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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국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진로 직업과 관련된 체험 활동과 수업이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교육정책의 변화에 맞춰 진로 직업에 대한 책이나 프로그램이 주목 받고 있다. ‘꿈결 잡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구해야 하는 청소년들이 원하는 직업을 준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간호사], [의사], [외교관, 국제기구 종사자] 등에 이어 ‘꿈결 잡 시리즈’ 여섯 번째 책으로 [기자 . PD]가 출간되었다. 기자와 PD(피디, 프로듀서)를 꿈꾸는 대학생이 어떤 공부와 준비를 하는지부터 실제 현장에서 콘텐츠를 생산하는 기자와 PD가 어떻게 일하는지 직접 들려준다. 더불어 직업 전문가가 직업의 정보와 전망 등 구체적인 직업의 세계를 소개하여 청소년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출판사 서평

자유학기제를 준비하는 십대를 위한 맞춤형 진로 가이드
‘꿈결 잡 시리즈’는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청소년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준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방송, 언론 분야 직업은 미디어와 SNS에 익숙한 십대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이다.
꿈결 잡 시리즈 [기자 . PD]는 기자와 PD를 꿈꾸는 십대들에게 현직 기자와 PD, 직업 전문가를 비롯해 같은 꿈을 꾸는 대학생 선배가 직접 직업의 세계를 소개한다. 예능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 드라마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면, 신문이나 뉴스에 등장하는 기자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현직 기자 PD가 들려주는 생생한 직업 현장 이야기
저자들은 직업을 갖기 위한 준비 과정과 직업에서 얻은 보람 그리고 감추고 싶은 실수까지 숨김없이 들려준다. 그리고 직업의 화려한 면을 보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지,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인지 고민해 보라고 입을 모아 강조한다. 단순히 호기심만으로 뛰어들기에는 개인 시간을 포기해야 할 만큼 강도가 세고, 적성에 맞지 않으면 견디기 힘든 직업이기 때문이다.
"서울신문" 이민영 기자는 아침 6시 첫 보고로 시작해 밤 12시 마지막 보고로 끝나는 수습기자의 고단한 하루와 실수를 통해 성장하는 기자 생활을 가감 없이 소개한다. "서울경제신문" 이수민 기자는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 일을 어려워하는 성격이라면 이 직업이 자신에게 어울리는지 고민해 보라고 조언한다. SBS 엄민재 기자는 세월호 사고를 취재한 후 기자들이 우울증에 걸려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는 후일담을 전한다. 미니시리즈 "김과장"을 연출한 KBS 최윤석 PD는 그토록 꿈꾸던 드라마 PD를 포기하려 했을 만큼 힘든 드라마 제작 현장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들려준다.
이렇게 힘든데도 저자들이 기자, PD를 계속하는 것은 그만큼 보람과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올리브 채널 "섬총사" 팀에서 일하는 성정은 PD는 출연자로부터 ‘방송 정말 재밌게 봤고, 잘 편집해 줘서 감사하다’는 연락을 받고 사전적 의미의 보람을 고스란히 느꼈다고 말한다. "다큐 프라임"을 연출한 EBS 김지원 PD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우리 사회가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고 노력한다고 고백한다. "섹션TV 연예통신" 연출을 맡은 MBC 이경원 PD는 밤샘 작업을 밥 먹듯이 하는 예능 PD이지만 이 모든 걸 뛰어넘을 정도로 재미있는 순간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한 저자들의 고군분투도 눈길을 끈다. "한국일보" 김광수 기자는 2006년 당시 큰 관심을 모았던 ‘서래마을 영아유기 살해사건’ 때 3개월간 발품을 팔며 사건을 취재했던 일화를 소개한다. KBS 양성모 기자는 2011년 우면산 산사태 때 현장을 취재하다가 산사태를 찍은 동영상을 확보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동영상은 KBS "뉴스 9"에 독점 방영되어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이 담긴 직업 리포트
꿈을 찾는 방법을 모르는 십대에게 건네는 대학생 선배의 조언도 귀 기울일 만하다. 서울대 언론정보학부에 재학 중인 진소연 학생은 스토리텔링에 대한 흥미와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에서 언론인이라는 꿈을 찾아냈다. 진소연 학생은 꿈을 실현시키고 싶다면 다양한 교내 활동과 경험으로 학생부를 채워 나가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공부법을 찾아낸 뒤 학업에 매진하라고 조언한다.
고용노동부 주무관이 들려주는 직업 리포트는 전문성을 높여 준다. 기자와 PD가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부터 준비 방법, 역사, 전망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관련 읽을거리와 볼거리 소개도 이어진다. "서울경제신문" 이수진 편집기자의 직업 이야기도 인터뷰 형식으로 만날 수 있다.

