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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프루츠 에디션) : 허밍버드 x 티피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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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20만 독자들이 매일 읽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의
있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다운 나를 위한 마음 주문

"또, 잊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후 불과 3년 만에 120만 명의 구독자를 불러 모은 소통과 공감의 메신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두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는 섬세한 공감 능력과 사려 깊은 언어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읽고 다독여 온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처음으로 타인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감성 에세이다.
"또 잊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라고 고백하는 그녀의 이야기에는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써야 했던 나날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보살피지 못했던 순간들, 과정보다 성과를 중시하는 사회 속에서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신음했던 시간들까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라면 공감할 만한 고민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가는 스스로 흔들렸던 내밀한 경험을 고백하면서 동시에 그 안에서 얻은 자신의 깨달음을 따뜻한 언어로 써 내려간다. 무엇보다 남들과 스스로를 비교할 거 없이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더 나은 내가 되라고 다그치는 세상에 흔들릴 때면 이렇게 마음의 주문을 외워 보라 권한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출판사 서평

지금껏 애써 온 나를 위한 선물
“충분히 반짝였던 2018년의 당신,
내년에도 당신의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라요.”


허밍버드는 반복되는 삶에서 새로움과 자유를 추구하며 ‘원래’, ‘절대’, ‘그냥’은 없다는 신념으로 늘 새로운 도전을 통해 허밍버드만의 감성을 다양하게 풀어내 왔다. 그 연장선상으로 디자인 브랜드 ‘티피티포’와 함께 리커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120만 독자들이 매일 읽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의 두 번째 에세이이자 출간 즉시 전국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은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가 티피티포의 상큼한 ‘프루츠’ 패턴과 만났다. ‘프루츠 에디션’은 모든 씨앗은 열매를 품고 있고, 언젠가 반드시 열매가 열릴 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초조해하고 있는 이들에게 내내 사려 깊은 메시지로 용기를 전한다. 뜨거운 태양과 비바람을 이겨내고 열리는 탐스러운 열매처럼, 끝내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될 거라는 진심 어린 응원이다. 무엇보다 여기에는 지난 시간의 노력과 애씀을 보상이라도 하는 듯 달콤하고 부드러운 위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동안 잘해왔다고 격려를 건네고, 새로운 결실을 맺어갈 앞날에 반짝이는 응원을 보내고 싶다면, ‘프루츠 에디션’은 분명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소중한 사람은 물론 나 자신에게도.

★★★★★ 독자평 ★★★★★
결국엔 다 잘될 것만 같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프루츠 에디션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어 그 소장 가치를 더한다.
허밍버드와 함께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티피티포(www.tipitipo.com)’는 ‘다양한 패턴의 즐거움’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현대인의 개인적인 스타일과 자신만의 이야기를 이루어가는 디자인 브랜드이다. 티피티포만의 독특한 프린트와 컬러를 핸드폰케이스, 인테리어 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녹이며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120만 독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위로해 온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타인의 사연이 아닌, 나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건네다
"이번엔 내 이야기를 들어 줄래요?"


페이스북 85만 명, 인스타그램 10만 명, 피키캐스트 30만 명이 매일 보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의 작가, 단 3년 만에 12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은 SNS 콘텐츠의 신화, 짧지만 강렬한 아포리즘으로 잔잔한 감동을 전해 주는 소통과 공감의 메신저 등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를 수식하는 언어는 다양하다. 하지만 정작 그녀는 베일에 싸인 채 오로지 글이라는 매체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데 집중해 왔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는 섬세한 공감 능력과 사려 깊은 언어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다독여 온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처음으로 타인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 낸 자전적 에세이다. 이 책에는 "또 잊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라는 고백을 시작으로, 좁은 인간관계가 여실히 드러나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였던 SNS 세계에서의 마음 부침(浮沈), 나 아닌 다른 사람의 가면을 써야 할 것 같았던 순간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뒤쳐질 것만 같은 초조함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라면 공감할 만한 고민과 갈등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가는 스스로 흔들렸던 경험을 진솔하게 고백하면서, 동시에 그 안에서 얻은 자신의 깨달음을 따뜻한 언어로 써 내려간다. 그녀의 글을 읽다 보면 완고하게 닫혀 있던 마음의 빗장이 풀리고 어느새 나만의 온기로 마음이 채워지는데, 그건 아마도 작가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가 위로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조차 내보이지 못했던 마음을 용기 내어 고백하는 누군가의 진심은 따뜻한 위로로 다가오기도 하니까.

"당신만큼 좋은 사람도 없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는 당신에게 건네는 뜨거운 응원


SNS만 켜면 늘 완벽하게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로 가득해 자꾸만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그 화려한 세상에 어울리고 싶어 나를 지우고 더 멋진 나를 연기한다. 한편으로는 이런 것에 매달리는 나 자신이 한심하지만, 세상은 끊임없이 '더 나은' 내가 되기를 요구한다. 작가도 그런 시간을 겪어 봤기에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내며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고 말한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는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 채 살아가는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게 녹록치 않은 세상에서 작가는 "나도 그렇다"며 이렇게 당부한다. "당신만큼 좋은 사람도 없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해요." 그리고 세상이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부추길 때, 나직이 힘을 주어 마음의 주문을 외워 보기를 권한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이 책에는 이 시대의 청춘이 겪는 삶의 희비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하루하루의 고단함과 모순을 작가는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도 그 속에서 우리 자신에게 필요한 긍정의 메시지를 끄집어내 때로는 코끝 찡한 공감을, 때로는 가슴 벅찬 위로를 건넨다. 그렇게 그녀는 "당신은 지금 잘하고 있다"고 응원한다. 더 나은 내가 되기를 요구하는 세상이지만 절대 흔들리지 말라며 가만히 안아주는 따뜻한 메시지, 이것이 조유미 작가가 가진 진정한 힘이다.
또한 이 책에는 보기만 해도 마음의 허전함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일러스트레이터 화가율의 그림이 함께 실려 있어, 조유미 작가의 사려 깊은 글과 함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목차

