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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뜰까? : Will it Fly?[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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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두 개의 사업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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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신의 아이디어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과연, 뜰까?』는 지금까지 몇 개의 비즈니스를 출범시켜 성공으로 이끈 저자가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에 특별한 장점이 있는지, 진입하려는 시장에서 진정 성공할 수 있는지, 그저 시간과 자원의 낭비만 될 가능성은 없는지, 원하는 삶을 위한 훌륭한 아이디어인지, 다시 말해 과연 뜰 수 있는 아이디어인지 확실히 파악하도록 돕기 위해 펴낸 책이다.

사업을 한다는 것은 겁나는 일이다. 특히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할 때는 더욱 그렇다. 대부분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마치 ‘올인’하듯 사업을 시작하지만 뛰어든 다음에는 좀처럼 수정이 어렵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책에서 ‘나의 아이디어가 과연 사업이 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데 많은 페이지를 할애했다. 책은, ‘과연 뜰까?’에 대한 이해 수단으로 종이비행기를 연상시킨다.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지만 모두가 똑같이 날리지 못하는 종이비행기를 통해 사업과 아이디어를 분리시키기 위해서다. 따라서 책을 구성하는 5단계의 핵심 주제를 비행 과정에 빗대어 집필했다.

출판사 서평

※ 사업과 아이디어를 분리하는 가장 완벽한 4가지 테스트 수록
※ 21개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확장된 실제 사례 수록
※ 저자의 팟캐스트 750만 건 이상 다운로드 기록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 아마존 경제경영 1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 아마존 독자 리뷰 700건
※ 오직 독자의 요청에 의해 후속편 출간 예정

이 책은 자랑할 만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저자의 팟캐스트 애청자들의 요구로 처음 자비 출판된 후 단숨에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1위가 됐을 뿐 아니라, 출판사들의 오퍼 경쟁으로 재출간 돼 1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018년 1월 선보일 후속편 역시 독자의 요구로 출간이 결정됐다. 700건에 달하는 아마존 리뷰는 이런 사실을 입증한다.
책은, ‘과연 뜰까?’에 대한 이해 수단으로 종이비행기를 연상시킨다.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지만 모두가 똑같이 날리지 못하는 종이비행기를 통해 사업과 아이디어를 분리시키기 위해서다. 따라서 책을 구성하는 5단계의 핵심 주제를 비행 과정에 빗대어 집필했다.
책에는 다운로드 750만 건에 달하는 자료가 준비된 웹 주소가 소개돼 있으며 독자 누구라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점검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원씽』의 저자 제이 파파산은 책의 서문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오인하며, 그로부터 시간과 기회비용, 자금을 잃게 되는지 경고한다. 더불어 그에 대한 해답은 이 책 『과연, 뜰까?』에 있다고 소개한다. 그 외에도 『미라클 모닝』의 저자 할 엘로드,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의 저자 크리스 길아보, 『ASK』의 저자 라이언 레베스크 같은 인정받은 권위자들은 ‘사업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이 책,『과연, 뜰까?』를 추천했다.

직장인 5명 중 한 명은 오늘도 ‘사업’을 꿈꾼다
사업을 한다는 것은 겁나는 일이다. 특히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할 때는 더욱 그렇다. 대부분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마치 ‘올인’하듯 사업을 시작하지만 뛰어든 다음에는 좀처럼 수정이 어렵다. 이런 이유로 『과연 뜰까?』는 ‘나의 아이디어가 과연 사업이 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데 많은 페이지를 할애했다.
저자인 팻 플린의 팟캐스트는 사업을 더 크게 확장하려는 계획을 가진 사업가들이 주 애청자다. 누구든 더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지만 사업 초기에 겪은 시행착오를 더 이상 경험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360페이지가량의 전체 원고는 지루함이 완전히 제거돼 있다. 1장부터 저자는 자신과 사회 저명 학자들, 글로벌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고안된 테스트를 수록해 밀도 있는 점검이 가능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현재와 미래, 사업과, 시장 점유에서 타당성을 스스로 타진해 보고 어느 정도까지 확장될 비즈니스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5장에 수록된 실제 사례들은 무작정 대단한 비전을 가지고 뛰어드는 사업이 아니라, 단순히 자신의 아이디어를 수입으로 진전시킬 수 있는 것만으로 뚜렷한 성과임을 확증한다.

