 노트를 쓰면, 평소 집들의 시세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러면 급매물이 나왔을 때도 빠르게 알아차리고, 망설이지 않고 결정을 할 수 있다.
저자는 돈은 물려주지 않아도 이 노트는 자녀들에게 물려줄 계획이라고 말한다. 세계적인 금융 가문 록펠러 가가 자손에게 가계부를 물려주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만큼 부동산 흐름을 파악하는 데 아주 효과적인 노트법이니, 이 가계부를 쓰는 분들도 꼭 따라 해보시면 좋을 듯하다.

목차

프롤로그 내 쉴 곳은 내 집뿐

PART1. 꿈을 향한 첫 걸음
1. 꿈을 잊지 마세요
2. 10년 후 내 돈은 얼마일까요
3. 쓰임에 따라 통장을 나누세요
4. 쉽고 재미있게 쓰세요
비전 보드 / 내 집 마련 계획
내 집 마련 선언문 / 월 예산
주간 예산 / 주간 결산
월 결산 / 연말 결산
5. 내가 살 집은 얼마일까요
한 달에 한 번만 쓰면 되는 경제 노트
일주일에 한 번만 쓰면 되는 부동산 노트
부동산에 관심 갖기 / 스마트폰 앱으로 편리하게
알림 기능 활용으로 더 빠르게
부동산 노트 쓰기는 곧 모의 투자

PART2. 아끼고 공부하고
1. 꿈을 이루는 절약법
한 달에 한 가지 줄이기 / 보험 다이어트
교육, 선택과 집중 / 대중교통 알뜰 이용법
온 가족 같은 통신 / 저렴해서 더 즐거운 문화생활
알뜰과 럭셔리를 조합한 해외여행
가구·가전, 쓸 수 있을 때까지
이미 있는 옷만으로도 충분
냉장고 비우기 / 1+1 무시하기
신용카드 1개면 충분
아이들에게 우리 집 빚이 얼마인지 알리기
고물상 이용하기
적은 돈으로 넉넉하게 대접하는 법
배우자와 공유하기

2. 내 집 마련 공부법
책 읽기 / 경제 기사 읽기
강의 듣기 / 온라인 커뮤니티 가입하기
집 보러 다니기

PART3. 하루의 기록
1. 쓰기 전에 알아두세요
결산이 딱 맞지 않아도 됩니다
10원 단위까지 안 써도 됩니다
품목을 일일이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항목에 딱 맞지 않아도 됩니다
총지출액만 써도 됩니다
너무 많은 에너지를 할애하지 마세요
지출하지 않은 날을 축하하세요
즐거운 일로 만드세요

2. 내 집 마련 가계부
2018~2019년 달력
연간 지출 스케줄
월 예산 / 주간 예산
주간 결산 / 월 결산
연말 결산
경제·부동산 노트

* 나의 금융상품 목록
통장 / 카드 / 보험 / 대출

본문중에서

이제 어떤 집을 사야 할지 감이 잡혔나요? 그렇다면 사는 시점은 언제가 돼야 할까요? 답은 단순합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최적의 타이밍을 잡기란 불가능할 뿐더러 가격은 계속 오릅니다. 또 시간이 갈수록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화폐가치가 떨어집니다. 그러니 가능한 한 빨리 내 집 마련을 하세요. 그리고 대출을 갚아나가면서, 은퇴 후 월세 수익을 가져다줄 부동산 투자를 위해 종잣돈을 마련해나가는 겁니다. 돈보다는 용기가 없어 내 집 마련을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출을 받아야 하니 갚아나가는 데 대한 두려움도 당연히 있을 거예요. 하지만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호주에 사는 친구 얘기를 들어보니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는데 죽을 때 상환한다고 하더군요. 선진국은 대부분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부모님이 도와주시겠지, 국가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하는 헛된 기대를 버리세요.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가지려면 하지 않았던 일들을 해야 한다. 그래서 저는 책을 읽었고 가계부를 썼고 부자 노트를 썼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이 모이고, 어떻게 하면 오르는 부동산을 살 수 있는지 보이기 시작하면서 두려움이 사라지더군요.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용기’라는 선물이 주어진다는 걸 알았습니다. 두려움은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고, 결국 나를 가난하게 만들 뿐입니다. 쉽게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보세요. 가계부 쓰기가 그 시작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제가 그랬던 것처럼 가계부에 써야 하는 항목을 최소화했고, 제가 터득한 생활 속 절약 노하우와 부동산 공부 방법을 실었습니다. 내 집 마련 가계부를 펼치면 가장 먼저 비전 보드, 내 집 마련 계획, 내 집 마련 선언문이 보이는데요. 어쩌면 가계부 작성보다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꼭 쓰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할 이유는 없어요. 하지만 누구나 편안한 내 집 한 채를 마련해야 할 이유가 있지요. 비전 보드와 선언문은 내 집 마련의 꿈과 목표를 잊지 않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경제 · 부동산 노트입니다. 한 달에 한 번 국내외 이슈와 경제 기사 제목을 쓰고, 일주일에 한 번 관심 있는 아파트의 시세를 기입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경제 노트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잠깐 짬을 내어 써보는 것만으로도 경제 문맹에서 탈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부동산 노트 역시 일주일에 한 번씩 5분만 투자하면 됩니다. 일주일에 1개, 한 달 4~5개밖에 안 되지만, 1년이면 52개의 관심 아파트 목록이 생깁니다. 이렇게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부동산에 대한 눈이 트입니다.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세요. 꾸준히 쓰다 보면 소비 습관이 바뀌고 부동산을 보는 안목이 달라집니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한 칸 한 칸 채워보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겁니다.
('꿈을 잊지 마세요' 중에서)

