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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이 들려주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이야기 + 서찰을 전하는 아이 +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 어린이를 위한 잠재력 + 짱이와 떠나는 신나는 미술사 여행 르네상스 + 한국사 편지 4 + 한쪽 눈의 괴짜 화가 최북 : + 온도와 상태를 변화시키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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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세계 역사의 큰 물줄기를 바꾼 열두 가지 재판!

    당시의 재판을 보면 사회적인 배경과 정치 체계가 한눈에 들어와,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인식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사회, 정치 분야는 자칫 딱딱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데, 이를 재판이라는 드라마틱한 상황을 통해 더 쉽게 현장감 있게 알 수 있도록 한다.역사적 상황을 하나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그 의미를 알고, 재판의 진행 과정을 보며 법과 논리적 사고 방식에 대해 배우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것과 유사한 사례를 현실에 접목하여 현재에서는 이러한 경우가 옳은지 그른지 토론을 할 수 있다.

    동학농민운동 이야기의 주인공은 언제나 전봉준이어야 할까? 이 동화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시점에서 역사 바라보기라 할 수 있다. 동학농민운동 당시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늘 그렇듯 ‘녹두장군’ 전봉준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열세 살 소년을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자칫 아이들이 지루해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매력적인 캐릭터와 극적인 스토리를 입혀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역사공부가 아이들에게 암기식 과목이 아닌, 이야기를 통해 이해하며 즐거워하는 공부가 될 수 있도록 역사 동화가 흥미를 북돋워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첫출발을 알립니다!

    “교과서 속 한 줄의 역사에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었다니!”
    우리 역사를 움직인 의미 있는 사건들을 동화로 만난다

    TV 사극은 재미있게 보면서 교과서 역사는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다. 딱딱한 지식 정보보다는 말랑한 이야기가 더 소화시키기 쉬운 탓이다. 이러한 지점에서 요즘, 역사를 읽는 하나의 방법으로 ‘역사 동화’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역사 동화’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와 거리가 먼 낯선 사건들을 배경으로 하거나, 단지 역사 사료를 이야기의 형식으로 풀어 쓴 것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느끼고 싶다’는 독자들의 목적을 충분히 만족시켜 주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푸른숲주니어에서는 한국사의 흐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건을 다룬 역사 동화, 흥미로운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 극적인 스토리가 조화를 이루어 문학적 향취를 물씬 풍기는 역사 동화를 스무 권 시리즈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 시리즈는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 전반을 훑을 수 있게 했지만 한 권 한 권이 독자적인 문학 작품이기도 하다. 권마다 각기 다른 소재와 기법, 서술 방식으로 고유의 색깔을 지니는 것이다. 이는 개성 넘치는 작품들로 독자들의 주목을 받아 온 어린이 문학 작가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다. “우리 동화의 시공간을 한층 넓혔다”는 평을 받는 한윤섭을 비롯해, “우리시대 가족의 일상을 새로운 각도로 조명해 어린이문학사의 분기점이 된 작가”로 평가 받는 최나미, 우리 역사와 사회 문제에 진지하게 몰두한 문학 세계를 보여온 김남중을 비롯해, 이현, 배유안, 안미란, 김해원 등 작가들의 작품이 잇따라 출간될 예정이다.

    “녹두 장군 전봉준이 김경천의 밀고로 관군에 붙잡혀 처형되었다.”
    만약, 전봉준이 김경천이 밀고할 것을 알고 있었다면?

    교과서 속 한 줄의 역사를 치밀한 상상력으로 부활시키다!
    서찰의 주인을 찾아 홀로 길을 나선 열세 살 아이,
    그 길 위에서 부당한 세상과 맞서 싸웠던 동학농민군을 만나다.


    [봉주르, 뚜르]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윤섭의 첫 역사 동화. 동학 농민 운동으로 온 나라가 시끌시끌했던 1894년, 중요하고 비밀스러운 서찰을 전하기 위해 홀로 길을 떠난 열세 살 아이의 이야기이다. 액자식 구성으로 한 보부상인의 열세 살 첫 기억을 더듬어 본 이 책은 탄탄한 구성, 간결하고도 세련된 문체,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면 묘사로 독자들의 시선을 강렬하게 잡아끈다.
    작가는“녹두 장군 전봉준이 김경천의 밀고로 처형되었다.”는 역사적 사실 하나를 두고 풍부한 상상력과 꼼꼼한 추리력을 발휘해 영화 같은 이야기 한 편을 탄생시켰다. 주인공 아이가 우여곡절을 거치며 동학 농민군이 갔던 길을 따라 가고, 마침내 서찰의 주인인 전봉준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이 흡입력 있게 전개되어 있어, 역사 기록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그때의 뜨거운 마음들을 느껴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부록 ‘동화로 역사 읽기’에 동학 농민 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보 글과 사진, 지도를 실었다. ‘푸른숲 역사 동화’ 첫 권이다.

    이 책의 특징

    보부상 아이, 동학 농민군의 발자취를 좇다

    동학 농민 운동을 이야기로 풀 때면 보통 전봉준의 일대기를 보여주거나, 당시 동학 농민 운동에 참여했던 사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기 마련이다.
    이 책은 ‘동학 농민 운동’이 벌어졌던 상황을 배경으로 두고, ‘동학’이나 ‘농민’과는 거리가 멀었던 보부상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만천하에 공개되어 있는 역사 기록의 틈바구니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동학 농민 운동을 조명해 보고자 한 작가의 의지가 엿보인다.
    보부상인 아버지를

    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본격 자기계발동화입니다. 부모나 형제자매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학교생활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토대로 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안에 어린이에게 필요한 인성을 녹여 내어 재미와 함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잠재력]은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스물네 번째 권으로서, 소심하고, 잘하는 것 하나 없던 재영이가 공룡 알 모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숨어 있는 능력을 깨닫고, 그 능력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내 안에 숨어 있는 힘, 잠재력!
    2008년부터 대학뿐만 아니라 특목고, 특목중 입시에서도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었습니다. 이것은 성적보다는 아이의 소질과 적성, 잠재력을 보고 선발하는 것입니다. 잠재력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잠재력이 대체 무엇이기에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일까요? 잠재력의 사전적 의미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숨어 있는 힘'입니다. 즉, 사람에게는 누구나 하나쯤의 재능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지요. 다만 이 재능을 어떻게 찾아내고 키우느냐에 따라 성공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실패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내 크게 키워 낸 사람 중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사람으로는 60년 동안 영화배우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안성기', 축구 선수 '박지성', 수많은 작품을 남기고 얼마 전 타계한 '박완서' 작가 등이 있지요.
    " '난 못해' 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고인의 죽음은 우리가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난 할 수 있어' 님, '난 할 거야' 님, '난 하고 싶어' 님과 함께 이 슬픔을 딛고 세상을 힘차게 살아갈 것입니다."

    이 책 속에서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의 잠재력을 찾아 주기 위해 '난 못해' 장례식을 치릅니다. 자신이 못하는 것을 종이에 적은 후 상자에 넣어 땅속에 묻는 것이지요. 주인공 재영이는 선생님과 함께 '난 못해' 장례식을 치르고, 공룡 알 모둠 활동을 하면서 글쓰기라는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잠재력에 대해 미처 생각해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잠재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며, 잘하는 것이 없다고 좌절하는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또한 이미 잠재력을 찾아낸 아이들에게는 자신만의 그 보물을 어떻게 키워 가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첫째, 주인공이 잠재력을 찾아가는 과정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수호천사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사춘기를 헤쳐 나갈 지혜를 전해 준 작가가, 이번에는 '잠재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냅니다. 막연히 '잠재력'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주인공 재영이를 등장시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고, 자신의 재능을 키워 가는 과정을 보여 주면서 자연스럽게 '잠재력'의 중요성을 알려 줍니다.
    어린이들은 재영이를 통해 자신의 숨어 있는 잠재력을 찾아내 키워 가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둘째, 잠재력을 키운 위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아인슈타인이 노벨 물리학상을 타게 된 이야기, 백열전구를 만드는 데 1,200번이나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 백열전구를 발명해 낸 에디슨의 이야기, 일찍부터 자신의 꿈을 영화감독으로 정하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야기,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내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딴 김연아의 이야기를 소개해 아이들이 잠재력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자연스레 자신의 잠재력을 발굴하는 일에 관심을 갖게 합니다.
    또한 팁으로 잠재력을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독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셋째, 상상력 넘치는 그림이 재미를 더해 줍니다.
    그림 작가는 잠재력이라는 추상
    300만 독자가 선택한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한국사 편지]
    국정 사회과 교과서 최초로 참고도서 수록


    *[한국사 편지 4](책과함께어린이, 2009년)는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4](웅진주니어, 2003년)의 개정판입니다.