아이디어 + 실행 = 성공 vs 당신 + 아이디어 + 실행 = 성공
사업을 시작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추는 데 거의 대부분의 자원과 노력을 퍼붓는 데 있다. 저자는 이런 잘못된 믿음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날 것을 추천한다.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사업적 확장 가능성을 면밀히 조사하는 것부터 시작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에게 적절한지 여부를 가리는 일’이라고 밝힌다. 아무리 번뜩이는 아이디어라도 자신이 그리는 미래상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그것이 금전적 안정을 가져다준다 해도 성공으로 간주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갖고 있는 재능에 큰 차이가 있고, 누군가는 수십 개, 아니 수백 개의 아이디어가 수시로 떠오르는 능력을 갖고 있을는지 모른다. 그중 몇 개는 이미 실행해 봤고 또 어느 것은 수년째 준비 중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그 아이디어는 정말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아니면 조금 더 많은 시간을 투여해 검증을 시작해 봐야 할까? 누구도 알려 줄 수 없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바로 이 질문!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집필됐다. 그저 상상만으로 끝나게 될 아이디어, 실제 현실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폐기하는 편이 나은 아이디어와 단 몇 주 만으로 즉시 수입을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별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중에 어떤 것이 안정적인 사업으로 발전될 것들이며 이로써 거쳐야 할 다음 단계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하는 것이 이 책의 본질인 것이다.

독특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이유들
한편, 아이디어는 그냥 상상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훌륭한 아이디어라도 실제 구현까지 해 보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머릿속에서 묵힐 뿐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저자 팻 플린은 그 이유를 이렇게 정의했다.
1.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고,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2. 아이디어는 많은데 어떤 것으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거나, 잘못된 선택을 내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3.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시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걱정을 압도하기 때문이다. 4.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현할 자격이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5. 주변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6. 이미 유사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긴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7. 행동을 개시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없기 때문이다. 8. 그저 잘될지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다음의 질문에 답을 찾고 자신만의 길을 찾기 바란다.

“아주 좋아, 더할 나위 없이 좋아! 그 어느 때보다!”
당신은 공항 로비에서 탑승을 기다리는 중이다. 그때 누군가 당신의 어깨를 두드렸다.
“그래, 너일 줄 알았어!”
“이런, 세상에나! 여기서 만나다니! 반가워 친구!”
“와우, 이전보다 훨씬 멋져졌는걸! 그래, 어떻게 지내?”
“아주 좋아, 더할 나위 없이 좋아! 그 어느 때보다!”

우연한 친구와의 이 만남이 지금부터 5년 뒤 벌어질 일이라고 가정해 보자.
지난 5년 동안 당신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기에 당신의 상태를 ‘매우 좋다’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 이제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네 가지 범주를 정해 보자.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앞으로 당신이 하려는 모든 비즈니스의 실행 여부의 결정적 기초가 된다. 목적지를 염두에 두고 명확한 비행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질문에 답은 때로, 참여하지 않으면 미친 사람으로 보일 것 같은 가장 확실한 아이템을 거절하게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그 아이템은 당신이 그리는 미래상에 부합하지 않았고 그렇기에 거절이 매우 수월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을 ‘나 자신’으로 꼽는다. 뛰어난 아이디어라도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되려면 자신이 중심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성공 확률이 매우 낮은 비즈니스를 성공시킨 다음, 삶이 행복하지 않다거나 더 발전시킬 의지가 생기지 않을 때, 불행한 사업가로 전락해 버리고 말기 때문이다.

목차

『과연, 뜰까?』에 대한 찬사
무료 동반자 과정
제이 파파산의 서문 - 비행 전 점검을 시작할 때
서론 - 당신의 아이디어는 과연 뜰 수 있을 것인가?

