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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명 소설전집 세트 (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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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윤후명
  • 출판사 : 은행나무
  • 발행 : 2017년 07월 05일
  • 쪽수 : 4300
  • 제품구성 : 전12권
  • ISBN : 978895660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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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길 위에 선 자의 기록, [윤후명 소설전집]을 펴내며

윤후명의 소설은 오래전부터 수수께끼였다. 윤후명의 소설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려는 언어적 수도사의 고통스런 몸짓을 표정한다. 그는 종래의 이야기꾼으로서가 아니라 함께 상상하고 질문하는 존재로서 새로운 작가적 태도를 취한다. 얼핏 사소해 보이고 무심하고 적막한 삶이지만 그 속에서 불확실한 실재, 적막과 고독, 길을 헤매는 자들의 미혹과 방황의 의미를 발견해 잔잔히 드러낸다. 이러한 그의 문학적 성과를 기려 출간되는 [윤후명 소설전집]은 길 위에 선 자의 기록이자 심미안을 가진 작가의 초상화이다. 강릉을 출발해 고비를 지나 알타이를 넘어 마침내 다시 ‘나’로 회귀하는 방황과 탐구의 여정이다.

출판사 서평

생멸을 거듭하는 영겁회귀의 탐구적 여정
시와 소설의 경계를 탈주하는 윤후명 문학의 총체

[윤후명 소설전집] 3차분 여섯 권 출간하며 전 12권 완간
4년 동안 ‘하나의 서사’를 위한 개별 단편의 통합과 개작에 심혈을 기울여…


한국문학의 독보적 스타일리스트 윤후명의 중 단편, 장편소설을 총망라한 [윤후명 소설전집]이 3차분 여섯 권을 출간하며 전 12권으로 완간되었다. 2013년 봄, 전집을 내기로 결정한 지 4년 만의 일이다. 작년 봄 신작소설집이자 첫 권인 [강릉]을 내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집 발간이 1년이라는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데는 작가의 열정과 강한 의지에 힘입은 바가 컸다.

올해 등단 50주년을 맞이한 윤후명 작가는 그동안 수많은 명작들을 통해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는 한편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리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 많은 문학상을 수상하며 명실 공히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자리매김해왔다. 아울러 시와 소설의 경계를 탈주하는 언어의 아름다움을 웅숭깊게 형상화하며 우리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에 완간된 [윤후명 소설전집]에는 작가의 반세기 문학 여정, 다시 말해 소설과 ‘대적’하며 소설을 ‘살아온’ 한 작가의 전 생애가 집적돼 있다. 작가는 기존의 작품 목록을 발표순으로 정리하는 차원을 벗어나, 자신의 모던한 문학관을 반영하여 새롭고도 방대한 분량의 ‘하나의 소설’을 완성할 수 있길 바랐다. 각각 다른 시기에 발표했던 소설과 소설이 한 작품으로 거듭나고 각 권에서 보이는 주인공의 여정이 유기적으로 서로 이어짐으로써 ‘길 위에 선 자’로 대표되는 ‘하나’의 서사를 그려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그의 소설 문법이 서사 위주의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윤후명의 소설은 그간 소설의 관습으로 인정되어왔던 핍진성의 긴박한 요구와 일정 부분 거리를 두고 있다. 그는 어느 때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서사성의 원칙에 개의치 않고 시간과 공간을 건너뛰어 그 이야기를 향해 달려간다. 그리하여 그렇게 제시된 또 다른 이야기의 끝에서 다른 이야기의 지류를 파생시키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다. 1인칭 서술자에 의해 끊임없이 해석되는 삶의 삽화들은 원래 한 몸이었다는 듯 스스로 작품의 경계를 허물고 다른 차원의 성찰을 이끌어내며 자연스레 얽혀든다.

