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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마키아벨리 : 나답게 살기 위한 결정적 순간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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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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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결정적 순간의 지혜와 쾌도난마의 리더십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사회 속에서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동서양의 지혜를 한권으로 묶은 이 책은 손자병법 편은 고전에 충실했고, 마키아벨리 편은 현대의 상황을 담아 엮었다. 2500년 전의 춘추전국시대와 정복전쟁이 끊이지 않던 시대를 살았던 손자와 마키아벨리의 목숨 건 지식이 시대를 뛰어넘어 세계인의 필독서가 되고 있다. 냉혹한 현실의 끊임없이 결단이 요구되는 현대인에게 쾌도난마의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동서와 시대를 이어주는 살아있는 인생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손자병법]의 저자인 손무는 전쟁이 가장 빈번했던 춘추시대 말기 제나라 사람이다. 당시 중국은 크고 작은 제후국들이 패권을 잡기 위해 치열하게 다투었고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팽배해 있었다. 이런 때 손무는 오나라에서 군대를 양성했다. 신묘한 전략을 펼쳐 서쪽으로는 초나라와 다섯 번의 전투에서 잇달아 승리를 거둔 뒤 초나라의 수도 영성을 점령하였다. 그리고 북쪽으로는 제나라와 진나라를 굴복시키는 등 그 이름을 크게 알렸다.
    손무가 전쟁을 바탕으로 저술한 [손자병법]은 13편으로 구성된 그리 많지 않은 분량의 간결한 문장 속에는 군사 과학에 관련된 내용이 총망라되어 있다.
    [손자병법]은 전쟁에 대해 쓰고 있으나 전쟁의 중요성과 더불어 잔혹함에 대해서 경고하는 내용으로 시작하고 있다. 전쟁은 국가의 존폐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 철저히 준비하고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승리의 기반이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손무는 지형을 이용하고 인재를 활용하여 전략을 짜야하며 속전속결로 승리해야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면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의 승리라고 했다. 즉 살아가면서 도의에 어긋나지 않으면서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것이다. 따라서 현대에도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사상은 실생활에도 응용할 여지가 많다. 종합적, 철학적 병법서로서 그 깊이를 음미하는 동안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깨우치게 해 줄 것이다.

    전쟁의 폭력성과 야만성은 비극적이나 인간의 삶과 떨어질 수가 없다. 삶과 죽음이 함께 존재하고 있는 전쟁에서 얻는 지혜들은 시대가 지나도 여전히 인생의 지침이 될 진리를 담고 있다. 가령 피를 흘리지 않고 승리하는 것을 최고로 여긴 [손자병법]속 전쟁의 가치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승리라고 생각하는 현대인에게 완벽한 승리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유능한 장수들이 본받고자 애썼으며 시대를 뛰어넘어 그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며 미국과 유럽에서 군사용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손자병법]은 지형, 지휘관, 외교 관계 등 다양한 분야를 치밀하게 관찰하고 전략에 관한 방법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내용도 들어 있어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손자병법]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을 담은 병법서로만 이해하기 쉽지만 유명한 구절인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만 보아도 인간사를 꿰뚫는 예리한 시선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이 말은 시대를 초월하여, 어느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말이다. 전쟁보다 치열한 혹독한 현실에서 상대를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도 알아야 한다는 말은 우리의 인생에서 반드시 새겨둬야 할 교훈이기도 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없이 전쟁과도 같은 순간을 거치며 때로는 승리하기도 하지만 실패하는 일이 더 많은 우리들이 한번은 읽어야할 지혜라 할 수 있다.