    2002년 1권이 출간된 이후, 300여만 부 판매된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 [한국사 편지]가 2012년부터 국정 사회 교과서에 참고도서로 수록되었습니다. 교과서 집필진들도 [한국사 편지]의 진가를 알아보고 인정한 것으로, 초등학교 역사 교육에서 [한국사 편지]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증명되었습니다. [한국사 편지]에는 역사를 전공한 엄마 박은봉이 딸 세운이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우리 한국사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생활사, 사회사, 문화사 등이 골고루 안배되어 있고, 최근의 역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본문과 사진 캡션까지 더하면 권마다 원고지 600~800매가 넘는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만, '편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야기책을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힙니다.

    [한국사 편지]4권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 성립까지]의 내용
    [한국사 편지]4권은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조선 5백 년의 후반기의 역사가 펼쳐집니다. 이 시기의 역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꿈틀꿈틀 용틀임하듯 강렬한 변화들이 나타납니다. 특히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활발하게 움직이는 백성들, 새롭게 등장하는 사상, 종교, 외국 문물 들을 어린이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사 편지]4권 -개정판에서 새롭게 들어간 내용

    어의가 쓴 요리책 [산가요록]
    어의는 임금의 병을 치료하는 의사야. 의사 중에서도 최고의 벼슬과 대우를 받는 의사란다. [산가요록]은 세조의 어의였던 전순의가 쓴 요리책이야. 어의가 요리책을 쓰다니, 이상하다고? 그건 음식이야말로 가장 좋은 약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
    (/ p.60)

    시 쓰는 노비, 이단전
    …… 한시를 쓰는 노비가 있었어. 이름은 이단전. 정조 때 사람으로 유씨 집안의 노비였지. 이단전은 어려서부터 글공부에 관심이 많았어. 주인집 도련님들이 글공부를 할 때 몰래 엿들으며 도둑 공부를 했단다. 이단전은 낮에는 일하고 밤이면 불을 밝히고 앉아 시를 쓰고 또 썼어. ……
    (/ p.78)

    [한국사 편지](1~5권) 권별 내용

    [한국사 편지]는 모두 5권이며, 저자가 숙고하여 뽑은 72개의 주제로 짜여 있습니다. 정치사, 생활사, 문화사, 그리고 인물 들을 다루면서도 한국사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 쉽고, 한국사에서 다루어야 할 중요한 내용을 대부분 망라하고 있습니다.

    1권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2권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3권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4권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 성립까지
    5권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초등학생의 필독서 [한국사 편지]-수상과 추천-
    2002년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2003년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어린이책
    2004년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제45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어린이/청소년 부문 수상
    서울시교육청 중고등 추천도서
    어린이신문 굴렁쇠 추천도서 등
    창의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초등 교육의 첫 걸음!
    초등 과학&수학의 기초 탄탄 스토리텔링

    [GO! GO! 과학 특공대], 이렇게 읽어보세요.

    - 스토리텔링을 통해 딱딱한 수학을 흥미롭게 만나보세요.
    - 학습 코너에서 기본 개념과 원리를 차근차근 다져보세요.
    - 퀴즈로 한 번 더 응용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보세요.
    플러스! 초등 교과 연계를 통해 학습 효과가 쑥쑥∼

    기초 과학 및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3단계 학습으로 탄탄하게!
    [GO! GO! 과학 특공대]는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테이지는 '동화', '학습', '퀴즈'의 3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인공과 함께 다양한 세계를 모험하면서 과학과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학습 코너에서 실력을 다지고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책소개]
    열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화학천재 케미팬이 가상현실을 통해 맡게 된 임무는 첩보원이 되어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지닌 신물질 테리움 X를 빼앗아 오는 것이다. 파트너 레이와 함께 테리움 X를 찾으러 가던 중 사막에 떨어지고, 테리움 X가 있던 화산섬을 빠져나오며 위험한 상황에 맞닥뜨리기도 하지만 끝내 케미팬은 임무를 완수한다.
    열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케미팬의 활약이 물질의 온도와 상태를 변화시키는 열의 특성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첫 런칭!!
    요즘 세상이 원하는 인재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
    그러나 인문학적 소양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청소년과 대학생, 특히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인문학 교과서"인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가 나왔다.


    만화로 만나는 인문학의 넓고도 깊은 지혜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번영과 성공의 열쇠!


    "인문학은 젊음을 유지하고 노후를 즐기며, 번영을 강화하고 역경의 피난처가 되거나 위안을 제공하는 학문이다. 우리가 시골에 가거나 여행하는 밤에 우리와 함께 하거나, 거친 세상의 방해를 받지 않고 집에서와 같이 편안한 즐거움을 주게 하는 학문이다."
    - 키케로

    만화로 만나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재상은 단연 ‘융합형 인재’이다. 융합형 인재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이공계 인재를 말하는데, 여기서 화두는 당연히 인문학적 소양이다. 고(故) 스티브 잡스로부터 촉발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문제는 인문학적 소양이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오죽하면 삼성전자에서는 인문학 전공자들을 뽑아 기술을 가르쳐서 이공계 인재로 쓰고 있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대학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인문학 공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이들을 위한 책이 바로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이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인류 문명의 정신사(精神史)에 큰 영향을 미친 명사와 명저(名著), 사상들을 소개하는 책으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필수 교양 목록으로서 중요 인물(사상가, 철학자, 작가, 과학자)의 저작을 중심으로 그 생애와 사상, 인류 정신사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해설서이다.
    ‘만화로 듣는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하여 "청소년과 대학생, 특히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강렬한 인문학 교과서"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서울대 출신의 박사급 필진들이 글을 썼고, 모해규, 진선규, 김경호 등 국내 중견 만화가들이 그림을 맡았다.

    현대 주요 사상가, 철학자, 과학자, 문학가를 총 망라
    [인문학의 생각읽기]시리즈는
    국내 최고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권영민, 강신주, 우석훈, 이정모)이 목록을 만들었고,
    하버드대학교, UC버클리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도쿄대학교, 서울대학교, KAIST 등 국내외 명문대학과
    [타임]지, [하버드 비즈니스리뷰], [가디언] 등 세계 주요 언론의 추천도서를 담고 있다.
    위인전이 아니다. 현대 철학, 사상, 과학, 문학 등 각 분야별 현대 명사들의 명저와 사상을 쉽고도 정확하게 담아낸 해설서이자 인문교양서이다.

    [출간 예정 목록]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글 조희원/ 그림 모해규(출간)
    노암 촘스키의 생각을 읽자
    토마스 만의 생각을 읽자
    제레미 리프킨의 생각을 읽자
    괴테의 생각을 읽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생각을 읽자
    달라이 라마의 생각을 읽자
    피터 드러커의 생각을 읽자
    장 자크 루소의 생각을 읽자
    프란츠 카프카의 생각을 읽자
    칼 세이건의 생각을 읽자
    스티븐 호킹의 생각을 읽자
    미셀 푸코의 생각을 읽자
    자크 라캉의 생각을 읽자
    장 폴 사르트르의 생각을 읽자
    쥘 베른의 생각을 읽자
    톨스토이의 생각을 읽자
    박경리의 생각을 읽자
    발터 벤야민의 생각을 읽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생각을 읽자
    (확정목록임. 전체 시리즈는 100여권 예상)

    [인문학의 생각읽기] 첫 번째 책,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출간
    내년에 경기는 어떻게 되고, 또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 것인가? 또는 10년 후 우리나라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우리들은 늘 살아가면서 미래를 궁금해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미래를 섣불리 판단한다면 사기꾼이나 점쟁이가 될 수밖에 없다. 앨빈 토플러는 역사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연구를 통해 보다 설득력 있는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그는 인류역사를 제1의 물결, 제2의 물결, 제3의 물결로 구분하고, 각각의 물결에 대해 분석하고 예측
    괴짜 화가 최북으로 보는 조선 시대 그림의 세계

    알면서도 모르는 최북의 그림과 삶

    최북은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가 중 한 명입니다. 그러나 신분에 구애받지 않는 거침없는 행동이나 스스로 한쪽 눈을 찔러 멀게 했다는 등 최북에 얽힌 기이한 일화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화가로서 최북의 작품과 삶은 '괴짜 화가'라는 이미지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조선 후기 그림 세계를 주름잡다
    최북은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에 앞서 조선 후기 그림의 세계를 주름잡은 인물이었습니다. 산수화를 잘 그려 최산수, 메추라기를 잘 그려 최메추라기라 불릴 정도로 그림 실력이 뛰어났지요. 최북이 한번 붓을 잡았다 하면 그림을 부탁하는 사람들이 방문 앞에 줄을 섰습니다. 그런 명성 덕분에 최북은 통신사 수행 화원으로 일본에까지 건너가 그림 실력을 뽐냈답니다.

