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2,1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2,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뭇 산들의 꼭대기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제16회 백화문학상 중편소설상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 구매

    10,500 (30%할인)

    53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3)

    책소개

    역사와 현실의 굴곡을 관통하는 중국 현대 사회의 만화경

    이 소설은 가상의 소도시 룽잔진을 배경으로 거칠고 도도한 역사의 흐름 속에 살아가는 평범한 인간 군상을 변화무쌍하고 뛰어난 필치로 그려낸다. 들고 나는 주요 등장인물들의 내적 욕망과 외적 은원이 하나로 엮이면서 이곳 소설적 세계는 중국 현대 사회의 축소판, 일종의 만화경 역할을 하고 있다.
    도살업자 신치짜, 수명을 점치며 비석을 새기는 난쟁이 안쉐얼, 사형을 집행하는 사법경찰 안핑, 룽잔진 보건소에서 근무하며 장애인이 된 대학 친구를 돌보는 탕메이, 장례식장 염습사로 반신불수가 된 남편을 20년째 수발드는 리쑤전 등 개성 강한 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듯 페이지를 가득 채운다.

    출판사 서평

    평범한 인간 군상이 만들어낸 웅대한 삶의 서사
    제16회 백화문학상 중편소설상 · [당대] 올해 최고의 장편소설상
    [선전독서월] 올해 최고의 책 · [출판인] 올해의 작가
    [아주주간] [당대서평] 올해의 10대 소설 1위 · [광명일보] 시나닷컴 올해의 10대 도서


    개성 넘치는 서사와 높은 문학적 성취로써 가장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작가 츠쯔젠의 신작 장편소설 [뭇 산들의 꼭대기]가 번역 출간됐다. 한족이면서도 중국의 변방 지역 소수민족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해온 작가의 소설은 ‘주류 정치 세력에 대한 비주류의 대담한 도전’이자 ‘음지에 있던 갈등과 모순을 향한 날카로운 비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뭇 산들의 꼭대기] 역시 이러한 명맥을 잇고 있다.
    마오둔문학상 수상작 [어얼구나강의 오른쪽](2005)과 [새하얀 까마귀](2010) 이후 5년 만에 출간한 이 작품으로 제16회 백화문학상 중편소설상과 [당대] 선정 ‘올해 최고의 장편소설상’을 수상하는 등 언론과 평단의 큰 찬사를 받으며 중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룽잔진의 가축들은 도축업자 신치짜를 보면 지금 자신들이 쬐는 햇볕이 마지막임을 직감하고 하나같이 두려움에 떨었다.

    안쉐얼은 속세로 내려온 신선이니 그런 안쉐얼이 만든 비를 묘 앞에 세워주면 자신의 영혼은 반드시 고해에서 벗어나 훌훌 승천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이들은 모두 독특한 색채를 띤 이야기를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중국 현대사의 굴곡을 관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중국이 직면한 수많은 사회 문제, 즉 도시화와 환경 파괴, 사형 집행 방식의 변화(총살에서 독극물 주사로)와 장례제 개혁(관 매장에서 화장으로), 불임 수술, 사법기관의 가혹 행위, 불법 장기 매매, 영웅 만들기와 선전 선동, 매관매직, 참전 병사 대우 등과 관련한 역사 청산 문제뿐만 아니라, 죄악과 양심, 도덕과 인간 존엄성 문제 등이 제기된다.

    남자는 신장을 팔기 원했다. 최근 몇 년, 임시직을 전전하면서 피를 팔아 생계를 유지해온 터였다.

    쉬진링은 남의 금품을 받았으면 그에 상응하게 일을 처리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 항간에서는 천진구에게 부탁하는 건들은 아내 쉬진링이 매우 꼼꼼하게 챙기기에 선물하는 물건이 괜히 허투루 낭비되고 마는 법이 없다고들 했다.

    마음과 마음이 통한 노인들은 장례 제도 개혁에 대해 이런 만성적인 ‘집단 자살’ 소동으로 항의했고 그 의지는 결연했다.

