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할인 안내(인터파크 제휴카드) | 안내
삼성카드 5% (3만원 이상 결제/최대 1만원 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하나SK 북&카드 3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명화 속 고양이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판매지수 2,98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정가

16,000원

  • 14,400 (10%할인)

    800P (5%적립)

  • 중고판매

    이 책을 인터파크에
    판매하세요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2)

책소개

그동안 억울하게 오해받은 고양이들의 외침
“우리는 개랑 완전히 다르다냥!”


우리는 고양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을 넘은 가운데 최근 반려묘를 키우는 가정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여전히 고양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로 남아 있다. 그리고 그 오해의 중심에는 개가 있다. 흔히 개는 인간의 곁을 지키는 충직하고 친근한 존재로 여겨진다. 반면에 고양이는 사람에게 무조건적인 친근감을 드러내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이 내킬 때면 다가와 애교를 부리지만 그때가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렇게 고양이는 인간과 함께 생활하면서도 인간이 가닿을 수 없는 세계를 간직하는 고독한 존재로서 비타협성과 독립성을 상징한다. 그래서일까? 속내를 알 수 없는 고양이의 신비로운 이미지는 예술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바사노의 [최후의 만찬], 마네의 [올랭피아], 고갱의 [밤의 카페, 지누 부인]…. 거대한 궁궐, 화려한 연회장, 허름한 여인숙, 가정집 식탁 밑에 앉아 있던 그림 속 고양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화가들은 왜 그곳에 고양이를 그렸을까? 그리고 그 고양이들은 우리에게 어떤 얘기를 전하고 싶은 걸까?

출판사 서평

그 옛날의 고양이도 지금처럼 사랑받는 존재였을까?

고양이의 지위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변화해왔다. 인간이 모시는 ‘신’으로서, 중세 시대의 ‘악마’로서, 아이들의 ‘친구’로서, 그리고 지금의 사랑받는 ‘애완동물’이 되기까지의 고양이의 여정을 그림을 통해 살펴보자.

고대 이집트에서 고양이는 신적인 존재였다. 암사자의 머리를 한 바스테트신이 되었고, 출산과 비호, 모성애를 표현하는 수호신의 역할을 했다. 당시 이집트인들은 고양이 신당을 짓고 부적을 만드는 등 고양이 숭배에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중세에 들어서면서 고양이가 마녀의 심부름꾼으로 취급되어 대학살을 당했고 그 결과 중세 말기 유럽에서는 쥐가 대량으로 번식하면서 페스트가 유행했다. 15세기 르네상스 시대가 되면서 고양이는 예술적 가치를 가진 존재로 부활한다. 종교화에서 고양이가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풍속화에서도 제법 존재감 있게 그려졌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고양이는 그림의 장식적인 요소에 불과했다. 구석이나 바닥에 작게 그려져 고양이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지나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18세기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귀족과 부르주아 계급의 실내에 진출하게 된 고양이는 한 집안의 필수적인 애완동물로 자리매김한다. 그림의 한가운데에 중심 주제로서 등장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고양이의 지위가 과거 길고양이에서 집고양이, 혹은 그 이상으로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마네의 [올랭피아]부터 뮤지컬 [캣츠]까지
수많은 예술가들이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지다


예로부터 검은 고양이는 공포와 불길함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검은 고양이가 앞을 가로지르면 재수가 없다거나 고양이가 원한을 품으면 반드시 복수를 한다는 식의 속설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래서 많은 민간 축제에서는 고양이를 죽이는 의례를 치렀고 기독교에서도 고양이를 인간을 타락으로 이끄는 위험한 존재로 여겼다. 하지만 17세기 이후 고양이는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 속에서 재탄생한다. 현대예술 탄생의 상징적 사건으로 여겨지는 애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는 보들레르에 의해 프랑스 문단의 아이콘이 되었고, 마네의 [올랭피아]에도 고양이가 상징적 존재로서 등장한다. 파리 몽마르트의 카바레 ‘검은 고양이’는 예술과 정치 담론의 중심지로 떠올랐고, TS 앨리엇은 고양이에 영감을 받아 뮤지컬 [캣츠]의 원작이 된 시를 썼다.