    직업 화가이면서도 문인화를 그린 괴짜 화가
    최북이 괴짜인 이유는 또 있었습니다. 바로 그가 중인 신분의 직업 화가였다는 것이지요. 대개 그 무렵의 직업 화가는 예술성을 추구하기보다는 실용적인 목적을 담은 민화를 그리는 화가를 말했습니다.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는 그림은 주로 양반 문인들의 산수화, 사군자 그림 등이었지요. 최북은 직업 화가이면서도 개성과 품격을 갖춘 문인화로 명성을 날렸습니다.

    최북의 삶 이야기와 조선 시대 그림의 세계
    최북이 활동하던 조선 후기는 상업이 발달하고 문화가 꽃핀 시기였습니다. 그림 역시 양반부터 일반 백성까지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예술품이 되었지요. 최북의 이야기를 따라가면 이 무렵 화가들의 생활은 어떠했는지, 그림은 어떻게 그리고, 거기에 무슨 의미를 담았는지, 또 그림값은 얼마나 되었으며, 사람들은 그림을 어떻게 감상하고 소장했는지를 잘 알 수 있답니다. 특히, 최북의 주요 작품 17점을 이야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배치하여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 기법, 그 속에 담긴 의미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용 소개]
    나는 조선 최고의 화가 최북이다!

    붓으로 먹고사는 직업 화가 최북

    한양 광통교의 한 주막에는 아침부터 방문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있었습니다. 모두들 최북에게 그림을 부탁하기 위해서였지요.
    최북은 그 무렵 최고로 인기 있는 화가였습니다. 그중 한 선비가 최북에게 메추라기 그림을 부탁했어요. 메추라기는 청렴한 선비를 상징하는 동물로, 최북 역시 메추라기 그림을 아주 좋아했지요. 최북이 붓을 놀리기 시작하자 어느새 통통하게 살이 오른 메추라기 한 쌍이 나타났어요. 그런데 갑자기 최북이 그림값으로 석 냥이라는 큰 돈을 요구했어요. 그림을 보고 기뻐하던 선비는 고작 반 냥을 내놓고서 그림을 갖고 쌩하니 달아나 버렸답니다.

    조선의 그림 수집가들
    오늘은 오랜만에 최북이 의관을 단정히 하고 집을 나섰어요. 최고의 그림 수집가인 김광수의 집에서 모임이 있는 날이거든요. 역시 그림 수집가인 이광사, 김광국도 오기로 했지요. 최북이 김광수의 서재 와룡암에 와 보니 그림과 글씨, 붓, 벼루 등 수집품이 방 안 가득 쌓여 있었어요. 김광수는 최북에게 그림에 빠져 사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 달라 부탁했어요. 그림에 빠져 사는 게 무슨 자랑이라도 되느냐며 핀잔을 주었지만, 최북은 곧 창가에 앉아 글을 쓰려 붓을 들고 있는 한 선비의 모습을 그렸어요.

    일본에까지 떨친 최북의 그림 실력
    그러던 어느 때, 최북은 뛰어난 그림 실력 덕분에 통신사 수행 화원으로 뽑혀 일본에 가게 되었어요. 배를 타고 바다 건너 일본에 내린 후 수도 에도에 도착하니 그림을 부탁하는 사람들이 몰려왔어요. 최북은 그림을 부탁한 일본인에게 갖고 있으면 부자가 된다는 쥐 그림을 그려 주었어요. 또 한 승려에게는 산수화 한 장을 그려 주었어요. 그림을 받아 든 승려는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답니다. 이렇듯 최북의 그림 실력은 멀리 일본에까지 퍼져 나갔지요.

    난 환쟁이가 아니야
    일본에 통신사 수행 화원으로 다녀온 뒤 최북의 명성은 더욱 널리 알려졌어요. 그래서 최북의 집에는 그림을 그려
    세계사와 법, 말하기의 통합 학습
    재판 이야기를 통해 논리적 토론 방식을 배운다.


    통합 학습-세계사와 법, 토론을 한 번에!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는 세계 역사의 큰 물줄기를 바꾼 열두 가지 재판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시의 재판을 보면 사회적인 배경과 정치 체계가 한눈에 들어와,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인식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사회, 정치 분야는 자칫 딱딱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데, 이를 재판이라는 드라마틱한 상황을 통해 더 쉽게 현장감 있게 알 수 있도록 한다.
    역사적 상황을 하나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그 의미를 알고, 재판의 진행 과정을 보며 법과 논리적 사고 방식에 대해 배우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것과 유사한 사례를 현실에 접목하여 현재에서는 이러한 경우가 옳은지 그른지 토론을 할 수 있다.

    재판을 통해 논리적 사고 방식과 토론에 대해 배운다.
    재판에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문제점과 해결책이 모두 있다. 불편하고 부당한 많은 상황에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재판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이 책에 소개된 12가지 재판을 통해 우리가 처한 사회 문제에 대해 명확히 인식할 수 있으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우리는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역사의 진실과 이야기를 가장 핵심적이고 단적인 방법으로 들려주려 한다. 재판은 진실과 정의를 구하고자 하는 이들의 투쟁의 역사이다. 아이들이 그것에 대해 느끼고 앎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나가야 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책 속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더 생각해 보기
    재판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극적인 사건들이 법정을 무대로 펼쳐질 때 영화를 보는 듯 흥미진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명한 사건을 다룬 재판들은 소설의 소재가 되거나 영화로 만들어졌다.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는 역사의 주요한 재판을 한자리에 모았다. 정적들에 의해 고발된 소크라테스 재판을 비롯하여 권력 싸움의 희생양이 된 루이 16세 재판, 여성으로서 투표한 죄로 법정에 넘겨진 수잔 앤터니 재판, 나치 전범들에 대한 뉘른베르크 재판 등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재판들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각 장의 마지막에는 [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코너를 마련하여, 앞에서 살펴본 재판 내용 중에 요즘에도 적용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이야기하고 다양한 토론 거리들을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책의 구성

    1) 별별이와 함께 방과후 교실로 [어린이 로스쿨]에 들어가, 유명한 변호사 아저씨에게서 흥미진진한 재판 이야기를 들어 보자.

    2) 재판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각 이야기의 뒤에는 이 재판의 주인공에 대한 설명과 재판의 배경이 되는 사회 현실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보충 설명 부분이 들어 있다.

    3)또한 책 속 부록으로 '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란 코너를 두어 각각의 재판을 통해 느낀 이야기들을 토론해 볼 수 있다.

    내용 소개

    별별이는 커서 변호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별별이는 방과후 교실로 [어린이 로스쿨]에 들어가고, 유명한이란 이름의 변호사에게 매주 역사 속의 다양한 재판 이야기와 함께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매 장마다 재판 이야기 외에도 법에 관련된 이야기와 토론 거리가 주어진다.
    소크라테스와 갈릴레오의 재판, 중세 마녀재판, 나치 전범 재판, 노예 해방 재판, 여성 투표권 재판, 마피아의 대부 알 카포네 재판 등 세계 역사를 바꾼 재판 이야기를 듣고 책 속 부록 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에서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토론거리들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다.
    잘못된 황제의 명령도 반드시 따라야 할까? 악법도 지켜야만 하는 걸까? 고문을 통해 얻은 자백이 효력이 있을까? 사형제도는 꼭 필요할까? 지동설과 진화 같은 과학적 사실을 재판으로 다룰 수 있을까? 인간을 사고파는 것이 옳을까?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을 잡아먹는 것이 옳 따라‘한 사람을 구하고, 세상을 구할’서찰을 전하러 전라도로 향하는 아이. 아이와 아버지가 보게 되는 세상은 혼란투성이이다. 아이는 관군이 왜 동학을 믿는 사람들을 잡아가는지, 동학도가 나쁜 사람들이라 그런 건지 궁금하기만 하다.