이번 전집 완간을 위해 윤후명 작가는 수록작 전체를 새롭게 교정, 보완하는 한편, 몇몇 작품들을 과감히 통합하고 개작하면서 ‘길 위에 선 자의 기록’이라는 자신의 오랜 문학적 주제를 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오래전 출판사의 요구로 삭제하거나 넣어야 했던 부분들을 과감히 손보았다. 기존 단행본에 함께 묶여 있던 작품들 대부분이 자리를 바꿔 앉았다. 제목을 바꾸고 서너 개의 단편을 새로운 중편소설로 묶어냈다. 중 단 장편의 구분은 서사에 얽매이지 않는 그의 소설에선 큰 의미가 없었다. 각 권 끝에는 새롭게 쓴 작가의 말을 붙였다.

- 각 권 소개

01 [강릉]
“‘강릉’은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에 놓이는 어떤 것이다.”
생멸을 거듭하는 영겁회귀의 탐구적 여정


‘문체 미학의 대가’로 불리는 윤후명의 작품 세계와 완숙한 문장의 합일점을 보여주며 작가 생애에 있어 출발점이자 귀환점인 고향 ‘강릉’을 모티프로 쓰인 열 편의 소설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또한 신작 소설로 채워진 책의 말미에 강릉을 무대로 한 데뷔작 [산역](1979)을 함께 묶음으로써 윤후명 소설의 처음과 끝을 아우르게 되었다. 작가는 어린 시절 강릉에서 겪었던 일상의 이야기뿐 아니라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겪은 일들을 풀어낸다. 얼핏 보면 자전 소설인 듯싶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그가 소설에서 그려내는 ‘강릉’은 강원도의 한 지역으로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어디론가 길을 떠나야 하는 소설적 자아의 처음이자 마지막을 은유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02 [둔황의 사랑]
생성과 소멸의 땅 서역을 향한 관념의 여행
사랑과 존재의 의미를 탐사하는 윤후명 소설의 출발점


2005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한국의 책 100’ 선정

시인으로 활동하던 윤후명이 소설가로 데뷔해 출간한 첫 소설집으로, ‘둔황 시리즈’로 불리는 일련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폐허와 유적, 오래된 설화 등에 매료된 채 이 세계 한구석에 은둔한 주인공은 우연인 듯 필연인 듯한 작은 사건들을 맞닥뜨리며 환상과 현실 사이의 경계에서 방황한다.
생성과 소멸로 점철된 인류 문명의 거대한 순환 과정을 윤후명은 폐허의 안목으로 성찰한다. 거대담론과 사회적 상상력이 지배하던 80년대 초, 둔황과 누란, 서역을 들고 나온 그는 이 소설집을 통해 삶의 본원적인 문제를 탐구하는 긴 여정에 발을 올려놓게 되었으며, 우리 문학의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03 [협궤열차]
녹슨 협궤철로 위에서 추억하는 비릿한 삶의 냄새
사랑과 허무, 환상을 넘나드는 낭만적 예술가의 초상


1990년대 수인선 협궤열차의 노선을 따라가면 생성과 소멸, 과거와 현재가 뒤섞인 공간들을 만날 수 있었다. 두 량짜리 협궤열차는 ‘먼 곳으로 사라져가는 눈물겨운 형상’으로 쓸쓸함과 황량함이 가득한 공간을 지나다녔다. 작가는 협궤열차가 다니는 수인선을 무대로 아련한 옛 사랑과의 재회와 그에 얽힌 추억, 인간 본연의 쓸쓸함을 몽환적인 문체로 그려낸다. 90년대 초 안산으로 거주지를 옮긴 그는 산업화 시대의 풍경을 형이상학적으로 읽어내며, 인간의 가장 직접적이고 원초적인 만남인 남녀 간의 사랑에서 삶과 세계의 근원을 찾는다.

