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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잘했을 뿐인데 : 누구와도 공감하는 백발백중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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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재호
  • 출판사 : 미다스북스
  • 발행 : 2017년 09월 25일
  • 쪽수 : 33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637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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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람을 끌어당기는 ‘진짜’ 대화의 핵심, 거울처럼 들어라!
“제대로 듣기만 해도 말은 저절로 된다!”

[듣기만 잘했을 뿐인데]는 누구와도 공감할 수 있는 ‘듣기’의 효과와 그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은 거울처럼 상대에 충실히 집중하는 ‘듣기’를 기본으로 한다. 대화에서 쓸 수 있는 25가지 기술로 누구와도 공감할 수 있는 듣기 대화법에 대해 알려준다. 진정 듣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초부터, 맞장구 대화법과 거절 기술까지 알려주는 ‘듣기’에 대한 안내서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25가지 대화법칙은 모두 저자 자신이 철저한 검증 끝에 내놓은 최강의 비법들이다.저자가 40년간 쌓은 경험에서 나온 실천적인 노하우와 대화법, 협상학, 스피치, 심리학, 설득학 등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결과의 집대성이다. 결정적 순간의 대화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소통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쉽고 기본에 충실하며 또한 구체적이다.
잘 듣는 것은 어려운 기술이 아니다. 가지고 있는 귀를 잘 갈고 닦아 훈련하는 것이 전부다. 이 얼마나 간단한가! 평소에 말주변이 없는 사람도 듣는 것부터는 잘 할 수 있다. 원래 잘 듣지 않았던 사람도 연습하면 들을 수 있다. 더 원활한 대화를 만들고 싶은 사람도 듣기를 활용하면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기본 교재이자 구체적인 실전서가 되어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을까?
마음을 움직이는 듣기 VS. 기술적인 말하기

요즘 나오는 스피치, 말투 관련 서적을 모두 읽었는데도 당신의 대화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가? 조리 있고 재미있게 말을 잘 하는데도 사람들이 자꾸만 떠나가는가? 대화를 하려고 하면 이상하게 입이 떨어지지 않고, 말을 하려고 마음먹어도 도대체 무슨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는가?
대화가 어려운 이유는 듣지 않기 때문이다. 듣기야말로 소통과 대화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말하기 역시 중요하다. 같은 내용이라도 다른 말투로 말하면 상대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더 효율적으로 얻어낼 수 있다. 그러나 말을 화려하게 한다고 해서 상대가 마음을 열지는 않는다. 한 사람이 즐겁다고 다른 한 쪽도 즐거울 것이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듣기가 말하기보다 100배 더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상대의 말을 듣는 만큼 마치 거울처럼 상대의 의도와 마음, 취향, 선호, 기분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좋은 첫인상을, 매력적인 말투를 설계할 수 있다. 상대의 마음에 드는 말과 적절한 맞장구로 무장하고 대화에 나설 수 있다.

듣기만 잘했을 뿐인데 나타나는 5가지 효과!
1. 누구나 내 편이 된다!
‘내 말을 잘 들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누구나 같다. 상대를 내 편으로 끌어들이고 싶다면 상대의 말을 먼저 들어주는 것이 먼저다. 들어야 상대를 알 수 있고, 그 이후에 상대가 원하는 것이 보인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알았다면 상대가 내 편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2. 상대가 쉽게 마음을 연다!
자신을 잘 알아주는 사람에게 호감이 생기는 것은 당연지사다. 상대에게 ‘나는 당신을 알고 싶어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일은 ‘듣기’에서 시작된다. 자랑하고 싶은 것을 먼저 물어봐주고, 속상한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에게 철벽을 칠 강철심장은 드물다.

3. 대화의 신이라 불린다!
진정한 ‘대화의 신’은 잘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듣는 사람이다. 잘 말하는 사람은 ‘말의 신’일 따름이다. 듣기만 잘 해도 말은 저절로 나온다. 어떤 사람은 진중한 말투를 선호하고, 또 어떤 이는 유머러스한 화제를 좋아한다. 상대로부터 힌트가 튀어나올 것이다.

4.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잘 듣기만 해도 상대의 감정과 의도를 알 수 있다. 말꼬리가 내려가거나 웅얼거리는 것, 목소리가 커지거나 말하는 도중 뜸을 들이는 데에서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알아냈다면, 나의 원하는 것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최적의 타이밍에 말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5. 싸우지 않고도 사람을 얻는다!
대화 중의 싸움은 소통이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러나 먼저 듣기만 해도 대부분의 불화는 예방할 수 있다. 불화가 일어나더라도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들었다면 최악의 상황까지 몰리지는 않는다. 상대가 불쾌감을 느끼기 전, 폭발하기 직전에 대화의 템포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프롤로그 말투 100번 바꾸기보다 한 번 제대로 들어라!