    “아버지도 동학도예요?”
    “누가 그러더냐?”
    “도방에서 아버지가 어른들과 하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항상 동학도를 좋게 말하잖아요. 아버지도 동학을 믿으세요?”
    아버지가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다행이었다.
    (/ p.21)

    그런데 급작스럽게 아버지가 죽고, 아이는 세상에 혼자 남겨진다. 아이는 아버지 대신 서찰을 전하기로 결심하지만, 서찰엔 뜻 모를 한자 열 자만 써 있을 뿐이다. 아이는 서찰을 받을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한자의 뜻을 찾아 나선다.
    아이가 먹고 자는 일을 해결했던 주막에서 최고의 화젯거리는 동학 농민군, 임금과 신하들이다. 사람들은 제 나라 백성 죽이자고 청나라 군대를 불러온 임금과 신하를 욕하고, 동학 농민군이 난을 일으킨 사연에 대해 읊어댄다. 아이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또 전쟁터의 요란한 총소리를 듣게 되고, 전장에서 처참하게 죽어 간 동학 농민군의 시체들을 마주하면서 서서히 알게 된다. 동학 농민군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죽음을 담보로 싸워 내고 있다는 사실을.

    “동학 농민군이 말하는 것처럼 좋은 세상이 올까요? 양반도 없고 상것도 없고, 서양인도 일본인도 우리를 넘보지 않는 세상이요.”
    “넌 그럴 거라 믿느냐?”
    “믿어요. 그래서 지금 강을 건너려고 하는 거예요.”
    (/ p.111)

    아이는 동학 농민 운동을 통해 희망을 꿈꿨지만, 직접 마주하게 된 동학 농민군의 처참한 최후는 절망만을 안긴다. 하지만 어른이 된 아이의 기억 속에서 동학 농민 운동은 절망적으로만 기억되지는 않는다.

    녹두 장군은 그 이듬해 도성에서 장군의 동지들과 함께 처형당했다. 그러나 내가 장터를 옮겨 다닐 때마다, 녹두 장군의 노래가 들리지 않는 곳은 없었다.
    아직도 눈을 감으면 동학 농민군을 이끌던 녹두 장군의 기상이 눈에 선하다.
    (/ p.161)

    작가 한윤섭은 아이의 시선으로 동학 농민 운동을 관찰하듯 그려 낸다. 아이의 시선은 어쩌면 지금 아이들의 시선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주인공 아이가 그랬듯, 어린 독자들이 부당한 세상과 맞서 싸웠던 동학 농민군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면 지금 아이들이 알게 되는 동학 농민 운동은 조금 다를 것이다. 머리로 외우는 데 급급했던 ‘전봉준’ ‘동학’ ‘농민 봉기’ 같은 단어들이 가슴을 울리는 뜨거운 말들로 가 닿을 수 있지 않을까? 또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죽음을 각오하면서까지 전장에 나선 동학 농민군들의 간절한 마음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아이가 만들어 나간 행복의 길
    아이가 가는 길의 중심에는 ‘서찰’이 있다. 서찰 때문에 길을 떠나 왔고, 서찰을 전해야 이 여행을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서찰을 전하는 일은 그리 만만치 않다. 목적지와 받을 이를 알아내야 하고, 동학 농민군과 일본군의 전투로 위험천만한 길도 헤쳐 나가야 한다. 하지만 아이는 포기하고 되돌아설 법한 일들 앞에서도 자기 길을 오롯이 걸어 나간다.

    “피노리는 못 찾았지만, 가야 할 곳은 찾았어요. 저는 공주로 갑니다.”
    “거기는 지금 갈 수가 없단다. 저기 저 군사들을 봐라. 공주로 가는 군사들이다. 게다가 관군도 그곳에서 동학 농민군과 전쟁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단다.”
    “그래도 제가 가야 할 곳은 공주예요.”
    “가야 할 곳을 정확히 찾은 것 같구나.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도 그 길을 잃지 마라.”
    (/ p.102)

    이 길에서 중심이 되는 사건 가운데 하나는 서찰 속 한자의 뜻을 찾아 가는 일이다. 아이는 서찰의 비밀이 새어 나갈까 봐, 한자 열 자를 둘, 셋으로 쪼개어 차례차례 뜻을 알아 나가기로 한다. 그리고는 열심히 한자 두 자를 외워, 주막에서 만난 책 장수 노인에게 그 뜻을 묻는다. 헌데 돌아오는 대답은 ‘대가를 내라’는 것이다. 그 뒤, 한자 뜻을 묻게 된 나
    적인 주제를 상상력을 가미해 재기발랄하게 그려 냈습니다. 선생님과 '난 못해' 장례식을 치르는 아이들, 신동과 싸우면서 주먹을 쳐든 현주의 표정, 아이들 앞에서 발표를 잘하지 못해 덜덜 떠는 재영이의 모습 등 책 속의 내용이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재미를 더해 줍니다.

    줄거리
    새 학기, 재영이네 반 아이들은 담임 선생님과 함께 자신이 못하는 것을 적어서 땅에 파묻는 '난 못해' 장례식을 치릅니다. 그리고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공룡 알'이라는 웹진을 만들어 모둠별로 웹진에 기사를 올리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소심한 재영이는 '난 못해' 장례식을 치른 후 자신감이 부쩍 생긴 것 같았지만 공룡 알 모둠에서 맡은 리포터 역할을 제대로 못해 친구들로부터 불평을 듣게 됩니다. 잘하는 게 없어 의기소침해진 재영이는 결국 모둠을 바꾸게 되고,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글쓰는 재주가 있다는 말을 듣고 백일장에 참가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상을 타지 못합니다.
    '나도 잘하는 게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중얼거리던 재영이는 집 근처 공사 현장에서 우연히 '가람대학교 유물 발굴단'에 있는 나리 언니를 만나게 됩니다. 나리 언니는 재영이에게 유물을 발굴할 때 인내가 필요하지만 땅속에 유물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 기대되고, 힘든 일도 견딜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 줍니다.
    재영이는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내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재영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봐 주세요!
    잃어보린 말을 찾아서

    옛날 아주 먼 옛날, 넓은 평원과 산이 있는 마을에 어느날, 한 소년이 나타났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소년이 마을에 동굴에 살았습니다. 동물 벽엔 소와 순록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 가슴이 허전할 때 그림을 보면 행복해졌습니다. 짱이는 마을로 내려가지도 않고 그림 속의 동물만 보면서 놀았습니다. 그들은 꼭 말을 할 것 같았습니다. 소들은 부모님에 대해 알 것 같았지요. 그런데 말을 걸어어지도 않고,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을까? 유태인 대학살 같은 반인류적 범죄는 어떻게 처벌해야 할까?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책인 [제3의 물결], [부의 미래] 등의 책들이 그것인데,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는 그런 책들의 정수만을 뽑아서 알기 쉽게 설명해놓은 ‘앨빈 토플러의 사상과 이론을 아는 가장 쉽고 정확한 책’입니다.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는 [제3의 물결], [부의 미래], [권력이동], [불황을 넘어], [전쟁과 반 전쟁] 등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었고, 책의 내용을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1960~70년대 시대 상황’이나 ‘베트남전과 이라크전’ 등 굵직한 이슈들에 대한 해설을 ‘깊이 생각하기’에서 따로 달았다.