PROLOGUE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는 나에게
1st 마음 주문.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좋아하기로 했다, 나는 나니까
내가 빛날 수 있는 자리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나는 매일 잘되고 있다
나를 미워하지 않는 연습
충분히 반짝이는 사람이니까
걱정 속에 피어난 꽃 한 송이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등 뒤의 날개
풍경을 즐기며 걸어가는 삶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허상에 마음을 두었다
어른이 되면 외로워진다더니
슬픔을 삼킨다는 것
견딜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사랑이 서툴고 힘겨운 나에게
2nd 마음 주문. 사랑 앞에 용기 있었다


이별을 세어 보았다
이름 없는 계절
첫 연애, 첫 이별
교집합이 생길 거야
용기 있게 사랑한 당신에게
이것 하나 빼고는 다 괜찮은 사람
세월을 거쳐 온 사랑
사랑도 온도가 다를 수 있다
익숙해지면 익숙해질 테니까요
내 안에 이토록 많은 네가 있었다
새벽에 보낸 문자 한 통
불공평한 이별
이별에 지다
너에게 부치지 않은 한 통의 편지
이별을 몰랐다면
아닌 건 아닌 것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는 날에는
3th 마음 주문. 오직,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언젠간 지나갈 거예요
한계를 극복하는 것
풍경이 예쁜 자리로
혼자이고 싶지 않아
당신이 좋은 이유
마음도 충전이 필요해
평범한 사람
당신의 마음에 비가 내릴 때 내가 떠오르기를
슬퍼서 슬프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
어제보다 오늘 더
하나도 모르겠다
마음이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나무젓가락을 쪼개는 것
시들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함부로 조언하는 것
우는 어른

문득 주저앉고 싶어지는 순간
4th 마음 주문. 나는 매일 잘되고 있다


너는 지금 잘하고 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벽을 넘고 나서야 깨달았다
좋아 보이는 것의 이면
힘들지 않다는 말의 의미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종료가 아닌 다시 시작
순간순간의 행복
마음을 빛내는 방법
사실 정말 듣고 싶은 말
나는 실패할 수 있다
다만 오늘이 아닐 뿐
행복하기를 바란다
더 멀리 달아나는 것
액자 밖으로 벗어나기
내가 당신의 봄이 되어 줄게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잘하고 있다

본문중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기로 했다.
화장기 없는 내 얼굴도
열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인간관계도
창피해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있는 그대로가 좋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게 좋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발전하는 내가 좋다.
('좋아하기로 했다, 나는 나니까' 중에서)

내 인생에 굴곡이 몇 번 있었지만 내 모습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나를 미워하지 않는 자세 때문이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말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내가 나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내가 나를 미워하지 않는 연습부터 하자.

나를 탓하지 말고,
나를 못났다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
그것부터 시작해 보자.
('나를 미워하지 않는 연습' 중에서)

내가 빛을 품고 있지 않은 게 아니었다.
내 주위에 빛나는 사람이 많은 것이었다.
좋은 사람 곁에 좋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빛나는 사람 곁에 빛나는 사람이 있는 것이었다.
주변을 돌아볼 여력이 없어서
내 주변이 얼마나 밝은지 몰랐다.

당신도 나처럼 그렇다.
빛 안에 있기 때문에 당신만 모르는 것일 뿐,
당신은 훨씬 더 좋은 사람이다.
그러니 자신을 깎아내리지 않아도 된다.
행복을 당당하게 누려도 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빛나는 사람이니까.
('충분히 반짝이는 사람이니까' 중에서)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당신은 훨씬 더 멋진 사람이다.
그러니 망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무엇이든 잘 해낼 수는 없겠지만
무엇이든 잘 해내려고 노력하는 당신이니까.

일단 가자.
그 끝에 무엇이 있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끝이라도 봐야 후련하지 않겠는가.
스스로에게 인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은 생각보다 잘하고 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잘하고 있다' 중에서)

시련이 찾아왔을 때 괜찮지 않은데도 괜찮은 척하는 사람이 있다. 나도 그런 사람 중 하나다. 괜찮은 척하는 데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내 경우에는 시련 앞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였다. 모든 시련 앞에 의연할 수 있어야 그릇이 넓은 사람이 되는 줄 알았고, 그릇이 넓은 사람이 되어야 내가 원하는 이상향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그래서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파도 그렇지 않은 척했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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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7,971권

2014년 11월 15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한 후 2년 만에 혼자 힘으로 100만 명의 구독자를 모은 작가. 사랑하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 헤어지기 직전에 느낄 수 있는 감정, 이별한 뒤에 느낄 수 있는 감정,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처받고 외로워질 때의 감정을 글로 섬세하게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얼굴과 나이 등 개인적인 이력은 모두 비밀에 부친 채 오직 글과 목소리로만 소통하고 있지만, 구독자가 남기는 수백 수천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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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 0권

SNS 채널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작가
하늘과 숲, 동물의 순수함을 좋아하고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한 작가.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오롯이 담긴 색연필화에서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순수미술 작품까지, 평생 동안 그림을 그리고 싶고 그 그림 속에 늘 진심을 담고 싶다. 2014 GIAF(아시아 현대미술 청년 작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단체전 (2014) 등을 열었다.

블로그: peintre_yul.blog.me
인스타그램: instagram.com/hwaga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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