1부 듣기만 잘했을 뿐인데 누구나 내 편이 된다
- 상대의 마음을 훔치는 백발백중 대화법
01 듣기가 대화의 시작이자 모든 것이다 |공감적 경청|
02 듣기가 말보다 100배 더 강력하다 |모차르트 이펙트|
03 경청은 상대의 마음을 훔치는 마법이다 |거울식 경청|

2부 듣기만 잘했을 뿐인데 상대가 마음을 연다
- 한 눈에 각인하는 강렬한 첫인상 기술
04 첫인상이 대화의 90%를 바꾼다 |첫인상 15초의 법칙|
05 밝은 표정이 호감을 일으킨다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
06 당신의 몸과 옷도 말을 한다 |파워드레싱 법칙|

3부 듣기만 잘했을 뿐인데 대화의 신이라 한다
- 매력적인 대화를 만드는 말투의 심리학
07 첫마디만 좋아도 절반은 성공이다 |첫언급 효과|
08 목소리는 당신의 또 다른 초상화다 |목소리 인상|
09 말의 내용보다 방식이 10배 더 중요하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4부 듣기만 잘했을 뿐인데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100% 호감을 주는 대화의 심리기술
10 마음이 담긴 스킨십이 마음을 훔친다 |스윗스팟 거리|
11 기억에 남으려면 ‘예의’라는 외투를 걸쳐라 |칵테일파티 효과|
12 상대의 수준에 맞춰서 이야기하라 |눈높이 스킬|
13 “대체 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야?” |지피지기 백전불태|
14 상대의 바디랭귀지를 철저히 해석하라 |메라비언 법칙|
15 긍정받고 싶다면 먼저 상대를 긍정하라 |피그말리온 효과|
16 상대는 나와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다른 별의 언어|
17 본심은 ‘핵심’만 ‘간단하고 쉽게’ 말해라 |KISS 법칙|
18 상대를 들뜨게 하는 틈새 기술, 맞장구 |1·2·3 원칙|
19 좋은 질문이 어설픈 설명보다 10배 낫다 |질문 효과|
20 칭찬은 입으로 하는 최고의 투자다 |칭찬의 이익|

5부 듣기만 잘했을 뿐인데싸우지 않고 사람을 얻는다
-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공감하는 거울 대화법
21 당신의 목적을 이루려면 먼저 믿어라
22 대화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에티켓
23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비판하는 법
24 나의 반대자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25 잘못을 인정하고 제대로 사과하는 법

에필로그 잘 듣기만 해도 인생이 바뀐다!

본문중에서

눈과 귀는 똑같이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귀는 눈보다 내면에 것에 더 집중한다.
(/ p.34)

반복성 어조는 듣는 이에게 지루하고 짜증나는 느낌을 주므로 반드시 고쳐야 할 습관이다. 방송계에서는 이를 ‘조調’의 경음에서 유래했을 법한 ‘쪼’라는 은어로 표현한다.
(/ p.133)

농민을 만났을 때는 ‘에메랄드 빛’이나 ‘카키 색’으로 말하기보다, ‘여린 나뭇잎 색’이나 ‘늙은 호박 색’이라고 말하면 얼마나 정감이 통하겠는가? 어린이와 말할 때는 ‘연필만 한 길이’나 ‘책가방 정도의 무게’라 표현하면 쉽게 소통이 될 것이다.
(/ p.166)

우리는 끊임없이 대화한다. 하지만 대화 상대를 당신 입맛대로 고를 수는 없다. “내 말을 왜 이해하지 못하는 거야?”라는 하소연도 소용없다. 당신이 이해하지 못해도, 당신을 이해하지 못해도 당신은 그 어려운 대화에 놓이게 된다.
(/ p.210)

비판은 대화에 있어서 필요할 때도 있다. 결국 남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면 부작용은 줄이고 효과를 높이는 화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 p.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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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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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과 스피치 전문가로서 ‘말’을 직업이자 세상과 맞서는 무기로 삼으며 평생을 살아왔다. 1980년 KBS 한국방송 취재기자로 입사해 전주방송총국의 9시 뉴스 앵커로 다년간 활약하고 취재부장과 보도제작부장, 보도국장을 역임했다. KBS 본사 보도본부에서 보도특집을 제작하고 통일부 차장을 거쳐 전문기자로 활동하다 정년퇴임했다.

퇴임 이후 전북대학교 초빙교수에 임용되어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스피치 전담교수로서 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말하기 강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체를 비롯해 자치단체와 학교 등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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