    현실의 냉혹함을 직시하고 행동하라

    우리에게 마키아벨리는 긍정적인 이미지보다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마키아벨리즘’ ‘마키아벨리스트’와 같은 용어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한다는 방식은 마키아벨리즘이 갖고 있는 대표적 이미지이다. 이렇게 지나치게 목적 지향적이고 동정이나 인정과는 거리가 먼 잔혹한 카리스마는 부정적인 이미지와 수많은 질타를 만들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마키아벨리는 끊임없이 재평가되고 있으며 고전으로 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것은 당시 아무도 보려하지 않았던 인간의 본질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정치란 이상이 아닌 잔혹한 현실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실의 잔혹함을 용인하는 데 끝나지 않고 그에 대처하는 마음가짐과 행동 방식까지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마키아벨리는 정복과 학살이 자행되던 세계에서 조국 피렌체가 가야할 길을 제시하고 신념과 노력을 기울여 [군주론]를 썼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불안과 소외 속에서도 뜻을 꺾지 않고 가장 강력한 군주와 법질서를 주장했다. 이는 고통을 겪는다고 해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강하게 자신을 단련시켜 극복하고자 하는 자세에서 나온 것이다. 강대국의 횡포에서 약소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약소국을 강하게 만드는 수밖에 없다. 이는 개인도 마찬가지이다. 시스템의 부당함, 철저한 약육강식의 논리에 꺾이지 않고 용기를 가져야 한다. 마키아벨리의 저서는 억울한 약자들에게 무작정 긍정의 힘을 가르치고 인의를 설명하는 것이 아닌 냉혹한 현실을 인식하게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따라서 마키아벨리는 그의 저서에서 강력한 군주의 상을 제시하고 혼란스럽고 위태로운 세상에서 강력한 질서를 부여하고자 한 것이다.

    지혜롭지만 선량한 군주는 이용당하기 쉽다

    마키아벨리가 중요한 이유는 허황된 이상을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는 냉혹한 현실을 통찰할 줄 알았고 중세 시대의 정치와 군주상의 한계를 지적했다. 군주가 권력을 획득, 유지, 확대하는 데 구체적인 방법으로 접근했으며 현실의 문제를 타개하고자 했다. 지혜롭지만 선량한 군주는 다른 나라에게 침략당하고 이용당하기 쉽다. 현실의 논리를 들여다보지 않은 채로 언제까지나 이상적인 도덕만을 외칠 수는 없는 법이다. 현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여전히 도덕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현실을 직시하지 않은 채 공허하고 허황된 외침에 그쳐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그것이 완전히 무시되어 물질 만능 주의로 귀결되어서도 안 된다.
    마키아벨리는 도덕을 실현하기 위해 다소의 부도덕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불안정한 상황에서 강력한 체제를 실현하기 위해 부도덕도 용인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따라서 평상시에는 도덕적이되 자신을 지키고 강해지기 위해서는 다소의 처세도 필요한 법이다.
    지도자는 예나 지금이나 무리를 대표하며 뛰어난 인물이어야 한다. 또한 집단을 위해 강해질 수 있어야 한다. 마키아벨리는 기업을 대표하는 경영자와 직장인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부당하게 이익을 빼앗기거나 억울하게 당하지 않도록 설명해 놓고 있다.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현대도 마찬가지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시대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양보와 온정과 배려도 존재하지만 인간의 긍정적인 감정만을 믿고 살기에는 세상은 너무 잔혹한 부분이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현대에 그대로 적용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그의 사상을 통해 사회의 모순과 현실의 부조리를 간파하고 결단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업의 한 부분을 책임지는 간부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기업은 이윤추구를 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개인은 기업의 부속품으로 전락할 수 있다. 이에 휘말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냉혹한 처세술의 내용이 담겨있다.

    [손자병법 마키아벨리]는 싸움이나 심리전에서 이기고자 하는 사람, 자아성찰을 통해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 보다 효율적인 경영을 꿈꾸는 사람 등 많은 고민을 갖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불안을 내려놓고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으며 어떤 식으로 소화하든 얻는 것이 많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세상을 움직이는 고전으로의 손자병법과 현대의 사례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엮은 마키아벨리를 읽으면서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당신이 혼란을 극복하는 방법을 익히고 활용하기를 바란다.