    학생들과 직장인을 위한 맞춤식 인문학 해설서
    현대 생활 속에서 학생은 물론 직장인들 역시 모두 바쁘고 피곤하다. 하지만 학생들은 시험이나 레포트에서, 직장인들은 공적으로, 사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반드시 현대 사상가들과 그 이론, 철학과 명언들을 필요로 하게 된다. 피해갈 수는 없지만, 공부하려 하면 원서는 책값은 물론이려니와 그 분량도 방대하다. 여러 모로 여유 없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딱! 맞춤식 해설서이다. 더불어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를 한 권 두 권 읽다보면 독자 스스로 누구보다 박학하며 지혜로운 ‘인문학적 인간’으로 변모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달라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지요. 그러나 최북은 매번 똑같은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하는 사람들의 요구에 그만 질려 버렸어요. 매일 술을 많이 마시고 툭하면 방문을 닫아걸고 그림을 그리지 않았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선비 하나가 진심어린 편지로 그림을 부탁했어요. 최북은 "이자야말로 진정 그림을 아는 자로다." 하며 붓을 다시 잡았답니다. 마음에 드는 그림을 완성한 최북은 흐뭇해했어요.

    내 눈이 나를 저버린 게야
    어느덧 최북도 50대의 나이에 접어들었어요. 예전같이 기력이 왕성하지도 않았고, 그림을 주문하는 손님도 점차 뜸해졌지요. 어느 날 최북에게 고관이 찾아와 그림 한 점을 그려 달라고 요구했어요. 그런데 고관의 태도는 무례하기 짝이 없었지요. 최북이 거절하자 고관은 화를 내며 당장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소리를 쳤어요. 화가 끝까지 치민 최북은 술을 마구 들이켰어요. 그러고는 방 안에 있는 붓을 들어 오른쪽 눈을 찔러 버렸답니다.
    최북은 왜 스스로 자기 눈을 찔렀을까요? 세상은 '오직 그림은 내 뜻대로 그릴 뿐이다.'라는 최북의 고집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최북은 그러한 극단적인 행동으로 세상에 저항했던 것이지요.

    눈보라 속에 사라져 간 최북
    평생 자신의 혼을 담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한 예술가 최북은 말년에 가난하고 외롭게 살았어요. 아침에 한 장 그려 아침 끼니를 때우고, 저녁에 한 장 그려 저녁 끼니를 때우는 형편이었지요. 그림 손님이 없으면 그마저도 굶기 일쑤였고요. 최북은 젊은 시인이자 그의 벗이었던 신광하의 부탁을 받아 오랜만에 제대로 된 그림을 그렸어요. 최북은 눈이 그친 틈에 신광하가 미리 주고 간 그림값을 들고 주막을 찾아갔어요. 그런데 돌아올 때가 되자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했지요. 무리하게 눈 속에 길을 나선 최북은 그만 성문이 닫혀 오도 가도 못하게 되었답니다. 성벽에 기댄 채 눈을 맞고 있는 최북에게 아침에 그렸던 그림 속 풍경이 떠올랐어요. 최북은 어느새 그림 속 노인이 되어 길을 떠나고 있었지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마지막 길을 말이에요.

    [역사 속 그림 이야기]
    조선 시대 그림값은 얼마나 되었을까?

    조선 시대 사람들은 보통 종이나 비단, 돈 꾸러미를 가지고 와서 그림을 그려 달라고 했어요. 거기에 곡식이나 반찬거리, 술 같은 선물을 조금 가져오기도 했고요. 그러나 이 무렵 직업 화가는 아무리 인기가 있더라도 그림값이 싼 데다 일거리마저 일정치 않아 수입이 많지는 않았어요.

    옛 화구들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옛날 화가들이 쓰는 화구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붓, 먹, 안료, 종이가 가장 중요했어요. 이러한 화구들은 모두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들었답니다.

    조선에 들어온 서양 그림
    조선 후기에는 청나라를 오가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서양화가 꽤 많이 들어와 있었어요. 페르시아의 고대 도시를 그린 [술타니에 풍경]도 김광국이 소장했던 서양화이지요.

    옛 사람이 그림에 담은 뜻을 살펴보아요!
    - 아들을 낳게 해 주는 순무 그림
    옛날 사람들은 순무를 보는 꿈을 꾸면 아들을 낳는다고 믿었어요. 의학이 발달하지 못한 옛날에는 갓 태어난 아기가 제대로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다시 아이를 낳으려는 사람들은 순무 그림을 보며 자식 낳기를 빌었답니다.

    - 집안의 걱정거리나 사고를 막아 주는 꿩 그림
    옛날 사람들에게 꿩은 원래 화려한 모습 때문에 아름다움과 행운을 상징했어요. 특히 꿩 한 쌍은 집안의 걱정거리나 사고를 막아 주는 힘이 있다고 믿었답니다. 대가족이 한집에 모여 살던 옛날에 꿩 그림이 대청 마루에 걸려 있으면 무척 든든했겠지요?

    - 부자가 되는 쥐 그림
    예부터 쥐는 부지런히 먹이를 모아 놓는 습성 때문에 근면함을 상징했어요. 그래서 쥐 그림을 갖고 있으면 부자가 된다고 생각했지요. 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부자가 되려면 그쯤은 참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 마마를 낫게 해 주는 매 그림
    옛날에 마마(천연두)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병이었어
    영국의 공리주의 철학자 벤담

    영국의 경제학자 스미스의 경제이론을 지지하고, 공리의 원리, 자리 선택의 원리에 의거하여 경제 방면에 자유방임주의를 주장했다. 벤담의 경제활동의 방법에 있어서 개인의 자발활동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유 또한 중요하게 여겼다. 사회 전반에 개인의 자유가 최우선시 되던 때 부분적으로 국가가 개인에게 해주어야 할 여러 가지 사항들을 제시했던 철학자이다. 행정의 간섭이 공리의 명분하에서 행해져야 하는 특별한 경우에는 자유방임주의를 포기해야 한다는 태도를 보임으로써 개인의 행복과 이익이 제일 우선시 되던 영국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개인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는 자유방임주의를 제한할 수 있다는 이론을 제시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익을 조금씩 양보해야 한다는 것을 알렸다. 또한 국가의 간섭이 최소화해야 하지만 도로, 항만과 같은 사업은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폈다. 국가의 역할을 제시함으로써 무조건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분야에 따라서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8세기 영국의 벤담을 만나다

    주인공인 혜리는 베컴 아저씨와 함께 영국의 벤담을 만나러 간다. 벤담과 만나면서 혜리는 그당시 영국의 사회 상황과 함께 벤담의 사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베컴 아저씨는 벤담을 직접 보고 그의 사상이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었는지를 직접 보게 된다. 벤담이 주장했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은 당시의 영국 사회와 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당시 영국 법은 복잡하고 어려웠으며, 엄격했다. 그런 법으로 인해 영국 사람들은 오히려 법을 지키지 않았고 거리엔 부랑자와 범죄자로 들끓었다. 그런 영국 사회를 바꾸려는 노력을 한 것이 바로 벤담이며, 벤담의 공리주의로 인해 국가가 개인에게 해 주어야 하는 의무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도둑질을 하게 되면 감옥에 가게 되지. 도둑이 감옥에 가면 도둑을 뺀 나머지 많은 사람들은 안심하고 밤에 잠들 수 있겠지? 그런데 여기에서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 그게 누굴까?”

    나는 자신 있게 손을 들었어.

    “혜리 양, 말해 봐요.”

    “바로 도둑 자신입니다.”

    “맞아. 도둑은 감옥에 가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겠지. 그런데 이런 경우에 어떤 것을 따르는 게 좋을까?”

    “당연히 도둑은 행복하지 않더라도 다른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도둑을 감옥에 넣어야겠죠.”

    “그렇겠지? 이게 바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거야. 물론 어떤 법이나 제도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는 없어. 하지만 되도록 많이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지.”



    쾌락 계산법

    개인과 공공의 이익이 상충될 때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벤담은 쾌락이 큰지 작은지로 선택해야 한다고 했으며, 그것은 곧 유용성이 높은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쾌락은 사람의 감정이므로 개인의 차가 심하며 숫자로 표현하기 어렵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쾌락 계산법이다.

    벤담은 쾌락을 수학으로 계산할 수 있다고 보았다. 우리가 사는 목적이 만약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고통을 피하고 최대로 쾌락을 누릴 수 있을 때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벤담은 인생의 목적을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실현이라고 하고 이것을 도덕과 법을 정하는 기본 원리로 삼자고 했다. 이것이야 말로 공공의 이익이나 행복이 되는 공리주의의 기본 원리라고 믿었다.

