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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문학 교실 1~5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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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최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회가 점점 치열한 경쟁으로 치닫고 돈과 성공만이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는 현실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사람에 대해 알아 가는 학문인 인문학이다.
    인문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요즘에는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 도서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인문학 도서들도 많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인문학은 어른들도 막연하고 어렵게 느끼는 세계인 만큼 이론적으로, 학문적으로만 접근한다면 아이들은 인문학에 대해 거리감만 느낄 수 있다.
    시공주니어의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인문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세계사 속 인물들이 등장하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이라는 환상의 공간을 무대로, 아이들이 세계사의 주요 사건 속으로 들어가서 모험을 겪는 재미있는 동화가 펼쳐지며,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만나는 고민들을 스스로 해결하고 보다 현명한 답을 찾도록 한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스스로 인문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의 특징
    1. 세계사 속 인물들과 떠나는 환상 여행
    수상한 인문학 교실을 방문하면 진시황, 클레오파트라, 노벨 등 세계사 속 유명 인물들이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물론 이 선생님들은 자신이 왜 갑자기 선생님이 되었는지도 모를 때가 많으며, 따분하고 고리타분한 수업을 하지도 않는다. 단지 자신이 살고 있던 세계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뿐이다. 세계사의 인물들과 여행을 떠난 아이들은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흥미진진한 모험을 겪는데, 이 모험 속에는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가 담겨 있다. 책, 인권, 과학, 아름다움, 돈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인문학적 주제들이다. 세계사의 주인공이 되어 겪는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이러한 인문학적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2. 고민을 해결해 주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
    수상한 인문학 교실을 방문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고민을 갖고 있거나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 '과학 발달은 과연 좋은 걸까?' 등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흔히 겪거나, 살면서 한번쯤 만나게 되는 고민들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고민에 대한 답을 직접적으로 제시해 주는 대신에,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고민의 해결 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의 선생님과 역사 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고민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얻을 수 있도록 말이다. 독자들도 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고민을 자신의 고민처럼 공감하고, 현명한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 세계사 속 사건과 인물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선생님이 되는 인물과 아이들이 모험을 하며 겪는 일들은 모두 실제 일어났던 세계사의 사건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물론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졌지만 말이다. '책 속 인물, 책 속 사건' 코너에서는 이야기 속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전해 준다. 동화를 걷어낸 진짜 정보가 담겨 있어, 세계사 상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의 세계사' 코너에서는 각 권의 주제에 대한 역사적 흐름이나 발전사를 보여 준다.
    이러한 코너들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주제를 살펴보도록 도와주고, 책의 주제와 역사의 연관성을 함께 알 수 있도록 해 준다. 이와 같은 배경지식을 갖고 동화를 보면, 동화의 내용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

    4.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즐거운 그림
    이야기만큼이나 그림을 보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그림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에서 나온 재미있는 그림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등장인물 캐릭터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진 것은 물론, 즐거운 그림에 저절로 웃음이 날 것이다.

    5. 스스로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은 책의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로, 주인공들의 행동에 대해 독자 스스로의 생각을 써 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인문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각 권 소개]
    1. 진시황의 책 교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
    책을 싫어하는 아이 도영이는 우연히 수상한 인문학 교실에 가서 진나라의 황제 진시황과 함께 진나라로 떠나고, 책을 태워 버리는 분서갱유 사건을 목격한다. 진나라 궁궐에서 책이 없는 신나는 나날을 보내던 도영이는 저잣거리에 나갔다가 청유라는 아이를 만나고, 진시황이 백성들에게 강제 노역을 시키고 사람들의 생각을 통일하기 위해 책을 태워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청유의 아버지는 책을 베껴 쓰는 필사장이로, 분서갱유 이후 동굴에 숨어 살며 몰래 필사를 하고 있었다. 청유가 계획한 비밀 작전, 즉 사람들에게 몰래 책을 나눠 주는 일을 하던 중 도영이는 청유 대신 진시황의 군사에게 잡히고 만다. 화난 진시황에게 잡혀 죽음의 위기에 처한 도영이는 책 속 주문을 외워 간신히 교실로 되돌아온다. 도영이는 이제 책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진시황과 관련된 책을 읽기 시작한다.

