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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어 + 난 네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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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살아 있다는 건 이런 거구나!!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은 태어나고 자라고 늙고 병이 들어 죽습니다.
    또 먹고 먹히면서 서로 더불어 생명을 나누고 살아가지요.
    《살아 있어》는 생명체의 다양한 모습을 운율이 있는 말로 노래하고,
    생생하고 활기찬 그림으로 그려 낸 책입니다.

    봄이 성큼 와 있다. 산과 들에는 알록달록 꽃 잔치가 벌어졌고, 앙상했던 나무는 파릇한 새싹의 옷을 꺼내 입었다. 집 밖을 한 발짝만 나서도, 창밖만 내다봐도 ‘살아 있는’ 자연을 마주할 수 있다. 보물상자 출판사에서는 생명이 움트는 봄을 맞이하며 ‘살아 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명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들려주는 감성 과학 그림책 《살아 있어》를 출간했다.

    ★ 살아 있다는 건 어떤 거지?
    자, 두 팔 벌려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뱉어 보자. ‘아, 내가 살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저절로 가슴이 벅차 오를 것이다. 《살아 있어》의 작가 나카야마 치나츠는 이러한 감정을 놓치지 않고 생명의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나’는 다양한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다가 숨소리를 내지 않는 물고기에 생각이 미친다. 이내 ‘숨소리를 내지 않아도 살아 있는 것은 움직인다’는 사실을 깨닫지만, 또다시 나무와 풀을 떠올린다. 그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지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자라나는 나무와 풀은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자란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 준다.
    이렇듯 나는 혼자 묻고 답하면서 ‘살아 있다는 건 숨을 쉬고, 스스로 움직이고, 먹고, 자라고, 새끼를 낳고, 언젠가는 죽는 것’임을 하나하나 깨달아 간다. 《살아 있어》에서는 나 자신, 내 주변에서 ‘살아 있다는 건 어떤 것’인지 찾아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묻고 답하면서 생각의 키를 높여 준다.

    ★ 생명의 존엄성, 자연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살아 있어》에서 ‘나’는 살아 있다는 건 눈물이 나는 것이고, 웃는 것이고, 아픈 것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슬프고 괴롭더라도 그건 살아 있어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또한 ‘나’는 죽은 짐승의 시체에서 양분을 빨아들인 나무의 열매를 먹으며, 먹고 먹히는 생태계의 법칙에 따라 생명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의 섭리, 생명의 본질을 보았다.
    《살아 있어》는 생명이 무엇인지 과학적 지식을 충실히 전하면서, 과학적 사유와 문학적 감성이 어우러진 작가만의 색다른 시각으로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자연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안식처인지’ 속삭인다.

    ★ 살아 있다는 건 이런 거구나!!
    《살아 있어》는 흥미롭다. ‘살아 있다는 건 어떤 거지?’라고 반복되는 질문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생각 고리들이 책을 덮고 나서도 주위를 두리번거리게 만든다.
    또한 《살아 있어》는 유쾌하다. 죽음과 먹이 사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모두 ‘아하하’ 웃으며 이야기를 맺어, ‘살아 있다는 건 참 즐겁구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도록 한다.
    《살아 있어》는 노래하듯 리듬감을 살린 글과 생생하고 활기찬 그림으로 ‘살아 있다는 것’이 어떤 건지 풍부하고 다양하게 표현해 주었다.

    나는 내 친구가 부러워요.
    춤을 잘 춰서 항상 장기자랑 대표가 되거든요.
    하지만 친구는 내가 부럽대요.
    무서워하지 않고 동물들을 잘 돌보는 모습이 대단해 보인대요.


    곱슬머리 친구, 숫기가 없는 친구, 눈물이 많은 친구……
    이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어볼까요?

    나의 좋은 점, 친구의 멋진 점
    열한 명의 아이들이 전하는 ‘나’의 ‘가치’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난 네가 부러워]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열한 명의 아이가 등장합니다. 찰랑찰랑 생머리가 부러운 곱슬머리 아이, 여자 같다고 놀림받는 남자아이, 수줍음이 많은 아이, 집중력이 약해 산만한 아이, 자신감 없는 아이, 겁이 많은 아이, 덜렁거려서 늘 다치는 아이, 눈물이 많은 아이, 차가워 보이는 아이, 운동을 못하는 아이, 이름이 ‘공주’인 아이. 이 아이들은 언제나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게만 느껴집니다. 자신의 단점이 너무 크고 부끄럽게만 여겨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을 위축되게 만드는 건 아이들이 가진 속성 그 자체가 아니라, 세상의 오해와 잘못된 기준이에요. 그러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판단하기 때문이지요. 남자아이는 꼭 인형놀이보다 축구를 좋아해야 할까요? 겁이 많은 건 무조건 겁쟁이라고 놀려야 할 약한 모습일까요? 다른 사람보다 눈물이 많은 건 꼭 고쳐야만 하는 나쁜 습관일까요?
    축구보다 인형놀이를 더 좋아하는 남자아이는 상냥해서 여자아이들과도 잘 어울려 놀고, 겁이 많은 아이는 모든 일에 조심성이 많습니다. 눈물이 많은 아이는 감정이 풍부하고 사랑도 많아서 다른 사람 일에도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고요.
    이렇듯 이 책은 아이들에게 너의 고민과 단점이 다른 면에서는 긍정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것들엔 양면이 있다는 것을, 그래서 한쪽 면만 보고는 그 대상을 다 안다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자존감 약한 어린이를 위한 힐링 그림책
    숨기고만 싶었던 내 단점이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특별한 힘을 갖고 있대요!

