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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출근만 하면 예민해질까 : 일은 혼자 다 하고 인정은 못 받는 직장인을 위한 존재 증명 프로젝트

원제 : Secrets to Winning at Office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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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영향력을 기르고 정치력을 확보하라!

회사생활에 불만을 품은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나는 왜 출근만 하면 예민해질까』. 20년 넘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력 개발 컨설팅과 코칭 전문 기업을 운영하며, 미국 유수의 대기업과 공공기관, 대학들에 컨설팅과 강연을 제공하고 있는 저자는 직장인에 대한 풍부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 스트레스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으로 ‘정치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어떻게 정치력을 키울 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회사 밖에서는 멀쩡하다가도, 출근해서 자리에만 앉으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메슥거리고, 부아가 치밀어 오르면서 심지어 전화벨 소리에도 예민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구체적인 이유는 저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나는 일한 만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똑같이 하는 회사생활인데, 평소에 나보다 일도 못하고 성과도 별로인 사람도 멀쩡히 잘 나가는데, 왜 유독 나만 이렇게 부당한 대우를 받고 힘든 회사생활을 겪는 걸까?

저자는 우리는 모두 공평함을 원하지만, 애초에 회사란 조직에서 공평함이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직장은 민주주의 체제가 아니며, 타인보다 더 많은 힘을 가진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대부분의 일들은 특정인의 주관에 의해 결정되고, 상사가 당신 인생의 많은 부분을 지배한다. 이런 회사의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쉽게 예민해지고 결국엔 좌절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공평함을 잊고 영향력을 구하는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출판사 서평

직장 상사나 업무 매뉴얼로부터는 절대 배울 수 없는
사내 정치력 향상의 비결!

당신이 회사 갈 생각만 하면 예민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일이 많아서? 월급이 적어서? 무능력한데 잔소리만 많은 상사가 싫어서? 그 이유가 무엇이든,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전제는 이것이다.
‘나는 유능하지만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생각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다고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하루라도 빨리 능력을 인정받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라. 능력이 출중해서 인정받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되는가? 사실상 능력의 차이는 회사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능력이 좀 모자라도 정치력이 뛰어난 사람이 좋은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일 잘하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더 쉽게 승진을 하고, 유능하지만 적이 많은 사람보다 무능해도 적이 없는 사람이 먼저 요직에 앉는다. 이 모든 것의 키워드는 바로 ‘정치력’이다.
미국 최고의 코칭 전문가인 저자는 직장인에 대한 풍부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 스트레스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으로 ‘정치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어떻게 정치력을 키울 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13년 연속 아마존 스테디셀러! ★★★

당신이 출근만 하면 예민하고 날카로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회사 밖에서는 멀쩡하다가도, 출근해서 자리에만 앉으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메슥거리고, 부아가 치밀어 오르면서 심지어 전화벨 소리에도 예민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구체적인 이유는 저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다음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나는 일한 만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갑갑함을 오래 간직하면 결국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것이고, 조직 내 인간관계에 충실하지 못한 상태에서 좋은 성과가 나올 리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똑같이 하는 회사생활인데, 평소에 나보다 일도 못하고 성과도 별로인 사람도 멀쩡히 잘 나가는데, 왜 유독 나만 이렇게 부당한 대우를 받고 힘든 회사생활을 겪는 걸까?
이런 생각을 가진 당신이라면 먼저 ‘내가 어떤 유형의 직장인인가’부터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혹시 당신, ‘순교자’는 아닌가?
행동 패턴에 따라 모든 직장인은 다음 4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이 가운데 당신은 어떤 유형에 속한다고 생각하는가?

승리자 : 회사에도 도움이 되고 개인적으로도 주변으로부터 인정받는 사람
순교자 : 회사 일은 열심히 하지만 개인의 성과에 대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
소시오패스 : 회사 일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의 개인적 성공에만 집착하는 사람
얼간이 : 회사 일에 손해를 끼칠 뿐 아니라 자기 자신조차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

당신이 소시오패스나 얼간이가 아니라면 다행이다. 그러나 가장 눈물 겨운 쪽은 ‘순교자’형의 직장인이다. 당신은 혹 ‘묵묵하게 내 할 일 다 하면, 언젠가는 인정도 받고 회사에서도 이 고생을 다 알아주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면서 혼자 잘해주고 결국엔 상처받는 순교자형의 직장인은 아닌가? 순교자형 직장인은 자신의 능력과 기여를 인정받지 못했다는 생각 때문에 결국에는 회사와 동료들을 원망하면서 에너지만 소진해버리고 만다.
이런 얘기에 가슴 한구석이 뜨끔하다 해도, 걱정하지 마라. 아직 늦지 않았다.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니까. 회사생활에 불만을 품은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벌써 13년 동안이나 필독서로 자리하고 있는 <나는 왜 출근만 하면 예민해질까>는 바로 이런 순교자들을 위한 책이다.