    쾌락이 많으면 행복도 많아지고, 쾌락이 적으면 행복도 적어지며, 고통이 많으면 불행도 많아지고, 고통이 적으면 불행도 적어진다고 생각했다. 벤담의 이 말은 쾌락은 사람의 행복을 더해 주고, 고통은 반대로 행복을 빼 준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런 근거로 벤담은 일곱 가지 기준을 가지고 쾌락을 계산했다.



    1. 쾌락이 얼마나 강한가?(강도)

    2. 쾌락이 얼마나 오래 가는가?(계속성)

    3. 쾌락이 얼마나 확실한가? 불확실한가?(확실성)

    4. 쾌락이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는가? 먼 곳에
    요. 특별한 치료법을 개발하지 못했던 옛날에는 매가 먹이를 낚아채듯 병도 가져간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매 그림을 갖고 있으면 마마가 낫는다고 믿었답니다.

    - 풍년이 들어 부자가 되는 토끼 그림
    포동포동 살찐 토끼는 풍년이 들게 해 준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토끼 그림을 갖고 있으면 농사가 잘되고 부자가 된다고 생각했답니다.
    있는가?(원근성)

    5. 쾌락은 또 다른 쾌락을 낳는가?(생산성)

    6. 고통이 전혀 없는 쾌락이 있는가?(순수성)

    7. 쾌락이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가?(연장성)



    따라서 공공의 행복을 위해서는 개인의 쾌락이나 행복보다는 공공의 쾌락이나 행복이 커져야 하며 그것이 공공이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주장했다.그네나 양반집 아이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에는 글자 몇 자를 아는 데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이 속상하기도 했지만 아이는 점점 깨닫게 된다. 배움이란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해야 진짜 제 것이 된다는 것을.

    “아이야, 그런데 한자 석 자를 아는데, 한 냥을 내는 이유가 무엇이냐? 값을 그렇게 매긴 이유가 무엇이냐?”
    “너무 비싸도 안 되고, 또 너무 싸면 글자를 쉽게 잊어버리게 될 것 같아 이 정도 매긴 것입니다. 사실 지난번보다 싸게 매겼지만 제가 가진 것이 그뿐입니다.”
    (/ pp.65~66)

    목적지에 가까워지면서 아이는 강하고 굳센 자신을 만나게 된다. 세상에 홀로 남겨져 두려웠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혼자서도 썩 잘 헤쳐 온 자신을 보며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발걸음도 가벼워진다. 아이는 그 길의 끝에 다다르게 되면서 이전에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었던 “행복하다”는 말을 입에 담게 된다.

    나는 웅덩이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 안에는 열네 살의 아이가 들어 있었다. 나는 그 아이의 얼굴이 좋아졌다.
    “보부상의 아들인 네가 자랑스럽다.”
    내가 말했다. 물속의 아이는 웃고 있었다.
    (/ p.160)

    아이의 여정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어려운 처지에 놓이더라도 꿋꿋하게 자기 길을 가다 보면 언젠간 행복이 찾아올 거라고 살며시 위로와 응원을 보내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순을 마주하게 된 아이가 절망의 늪에 빠지지 않고 희망을 찾아 가는 과정이 아이들로 하여금 이 사회를, 역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생각해 보게끔 한다.

    추천사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만화라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통해 인문 정신을 대중적으로 복권시켜 보고자 하는 독서운동이다. 인문학은 본래 인간의 삶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인간 본연의 모습에서 사고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청소년과 대학생들은 이 시리즈에 표현된 작품의 세계와 사상 등을 만나면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더욱 지혜롭고 풍부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 권영민 /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에서는 인문정신의 깊디깊은 속앓이와 그 사유의 토대가 되는 추상적이고 난해한 개념들이 만화를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나고 있다. 위대한 현대 명사들의 정신과 작품이 만화라는 옷을 입자마자 손에 잡힐 것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전율할 만한 경험이다.
    - 강신주 / 철학자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만화가 실현할 수 있는 극대치에 도전하고 있다. 독서능력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다수의 이공계열 대학생들에게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가장 쉽고 빠르게 인문학에 입문하도록 도와준다. 독자들은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를 통해 인문거장들의 사상과 철학을 쉽고도 친절하게 만나게 될 것이다.
    - 우석훈 / 사회학자, 성공회대학교 교수

    리처드 도킨스나 아인슈타인, 이름은 익숙하지만 실제 그들의 이론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현대 인류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거인’들의 사상과 이론을 그들의 저서를 분석해 낱낱이 펼쳐 보여준다. 더군다나 만화라는 매체는 거기에 꼭 들어맞는 쉽고 빠른 지름길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으로 나가는 통과의례에 이제 인문학의 이해는 필수조건이 되었다.
    - 이정모 /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 세계 명문대학과 언론의 추천 도서 목록 |

    ● 하버드 대학교 신입생 추천도서 ● UC버클리 대학교 여름도서 ● 도쿄 대학교 권장도서
    ● 미국 SAT 위원회 선정 권장도서 101권 ● 스탠퍼드 대학원 선정 세계의 결정적 책 15권
    ● 시카고 대학교 세계의 위대한 고전 100권 도서목록 ● 서울대학교 선정 동서고전 200선
    ● 연세대학교 출판부 발행 고전필독도서 200선 ● KAIST 권장도서 100선 ● 한겨레 선정 20세기 명저
    ● 2008년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 영국 가디언 선정 도서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선정 꼭 읽어야 할 책 ● 타임지 선정 논픽션 100선 ● 만화로 읽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m

    [서찰을 전하는 아이]를 통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자기 길을 찾아 떠난 한 아이의 씩씩하고 굳센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가는 길 위에서,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동학 농민군의 꿈과 이상을 볼 수 있습니다. 짧은 역사적 사실 하나를 두고 이런 커다란 이야기를 펼쳐 갈 수 있었던 작가의 상상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 배성호 / 서울 수송초등학교 교사,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
    내 안에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보세요!

    저는 배우입니다. 연극도 하고 영화도 찍지요. 강직한 선생님 역할도 하고, 평생 매 맞고 살아 온 불쌍한 엄마 역할도 하고, 어느 순간엔 아주 똑똑하고 현명한 과학자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본 영화 마파도에서는 말 못하는 벙어리 할머니 역할도 했지요.
    배우를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어릴 때부터 '끼'가 많았느냐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 뿐만 아니라 지금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아니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심지어 너무나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었다고 답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이야기 속에 나오는 재영이나 담임 선생님처럼 다른 사람 눈에 띄는 게 싫어 구석에 앉아 있기를 좋아했었으니까요. 저의 어린 시절을 아는 사람들은 지금의 제 모습을 아직도 신기해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지금처럼 변할 수 있느냐고요? 놀랍게도 제가 대답해야 할 말들이 이 책속에 모두 담겨 있더군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겐 저마다 숨겨진 8개의 보물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보물을 잘 찾아내어 갈고 닦아 빛을 발하게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것조차 모른 채 살아갑니다.
    여러분 속에 여러 개의 보물이 있는데 그대로 묻혀 있게 버려둔다면 아깝지 않나요?
    그렇다면 보물을 찾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요?
    이 책 속에 나오는 재영이의 담임 선생님은 '난 못해' 장례식부터 치르라고 말하지요. 이 내용을 읽다가 저도 모르게 박수를 치고 말았습니다. 너무 멋지고 현명한 방법이니까요.
    지금 당장 시작해 보세요. 여러분의 미래가 달라질 거예요.
    아, 잠깐! 그렇다고 보물을 찾기 위해 너무 서두르지는 마세요. 그렇게 쉽게 이루어진다면 보물 찾는 재미가 없잖아요. 보물찾기를 할 때는 인내를 친구 삼아 해 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저는 요즘도 보물찾기를 한답니다. 그 보물찾기를 통해 20년 전에 찾다가 그만둔 글쓰기 보물을 얼마 전 다시 찾아냈지요. 녹이 잔뜩 쓴 보물을 갈고 닦느라 좀 힘들긴 하지만 멋진 보석으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배우라는 보물에, 동화 작가라는 보물을 더 찾아냈지만 전 여기서 멈추지 않을 생각입니다. 아직도 내 안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보물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길해연 / 연극배우 겸 영화배우

    목차

    머리말
    '어린이 로스쿨'이 열리다

    황제의 뜻을 거스르면 유죄?(사마천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황제의 뜻을 거스르는 죄는 반역죄라고?