    목차

    머리글 | 결정적 순간의 지혜와 쾌도난마의 리더십

    지피지기의 지혜 손자병법

    제1편 시계편(始計篇)
    01 전쟁은 국가의 대사이다 | 02 전쟁에 있어 따라야 할 다섯 가지 | 03 승부를 예측하는 일곱 가지 | 04 형세를 유리하게 만들다 | 05 전술은 일종의 속임수다 | 06 적에게 혼란을 주다 | 07 승부의 결과를 알 수 있다 | 시계편 · 역사 속 사례에서 배우는 전략의 조건

    제2편 작전편(作戰篇)
    01 여건이 갖추어진 후에야 군사를 일으킬 수 있다 | 02 전쟁은 속전속결로 끝내야 한다 | 03 장기전은 이익이 없다 | 04 군량미는 적지에서 얻어야 한다 | 05 군량미는 현지에서 조달해야 한다 | 06 적을 이기면 아군이 강해진다 | 07 이롭지 못한 것은 지구전이다 | 작전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전투의 방법

    제3편 모공편(謀攻篇)
    01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자가 가장 뛰어나다 | 02 공격의 기본은 지모이다 | 03 용병의 법칙 | 04 장수와 군주의 관계 | 05 군주가 승리를 방해하는 세 가지 경우 | 06 승리를 예측하는 다섯 가지 일 | 07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태 | 모공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지휘의 중요함

    제4편 군형편(軍形篇)
    01 적을 이길 기회를 기다린다 | 02 공격을 잘하는 자, 방어를 잘하는 자 | 03 승리할 태세를 준비하고 싸운다 | 04 병법에 있어 생각해야 하는 다섯 가지 | 05 막강한 군사력 | 군형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군의 형세

    제5편 병세편(兵勢篇)
    01 대규모의 부대도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 02 정병으로 맞서고 기병으로 승부를 낸다 | 03 기와 정의 변화는 순환한다 | 04 거침없이 빠르게 출전해라 | 05 혼란은 다스림에서 나온다 | 06 병사에 책임 지우지 않고 유리한 형세를 만들어야 한다 | 07 유리한 전세를 만든다 | 병세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군대의 세력

    제6편 허실편(虛實篇)
    01 먼저 도착해 유리한 곳을 선점해야 한다 | 02 적을 피로하게 만들어라 | 03 공격과 수비의 방법 | 04 허점을 찌르고 신속하게 퇴각하라 | 05 잘못된 곳을 공격하도록 유도한다 | 06 아군을 실하게 하고 적을 허하게 한다 | 07 승리는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 08 군대의 형상은 물과 같다 | 허실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허상과 실상

    제7편 군쟁편(軍爭篇)
    01 군쟁보다 어려운 일은 없다 | 02 제후들의 계략을 모르면 외교를 맺을 수 없다 | 03 천둥번개처럼 맹공격하라 | 04 군쟁의 원칙 | 05 북과 깃발을 사용하라 | 06 기세를 다스리는 법 | 07 적의 기세에 맞서는 방법 | 08 실전에 있어 여덟 가지 원칙 | 군쟁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군사의 전투

    제8편 구변편(九變篇)
    01 지형에 따라 대처를 달리한다 | 02 지나가면 안 되는 길과 받아들여서 안 되는 명령 | 03 용병을 아는 자는 아홉 가지 이로움에 통달한다 | 04 이로움과 해로움을 동시에 생각하라 | 05 장수에게 있는 다섯 가지 위험 | 구변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변화에 따른 전략

    제9편 행군편(行軍篇)
    01 산속에서의 용병 원칙 | 02 강에서의 용병 원칙 | 03 주둔할 때는 마른 고지대가 좋다 | 04 평지에서의 용병 원칙 | 05 주둔할 때는 마른 고지대가 좋다 | 06 언덕이나 제방에서의 용병 원칙 | 07 경계해야 할 여섯 가지 지형 | 08 먼 곳에서 싸움을 걸면 경계하라 | 09 적군이 공격하지 않는 이유 | 10 적이 예물을 보낸다면 휴전하고 싶다는 뜻이다 | 11 병력이 많다고 유익한 것은 아니다 | 행군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군대의 행진

