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4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꿈을 만드는 작업실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8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25)

  • 상품권

AD

책소개

너는 무엇을 만들고 싶니?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제195권 『꿈을 만드는 작업실』. 폴란드 태생의 글 작가 폴 호프와 미국 태생의 그림 작가 에런 레이놀즈가 함께 창작한 그림책입니다. 소년과 아저씨의 특별하고 순수한 우정을 담아냈습니다. 다른 사람과 진정한 친구가 되어 꿈을 나누고 마음을 공유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특히 폐품으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 아저씨의 일을 세밀하게 묘사해내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냅니다. 푸른색 배경 위에 보색인 주황색 불꽃과 붉은색 불꽃을 그려넣어 생동감이 넘칩니다.

뜨거운 여름 날 나는 불꽃맨을 만나러 집을 나서요. 불꽃맨은 나 혼자만 부르는 별명이지요. 불꽃맨이 일하는 작업실로 들어가면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요. 불꽃맨이 열심히 일하는 소리랍니다. 불꽃맨은 폐품을 전기톱으로 자르고 토치램프로 녹여서 예술 작품을 만들어요. 엄마는 불꽃맨의 예술 작품이 쓰레기래요.

나는 불꽃맨에게 '별의 집'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어요. 나도 '별의 집'이 바보 같은 생각 인 줄 알아요. 그런데 불꽃맨은 "참 멋진 생각이구나."라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함께 '별의 집'을 만들어 보자."라고 덧붙였는데…….

출판사 서평

내 생각을 믿어 주고, 나에게 용기를 주고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갖게 해 준
내 친구, 불꽃맨!

아저씨와 함께 있으면 난 뭐든 잘 알아맞혀요.
눈에 보이는 대로 말하면 되지요.
학교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말이에요.

▶ 작품 소개

아주 특별한 나만의 친구 이야기
우리의 인생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친구. 특히 어린 시절 친구는 때로 가족보다도 더 소중한 존재이다. 아이들은 대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비밀을 털어놓거나, 기쁨과 고민을 나눈다. 하지만 《카진스키 할머니를 위한 선물》의 프랭크처럼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할머니를 마음 터놓고 지내는 친구로 사귀기도 하고, 존 버닝햄의 《알도》에 나오는 아이처럼 남들 눈에 안 보이는 혼자만의 친구를 갖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데본 역시 조금 특별한 친구가 있다. 바로 이웃집 아저씨이다. 아저씨는 무뚝뚝하고 거칠어 보이지만, 데본은 거의 날마다 눈도장을 찍으며 아저씨의 작업실을 들락거린다. ‘불꽃맨’이라고 혼자 부르는 별명도 지어 준다. 이처럼 데본에게 미치 아저씨는 그 누구보다 특별한 단 하나의 친구이다.

어딘가 모르게 닮은 두 캐릭터, 순수함을 간직한 데본과 아저씨
데본은 참 맑은 아이이다. 아저씨의 행동을 하나라도 놓칠까,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으로 줄곧 지켜본다. 그리고 아저씨가 만든 물건 속에서 하트 모양이나 거미줄 같은 것들을 발견하고는 기쁜 마음에 큰 소리로 외친다. 이렇게 순수한 데본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아저씨는 거칠거칠한 외모와 달리 따뜻한 사람이다. 아저씨의 큰 손 아래에 자그마한 데본의 손이 포개져 있는 모습에서, 행여 아이가 다칠까 조심하면서도 아이에게 색다른 경험을 주고자 하는 아저씨의 마음이 엿보인다. 또 아저씨는 데본이 말하는 것에 항상 긍정해 준다. 남에 대한 배려와 순수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할 수 없는 행동들이다. 이러한 두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되어 꿈을 나누고 마음을 공유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이상적인 어른의 모습을 그리다
불꽃맨을 가만 보면, 여느 어른들과 사뭇 다르다. 데본이 진짜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을 밖으로 표현할 때까지 기다려 주고, 용기를 북돋우며 이끌어 주고, 아이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준다. 아저씨는 심지어 데본조차도 바보 같다고 생각한 ‘별의 집’을 멋있다고 칭찬해 준다. 공부하라고 강요하고, 하지 말라고 잔소리나 하고, 쓸데없는 생각이라고 무안을 주기 일쑤인 우리 어른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작가 에런 레이놀즈는 자신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 주기를 바라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한 듯하다. 그런 의미에서 불꽃맨이야말로, 아이들이 바라는 ‘진짜 어른’의 모습이 아닐까.