가계부를 쓰는 목적은 절약이고, 절약의 목적은 저축입니다. 그러니 저축 계획을 세워보세요. 우선 1억 원을 모으려면 1년에 얼마씩 몇 년을 모아야 될지 알아볼까요? 한 달에 800만 원씩 저축하면 10년 후 10억 원 이상 모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달에 100만 원을 저축하면 10년에 1억 3,548만 원입니다. 저축의 격차가 곧 부의 격차입니다. 원하는 목표 금액을 정한 후 매달 목표금액을 꾸준히 장기적으로 저축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계산해서 구체적으로 저축목표와 계획을 세워보세요.
('10년 후 내 돈은 얼마일까요' 중에서)

내 집 마련, 막연히 생각만 할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보세요. 내가 몇 년간 안 먹고 안 입고 살아야 하는지가 명백히 드러납니다. 기분 좋게 낸 술값이나 백화점에서 구입한 고가의 옷과는 이제 이별해야 할 시간입니다. 먹을 것 다 먹고 입을 것 다 입고 놀 것 다 논 다음 남는 돈 모아서 내 집 마련하기는 어렵습니다.
방법은 하나. 덜 쓰고 더 모으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월간 지출 계획과 연간 저축 계획도 책상 앞에 붙여놓는데요. 확실히 덜 쓰고 더 모으게 됩니다.
('내 집 마련 계획' 중에서)

일주일에 한 번, 약간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기록한 부동산 노트가 1년 후면 52개의 아파트 리스트가 됩니다. 경제 노트도 마찬가지고요. 경제 · 부동산 노트는 훗날 큰 재산이 될 겁니다. 5년, 10년 뒤 “2017년에 원흥푸르지오가 5억 5,800만 원이었네?” 하고 놀라워하고, “서울에 경전철이 처음 생긴 게 2017년이었지” 하고 새삼 깨달을 거예요.
이런 기록들이 쌓이면 나도 모르게 경제 흐름을 읽고 부동산을 보는 눈이 생깁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처음 부동산 노트를 쓰게 된 계기는, 돈이 없어 투자를 할 수 없으니 모의 투자라도 해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우선 제가 사는 대전부터 시작했어요. 사고 싶은 아파트의 매매가, 전세가를 조사한 다음 해당 부동산중개소에 전화를 걸어 내가 점찍어놓은 아파트가 아직 팔리지 않았는지, 시세는 얼마인지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전세를 구하는 세입자인 것처럼 전화해서 물어보면 됩니다). 때로는 직접 집을 보러 가기도 했습니다.
('부동산 노트 쓰기는 곧 모의 투자' 중에서)

커피값, 담뱃값, 술값, 택시비, 옷값, 외식비 등 매달 항목을 정해놓고 줄이기 혹은 안 쓰기를 해보세요. 한꺼번에 모든 것을 줄이려고 하면 힘들지만 한 달에 한 가지는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습니다. 단, 한 번 줄인 한도는 다시 올리지 않아야 해요.
커피를 예로 들면, 지난달에 4,000원짜리 커피를 매일 마셔서 한 달에 12만 원을 썼다면 이번 달에는 누군가를 만날 때만 마시기로 합니다. 그렇게 하면 커피값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어요. 옷은 무조건 안 사는 걸로 하고요. 사실 우리에게 더 이상의 옷은 필요치 않습니다. 외식의 경우 지난달에 20만 원이 나왔다면 이번 달은 15만 원으로 줄입니다. 혹은 일주일에 3만 원 한도에서만 외식을 합니다. 첫째 주에 외식을 하지 않으면 둘째 주에는 6만 원을 쓸 수 있으니 더 질 높은 외식이 가능하겠지요.
('한 달에 한 가지 줄이기' 중에서)

마트에 가면 ‘1+1’이 늘 우리를 유혹합니다. ‘30% 할인’ 딱지가 붙은 물건을 보면 사고 싶어집니다. 마감 세일, 오늘만 세일인 품목을 보면 지금 당장 사야 할 것 같습니다. 온라인 마켓도 다르지 않습니다. 2만 원에 1천 원, 3만 원에 2천 원, 5만 원에 3천 원 할인 쿠폰을 남발하며 구매 버튼을 누르라고 유혹합니다.
멋모르던 시절에는 3천 원을 할인받기 위해 사야 할 5만 원어치 물건을 찾기 위해 밤을 새우기 일쑤였습니다. 필요한 것들을 장바구니에 담았더니 45,000원밖에 안 돼 5만 원을 채우기 위해 엄청난 시간을 쏟았지요. 그런 식으로 한 달에 수십만 원을 쓰고 있다는 걸 알고 습관처럼 들어가던 온라인 마켓에 발길을 끊었는데요. 일단 택배가 오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1+1 무시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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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6,689권

어느 노래 가사처럼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내 집뿐'입니다. 저는 지난 10여 년 동안 내 집 한 채를 갖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일단 절약은 습관화가 됐고요. 경제와 부동산 공부도 착실하게 했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은 부동산 소득도 늘었고, 책 인세에 강의료, 방송 출연료까지 다양한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재테크 전문 강사가 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지출은 최소한으로 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껴야 종잣돈을 모으고, 공부해야 모은 돈으로 집을 사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 가계부는 실제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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