‘회사의 진실’을 받아들이면 해결책이 보인다
20년 넘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력 개발 컨설팅과 코칭 전문 기업을 운영하며, 미국 유수의 대기업과 공공기관, 대학들에 컨설팅과 강연을 제공하고 있는 머리 매킨타이어 박사는 이렇게 주장한다.
‘애초에 공평함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모두 ‘공평함’을 원하지만 애초에 회사란 조직에서 공평함이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직장은 민주주의 체제가 아니며, 타인보다 더 많은 힘을 가진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대부분의 일들은 특정인의 주관에 의해 결정되고, 상사가 당신 인생의 많은 부분을 지배한다. 이런 상황에서 공평함에 매달리는 것은 순교자나 얼간이가 되는 지름길이나 다름없다. 이런 ‘회사의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쉽게 예민해지고 결국엔 좌절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수백 개 기업에서 수많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문제를 해결해준 커리어 전문가다. 저자의 조언에 따라 공평함을 잊고 영향력을 구한다면, 당신의 출근길은 한결 상쾌해질 것이며, 언젠가는 당당히 승리자에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 ‘원하는 것이 있다면 영향력을 기르고 정치력을 확보하라.’

★이 책이 밝히는 ‘회사의 진실’과 해결책★
ㆍ 목표와 희망사항을 구별하라
ㆍ ‘공평함’은 본질적으로 불가능하다
ㆍ 불평불만으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ㆍ ‘업무 능력’보다는 ‘정치 지능’이 중요하다
ㆍ 승진은 못해도 골칫거리는 되지 마라
ㆍ 회사생활에도 성형이 필요하다
ㆍ 남자와 여자는 권력을 다르게 본다
ㆍ 쓸데없는 다툼에 휩쓸리지 마라
ㆍ 눈에 보이지 않는 성과는 성과가 아니다
ㆍ 내 편을 만드는 데는 위아래가 따로 없다

[책속으로 추가]

어느 경험 많은 CEO가 일상적인 사업 운영을 담당할 사장을 임명하기로 결심한다. 아마도 CEO는 전략 구상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거나 은퇴를 결심하여 후계자를 훈련시키려고 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새로운 사장이 실제로 결정들을 내리기 시작하자, 우스운 상황이 벌어진다. CEO가 결국 힘을 포기하기가 힘들다는 점을 갑자기 깨닫게 된 것이다. 이는 불편하고 비생산적인 힘겨루기의 서막을 예고한다. 무리를 지배하기 위해 수컷 코끼리끼리 싸우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만약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광경을 목격한다면 당신은 특히 몸조심해야 한다! 바로 지금 정치적인 위험지대로 진입 중인 것이다. 한동안 당신과 동료들은 나머지 코끼리 무리처럼 어느 쪽으로 몸을 돌려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할 것이다.
그나마 좋은 소식은 이 싸움에는 언제나 시간 제한이 있다는 점이다. 어떤 조직도 이런 식의 불안을 안고 오래 버틸 수는 없기 때문이다. 결국 그 싸움은 강한 자가 승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급 직원들이 상부의 영향력 공식을 항상 정확하게 맞출 수는 없는 일이기에, 몸을 낮추고 아무도 공격하지 않으면서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남에게 말하지도 말고 그저 그 싸움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나를 믿고 그렇게 하라. 그 싸움이 언제 끝나는지 당신도 알게 될 것이다. 분명 누군가는 사라질 것이므로.
_144쪽(6장 : 당신이 몰랐던 권력의 속성)