목차

대학생 선배가 들려주는 기자·PD 이야기
언론정보학과 2학년_스토리텔링의 힘은 강하다 … 진소연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현직 기자가 들려주는 기자 이야기
신문사 기자_현장과 부딪치며 기자로 살아남기 … 김광수 ("한국일보" 정치부 기자)
신문사 기자_세상을 바꾸는 기사로 승부한다 … 이민영 ("서울신문" 사회부 기자)
신문사 기자_역사 현장의 오늘을 기록하는 사람이고 싶다 … 이수민 ("서울경제신문" 국제부 기자)
방송사 기자_암호 같은 제보에 숨어 있던 특종 … 양성모 (KBS 경인방송센터 기자)
방송사 기자_사회의 부조리를 파헤치는 짜릿한 한 컷 … 엄민재 (SBS 뉴미디어부 기자)

현직 PD가 들려주는 PD 이야기
드라마 PD_신비한 드라마 사전 … 최윤석 (KBS 드라마 PD)
예능 PD_나도 신나고 남들도 즐거운 일이라 행복하다 … 성정은 (올리브 채널 예능 PD)
시사·교양 PD_당신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까? … 김지원 (EBS 시사·교양 PD)
예능 PD_오늘도 즐거운 세상을 위하여 … 이경원 (MBC 예능 PD)

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기자·PD 이야기
기자·PD 직업 리포트 … 고정민 (직업 전문가)
기자·PD와 관련된 읽을거리 & 볼거리
직업인 인터뷰 … 이수진 ("서울경제신문" 편집기자)

본문중에서

전하고 싶은 사회문제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자든 PD든 간에 언론 관련 일과 소설 창작 일은 맥락을 공유한다
고 생각한다. 본래 소설가가 꿈이었던 내가 언론인이라는 직종에 흠뻑 빠졌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 스토리텔링에 대한 흥미, 그리고 현실에 대한 관심…… 언론인이라는 꿈은 바로 이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갖추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기자는 한마디로 ‘묻는’ 직업이다. 궁금하고, 이상하고, 이해가 안 되는 것들을 끊임없이 묻고 다닌다. 기사를 작성하는 건 그다음이다. 동네 친구들을 만난 술자리에서, 뭐든 하나에 꽂히면 꼬치꼬치 캐묻는 내 자신을 발견하며 쓴웃음을 지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기자 초년병 때는 ‘기자라고 티 내냐’는 타박도 많이 받았다.
(/ 본문 중에서)

기자로 일하면서 수없이 많은 시간을 무능력에 대해 자책했다. 일하면서 행복하고 보람 있는 순간도 많았지만 그보다는 고민하고 안타까웠던 날이 더 많다. 그런데도 기자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역사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는 의무감과 조금이나마 기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대한민국 역사가 바뀌는 현장 한가운데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는 일에 가슴이 뛴다면, 당신은 기자가 될 자격을 갖추고 있다.
(/ 본문 중에서)

지금까지 한국 방송사의 뉴스, 즉 짧게는 1분에서 길어야 3분 분량의 리포트는 그 안에 담겨야 할 영상이 있을 때에만 가치를 인정받고 방송에 배치될 시간을 할당받았다. 때문에 방송기자들은 ‘그림 있어요?’라는 질문을 입에 달고 산다(‘그림’은 뉴스 화면으로 사용할 영상을 뜻하는 방송계 은어다).
(/ 본문 중에서)

영상이 있는가, 없는가. 방송기자는 사건의 팩트만큼이나 살아 있는 영상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신문기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빨리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 텍스트로 기사를 쓰는 게 더 중요하다. 신문기자와 방송기자는 기자라는 이름만 같을 뿐 어쩌면 전혀 다른 직업일지도 모른다.
(/ 본문 중에서)

드라마만 괜찮다면 평생 청혼하고 싶다. 진심이 통한다면 언젠가는 드라마도 나를 받아 주지 않을까?
(/ 본문 중에서)

PD가 된다는 걸 단순히 PD라는 ‘직업을 가진다’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PD로서 ‘살아간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자기 시간보다 일하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는 뜻이다. 왜 내가 PD를 하고 싶은지가 명확해야 일하느라 많은 시간을 쏟아붓는 이 삶을 즐길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PD의 가장 중요한 역량은 이 한 문장으로 정리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당신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까?” 세상을 향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그 사람은 좋은 PD가 될 수 있다. 방법은 궁리하면 되니까. 하지만 제아무리 좋은 스태프들이 주변에 많더라도 PD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신 만들어 줄 수는 없다.
(/ 본문 중에서)