04 [한국어의 시간]
한국어로의 정신적 귀향, 사랑을 반추하는 고통의 순례
현실의 피폐함을 견디는 윤후명 소설의 문법


익히 알려져 있듯 국경과 이념을 초월한 민족어에 대한 윤후명의 관심은 지대하다. 바이칼 호수, 이식쿨 호수, 알마티, 독도와 울릉도, 티베트, 베이징 등지에서 그는 소설적 자아의 여정을 통해 정신적 고향인 알타이어로 통하는 하나의 세계를 발견한다. 윤후명의 소설 쓰기는 그것이 본격적인 여행이든 아니든 항상 어딘가로의 여정을 기점으로 쓰여진 ‘길 위의 기록’이라 할 만하다. 제2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하얀 배]를 비롯, 자아의 정체성을 찾아 떠도는 인물의 각성을 담은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하얀 배]는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과 대상에 대한 섬세한 묘사를 통해 정서적인 격조를 잘 살려낸 서사 기법으로, 전통적인 플롯의 규범에서 벗어나 정밀한 묘사를 통해 특유의 비유와 상징을 살려내면서 소설적 공간을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05 [섬, 사랑의 방법]
절대고독의 섬에서 갈망하는 원형으로의 회귀
투명하게 깊어져 발하는 윤후명 소설의 빛깔


지심도를 배경으로 쓴 [팔색조]를 비롯해 이른바 ‘섬’ 연작이 수록되어 있다. 윤후명 소설의 1인칭 화자는 군중과 외떨어진 존재로서 절대고독의 섬을 닮아 있다. 시간이 유예되고 추억마저 허락되지 않는 곳에서 그는 인간의 아픔, 신비한 열정, 고독과 소외를 잔잔히 드러낸다. 한편, 작가는 이번 전집에서 기존의 [황해의 섬] [초원의 향기] [사랑의 방법] [할멈, 귤 한 알만 주구려] 등 네 단편을 엮어 [섬, 사랑의 방법]이라는 중편소설로 확대, 개작했다.

06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뭇별들의 음악소리처럼 아름다운 언어의 향연
별들의 냄새, 영원의 냄새, 삶의 진실에 대한 통찰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제39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와 [여우사냥]을 엮어 확대, 개작한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등 두 편의 중편소설이 수록돼 있다. 윤후명의 말에 따르면 우리들은 모두 밤하늘에 외롭게 떠 있는 별이다. 제각기 안타깝게 노래를 부르지만 서로 들을 수 없는 별이다. 그 적막과 고독이 바로 윤후명 소설의 실재다. 사물과 인간을 향한 끝없는 갈증, 근원을 알 수 없는 그리움은 그를 떠나게 하고 비현실적인 것을 찾아 헤매게 한다.

07 [강릉의 사랑]
먹빛의 바다 앞에서 희미해지는 존재의 아련함
삶의 원류를 향한 윤후명 소설의 행보


일곱 번째 권 [강릉의 사랑]. 기존의 단편 [귤]을 개제하고 다듬은 [바다의 귤]을 포함해 [높새의 집] [유리 인형] [모래의 시] 등 여섯 편의 단편이 수록돼 있다. 특히 수록작 중 [무지개 나라의 길]은 전쟁과 사랑의 아우라를 탐색한 소설로, 1994년부터 1년 동안 [문학사상]에 연재한 뒤 [이별의 노래](1995)로 출간되었다가 다시 [무지개를 오르는 발걸음](2005)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과감히 줄여 새롭게 고쳐 쓴 것이다.

08 [원숭이는 없다]
소시민의 일상성과 낭만성
전통서사를 벗어난 파격적 소설 기법의 전범典範


윤후명 소설전집 여덟 번째 권 [원숭이는 없다]. [유니콘을 만나다] [돌 속의 무지개] [원숭이는 없다] 등 다섯 편의 단편이 수록돼 있다. 초기에서 중기까지 작가의 문학적 열정이 가장 뜨거울 때 쓰여진 작품들 중 선별된 것으로 현실의 쓸쓸함을 투명하게 응축시킨 작가의 문학적 삶의 정면을 만날 수 있다. 1980년대에 소설가로 활동을 시작한 그의 작품세계는 그즈음의 일반적인 소설 경향과는 뚜렷이 구별되어 독특한 위치에 놓여 있었다. 특히 [원숭이는 없다]에는 직접적인 현실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일상성을 벗어나기 위해 주변의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소시민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09 [바오밥나무의 학교]
시적이고 투명한 언어, 끝없는 사유의 여정
삶의 유한성과 불완전성을 그려 보이다


