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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얼음왕국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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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괴물 학교가 악랄해졌다!
    학교 가기가 두렵다!”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본격 판타지 호러 동화
    더욱 강력해진 괴물 학교의 공격이 섬찟하고 오싹하다!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는 학생들이 날마다 다니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판타지 호러물이다. 제5편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에서 역시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학교는 살아 움직이며 학생들을 쉴 새 없이 공격하는 괴물’이다. 오싹한 이 설정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 뿐 아니라, 끊임없이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에 책으로 절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괴물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공포 이야기를 직접 확인해 보자!

    출판사 서평

    읽기 쉬운 짧은 텍스트,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적당히 무서우면서도 특색 있는 그림까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기에 딱 알맞은 시리즈이다!
    -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원초적 공포감이 주는 오싹한 매력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선입견 때문에 조금만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어른들은 아이들 손에서 책을 빼앗기 일쑤이다. 그러나 공포가 주는 오싹한 매력은 가장 원초적인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내부에 잠재되어 있던 불안정한 감정을 해소하고,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한다.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는 아이들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학교’가 공포의 대상이 되어 더 무섭게 다가온다. 특히 귀신이나 유령과 같은 존재가 아닌, 학교 자체가 살아 있으며, 아이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설정이 신선하면서도 무시무시하다. 마치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듯한 이 이야기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게 될 것이다.

    긴장감 넘치는 사건 속에 녹아든 ‘섬뜩한 상상력’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의 1편과 2편에서는, 학교 건물 벽은 사람 몸체, 지하실은 위, 보일러는 심장처럼, 사람의 몸과 학교 내부를 기가 막히게 매칭한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였다. 또 3편에서는 학교 옆 숲마저 정글로 변하며, 이야기의 배경이 학교 건물에서 벗어나 스펙터클해졌다. 4편에서는 도서관에서 발견한 오슨 이어리의 오래된 과학책이 날아다니고, 체육관 바닥이 화산으로 변하는 등 긴장감을 더했다. 제5편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에서 역시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며 외부로 나갈 수 있는 학교의 문과 창문들이 다 꽁꽁 얼어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실내 온도는 점점 영하 13도를 향해 떨어지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된다. 그런 학교에 갇혀 버린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날카로운 고드름과 뱀처럼 살아 움직이는 스프링클러, 미끄러운 빙판으로 변한 복도, 으스스한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한 토네이도 등에 맞서며 학교와 친구들을 지켜 낸다. 권을 더해 갈수록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 속에 반짝이는 작가의 상상력과 구성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다.

    학교와 친구들을 위한 희생 정신과 협동력!
    1편 [학교가 살아 있다!]에서 주인공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학교가 살아 있고, 학생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편 [사물함이 루시를 삼켰다!]에서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못할 것이 없다는 의지로, 셋이 학교의 정체에 대해 캐내고 루시가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는 아이들이 악당 오슨 이어리의 함정에 빠져, 정글로 변한 학교 옆 숲과 운동장 미로에서 겨우 빠져나오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4편 [화산 실험 대폭발하다!]에서는 자신의 비밀이 적힌 과학책을 사수하려는 오슨 이어리와 대적하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번 제5편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에서는 눈보라를 이용해 오슨 이어리가 피와 살이 있는 사람으로 다시 되살아나려는 것을 막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 과정에서 안토니오의 몸이 아이스 바처럼 얼기도 하고, 샘과 루시가 날카로운 고드름을 피하기도 하고, 토네이도를 무찌르기 위해 빙판이 된 복도를 스케이트를 타고 달리기도 한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와 학생들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세 친구의 협동심 덕분이다. 아이스 바처럼 꽁꽁 얼어버린 안토니오는 자신을 두고 가라고 하지만 샘과 루시는 ‘셋이 함께해야 한다’는 굳은 결심을 보여 주며, 천신만고 끝에 안토니오를 구한다. 또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한 기괴한 토네이도가 뒤쫓아 올 때에도 루시와 안토니오는 샘이 더 빨리 달리게 하기 위해서 잡고 있던 질서 반장 띠를 놓으며 자신들을 희생한다.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세 친구들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지고, 주인공으로써의 면모 역시 두드러진다. 앞으로 더 성장할 세 친구들의 모습을 기대해 보자!

    악당 오슨 이어리의 부활을 막아라!
    이어리 초등학교가 얼음 왕국이 된다! 갑자기 거센 눈보라로 인해 학교가 꽁꽁 얼어 버려 전교생이 학교에 갇히게 된다. 질서 반장인 샘과 친구 루시, 안토니오는 이 모든 게 오슨 이어리가 부활하기 위한 눈보라임을 알게 되고, 셋은 더 추워지기 전에 학교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학교 안은 고드름과 뱀처럼 움직이는 스프링클러로부터 나온 물 때문에 빙판으로 뒤덮였고 심지어 토네이도까지 몰아치며 학생들을 잡아먹기 위해 체육관으로 향한다. 그리고 토네이도에서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샘과 친구들은 오슨 이어리의 계획을 무산시킬 수 있을까? 부활하려고 하는 오슨 이어리의 속셈은 무엇일까?

    목차

    1. 눈보라
    2. 심상치 않은 추위
    3. 오슨 이어리의 계획
    4. 물바다로 변한 길
    5. 얼었어!
    6. 고드름 주렁주렁
    7. 식탁 사이로
    8. 구출
    9. 달려 달려!
    10. 얼음 위를 달리다
    11. 같은 그림 찾기
    12. 간발의 차이
    13. 몰려오는 토네이도 괴물
    14. 뜨거운 것이 좋아
    15. 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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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조슈아 이튼 초등학교의 질서 반장이었어요. 하지만 주인공 샘의 학교와 달리, 잭의 학교는 살아 있지 않았죠. 잭의 질서 반장 시절은 샘에 비하면 아주 따분했어요. 물론 무섭지도 않았고요! 이제 잭은 다른 건물의 질서를 지키고 있어요. 그곳은 뉴욕에 있는 묘한 분위기의 낡은 아파트예요. 바로 잭의 집이죠. 잭은 밤이 되면 아파트 복도를 돌아다녀요. 언제 아파트가 살아나도 괜찮도록 만반의 대비를 하고요.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식품 영양학과 실용 영어를 공부했다. 영어 문장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요모조모 바꿔 보며 즐거워하다가 본격적으로 번역을 하기 시작했다.
    옮긴 책으로 [형, 내 일기 읽고 있어?], [휴대폰의 눈물], [나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말더듬이입니다], [다하
    우에서 온 편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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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무서운 초등학교에 다녔지만 한 번도 질서 반장을 해 본 적은 없어요. 그리고 학교가 샘을 잡아먹으려 했던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샘은 미국 볼티모어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어요. 샘은 절대로 사람을 잡아먹지 않는 편안한 집에서 무서운 그림책의 삽화를 그린답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네 아이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읽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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