    악법도 법이다. 과연 그럴까?(소크라테스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악법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준법정신인가?

    끔찍한 고문으로 얻은 자백(마녀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고문을 통해 얻은 자백은 효력이 있는가?

    내 수염은 반역죄를 저지르지 않았다(토머스 모어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양심과 사상의 자유는 왜 필요한가?

    재판 받고 사형 당한 최초의 왕(찰스 1세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왕은 법 위에 존재하는 자인가?

    그래도 지구는 돈다(갈릴레오 갈릴레이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과학을 재판으로 다룰 수 있을까?

    전설적인 노예 해방 재판(아미스타드 호 반란 사건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인간은 소유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여성에게도 투표할 권리가 있다(수잔 B. 앤서니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우리 사회에 평등이란 것이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을 잡아먹어도 될까?(미그노넷 호 살인 사건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생존을 위한 살인과 식인 행위는 정당한가?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알 카포네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탈세와 뇌물수수는 왜 사라지지 않을까?

    역사적인 '원숭이 재판'(스콥스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종교·과학의 문제, 어느 경우에 법원이 나서야 할까?

    연합군의 나치 전범 재판(뉘른베르크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반인류적 범죄를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

    기획에 부쳐
    인문학은 미래의 성공과 번영의 열쇠이다
    글작가 머리말
    그림작가 머리말

    1장 제3의 물결 The Third Waves
    깊게 생각하기① 1960~70년대 서구 사회의 변화
    깊게 생각하기② 마르크스 사상과 계급투쟁

    2장 권력이동 Powershift
    깊게 생각하기③ 제1의 물결과 제2의 물결

    3장 부의 미래 Revolutionary Wealth
    깊게 생각하기④ 문자의 탄생과 발전
    깊게 생각하기⑤ 제3의 물결이 가져온 변화

    4장 불황을 넘어서 Beyond Depression
    깊게 생각하기⑥ 1929년 세계 경제대공황과 2008년 세계 경제 위기
    깊게 생각하기⑦ 세계의 공장 중국의 경제 성장과 폐해

    5장 전쟁과 반(反) 전쟁 War and Anti-war
    깊게 생각하기⑧ 베트남전과 이라크전
    chapter 1. 누구에게나 보석은 있다
    '난 못해' 장례식
    공룡 알
    아기가 된 할머니
    극한의 다림질

    chapter 2. 숨은 재능을 찾다
    넌 할 수 있어
    재영이의 고민
    나도 잘하는 게 있다고

    chapter 3. 도전은 즐겁다
    재영이의 욕심
    위대한 유산
    성공이 그렇게 쉬울 리가 없어

    chapter 4. 꿈을 향해 날갯짓을 하다
    선생님을 구한 삼총사
    후손에게 부치는 편지
    명예 기자가 된 재영이
    '난 잘해' 상
    정조와 화성 신도시 건설
    조선의 무예를 다시 세우다

    실학자들의 꿈
    "재물은 백성의 피와 땀에서 나오는 것"

    변화하는 농촌과 시장
    어의가 쓴 요리책 [산가요록]

    피어나는 서민 문화
    시 쓰는 노비, 이단전

    조선 시대 부부의 사랑과 결혼
    강정일당과 윤광연 부부의 사랑

    김정호와 [대동여지도]
    조상들이 만든 여러 가지 지도

    일어서는 농민들
    홍경래와 정주성 싸움

    서학과 동학
    왕실의 후원을 받은 개신교

    쇄국과 개화의 갈림길
    프랑스로 실려 간 조선의 '의궤'

    나라의 문을 열다
    미국과 맺은 '조·미 수호 통상 조약'

    '3일 천하'로 끝난 갑신정변
    군인들의 봉기, '임오군란'

    전봉준과 동학 농민 운동
    경복궁 습격 사건과 갑오개혁

    명성 황후, 그 비극의 죽음
    대한제국의 성립

    개항 후 달라진 생활
    '양력'은 언제부터 썼을까?

    찾아보기
    거인의 배꼽
    다른 날과 다른 날
    혼자 길을 나서다
    책 장수 노인
    정자나무 아래 나그네
    약방 주인
    천주학 어른
    양반집 아이
    김 진사 어른의 부름
    행복, 처음 써 본 말
    곰나루 사공 할아버지
    시간이 멈춘 우금치
    주막에서 만난 사내
    산에서 제일 무서운 것
    암자에서 길을 찾다
    떨리는 마음
    아! 녹두여
    기억의 끝
    스테이지 1 - 소녀 첩보원 레이 | 열
    스테이지 2 - 라면 사건 | 열의 전달
    스테이지 3 - 오줌 식수 | 물질의 변화
    스테이지 4 - 테리움 X를 빼앗아라 | 기체의 팽창
    1. 중세미술사 엿보기

    중세 미술과 르네상스

    2. 후기 고딕과 르네상스

    조토와 후기 고딕 미술가들

    플랑드로 회화와 유화의 탄생

    3.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

    피렌체

    중, 북부 이탈리아

    4. 이탈리아 르네상스 전성기

    천재들의 시대

    본문중에서

    엄마가 조선 후기는 변화의 시대라고 했지?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변화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백성들이 문화와 예술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일이란다. 백성이 주인공이 된 문화와 예술을 ‘서민 문화’라고 해. 이전까지의 양반 중심 문화와 구별하는 뜻으로 그렇게 부른단다.
    서민 문화가 등장하기 전까지 백성들은 문화와 예술을 즐길 만한 여유가 없었지. 그런데 농업과 상업이 발달하면서 생활에 조금이나마 여유를 갖게 된 백성들은 문화와 예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 당시 유행한 서민 문화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판소리, 한글 소설, 탈춤, 민화 등이 있단다.
    서민 문화는 양반 문화와 다른 특징을 갖고 있어. 백성들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잘못된 사회 현실을 꼬집으면서도 우울하거나 절망스럽지 않고 아주 유쾌하다는 거야. 요즘 말로 하면 유머가 넘친다고나 할까.
    자, 그럼 서민 문화의 모습을 들여다보자.
    (/ p.64)

    일단 마녀로 점 찍혀 체포되면 빠져 나갈 구멍이 없었어. 이웃의 밀고나 소문만으로 붙잡혀 재판에 넘겨지면, 혹독한 고문으로 자백을 얻어내어 사형 선고를 내리는 거야. 당시 법정에서는 무죄 추정이나 상황 증거도 필요 없었어. 피고인이 자백만 하면 유죄 판결을 내렸어. 따라서 심문관에게는 자백을 얻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마녀 용의자를 체포하면 자백할 때까지 고문을 했어. 그래서 마녀로 인정하면 다른 마녀들의 이름을 대라고 하여 애꿎은 여자들을 모두 체포했지. 물론 심문은 가혹한 고문으로 이어져 거짓 자백을 하지 않을 수 없었어.
    마녀들은 화형, 참수형, 교수형 등으로 처형되었어. 가장 흔한 방법이 산 채로 불에 태우는 화형인데, 마녀들은 그 처형 비용까지 부담해야 했어. 또한 마녀의 재산은 모두 교회가 몰수하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마녀 재판에 더욱 적극적이었지. 이렇게 무시무시한 마녀 재판으로 희생당한 여자는 독일에서만 수십만 명이었고, 스페인이 가장 희생자가 많았고, 희생자는 유럽을 통틀어 100만 명이나 되었다는구나.
    ('세 번째 재판 마녀 재판' 중에서/ p.64)

    그럼 법조인들은 왜 법정에서 가발을 썼을까요?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재판관과 변호사들이 위엄을 나타내 보이려고 가발을 썼다고 해요. 다시 말하면 법정의 존엄과 권위를 살리기 위해서라는 거죠.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법조인들이 과중한 업무 탓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대머리가 되자, 그 결점을 감추려고 가발을 쓰기 시작한 것이 유행의 시초라는군요. 혹은 법조인이 자기 덕망을 나타내기 위해서다, 재판 결과에 불만을 품은 피고인과 그 가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은폐하기 위해서다 등등의 견해도 있어요.
    옛날에 법조인들이 쓰는 가발은 주로 말총으로 만들었어요. 사람 손으로 44시간 걸려야 겨우 하나를 완성해, 그 가발이 무척 비쌌지요. 그래서 당시 런던에서는 법조인들의 가발만 노리는 도둑들이 있었다고 해요. 도둑들은 바구니에 아이를 태우고는 그 바구니를 어깨에 짊어진 채 거리로 나왔어요. 그랬다가 가발 쓴 법조인이 지나가면 아이가 벌떡 일어나 가발을 벗겨 챙겼지요.
    ('다섯 번째 재판 찰스 1세 재판' 중에서/ p.122)