저녁도 주말도 반납하고 밤샘 작업을 밥 먹듯이 하는 예능 PD를 왜 하냐고? 그것은 물론 이 모든 걸 뛰어넘을 정도로
재미있는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또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쏟아부어 만든 결과물을 보면, 그간의 고통이 봄 햇살에 눈 녹듯 사라진다. 금붕어도 닭도 아닌데 이 ‘기이한 체험’을 매주 반복하는 것이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예능 PD의 삶’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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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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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에서 상담심리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서울대학교에서 산업인력개발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무관으로 일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들어 주고 직업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전하며, 꿈을 찾는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삼성의료원 사회정신건강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참여했습니다. 2년간(2011~2012)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교육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며 수십 편의 칼럼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워크넷 한국직업정보시스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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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쳤다. 2008년 광우병 파동 관련 촛불시위를 청와대 취재기자로서 지켜봤고 2010년 이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 3~5차 핵실험 등 북한의 굵직한 무력 도발 사태를 일선 현장에서 직접 다뤘다. 2014년 10월 청와대와 국방부가 주요 안보 정책을 얼마나 엉터리로 결정하는지를 지적한 ‘애기봉 등탑 43년 만에 철거’ 기사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국방부와 외교부를 오가며 시시각각 변하는 한반도 주변 정세와 정부의 외교안보 전략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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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10년 EBS에 입사하여 <부모가 달라졌어요> <하나뿐인 지구> <다큐 프라임 - 공부의 배신> <다큐 프라임 2017 시대탐구 청년 - 평범하고 싶다> 등의 작품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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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신문사 기자로 2년 반 정도 근무하다가, CJ E&M에 2012년 하반기 공채로 입사해, 현재 올리브 채널 예능 PD이다. 입사 이후 <아바타 셰프> <오늘 뭐 먹지?> <원나잇 푸드트립> 등을 거쳐 현재 <섬총사> 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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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 883권

경기도 구리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작곡과 및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KBS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과 법조팀, 경제부, 시사제작부, 디지털뉴스부 등에서 취재기자로 일하고 있다. 2015년 4월 〈농협 폐기물 계란 사건〉 연속 보도로 제294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2017년 7월 〈맥도날드 햄버거병 사건〉 보도로 제322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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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1월에 MBN에 입사. 2년간 사회부 사건팀에 있다가 2012년 8월 SBS에 경력 기자로 입사했다. 사회부 사건팀, 경제부 정책팀에서 취재하다, 2015년 말 뉴미디어부로 옮겨 영상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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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끝자락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단군 이래 최저 학력’이라는 이해찬 1세대로, 연세대학교에 입학해 사학과 사회학을 전공했다. MBC 예능국에서 <일밤 - 복면가왕> PD로 일했고, 현재 <섹션TV 연예통신> 연출을 맡고 있다. 빨간 머리 앤을 좋아하던 열일곱 시절에 마음 나이가 멈춰 버린 후, ‘철들지 말자’는 모토를 외치며 꿋꿋하게 살아가는 30대 초반의 예능 PD이다. 수업 시간 창밖으로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온갖 상상을 하던 열일곱 살 때처럼 여전히 파란 하늘을 감상하는 것이 취미다. TV 보기를 정말 좋아했지만, PD가 되고 보니 오히려 TV 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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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하고 2008년 《서울신문》에 입사했다. 사건팀과 법조팀 등 주로 사회부에서 근무했다. 입사하자마자 용산 참사 사건을 겪었고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 등 굵직굵직한 사건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경제부, 국제부를 거쳐 다시 사회부로 돌아와 현장을 누비고 있다. 촛불집회와 대통령 탄핵, 조기 대통령 선거를 취재하면서 기자가 된 이후부터 줄곧 생각해 온 ‘좋은 기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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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한 뒤 사회부 법조팀을 시작으로 유통부, 국제부를 거치며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쉽고 빠르게 전하는 일을 해 왔다. 나라 안팎의 뉴스를 생산
하고 또 흡수하며, ‘국경이 완전히 사라진 지구촌’이라는 학술적 개념이 현실이 될 날은 언제일지 흥미롭게 살펴보고 있다. 얽히고설킨 한일관계에 특별히 관심이 많다. 일본 인터넷 매체 〈Japan.in.Depth〉의 한국 담당 기고가로 활동하며, 워킹맘의 육아 고민부터 한일 과거사 인식 차이에 이르기까지 여러 주제를 두고 일본 독자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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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언론인이 꿈이지만 지금은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 보자는 생각으로 학과 생활을 비롯해 뮤지컬, 모의국회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들도 꿈을 위한 하나의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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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KBS 드라마 사업국 드라마 PD 공채 35기로 입사했다. KBS 대하드라마 <전우> <대왕의 꿈> <정도전>을 조연출했으며, TV 소설 <일편단심 민들레> <내 마음의 꽃비> 프로듀서로 일했다. KBS 수목 미니시리즈 <어셈블리> <김과장>, 드라마 스페셜 <즐거운 나의 집> <당신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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