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5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5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7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청계산장의 재판 : 박은우 미스터리 스릴러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박은우
  • 출판사 : 고즈넉
  • 발행 : 2017년 10월 13일
  • 쪽수 : 403
  • ISBN : 9791188504169
정가

13,500원

  • 12,150 (10%할인)

    6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S-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9/25(월)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5)

  • 상품권

AD

책소개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 수상작

산장의 가면파티에 울려 퍼진 한 발의 총성!
퇴폐적인 상류층의 은밀한 파티장에서
전대미문의 인질극이 시작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
부산국제영화제 스토리투필름 선정작

파티의 끝에는 누가 살아남고, 누가 죽을 것인가!

10월 말의 어느 밤. 경찰에 이상한 신고 전화가 줄을 잇는다. 자신의 딸이, 아들이, 친구가, 혹은 그 자신이, 청계산의 어느 산장에서 인질이 되었다는 것. 경찰에 인질극 신고가 접수됨과 동시에 언론에도 같은 정보가 들어간다. SNS로 시시각각 퍼져나가는 인질사건. 누군가 인질범의 총에 맞아 쓰러졌으며, 산장에는 3~40명의 남녀가 갇혀 있다.

밤 10시 20분. 수사팀은 인질범과의 첫 번째 통화에 성공하지만, 그에게서 얻어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경찰이 현장 정리를 채 끝내기도 전에 청계산장 앞에는 취재 차량들이 몰려온다. 설상가상 산장 안에서 벌어졌던 파티는 마약과 섹스가 난무하는 비윤리적인 가면 파티. 이게 밝혀지면 여론은 인질범에게로 돌아설지도 모른다. 경찰은 점점 상황이 나빠지는 것을 느낀다.
인질사건의 주범, 마스터. 그가 인질극으로 정말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경찰과 인질범, 그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출판사 서평

냉정한 문체와 창백한 이성으로 빚은 송곳 같은 스릴러 소설

이 범죄의 끝은 어디인가? 대체 어디까지 계획된 것인가? 『청계산장의 재판』 속 경찰들은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10월의 어느 밤. 청계산의 한 산장에서 열린 파티는 느닷없이 인질극으로 뒤바뀐다. 갑자기 울린 총성에 파티를 즐기던 사람들은 뻣뻣하게 굳어진다. 당신이라면 과연 어떻게 할까? 약과 술과 흥에 취한 사람들 중 누군가는 메신저로 친구에게 이 상황을 농담처럼 전할 것이고, 누군가는 가만히 숨을 죽이고 상황을 지켜볼 것이며, 누군가는 은밀하게 경찰에 신고를 할 것이다.

범인은 무언가 기다리는 듯이 그들의 휴대전화를 한 박자 늦게 거둬들인다. 쇼타임을 기다리는 것이다. 산장의 주변은 삽시간에 경찰과 방송 및 신문사의 취재 차량으로 북적북적해진다. 마침내 원하던 무대가 만들어지고, 범인은 자신의 시나리오를 하나씩 차근차근 밟아간다.

『청계산장의 재판』은 인질범이 탄탄하게 짜놓은 시나리오를 따라 흘러간다. 그리고 시시각각 그에 대처하는 경찰들의 대응과 매스컴, 이를 지켜보는 여론 등이 산발적으로 보여 진다. 『청계산장의 재판』은 일반적인 소설과는 다르게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는다. 지극히 건조하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만을 담을 뿐.
독자는 아마 이 소설을 읽으면서 그 누구에게도 감정이입을 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복수를 하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된 남녀. 그들이 이야기의 중심이지만 건조한 묘사는 그들에 대한 축축한 동정이 스미는 것을 막아준다.

이야기는 계속해서 한곳으로 향한다. 범인은 누구인가? 왜 인질극을 벌였나? 모두 혼자 벌인 짓인가? 그들은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놀라운 사건의 전말!
케이스릴러 다섯 번째 시리즈인 『청계산장의 재판』으로 색다른 범죄 스릴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

목차

1장 서막_09
2장 가면무도회_41
3장 대치_101
4장 협상_181
5장 재판_241
6장 파국_341
7장 끝과 시작_387

본문중에서

“잠시 이 사진 좀 봐주시겠습니까?”
사진은 오래 된 듯 색이 바랬는데 손바닥만 한 크기에 여러 명이 찍혀 있었다.
그게 도대체 뭐냐고,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내쳐야 한다는 마음과는 반대로 눈길이 절로 갔다.
“아는 사람들이 있는지…….”
그는 창문을 더 내렸다. 그러자 형사의 손이 안으로 들어왔다. 그 손에 있는 사진을 뚫어지게 바라보는데 갑자기 숨이 막혀 왔다.
형사의 손은 어느새 그의 숨구멍을 조이고 있었다.
(P.39)

강한 충격을 받은 듯 톰 크루즈는 옆으로 푹 쓰러졌고 그 옆의 사내들은 화들짝 놀라 두어 걸음씩 물러났다.
“돈은 많은데 목숨은 하나뿐이라는 사실은 잊은 모양이군. 당신 목숨 값이 얼만지 모르겠으나 여기선 내가 결정해. 누가 10원에 당신을 죽여 달라고 하면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럼 당신 목숨은 10원짜리가 되는 거야. 그러니 아가리 닥치고 찌그러져 있어.”
(P.57)

“당신이 이 일의 주모자입니까?”
“그렇습니다.”
“이름은?”
“그건 당신이 알아내야죠.”
“좀 불공평한데?”
“원래 이런 게임은 불공평한 거 아닙니까?”
“아, 게임이군요.”
(P.132)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박은우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역사소설에 서스펜스와 스릴러를 입히는 작가, 박은우. 그는 '전쟁의 늪'으로 국내 역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역사의 바탕에 대척의 가공인물들을 생생하게 양각시켜 읽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던 경험은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의 다음 작품은 더 빠른 속력으로 연장선을 질주해 명량해전에 이르렀다. 후속작 '명량, 불패의 신화'는 명량해전을 중심에 두고 해전에 이르는 험난한 과정과 기적 같은 결말까지 아우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펙터클 스릴러와 드라마로 완성되었다. 그의 작품을 읽은 독자들이 가장 먼저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32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6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5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1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