    2. 스토의 인권 교실 -인권은 왜 중요할까?
    재인이는 사촌 은호를 '노예'라 부르며 마구 부려 먹고,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반 친구 수정이를 은근히 얕본다. 그런 재인이 앞에 '수상한 인문학 교실'이라고 쓰인 의문의 비행기가 나타나고,'교실지기'라고 하는 비행기 조종사는 재인이를 미국의 작가 스토 부인에게 데려다준다. 1850년대 미국에 도착한 재인이는 스토 부인과 함께 도망 노예 쥬바가 노예 사냥꾼을 피해 캐나다로 탈출하는 것을 돕게 된다. 재인이는 노예 제도의 끔찍함을 직접 목격하고, 흑인 차별을 당연시하는 농장 주인의 모습에서 자기 사촌을 노예라 부르고 겉모습만으로 친구를 무시했던 자신의 모습을 깨닫는다.

    3. 노벨의 과학 교실 -과학의 발전은 과연 좋은 걸까?
    '노벨두리'로 불릴 정도로 똑똑한 과학 박사 두리. 전국 어린이 과학 발명품 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날, 두리는 교실지기 로봇을 만나 '수상한 과학 교실'에 가게 된다. 과학 교실의 선생님은 바로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의 영혼이다. 노벨은 자신의 사라진 유언장 찾는 걸 도와달라고 한다. 두리와 노벨은 가짜 유언장의 내용을 근거로 스웨덴 국민들, 조카, 친구 등을 찾아가 보지만 모두 범인이 아니었고, 노벨은 자신이 발명한 다이너마이트로 인해 벌어진 과거의 끔찍한 전쟁의 모습을 보며 괴로워한다. 그러던 중 가짜 유언장의 글자가 사라지고 노벨은 유언장을 바꾼 범인이 바로 자신의 마음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결국 노벨이 자신의 재산으로 평화를 위한 상금을 만드는 내용을 담은 진짜 유언장의 글자가 나타나고, 노벨은 기쁘게 떠난다. 두리도 다시 시상식 장으로 돌아오면서 과학이 평화와 행복을 지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4. 클레오파트라의 미 교실 -예쁘고 잘생기면 행복도 따라오는 걸까?
    자신의 평범한 외모 때문에 불만이 많은 다나. 예쁘고 잘생겨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나에게 '미 교실' 수업 기회가 주어지고, 그곳에서 만난 클레오파트라는 예뻐지는 비법 세 가지를 알려 주겠다며 다나를 고대 이집트로 데려간다. 다나는 클레오파트라를 예뻐 보이게 하는 것이 자신만의 매력, 그리고 자신감과 당당함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악티움 해전의 고난을 겪으며 불행한 최후를 맞는 클레오파트라의 삶을 통해 외적인 아름다움이 행복을 보장해 주지는 못한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5. 에디슨의 미디어 교실 -미디어의 올바른 역할은 무엇일까?
    건하네 반 카페 비밀 게시판에 쓰레기에 관한 글이 올라온다. 누군가 그 쓰레기가 'ㅇㄱㅎ'이라는 댓글을 달면서, 건하는 쓰레기로 몰린다. 우연히 '수상한 인문학 교실'의 교실지기를 만난 건하는 1860년대 미국으로 가서 '앨'이라는 소년을 만난다. 앨을 도우면 댓글 쓴 범인의 이름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기차에서 신문과 간식을 파는 소년 앨은 기차 승객들을 상대로 직접 신문을 만들어 팔고 있었다. 건하는 앨을 도와 신문을 만들면서 미디어의 올바른 역할과 쓰임에 대해 자연스럽게 깨닫는다. 신문이 많은 사람에게 소식을 알릴 때 효과적이라는 사실, 신문 기사는 공정해야 하며 잘못된 신문 기사를 쓰면 누군가는 피해를 입는다는 것, 또 신문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식을 실어야 하지, 남의 뒷이야기를 싣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것 등등. 결국 카드에 나타난 범인의 이름은 건하 자신이었고, 건하는 함부로 근거 없는 내용을 미디어에 퍼트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닫게 된다.