    제10편 지형편(地形篇)
    01 여섯 가지 지형 | 02 장수의 잘못에서 비롯된 패배의 여섯 가지 원인 | 03 군주를 이롭게 하는 장수는 나라의 보배다 | 04 병사를 자식처럼 대하듯 해야 한다 | 지형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백성을 이롭게 하는 장수

    제11편 구지편(九地篇)
    01 아홉 가지 지형이 있다 | 02 산지, 경지, 쟁지의 특징 | 03 교지, 구지, 중지의 특징 | 04 비지, 위지, 사지의 특징 | 05 지형별 용병 전술 | 06 적군이 서로 지원하지 못하게 한다 | 07 적이 소중히 여기는 근거지를 탈환하라 | 08 적진 깊숙이 진입하여 사기를 높인다 | 09 뱀처럼 부대를 지휘하라 | 10 장수는 병사들이 작전을 간파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 11 장수는 병사들이 죽음을 불사하고 싸우게 한다 | 12 적국에 침입했을 때 취해야 할 작전 | 13 장수된 자의 자세 | 14 제후들의 계책을 알아야 외교를 맺는다 | 15 교묘한 계략으로 승리한다 | 구지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군사를 다루는 법

    제12편 화공편(火攻篇)
    01 화공의 다섯 가지 유형 | 02 상황의 변화에 따른 화공법 | 03 화공과 수공의 차이 | 04 이로움이 없으면 전쟁을 일으키면 안 된다 | 05 노여움 때문에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 | 화공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불의 공격

    제13편 용간편(用間篇)
    01 유능한 장수는 적진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 02 첩자의 입을 통해서 적의 정황을 알아야 한다 | 03 첩자를 이용하는 다섯 가지 방법 | 04 장수와 첩자만큼 긴밀한 관계가 없다 | 05 오간을 활용하는 법 | 06 첩자를 이용해 업적을 이루다 | 용간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첩자를 쓰는 법

    쾌도난마의 결단 마키아벨리

    1 과거에 받은 모욕은 잊기 어렵다
    01 충성스럽지 않는 자에게는 엄격하라 | 02 다른 관리직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라 | 03 동료에게 위화감을 줘서는 안 된다 | 04 과거에 받은 모욕은 잊기 어렵다 | 05 잔혹함을 함부로 쓰지 말라 | 06 결정적인 순간에 냉혹함을 보여라 | 07 은혜는 조금씩 베풀어야 한다 | 08 절호의 기회는 단숨에 잡아라

    2 민중을 적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01 사람들은 지도자를 세우려고 한다 | 02 민중을 적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 03 관리자는 승산 있는 사람의 호의를 얻고자 한다 | 04 ‘죽을 각오…’를 운운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 05 외부의 원조를 섣불리 받지 말라 | 06 방어하는 능력이 없다면 권력은 쉽게 무너진다 | 07 지나친 선은 파멸을 초래한다 | 08 지위를 위태롭게 하는 악평은 피하라

    3 공포는 인간을 비겁하게 만든다
    01 불필요한 일에 신경을 써서는 안 된다 | 02 섣불리 미덕을 흉내 내지 말라 | 03 호탕한 자를 조심하라 | 04 호탕함을 발휘해야 할 때 | 05 잔혹하다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라 | 06 섣불리 다른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된다 | 07 공포는 인간을 비겁하게 만든다 | 08 공포와 애정은 양립하기 어렵다 | 09 인간은 금전적 손해를 싫어한다

    4 대중의 영향력을 무시하지 말라
    01 교지를 쓸 줄 알아야 한다 | 02 눈앞의 이익에 휩쓸리는 심리를 이용하라 | 03 인간성에 반하는 행위도 할 줄 알아야 한다 | 04 사람은 결과로 판단한다 | 05 대중의 영향력을 무시하지 말라 | 06 우유부단하면 경멸을 당한다 | 07 아첨에 만족하지 말라 | 08 아무에게나 직언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