    생존을 위한 살인과 식인 행위는 정당한가?
    여러분 중에 [얼라이브]라는 영화를 본 사람이 있니? 안데스 산악지대에 추락한 비행기 이야기야. 중요한 것은 추락한 비행기에 탑승했던 생존자들인 미식축구선수들이 생존을 위해 죽어간 동료들을 식량으로 삼았다는 것이었어. 이번 미그노넷 호 사건이랑 참 유사하지 않니. 참 극악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처럼 절체절명의 순간에 식인 행위를 할 수밖에 없었던 그 생존자들의 심정도 이해가 가는구나. 이 [얼라이브] 라는 영화도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했는데 그 식인 행위에 관련된 사람들은 살인죄나 사체훼손죄 등으로 처벌받지는 않았단다.
    그렇다면 생존을 위한 살인과 식인 행위는 어떤 경우나 정당하다고 생각해도 될까? 이것은 법적으로 긴급피난이라는 법 원리와 관련지어 생각해볼 문제야. 긴급피난, 이것도 정당방위만큼이나 많이 들어본 말이지 않니? 대표적으로 아사(굶어죽는 일)를 피하기 위한 식인 사건이라든가 자연 재해에서 벗어나기 위한 피난 행위는 긴급피난이 논의되지.
    ('아홉 번째 재판 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중에서/ p.205)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덕성여자대학교 철학과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프랑스 파리 1대학(팡테옹-소르본느)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은봉(Park Eun bong)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0~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34종
    판매수 261,789권

    역사를 알면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세상을 이해하게 된다는 생각으로 글을 씁니다. 어릴 때는 책 읽기와 공상하기에 빠져 지냈고 어른이 되어서는 역사책 쓰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공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 책 [한국사 편지 1~5], [엄마의 역사 편지], [박은봉·이광희 선생님의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1, 2(공저)]와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계사],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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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는 배재대학교 심리철학상담학과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처음에는 칸트를 중심으로 고대 그리스 철학과 신칸트학파를 다루었는데 [인식논리학과 인식형이상학], 번역서 [칸트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몇 편의 논문에 이런 내용이 잘 나타나 있다. 논리학에도 관심을 가졌고 특히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사고와 언어를 위한 논리], [논리와 함께하는 발표와 토론], [전문인다운 의사표현법]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만화 서양철학사], [플라톤이 들려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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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2종
    판매수 6,297권

    고려대학교 문화창의학부 초빙교수. 서울시청 스토리텔링사업 평가 및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한국박물관협회 평가 및 자문위원, 국립한글박물관 스토리텔링 개발 연구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서울시교육청 고전인문아카데미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길 위의 인문학 등의 강의를 맡고 있으며 2015~2018년 고려대학교에서 석탑강의상을 수상했다. 주로 여성사나 장애인사, 하층민사 등 역사 속의 소외 계층을 연구해 널리 알리는 한편, 문화콘텐츠나 스토리텔링, 융복합 등 응용학문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한다. 인문학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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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4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단편 소설 [누구세요?]로 계간지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했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길-아름다운 동행]으로 가작 입선했다. 2007년 [이단옆차기]로 제2회 소천아동문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황금똥을 누는 아이], [고양이가 왜?], [당나귀 도서관], [수호천사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잠재력], [새우젓 탐정](공저)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14,949권

    서울예술대학에서 극작을, 프랑스 핸느대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극작가와 공연 연출가, 어린이문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 동화 『봉주르, 뚜르』 『해리엇』 『서찰을 전하는 아이』 『우리 동네 전설은』 『짜장면 로켓발사』 『전우치전』, 희곡 「후궁박빈」 「굿모닝 파파」 「조용한 식탁」 「오거리 사진관」 「수상한 궁녀」 「하이옌」 「전시조종사」 「신흥무관」 외 25편을 썼다. 『봉주르, 뚜르』로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고, 전국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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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공인노무사시험을 합격했습니다. 현재 변호사, 노무사로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입법조사관(서기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법 교육에 관심이 많은 지은이는 '예술과 인문학을 잘 아는 변호사'로도 유명하고 법률신문, 대한변호사협회신문, 서울지방변호사회보, 국회보 등에 좋은 글을 기고해 오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공부불패],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 [로스쿨생을 위한 리걸마인드], [별별 법 이야기를 들려줄게], [리걸마인드로 바라본 법률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생년월일 1960~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시 작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역사, 문화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동시조문학대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신현배 동시 선집] 외에, 옛이야기 [꿀강아지 똥강아지], [종아리를 맞은 참새], 인물 이야기 [김창숙], [수학의 열정을 닮아라 가우스], 전통 문화 이야기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전17권), 역사 이야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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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2.01.2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252종
    판매수 108,412권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KAIST에서 초중력 이론으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1992년부터 국립 경상대학교 기초과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의 꿈을 심어 주기 위해 많은 책들을 쓰고 있습니다. 중력 이론과 양자 대칭성 및 응용수학을 전공하신 박사님은 수학·물리 분야의 국제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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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현재 김천대학 유아교육과 겸임 교수로 개인전과 단체전을 여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1998년 유학 기간 중에는 자신의 성장기를 다룬 그림책 <어른이 되고 싶은 의자 이야기>를 만들었으며 평소 아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미술 교육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93년 [매주만화]에 단편으로 등단했다. 그 후 [빅점프]에 ‘모난돌의 한쪽짜리 세상이야기(1996)’ 연재를 시작으로 [한겨레신문]에 ‘북 카툰’ 등 다수의 매체에 만화와 카툰, 일러스트를 게재했다. 언더그라운드 만화잡지 [화끈]을 창간하고 편집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만화가, 만화출판·콘텐츠 기획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어령 교과서 넘나들기 역사 편] [백도씨 선생] [착한 그림책]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앙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공부했습니다. 2005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헤어드레서 민지]가 있으며,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꼬마 와박사 소마, 미륵사에 가다], [내가 지켜 줄게], [슬픔아, 안녕?], [무엇이 꿈이고 무엇이 꿈이 아니더냐], [연꽃 공주 미도], [한쪽 눈의 괴짜 화가 최북], [이황과 이이의 멋진 공부 대결], [연꽃 공주 미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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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응용 미술을 전공하고 삼청 갤러리와 홍대 대안 공간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해질녘 메그놀리아][친구가 되기 5분 전][엄마의 은행 통장][리디아의 비밀][잃어버린 세계 아티카][어린이를 위한 잠재력]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만화예술학을 공부했으며, 애니메이션 《왕후 심청》의 아트디렉터로 일했다. 그림에 대한 열정이 어린이 책 일러스트로 이어져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퍼즐을 완성해 가듯 새로운 도전을 하는 주노의 삶을 응원하며 이번 작품에 참여했다. 그린 책으로 『서찰을 전하는 아이』, 『무서운 호랑이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 『내 이름을 불러 줘』, 『나는 비단길로 간다』, 『동물원이 된 궁궐』, 『초록 눈 코끼리』, 『똑똑한 짜장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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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청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청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그림으로 그려 낸다는 건 흥미진진한 여행을 하는 기분입니다. 그 여행이 무척이나 즐거워 오늘도 책속에 푹 파묻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그림을 그립니다. 엄마와 같은 취미를 가진 아들 은규에게 이 책이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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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활동하는 교과 연구 모임. 어린이 역사, 경제, 사회 수업에 대해 연구하고, 학습 자료를 개발하며, 아이들과 박물관 체험 활동을 해 왔다. 현재는 초등 교과 과정 및 교과서를 검토하고, 이를 재구성하는 작업을 통해 행복한 수업을 만드는 대안 교과서를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손영운 기획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전공한 손영운 선생님은 [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수의 책을 집필한 작가이자, 만화를 통한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위해 노력하는 교양 만화 기획자입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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