윤후명 소설전집 아홉 번째 권 [바오밥나무의 학교]. 1990년 ‘별까지 우리가’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던 윤후명의 첫 장편소설을 뼈대로 하고 있으며 사랑을 통해 허무와 냉소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단편 [바오밥나무]를 엮어 발표 당시와는 완전히 다른 소설로 개작하였다.
적도의 건설현장에서 일하다 돌아온 ‘나’는 일상의 비루함과 허무함에 허덕거리는 상태로 사랑과 삶과 죽음의 의미를 찾아 마둔도라는 섬으로 간다. 무력함에 빠진 그가 그곳에서 하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다. 한 여자를 찾아간다고 하지만, 그 자신도 그녀를 왜 만나야 하는지 잘 모른다. 그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폐선의 선실에 기거하면서 이리저리 술이나 마시면서 어슬렁거릴 뿐이다. 불안과 고독을 달래기 위해 중동에서 가져온 바오밥나무 씨앗을 심었다는 남자의 이야기가 문득 그의 머릿속을 스친다.

10 [가장 멀리 있는 나]
가장 멀리 있는 나, 나의 원류原流를 찾아서……
삶의 가능성을 역설하는 폐허의 미학


윤후명 소설전집 열 번째 권 [가장 멀리 있는 나]. 중편 [가장 멀리 있는 나]와 ‘호궁’으로 발표됐던 [기타와 호궁]이 수록돼 있다. [가장 멀리 있는 나]는 부모와 진정으로 결별하여 정신적인 상징계에 진입하는 주인공의 여정을 그린 소설이다. 작가 자신이자 화자이기도 한 ‘나’의 혼란스러운 내면이란 곧 ‘세상의 모든 외로운 산모퉁이 길을 돌아’나온 우리의 현실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환상임을 깨닫게 된다. [기타와 호궁]의 주인공 미스 요는 중국인 아버지의 나라에도 일본인 어머니의 나라에도 가지 못한 채 제3국인 한국에 엉거주춤 머물면서 다시 한국인 남자들과 피를 섞는다. 미스 요에게 매혹돼 있던 주인공은 주변 인물들을 통해 일순간 그녀의 진실을 알아채고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11 [약속의 그림자]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한 인간의 절망과 사랑
시대의 암벽에 새긴 윤후명 소설의 숙명적 고독

윤후명 소설전집 열한 번째 권 [약속의 그림자]. 5 16 전에 박정희 소장 휘하의 법무참모로 있다가 쿠데타 후에는 혁명검찰부 검사로까지 활약했던 아버지가 갑자기 사소한 독직 사건에 휘말려 이등병으로 강등되어 불명예제대를 하고, ‘나’는 결혼 때문에 군입대를 기피한 나머지 끊임없이 피해 다녀야 하는 고달픈 신세에 처해 있다. 그에게 ‘도피’란 운명처럼 자신을 휘감고 있는 어둠으로부터 달아나고자 하는 필사적인 몸부림에 다름 아니다. 70년대라는 시대의 암벽에 새긴 한 소외된 자아의 숙명적 고독의 장면들이 미학적 문체로 그려진다.