이런 장면을 상상해보자. 사람들이 불이 난 집 앞에 모여 있다. 갑자기 이웃에 사는 어떤 10대 아이가 앞문을 뚫고 두 아이를 안전하게 데리고 나왔다. 환호성이 터지고 TV 기자는 그 어린 영웅을 카메라 앞에 데려가 인터뷰한다. 이 이야기는 저녁 뉴스에 보도된다. 그 뉴스를 본 지역의 시립 단체장이 소년의 용감한 행동을 칭찬하며 대학 장학금을 주기로 결정한다. 이 장학금이 그 소년의 인생을 바꾸고, 소년은 결국 의대를 졸업한 뒤 존경받는 외과 의사가 된다.
자, 이제 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되돌려 한 가지 사소한 부분을 바꿔보자. 불이 난 집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그 소년이 아이들 을 뒷문으로 데리고 나와 잔디 위에 내려놓는다. 아이들은 앞마당으로 뛰어나가 부모를 찾고, 그 소년은 약간 뒤에 따라온다. 아무도 그 소년이 아이들을 구해냈는지 알지 못한다. TV 기자도 없고, 시립 단체도 없다. 따라서 장학금도, 의대도 없게 되는 것이다. 이는 행동에 있어서 ‘인식의 원칙’을 보여주는 분명한 사례다.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뛰어난 성과를 인식할 수 있어야만 정치적인 가치가 생기는 것이다.
개중에는 주목받는 데 신경 쓰지 않고 남몰래 애쓰는 데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도 나쁠 건 없다. 하지만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당한다고 느끼면서 누군가 자신에게 더욱 주목해야 한다고 믿는 이들 또한 있다. 그들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아무도 몰라” 또는 “이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라고 말한다.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사람들이 더 알아주길 바란다면, 불평을 멈추고 사람들의 인식을 끌어올릴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_162쪽(7장 : 목표를 이루려면 권력이 필요하다)

직접적 기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우 저항과 방어적 태도를 유발할 수 있다. 사람들이 부당하게 명령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 이다. ‘너무 지배적인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간접적으로 힘을 행사하는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한 집단에 서 다른 사람들을 가장 통제하고 싶어 하는 사람일수록 가장 영향력이 약한 사람인 경우가 자주 있다.
그렇다면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1)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와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반응하는 방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
(2) 모든 상황에서 자신의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3) 다른 사람의 관점을 기꺼이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
(4)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의식적인 선택을 하고 감정에 맹목적으로 사로잡히지 않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5) 타고난 성향이 지나치지 않도록 막아줄 영향력 기술들을 모두 완벽히 갖춰야 한다.
_207쪽(8장 : 남보다는 나를 먼저 바꿔라)

승리자가 되려면 정치 지능을 증명해주는 특정한 행동과 태도를 계속 해서 선택해야 한다. 앞으로 따라갈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진다면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고 중요한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바뀌기만을 바라는 데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짓을 그만두고 당신 스스로 바꿀 수 있는 구체적인 일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의 정치력은 증가할 것이고 당신은 자신의 운명을 이끌고 가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_254쪽(10장 : 회사생활이 편해지는 전략의 기술 )

이 책은 몇 가지 기본적인 정치적인 현실들을 공개적으로 논의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그 학습 과정을 단축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호적이고 협력적인 환경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러나 나는 똑똑하고 재능 있고 좋은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스스로 정치적 혼돈 속에 빠져 억압받고 당황하며 예민하게 구는 모습을 계속해서 목격해왔다. 그들이 사고방식을 바꾸거나 다른 행동을 채택할 수 있다면, 그 상황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영국의 시인이자 정치가, 조셉 애디슨Joseph Addison, 1672~1719의 말을 한 마디 소개한다. “행복의 핵심은 뭔가를 하고, 뭔가를 사랑하고, 뭔가를 바라는 것이다.” 당신의 일이 이중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정치는 일에서 피해갈 수 없는 일면이다.
_258쪽(에필로그 : 더 이상 예민할 필요가 없다)

추천사

“신뢰감 있는 저자가 생존의 이유와 방법에 대해 냉철하고 실질적으로 설명해 준다.”

목차

프롤로그 : 우리는 왜 출근만 하면 예민해질까

1부 반드시 알아야 할 회사의 실체
1장 당신이 예민해지는 진짜 이유
회사는 원래 정치판이다 │ 당신이 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목표와 희망사항을 구별하라 │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하라 │ 회사생활에서 지켜야 할 단 한 가지
2장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
‘업무 능력’보다 중요한 ‘정치 지능’ │ 회사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 애초에 공평함은 불가능하다
3장 공평함은 잊고 영향력에 집중하라
나의 영향력을 계산하는 방법 │ 영향력은 언제 변할지 모른다 │ 당신은 혹시 ‘부메랑 피플’인가 │ 불평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 어떻게 영향력을 키울 것인가

2부 회사에서 희생자가 되지 않는 법
4장 직장에서 벌어지는 게임의 법칙
게임은 이미 시작되어 있다 │ 첫 번째, 파워 게임 │ 두 번째, 자존심 게임 │세 번째, 도피 게임 │ 이런 직장은 하루라도 빨리 떠나라
5장 자살골을 넣는 사람들
승진은 못 해도 골칫거리는 되지 마라 │ 재난을 알리는 3가지 경고 신호 │ 회사생활에도 성형이 필요하다
6장 당신이 몰랐던 권력의 속성
우선 자신의 힘부터 파악하라 │ 실수만 피해도 권력이 확보된다 │ 권력 관계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 남자와 여자는 권력을 다르게 본다 │ 쓸데없이 다툼에 휩쓸리지 마라