    치밀하고 독창적인 구조와 시적이고 서정적인 문체

    [뭇 산들의 꼭대기]는 중국소설 기준으로는 중편소설 분량에 가깝다. 거의 스무 명이 넘는 인물들이 자기만의 기이한 사연을 가진 주인공이 되는 폭발적인 서사에 비해 분량이 오히려 짧은 편이다. 작가는 2년에 걸쳐 이 소설을 쓰면서 밀도 깊은 작품을 위해 독특하고 참신한 소설 구조를 구축하는 데에 공을 들였다.
    이 작품은 연결 고리 형식의 전체 17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은 자체적으로 완결된 독립된 장으로, 짧고 리듬이 명쾌하며 서정적일 뿐 아니라 시적 정취가 흐른다. 다른 장과 상대적으로 독립되어 있고 장이 거듭될 때마다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간결하고 소박한 문체로 플래시백 형식을 통해 등장인물의 역사가 서술되는 형식이다. 그러나 각 장은 서로 물고 물리는 구조로 연결되어 완성된 하나의 전체가 될 때 전적으로 새로운 모습이 떠오르게 된다.

    지금을 그려내면서도 역사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작품을 어떤 식으로 풀어내는 게 가장 적합할까 하는 고민 앞에서 나는 플래시백을 생각해냈다. 다시 말해 장마다 회상 장면을 넣었다. 이렇게 하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음은 물론이요,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작가 후기 에서

    “삶이란 하늘의 시편이 아니라 범속한 사람들의 즐거움과 눈물이다”

    츠쯔젠은 보통 사람들의 선한 마음을 그리지만, 그들에 대한 온정만 보여준다고 할 수 없다. 분노도 격정도 있다. 예전 작품들에서는 이러한 분노와 격정을 대부분 숨겨두었다고 한다면 [뭇 산들의 꼭대기]에서는 복잡한 사회 현실을 그대로 직면하고 노출시킨다. 즉 보통 사람들의 선과 악, 삶의 빛과 그림자를 함께 묘사한다.

    “난 당신네 집안사람들이 죄다 미웠다니까요! 당신네 집안은 룽잔진에서 너무 잘나가요. 영웅이면 영웅, 신선이면 신선, 경찰관이면 경찰관, 향장이면 향장. 젠장, 누구 하나 대단치 않은 사람이 없잖아요! 우리 집은요. 탈영병에 도축업자, 아니면 감옥이나 드나드는 사람, 그야말로 비적이 우글거리는 우리죠! 나는 친아빠와 친엄마가 누구인지조차 몰라요. 이런 나를 누가 좋아하겠어요? 아무도요! 진짜 숲에서 담배를 안 피웠다고요. 그런데도 공안국은 난데없이 나를 잡아가 (…) 죄를 뒤집어씌워 억울하게 콩밥을 먹이고요!”

    작가는 도살업자 신치짜 가족의 불운을 극단적으로 몰아붙인다. 그렇지만 이는 등장인물들이 거친 운명을 헤쳐 나가는 와중에 그들의 희로애락을 느끼게 하는 데 있다. 아무리 비천한 인물이라 할지라도 인간에게는 생명의 존엄함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작가가 “높고 높은 산과 평범하디평범한 사람들, 이러한 경관은 나의 문학적 이상에 딱 들어맞는다. 그것은 바로 소인물에게도 높이 솟음이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뭇 산들의 꼭대기]는 평범한 보통 사람들을 그리면서 커다란 정신을 보여준다. 츠쯔젠은 바로 이러한 글쓰기 방식으로 자신만의 문학적 품격을 확립했다.

    추천사

    독특하고 복잡하며 신비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중국 북방의 세계를 구축해냈다.
    - 당대

    소설에는 그저 극한의 땅에 내몰려 공허하고 텅 빈 곳을 밟는 인간의 영혼만이 있을 따름이다. 츠쯔젠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필치로 이를 묘사하고 끌어안는다.
    - 아주주간

    이들 인간 군상은 기이하고 알 수 없는 운명 가운데 출구를 찾으면서도 존엄성을 잃지 않으려 한다.
    - 시나닷컴

    [어얼구나강의 오른쪽]보다 더 광활하고 웅장하며 [새하얀 까마귀]보다 더 변화무쌍하고 뛰어나다.
    - 당대서평

    츠쯔젠의 문장은 갈수록 소박하고 정교해지고 있다. 또 섬세하고 독특한 감정, 풍부한 생활 정취를 소설 서술에 녹여내 일상생활을 진실하고 맑게 평등하고 자상하게 다룬다. 그럼으로써 우아하고 고상한 것을 친숙한 것으로 바꾸어놓을 뿐 아니라 인문학적 이상과 세속적 감정의 결합을 더없이 매끄럽게 보여준다.
    - 광명일보