    5 운명은 자신이 지배하는 것이다
    01 재능 있는 자를 키워라 | 02 주변 사람들을 보고 판단하라 | 03 현명해야 좋은 충고를 얻는다 | 04 좋은 조언은 사려에서 생긴다 | 05 실력이 튼튼해야 방위를 할 수 있다 | 06 자유의지는 운명에도 소멸하지 않는다 | 07 힘이 빠질 때 운명은 더 잔혹해진다 | 08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라 | 09 운명은 과감하게 파괴하라

    6 제도를 바꿀 땐 옛 제도의 흔적을 남겨라
    01 희망이 없을 때는 무기도 방법이다 | 02 성악(性惡)은 인간의 본성이다 | 03 모든 일에는 겉과 속이 있다 | 04 조직인이 쓰게 되는 멍에 | 05 반대자를 처벌해 경각심을 깨워라 | 06 비범하게 행동하라 | 07 제도를 바꿀 땐 옛 제도의 흔적을 남겨라 | 08 인간의 야심은 끝이 없다 | 09 특권계급을 신용하지 말라

    7 참고 단념하는 것은 악덕이다
    01 대담해지지 않으면 노예를 벗어날 수 없다 | 02 참고 단념하는 것은 악덕이다 | 03 적을 약하게 만들고 자신을 강하게 하라 | 04 권력의 남용을 허용하지 말라 | 05 평온한 시기에 위태로울 때를 대비하라 | 06 시류를 재빠르게 파악하여야 한다 | 07 고통과 장애가 있어야 성공을 안다 | 08 악명을 떨치더라도 권력을 지키려 한다 | 09 끝이 좋으면 좋은 것이다

    8 대중의 비난을 겁내지 말라
    01 신뢰를 주어야 함께 일할 수 있다 | 02 과거의 성공을 과신하지 말라 | 03 대중의 비난을 겁내지 말라 | 04 아첨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 05 내통자가 생기게 하지 말라 | 06 지도자는 인격자를 가장하라 | 07 목표보다 더 높은 곳을 노려라 | 08 지나친 독재는 발전을 저해한다 | 09 신의 있는 자가 돼라

    본문중에서

    깃발이 어지러이 휘날리고 사람과 말이 뒤엉켜 매우 혼잡스럽고 격렬한 전쟁터일지라도 반드시 아군의 대오에 혼란함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싸움이 혼란스러운 상태에 빠졌을 때에는 진용을 둥글게 배치하여 적이 미처 뚫고 들어올 틈이 없게 만들어야 한다.
    혼란은 다스림에서 나오고 비겁함은 용기에서 나오며 연약함은 강함에서 나온다. 다스림과 혼란은 조직의 지휘 문제이며 용기와 비겁함은 기세의 문제이며 연약함과 강함은 태세의 문제이다.
    어느 순간 적이 쳐들어오더라도 진열을 흩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이것은 조직의 실력과 군사들의 수, 적과 비교했을 때 필요한 장비와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또한 혼전 상태가 되면 용감하던 군사가 비겁해질 수 있고, 강건하던 군사가 약해질 수 있다. 따라서 태세를 정비하여 완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 어디서 태세를 무너뜨리는 요소가 발생할지 모른다.
    -『손자병법』의 혼란은 다스림에서 나온다 中

    군대 안에서의 인간관계를 보면 장수와 첩자만큼 친밀한 관계가 없고, 상을 내리는 것이 첩자에게만큼 후하게 내리는 상이 없으며, 일이 첩자의 일보다 비밀리에 하는 일은 없다.
    장수가 뛰어난 지혜가 없으면 첩자를 이용할 수 없고, 어짊과 정직함이 없으면 첩자를 쓰지 못하며, 세심하고 치밀한 판단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첩자에게서 참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만일 첩자가 기밀을 실행하기도 전에 기밀이 들리게 되면, 그 첩자는 물론이고 그 기밀을 들은 사람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
    -『손자병법』의 장수와 첩자만큼 긴밀한 관계가 없다 中