3부 회사생활에 필요한 정치력 향상법
7장 목표를 이루려면 권력이 필요하다
정치적 성공의 조건, 4P │ 성과의 원칙 : 정치력의 바탕은 성과다 │ 인식의 원칙 : 성과는 눈에 보여야 한다 │ 파트너십의 원칙 : 내 편은 많을수록 좋다 │ 전략을 바꾸면 달라지는 것들
8장 남보다는 나를 먼저 바꿔라
자신을 관리하는 3가지 방법 │ 정치적 영향력의 작동 메커니즘 │ 선택권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다 │ 상대의 눈으로 나를 보라 │ 절대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마라 │ 영향력을 높이는 4가지 기술
9장 적을 만들지 않는 관계의 기술
내 편 만드는 데는 위아래가 따로 없다 │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7가지 방법 │ 임원을 후원자로 만드는 9가지 방법 │ 동료를 아군으로 만드는 8가지 방법 │ 부하직원을 잘 다루는 5가지 방법 │ 긍정적 관계가 승리자를 만든다
10장 회사생활이 편해지는 전략의 기술
성공으로 이끄는 6단계 정치 전략 │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에필로그 : 더 이상 예민할 필요가 없다

본문중에서

직장이 얼마나 정치적인 공간인지는 크건 작건 ‘회사’라는 곳에 일단 첫발을 내딛기만 해도 분명히 알 수 있다.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뛰어난 실적을 내야 할 뿐 아니라, 괴팍한 상사나 성가신 동료들을 견뎌내야 한다는 점을 즉시 깨닫게 되는 것이다. 동료라는 사람들은 내가 실수를 지적하는 순간 곧장 방어 태세에 돌입한다. 파렴치한 경쟁자들은 내 뒤에서 나를 헐뜯기에 바쁘다. 상사나 경영진은 완전히 불공평하고 바보같은 결정을 내리곤 한다.
이런 현실을 이겨내고 성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정치교육을 받아야 한다. 즉, 모든 직장은 정치 게임이 벌어지는 경기장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일자리를 얻는 순간 당신은 자동적으로 선수 등록을 마친 것이나 다름없다.
_16쪽(1장 : 당신이 예민해지는 진짜 이유)

‘모든 일이 공평한가’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하는 태도는 확실히 당신의 직장생활에 방해물이 된다. 정치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완벽한 공평함 이 불가능하며 동시에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 만약 10대의 아 이를 키우고 있다면, 아마도 모든 아이들이 그 나이 때엔 똑같은 말을 부르짖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건 공평하지 않아요!” 그럼 부모들은 이렇게 대꾸한다. “인생은 원래 공평하지 않아!” …… 공평함이 실현되지 않는다고 속상해하는 건 시간 낭비이자 정치적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공평함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곧잘 투덜대기 일쑤인데, 누구도 ‘투덜이’는 좋아하지 않는다. 과거에 집착하고 부당함을 불평하는 대신, 미래를 바라보며 목표 달성에 필요한 구체적인 조치들을 취하도록 하라.
정치적으로 영리한 사람들은 공평함이 아니라 영향력에 관심을 갖는다. 영향력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열쇠이며, 영향력을 충분히 갖춘다면 공평함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_40쪽(2장 :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

이따금 정치 게임을 하는 정도는 참을 수 있겠지만, 만약 악의에 찬 정치적 음모가 횡행하는 회사라면, 차라리 다른 건전한 직장을 찾아야 할 것이다. 때로는 하나의 작은 단서를 통해서도 거대한 문제를 감지할 수 있다. 내 경험을 말하자면, 낯선 조직에서 이제 막 새롭게 관리직을 맡은 직후에 벌어진 일이 있었다. 부원 중 한 사람에게 상사가 언급했던 사소한 문제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제가 그 문제를 설명해드릴 수 있어요. 제 파일에 그 문제에 대한 기록이 있어요.”
“파일이라고요?” 나는 놀라서 되물었다.
“네. 저는 제가 하는 일은 모두 기록해둡니다. 여기서 안전하게 살아남으려면 그 방법밖에 없거든요.” 내가 그를 이상하다는 눈으로 쳐다보았나 보다. 그가 이렇게 덧붙였기 때문이다. “아마 머지않아 제 말뜻을 알게 되실 겁니다.” 나는 언뜻 멀쩡해 보이는 이 사원이 약간 편집증적인 성향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6개월 뒤 나 역시 직접 내 파일을 작성하기 시작하면서 그가 한 말의 의미를 너무나 분명히 이해할 수 있었다.
_91쪽(4장 : 직장에서 벌어지는 게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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