12 [삼국유사 읽는 호텔]
시공을 관통한 사랑과 순수에의 믿음
부서진 꿈들을 위무하는 윤후명 소설의 진경


윤후명 소설전집 열두 번째 권 [삼국유사 읽는 호텔]. 윤후명은 대학 시절부터 [삼국유사]에 빠져들어 그 감춰진 뜻 찾기에 골몰했고 그 뜻을 오늘에 되살려내기 위해 노력했다. 작가는 인간에 대한 원초적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일상의 시공간과 논리를 해체하며 저 너머 신화시대의 시공간 속으로 들어간다.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윤후명 문학 특유의 시공간관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삼국유사]를 오늘날의 이야기로 불러옴으로써 서구의 근대적 기획에 의해 다친 ‘우리 것’을 생각하는 한편, 진실을 통해 삶을 위무하고자 하는 작가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

목차

01 [강릉]
눈 속의 시인학교 | 알타이족장께 드리는 편지 | 방파제를 향하여 | 아침 해를 봐요 | 바위 위의 발자국 | 대관령의 시 | 샛별의 선물 | 핀란드 역의 소녀 | 호랑이는 살아 있다 | 산역 | 작가의 말 | 작가 연보

02 [둔황의 사랑]
다시 비단길에서 | 둔황의 사랑 | 로우란의 사랑 | 사랑의 돌사자 | 사막의 여자 | 쿠처의 사랑 | 작가의 말 | 작가 연보

03 [협궤열차]
소금창고 | 사랑의 먼 빛 | 너의 귀, 나의 귀 | 협궤열차에 관한 한 보고서 | 갈매기 날아가는 곳 |
모래강을 향하여 | 가시나무 밑의 밀회 | 코끼리새 | 외로운 새의 그림자 | 희망 | 작가의 말 | 작가 연보

04 [한국어의 시간]
하얀 배 | 떠도는 강산 | 시인의 새 | 꽃의 말을 듣다 | ‘분노의 강’을 향하여 | 차오양 거리의 길 찾기 | 나비의 소녀 | 작가의 말 | 작가 연보

05 [섬, 사랑의 방법]
팔색조 | 꽃은 나에게 무엇이 되는가 | 북회귀선을 넘어서 | 섬, 사랑의 방법 | 작가의 말 | 작가 연보

06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 작가의 말 | 작가 연보

07 [강릉의 사랑]
바다의 귤 | 높새의 집 | 유리 인형 | 옛 바다로 가는 길 | 모래의 시(詩) | 무지개 나라의 길 | 작가의 말 | 작가 연보

08 [원숭이는 없다]
유니콘을 만나다 | 돌 속의 무지개 | 원숭이는 없다 | 그림의 철학을 위하여 | 거울 속의 얼굴 | 작가의 말 | 작가 연보

09 [바오밥나무의 학교]
섬 혹은 별 | 적도에서 오다 | 곰을 키우는 사내 | 바오밥나무 | 배의 가숙(假宿) | 안개 속에서 | 베드로를 찾다 | [질문의 책] | 바오밥나무의 학교 | 작가의 말 | 작가 연보

10 [가장 멀리 있는 나]
가장 멀리 있는 나 | 기타와 호궁 | 작가의 말 | 작가 연보

11 [약속의 그림자]
약속의 그림자 | 작가의 말 | 작가 연보

12 [삼국유사 읽는 호텔]
양각도 호텔-첫째 날 - [구지가(龜旨歌)]를 읽다 | 양각도 호텔-둘째 날 - 동식물의 시간 | 양각도 호텔-셋째 날 - 불교의 발자취 | 양각도 호텔-넷째 날 - 노래여, 영원한 노래여 | 작가의 말 | 작가 연보

저자소개

생년월일 1946.01.17~
출생지 강원도 강릉
출간도서 53종
판매수 7,142권

1946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명궁]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 [쇠물닭의 책]이 있고, 소설집 [둔황의 사랑] [부활하는 새] [원숭이는 없다] [오늘은 내일의 젊은 날] [귤] [여우 사냥] [가장 멀리 있는 나] [새의 말을 듣다] [꽃의 말을 듣다] 등과 장편소설 [별까지 우리가] [약속 없는 세대] [협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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