1부 임무 설계
01 여정을 개시하기 전에
02 공항 테스트
03 역사 테스트
04 상어 미끼 테스트
05 종이비행기 날개 접기

2부 개발 실험실
06 명함 파기 전에
07 발아 단계
08 단 한 문장
09 대화와 관찰

3부 비행 계획
10 진단
11 진정한 팬 1000명
12 시장 지도
13 고객 P.L.A.N.
14 명약

4부 비행 시뮬레이션
15 말 없는 영웅
16 비준 원칙
17 비준 방법
18 실행

5부 준비 완료
19 카운트다운

부록 목적지는 어디인가?
‘과연, 뜰까’ 동반자 과정
스마트 패시브 인컴 소개

본문중에서

한편 단지 1년 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는 나름의 문제가 따른다. 물론 어떤 목표들에 대해서는 1년 앞서 생각하는 것이 완벽한 전략이 될 수 있다. 그 365일을 주 단위나 월 단위로 나눠 성취도를 평가하고 조정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또한 우리가 큰 비전을 품지 못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 단기적 목표와 단지 1년 안에 이룰 수 있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도록 조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5개년 계획이 그렇게 흔하고, 이 특정한 연습이 지금 당신에게 그토록 중요한 것이다. 당신의 5개년 계획이 어떠한지 확인하고 그것이 당신의 타깃 아이디어와 어울리는지 알아볼 것이다. 만약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계획을 바꾸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를 바꾸면 된다. 그렇다고 지금 당신에게 그 흔한 전통적인 경로를 따라 지금부터 5년 이내에 달성하고 싶은 것을 적어 보라고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다. ―p.48~49.

내가 대화를 나눈 모든 사람은 나의 아이디어가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당시 푸드트럭이 대중적 인기를 얻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나의 이야기를 듣던 사람들은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종류의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싶은지 물었을 때 모두 눈을 반짝였다. 이는 좋은 징조가 아닐 수 없었다. 반면에 그 사람들은 모두 예상한 대로 똑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
“그래서 당신은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나요?”
나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내가 푸드트럭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사람들의 어조가 바뀌고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그 사실이 즉각적으로 신뢰도를 떨어뜨렸던 것이다. 당연한 결과였다. 본인은 하지 않는 일을 남한테 권하는 사람을 누가 믿을 것이며, 그렇게 믿음이 안 가는 사람에게서 누가 조언을 얻으려 하겠는가? 이것이 존이 말했던 종류의 솔직하며 본능적인 반응이었고, 정확히 내가 접할 필요가 있었던 반응이었다. ―p.135~136.

당신은 지금 바닥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골라잡은 당신은 이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어쩌면 하나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여러 개일 수도 있다. 비즈니스 구축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 대부분이 단일 아이디어가 아니라 다수의 아이디어를 머릿속에 담고 있으며 어느 것에 먼저 집중할 것인지 선택의 문제를 놓고 고민한다. 수많은 기업가 지망생들을 정작 실행에 옮기지 못하게 만드는 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
나는 당신에게 한 가지 아이디어를 선택해서 일련의 사고 실험을 거치도록 요구했으며, 연습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해당 아이디어를 규정하고 정제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와 동시에 당신에게 가장 적합한 비즈니스 유형에 집중하도록 유도했다. 시장 조사 과정에서 수행한 모든 연습 과제는 당신이 목표 시장에 종사하는 일에 과연 흥미를 느끼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p.194~195.

우리는 나를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 중이다. 만약 당신이 그 명약(문제의 치유책)을 조제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끊임없이 당신을 다시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과 동일한 문제를 안고 있는 친구들에게 당신을 추천할 것이다. ―p.224.

내가 당신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지금 현재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진 당신이 어디에 위치하든, 설령 당신의 아이디어가 첫 번째 시도에서 시험에 통과하지 못했을지라도 당신은 이미 사업가의 기질을 보유한 사람이다.
이 책을 집필한 목적은 아이디어의 비준이기도 하지만 당신의 사업가 기질을 비준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성공이든 실패이든 단계를 밟아 나가는 모든 과정이 곧 성공으로 향하는 한 걸음 한 걸음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는 당신 말이다. 진정한 실패는 포기하는 것이다. ―p.3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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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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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3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이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인트랜스와 번역 아카데미 트랜스쿨의 대표로 있다. 쓴 책으로는 '영어실무번역'과 Cool 영작문'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포지셔닝', '괴짜경제학', '넛지', '불황의 경제학', '스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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