    추천사

    인문학은 상상력이 그 원천이며, 인문학적 상상력은 곧 창의성의 굳건한 기반이 된다. 인문학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상상력과 창의성은 타고난 능력이라기보다 연습과 훈련 그리고 체험을 통한 학습으로 길러지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은 이러한 인문학을 초등학생의 교육에 접목시키려는 시도로, 아이들의 언어로 표현하려고 노력한 시리즈이다. 아이들을 인문학적 주제에 흥미롭게 빨려들게 하여, 상상력과 창의성을 길러 줄 것이다.
    -문용린/서울대 교육학과 명예교수, 전 교육부 장관

    인문학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학문이지만, 설명하려 들면 도리어 쉽지 않다. 이 시리즈는 깊은 생각과 산뜻한 아이디어로 인문학을 손에 쥐어 주듯이 즐겁게 설명하고 있다. 인문학의 여러 분야를 유쾌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고운기/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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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제3회 SBS TV 문학상을 받았고,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으로 2016년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았다. 첫 동화 《광모 짝 되기》를 시작으로 창작 동화를 비롯해 역사, 인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그 여름의 덤더디》 《채채의 그림자 정원》 《팥쥐 일기》 《나도 서서 눌 테야!》 《오늘부터 노채소 클럽》 《아프리카 원숭이들이 북극으로 이사 가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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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빗소리 듣는 것과 꽃구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을 만나면 참 예쁘다고 감탄하는 것을 잘합니다. 어린이책을 쓰면서부터 사람답게 사는 것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송 원고와 만화영화 시나리오를 쓴 적이 있고, 지은 책으로 [스토의 인권 교실], [문화재로 배우는 근대 이야기], [여우가 될래요], [대단한 소금이야!]가 있습니다.

    생년월일 1979~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그림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던 어느 날, 갑자기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을 시작했다. 제5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우수상을, 제1회 한국안데르센그림자상 특별상을 받았다. 보는 사람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는 <몽이는 잠꾸러기> <구름의 왕국 알람사하바> <마음을 지켜라! 뿅가맨> <방긋 아기씨> <엄마 아빠 결혼 이야기> <우주로 날아간 김땅콩>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지구 엄마의 노래>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라면 맛있게 먹는 법> <나는 누구일까요?> <헌법을 읽는 어린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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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하(Hwang Jungha)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랑스의 에피날 국립 미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현재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동화 작가가 꿈이지만 생각이 불순해서, 그 생각을 털어내고자 <못 그린> 그림일기를 그리기 시작했다. 현재 부모님이 계시는 대전에서 고양이 세 마리(마리, 호두, 만두)와 함께 같이 살고 있다. 동화 작가와 함께 작업한 그림책으로 [아빠 만날 준비됐니?], [오늘처럼 비 오는 날], [둘이라서 좋아]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아닌 척,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표정이나 행동 뒤에 숨은 진짜 감정에 관심이 많고 그것들을 그린다. 쓰고 그린 책으로『나는 안녕한가요?』『그러니까 오늘의 나로 충분 합니다』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어린이 토론학교: 생명 윤리』『까칠한 아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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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80~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광고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공부하고, 영국으로 건너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그림 작업과 소규모 출판을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베란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동] [찬이가 가르쳐 준 것] [노벨의 과학 교실] [비트월드] [환상 정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엄마라서≫, ≪난 밥 먹기 싫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 ≪심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스토의 인권 교실≫, ≪내 진심은 멋져요≫, ≪내 맘대로 할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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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재미난 그림으로 세상을 좀 더 유쾌하게 만들고 싶은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그린 책으로 [교실로 돌아온 유령] [한밤의 철새 통신] [개화 소년 나가신다] [다 같이 돌자 미래 직업 한 바퀴] [정전이 되면 자이로드롭은 땅에 떨어질까?] [정약전과 자산어보] [퀴즈, 미세먼지!]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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