    책 속에 등장하는 열한 명의 아이들은 우리 주변의 보통 아이들입니다. 성적, 외모, 체력, 재능, 대인관계에서조차 최고가 되길 바라는 경쟁 사회 속에서 위축되고 작아질 수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기보다는 어른들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 더 자신을 채찍질하거나 혹은 그에 부응하지 못하는 자신을 못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의 상처는 때론 극단적인 방법으로 표출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든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어떤 존재도 의미 없는 탄생은 없고, 모두 사랑받을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지요.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단점 뒤에 더 큰 특별함이 있다는 것을 깨우치고, 스스로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충분한 사람임을 알게 합니다.
    내 안에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고 믿고, 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노력하며, 혹여 해내지 못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이러한 자아존중감은 어려운 상황에도 주저앉지 않고 당당히 문제를 해결하며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는 바탕이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부모들은 우리가 암묵적으로 정해 두었던 기존의 잣대가 그동안 아이들을 상처받게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또한 아이들은 “나는 소중한 사람이구나. 내게는 단점이 있다는 걸 인정해. 하지만 그 단점으로 인한 장점도 있잖아. 단점으로 움츠려들기보다는 장점을 더 잘 살려서 멋진 내가 될 거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음성에 살아 있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독특한 구성의 밝고 경쾌한 그림! 그리고 나를 비추는 거울!

    이 책은 열한 명의 아이들이 내는 목소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더욱더 공감하며 또래 친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지요. 말하는 느낌이 살아 있는 생동감 넘치는 문장에는 다양한 소리와 모습을 꾸민 꾸밈말이 숨어 있습니다. 복슬복슬, 꼬불꼬불, 재잘재잘, 쭈뼛쭈뼛, 꼼지락꼼지락, 송글송
    글 등 30개 이상의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라 소리내다 보면 마치 노래를 부르는 듯한 리듬감과 운율을 느낄 수 있지요.
    또한 한 프레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세 번의 장면 전환은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클로즈업된 아이의 표정과 특징에서 글을 읽기 전에 아이의 고민이 무엇인지 추측해 볼 수 있지요. 이어지는 상황 그림은 아이의 다른 면모를 엿보게 하는 장치로, 기발한 발상과 생각의 반전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꼬리 잇기처럼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끊김 없이 고른 호흡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넘기면 직접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 있어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아 정체성, 자존감, 다양성의 인정이라는 메시지뿐 아니라 다채로운 언어 구사력과 독특한 구성의 재밌는 그림을 통한 시각적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고 듣고 만지며 노는 액티비티 그림책
    앱북으로도 만나 보세요! [9월 말 출시 예정]

    이 책은 9월 말 아이패드에서 멀티미디어 그림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터치하는 대로 캐릭터와 상황에 소리와 움직임이 지원되며 물건 옮기기, 번개 치기, 표정 바꾸기 등 아이들이 직접 조작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9월 말부터 아이패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본문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독특한 캐릭터와 돋보이는 채색으로 주목 받는 젊은 그림책 작가입니다. [바비아나]는 소중한 가족이 언제나 변함없이 행복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작가는 보라색 바비아나를 기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작품으로는 [난 네가 부러워], [나는 착한 늑대입니다], [난난난]이 있습니다.
    www.kimyoung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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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타야마 치나츠(なかやま ちな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8.07.13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여섯 살 때부터 연극을 시작한 뒤로 배우이자 가수,탤런트,사회자,성우로 폭넓게 활동했어요. 지금은 시민 정치 운동,사형제도 폐지 운동,여성 운동 등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에세이와 소설,그림책 등 다양한 방면의 글을 쓰고 있지요.소설 [아이의 시간] [날개 소리] [미세스의 오후]로 세 번 잇달아 나오키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어요.그림책으로는 [어떤 느낌일까?] [안 돼 삼총사]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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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을 썼으며,[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무엇일까], [없는 발견], [세계 도시 지도책], [그리는 대로], [비에도 지지 않고] [작지만 커다란 나무]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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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메야 유키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일본 도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출판사에서 일하다 프랑스 쉘브루 미술 학교에서 공부했다. 벨기에 도메르호프 국제판화 콩쿠르 은상, [가돌프의 백합]으로 소학관 회화상, [무사하다면]으로 고단샤 출판문화상 삽화상, [내일 우리 집에 고양이가 온단다]로 일본그림책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으로 [장난감 병사], [이상한 편지]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어렸을 때 받아쓰기를 좋아하는 학생은 아니었다. 지금도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자주 헷갈린다. 그래서 누구보다 민준이 마음을 공감하고 응원하며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난 네가 부러워》 《나는 착한 늑대입니다》 《난난난》 《바비아나》가 있으며, 《중독을 조심해!》 《걱정 없다 상우》 《괜찮아신문이 왔어요》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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