작지만 소중한 경험을 통해 자라는 아이들
자신의 생각을 쉽게 말하지 못하는 모습이나 학교와 달리 아저씨 앞에서는 뭐든 잘 알아맞힌다는 말에서 데본이 무척 소극적인 아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학교에서 어깨를 잔뜩 구부린 채 주눅 들어 있을 모습도 슬쩍 떠오른다. 하지만 스스로도 하찮다고 여겼던 생각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데본에게 큰 용기를 준다. 더욱이 그 생각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겪으며 한층 어른스러워진다. 자신감 있는 얼굴로 엄마에게 ‘별의 집’을 번쩍 들어 내보인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데본은 겉모습보다 내면의 숨은 아름다움을 보는 눈을,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데본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원칙을 얻게 된 것이다. 아무리 하찮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도, 아무리 추레한 모습을 하고 있어도, 정말 중요한 것은 속마음이라는 사실을. ‘시커먼 그을음 아래 숨어 있던 아름다운 은빛’처럼 말이다.

예술 작품을 만들 듯 공들여 완성한 글과 그림
작가 에런 레이놀즈는 일인칭 독백체를 효과적으로 쓰고 있다. 독자는 아이와 함께 설레고 놀라워하고 기뻐하고 혼이 날까 뜨끔하기도 하면서, 절로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특히 폐품이 예술 작품으로 변하는 과정, 즉 전기톱으로 자르고, 토치램프로 가열하고, 연마기로 가는 과정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마치 두 주인공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가는 것 같다. 또 아저씨와 아이가 나누는, 짧지만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가 묻어나는 대화에서 작가의 공력을 느낄 수 있다. 폴 호프의 일러스트 또한 개성이 넘친다. 과감한 클로즈업과 강렬한 색감은 보통의 어린이책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푸른 배경에 보색 계열인 주황색, 붉은색 불꽃을 그려 넣어 바로 눈앞에서 불꽃이 튀는 듯 생생하다. 또 그림의 여기저기에 마치 칼로 벤 듯한 자국은 원제인 ‘Metal Man’처럼 차갑고 날카로운 금속의 느낌을 준다. 이와 같이 두 작가가 공들여 선보이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불꽃만큼이나 강렬하게 다가와 깊은 감동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 작품 내용

뜨거운 여름 날, 나는 불꽃맨을 만나러 간다. 동생 에이시아는 아저씨의 작업실에서 나는 소리를 무서워하지만 나는 하나도 무섭지 않다. 엄마는 쓰레기로 또 다른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건 직업이 아니라며 아저씨를 무시한다. 하지만 내 눈에는 아저씨의 일이 멋지게만 보인다. 아저씨가 만든 것에서 하트 모양과 거미줄이 보인다고 내가 외치자, 아저씨는 네 눈에 그렇게 보이면 그게 맞다고 한다. 아저씨랑 같이 있으면 난 뭐든지 잘 알아맞힌다. 학교랑 달리, 그냥 보이는 대로 말하면 되니까. 아저씨한테 나도 한번 해 보고 싶다고 하자, 늘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라던 아저씨가, 오늘은 뭘 만들어 보고 싶냐고 묻는다. 나는 번쩍 떠 오른 것이 있긴 했지만, 창피해서 말할 수가 없었다. 아저씨는 꼭 내 속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겁낼 것 없다며, 어서 얘기해 보라고 했다. 바보 같은 생각 같아서 망설이다가 ‘별 속에 있는 집’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자, 아저씨는 멋진 생각이라고 했다. 아저씨랑 나는 함께 보안경을 쓰고 쇳조각을 잘라서 굴뚝과 창문, 현관문을 만들었다. 토치램프로 쇳조각을 가열하자 온통 시꺼멓게 그을었지만 연마기로 갈아 주자, 이내 숨어 있던 파르스름한 은빛으로 반짝였다. 집에 돌아오니, 엄마가 오늘은 또 고철 쓰레기 아저씨가 뭘 만들었냐며 물었다. 나는 잠깐 고민하다가 ‘별의 집’을 보여 주었다. 뒤에 내 이름이 새겨진 걸 보고 엄마는 내가 만들었냐고 묻고, 나는 그런 것 같다며 식은땀을 흘리며 대답했다. 엄마는 ‘별의 집’을 집에서 가장 잘 보이는 에어컨 위에 올려놓으며 “이제 절대로 쓰레기라고 해서는 안 되겠구나.” 했다. 거리는 지글지글 타들어 가지만 은빛 별이 반짝이는 우리 집은 시원하다. 나는 세상을 달리 보게 되었다. 엄마도 그런 것 같다. 모든 게 불꽃맨 덕분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에런 레이놀즈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저자 에런 레이놀즈는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작품을 많이 썼다. 작품으로 《오싹오싹 당근》, 《닭들과 살사 소스》, 《버스의 뒤편》, 《조이의 비행》, 《은밀한 눈동자》 등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인하대 영문학과 졸업. 일본 도쿄대학원 비교문학 전공. 인하대 영어영문학과 초빙 교수 겸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피그맨'으로 2012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1984', '에덴의 동쪽',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로알드 달의 발칙하고 유쾌한 학교', '셜록 홈스와 베이커 가의 아이들', '피그맨', '로빈 후드의 모험', '어느 수학자의 변명', '침대', '아마존 최후의 부족', '기차를 타고 아메리카의 일상을 관찰하다',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작은 영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22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26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유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