목차

들어가며
고양이와 이코놀로지

Chapter 1. 르네상스에서 18세기로
서재에 있는 히에로니무스 | 최후의 만찬 | 최후의 만찬 | 페넬로페와 구혼자들 | 엠마오의 만찬 | 가나의 결혼식 | 성모에게 이별을 고하는 그리스도 | 수태고지 | 노아의 방주 | 엠마오의 만찬 | 최후의 만찬 | 세례자 요한의 탄생 | 고양이를 괴롭히는 아이들 | 광장의 전경 | 아담과 이브 | 쾌락의 정원의 왼쪽 패널 낙원 | 기도하는 노파 | 사티로스로 변한 주피터, 그리고 안티오페와 쌍둥이 아들 암피온과 제토스 | 노인과 가정부 | 하인이 있는 식료품 창고 | 술 마시는 왕(콩 임금의 파티) | 아라크네 신화 | 에서와 야곱 | 농민가족 | 아름다운 가정부 | 화장 | 은 그릇 | 고양이와 생선 | 붉은 가오리 | 식탁 | 유모의 젖을 먹는 아기 | 모성 | 음악 레슨 | 그레이엄가의 아이들

Chapter 2. 근대에서 20세기로
마누엘 오소리오 데 수니가의 초상 | 고양이의 싸움 | [전쟁의 참화] 중 고양이의 팬터마임 | 고양이를 안은 소녀(루이 베르네의 초상) | 우유를 휘젓는 여자 | 화가의 아틀리에 | 구혼 | 스페인 복장을 하고 누워 있는 여자 | 올랭피아 | 고양이와 소년 | 고양이를 안은 여인 | 밤의 카페, 지누 부인 | 일 하지 마! | 우리는 어디서 왔고,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 | (밀레의 그림을 모사한) 밤의 냄비 | 샤 누아르 공연 포스터 | 식전주 캥키나 뒤보네 포스터 | 사랑스런 동물들 | 무위 | 미주리 강을 내려가는 모피상들 | 체스 두는 사람 | 차를 마시는 상인의 아내 | 플랑드르의 사육제 | M부인의 초상 | X씨의 초상(피에르 로티의 초상) | 세잔 예찬 | 세 마리의 들고양이 | 고양이를 안은 여인 | 흰 고양이 | 남과 여 | 아이와 고양이

Chapter 3. 우키요에 속의 고양이
미인과 고양이 | 바느질 | [육필화첩] 속의 고양이와 나비 | 화장하는 고양이 | [풍속녀 수호전 108회] 가운데 고타츠 | 산해애도도감 | 오카자키 장면 | 가마다 마타하치 | 잠자는 고양이 | 다 잊고 싶어요 | 쥐 잡기

칼럼
집고양이의 탄생과 쥐 퇴치
고양이파 화가들

에세이
고양이에 대한 다다노 교수의 가상 강의
장 프랑수아 밀레의 ‘고양이’에서 ‘상징적 가치’를 찾다

후기
참고문헌
인명색인

저자소개

이데 요이치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9년 군마群馬 현 다카사키高崎 시 출생. 조치上智 대학 외국어 학부에서 프랑스어와 문화, 와세다 대학 대학원에서 서양미술사를 공부하였다. 야마나시山梨 현립미술관의 초대 밀레 담당 학예원으로 출발해서 19세기 프랑스 회화를 중심으로 전람회를 기획하고 대학에서 가르쳤다. 밀레와 바르비종파에 대한 많은 저서가 있다. 6년간 후추府中 시 미술관 근무를 거쳐서 2015년 4월부터 고향인 군마 현립근대미술관 관장으로 취임하였다. 외모는 고양이나 개보다는 곰을 더 닮았다는 평이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일본 미술사 및 문화사를 전공했다. 저서로 [도쿄 미술관 산책]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아웃사이더 아트], [책벌레 이야기] 등이 있다. 일본 시각문화의 심층부에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찾아 소개하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작업 중이다.

리뷰

9.3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