    마키아벨리는 잔혹함을 남발해서는 안 되며 잔혹성을 조금씩 보이다가 그 빈도를 늘려 가는 것은 졸렬한 방법으로 평가했다.
    주위의 시선과 평가를 의식해 냉혹함을 깨닫지 못하도록 조금씩 드러내다가, 다른 사람이 알아채지 못할 것 같을 때 냉혹함을 강하게 드러내는데 이것은 비겁한 방식이다.
    회사에서도 이런 샐러리맨이 있다. 조금씩 트집을 찾거나 불만을 토로하다 나중에 상사에게 밀고한다. 일에 완벽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흠집을 잡으려고 마음먹는다면 드러날 수밖에 없다. 이렇게 경쟁자를 압박하여 제거하는 방법은 가혹하고 음습하다. 이런 성격의 해악은 결국 자신에
    -『마키아벨리』의 결정적인 순간에 냉혹함을 보여라 中

    인간은 보수적이다. 진보적인 성향을 지녀도 사회의 커다란 틀을 깨거나 넘기가 힘들다. 그것은 자신, 집단의 체제를 지키고자 하는 본능이며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다.
    익숙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 믿기 때문에 개혁으로 새로운 제도가 만들어지면 반발한다. 새로운 제도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익숙함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것에 대한 불안, 향수, 당혹감이 사람들의 마음을 동요시킨다.
    새로운 제도를 도입할 때는 강한 저항이 생기고, 신제도의 원활한 운용이 어려워진다. 그런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는 본질적으로 변화하였다 해도 친숙한 요소를 남김으로써 ‘달라졌지만 본질은 전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할 필요가 있다.
    -『마키아벨리』의 제도를 바꿀 땐 옛 제도의 흔적을 남겨라 中

    저자소개

    생년월일 기원전 544~기원전 496
    출생지 중국
    출간도서 36종
    판매수 12,187권

    중국 춘추시대에 활약한 병법가로, 제목에서 일컬어지는 ‘손자孫子’는 ‘손 선생’이란 의미로 손무를 높여 지칭한 것이다.
    제齊나라 사람으로 생몰연대에 대해서는 뚜렷한 기록이 없으며, 다만 기원전 6세기경, 공자와 비슷한 시대로 추정할 뿐이다. 오吳나라 왕 합려闔閭에게 등용되어 절도와 규율 있는 군사 양성을 기반으로 서쪽으로는 강한 초楚나라를 공격해 다섯 번 싸워 다섯 번 승리를 거두고, 북쪽으로는 제나라와 진晉나라 등을 굴복시켜 합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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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o Machiavelli)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469.05.03~1527.06.21
    출생지 이탈리아 피렌체
    출간도서 64종
    판매수 35,391권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 공화국의 외교관으로서, 자기 이름으로 된 이론(마키아벨리즘)을 남길 만큼 탁월한 정치이론가. 하지만 현실에서는 강대국 파워게임의 한복판에서 휘둘리다가 추방된 힘없는 공무원. 자신의 복직을 간절히 원하며 새 군주에게 바친 《군주론》을 비롯해서 《로마사론》, 《피렌체사》, 희곡 《만드라골라》 등을 썼다.

    1492년 피렌체는 ‘위대한 로렌초(로렌초 일 마니피코)’의 사망으로 통치력 부재 상황을 맞았다. 그래서 2년 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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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교 내에 시사 영어 열풍을 일으켰던 신화적인 인물이다. 최근에는 동양의 고전과 서양의 대표적 사상가들을 결합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쉽게 전달하고자 하며, 동양 고전이 새롭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인문서로 [권모술수 대화법] [그때, 마키아벨리를 알았더라면] [마키아벨리 한비자] [365일 촌철살인의 지혜 - 고사성어] [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 사서오경] [손자병법 삼십육계] [링컨의 기도] [상상력의 마법 : 다빈치처럼 두뇌 사용하기] [마음을 열어주는 예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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