    목차

    1장 참마도 009
    2장 비석 제작자 031
    3장 룽산의 날개 053
    4장 두 사람의 두 손 077
    5장 흰말과 달빛 099
    6장 성장의 목소리 117
    7장 추격 139
    8장 여인의 꽃 161
    9장 거뤄강의 영웅곡 185
    10장 컴컴한 밤에서 환한 낮으로 213
    11장 물물교환제 241
    12장 신장의 출처 267
    13장 눈보라 291
    14장 당지 속 배 319
    15장 화라오예 동굴 349
    16장 흑진주 393
    17장 토지사 429
    작가 후기 모든 에피소드에는 기억이 존재한다 461

    본문중에서

    안핑은 이해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너나없이 난쟁이를 신으로 만들더니 하룻밤 사이에 이번에는 그 난쟁이를 마귀의 대열에 끼워 넣는 데 열을 올리고 있었다.
    (/ p.51)

    안핑과 리쑤전의 관계는 한 번의 악수에서 시작되었다. 리쑤전이 염습사라는 말을 듣고 마치 지음(知音)을 만나기라도 한 것처럼 먼저 손을 내밀었다. 사람들에게 냉대받기 일쑤였던 두 사람의 손은 맞잡자마자 (…) 좀체 놓아지지 않았다.
    (/ p.80)

    안다잉은 또 할아버지의 묘 앞에서 지금의 군은 왜 당신들 시대처럼 그렇게 호방하고 원대하지 않은지, 왜 포부가 크고 자신의 고결을 지키는 연대장은 끝내 중용되지 못하는지, 이에 반해 술과 고기만 밝히고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리치유 같은 연대장만 승승장구하는지, 국경 지대에 일단 충돌이 발생하면 이런 연대장이 부대를 데리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나 있겠는지 등을 물었다.
    (/ p.199)

    신카이류는 저장 샤오산의 타민(墮民) 가정에서 태어났다. ‘타민’이란 가장 밑바닥에서 생활하는 빈민을 일컫는 말이다. 타민은 최하위층 소상인이기도 했다. 싸라기로 엿을 만들어 그것을 중고 물품으로 바꾼 뒤 그 중고품을 새로 고쳐 멜대에 짊어지고 북을 두드리며 골목골목을 누비면서 사라고 외쳤다. 이렇게 해서 가족을 부양했다.
    (/ p.250)

    “혹 운이 나빠 몇 년을 더 살아 화장을 해야 하면 어룬춘 사람이라 예외라고 하지 말고 그냥 나를 화장터에 데리고 가. 유골은 남기지 말고 양지바른 언덕의 자작나무에 뿌려주고.”
    (/ p.301)

    7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저녁 8시에 신카이류가 인간 세상을 탈출할 모양이었다. (…) 민정 부서의 지도자가 이미 병원에 도착해 죽음을 앞둔 중환자에 대해 병원에서 환자의 사망 시각을 허위 보고하지 못하도록, 0시에서 1초라도 지났으면 필히 새로운 장례법을 집행하도록 관리 감독하고 있었다. 화장터 측은 신카이류가 첫 번째 서비스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장의차를 보내왔다. (…) 화장터 쪽 말고 신카이류의 생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측은 텔레비전 방송국이었다. 기자들이 병원에 진을 치고 장례 개혁 시행과 관련한 보도를 준비하고 있었다.
    (/ pp.434~435)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종
    판매수 253권

    1964년 헤이룽장(黑龍江)성 모허(漠河)에서 태어났다. 1984년 다싱안링사범대를 졸업하고, 1987년부터 베이징사범대와 루쉰문학원이 공동 개설한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1990년부터 지금까지 헤이룽장성 작가협회에서 일하고 있으며, 현재 헤이룽장성 작가협회 주석직을 맡고 있다. 츠쯔젠은 ‘루쉰문학상’, ‘빙신(氷心)산문상’, ‘좡중원(壯重文)문학상’, ‘마오둔(茅盾)문학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을 두루 수상한 중국의 대표 작가이다. 특히 ‘루쉰문학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유일무이한 작가로 화제가 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주관하는 ‘제임스 조이스 창작기금’의 수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중문학을,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좋은 번역가가 되기 위해, 번역으로 먹고살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기획일을 병행한다. 옮긴 책으로는 [중국을 보다], [인터넷 플러스 혁명], [사랑하는 안드레아], [모살], [조막손 투수], [아빠가 사라졌다] 등이 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3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